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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딜리버링 해피니스

토니 셰이 저/송연수 역
북하우스 |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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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상반기 아마존, 뉴욕타임스, 반스앤노블 등 온갖 서점의 베스트셀러 리스트를 휩쓴 가장 HOT한 경제 경영서 Delivering Happiness(딜리버링 해피니스)가 드디어 한국에도 출간이 되었네요. 

 

보통 미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해도 번역서가 나오려면 몇달(심지어 1년 이상) 기다려야 하는데, 벌써 한글판 출간이 되다니 출판사의 발빠른 움직임에 감탄이 절로 나옮니다.

(참고로 딜리버링 해피니스는 2010년 9월 현재도 아마존에서 톱랭커 입니다.)

 

 

 

* 저는 이 책을 번역서가 나오기 전에 원서로 (정확히 말하면 오디오북으로) 3번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한번.. 그 다음에는 저자의 이야기가 정말 공감이 되어서 한번, 그 다음에는 저자처럼 되고 싶다는 욕심에 한번. ^^;

 

고백건데 처음에는 이 책도 그저 그런 경제 경영서인 줄 알았습니다.

 

처음 접한 것은 아마존 베스트셀링 리스트에서 였는데,

'고작 30대의 나이에 1조가 넘는 가치로 회사를 아마존에 판 사업가의 이야기'라기에 그저 또 누군가의 성공스토리겠거니..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행복' 이라는 단어도, 그렇게 와닿지가 않았어요.

"돈 많이 벌었으니 퍽이나 행복하시겠지" 혹은

"본인은 행복을 논하지만 구성원은 전혀 다른 생각일껄?" 이라고 씨니컬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조금만 알아보니, 토니셰이가 운영하는 회사 Zappos.com은 정말 확실히 다르다고 이야기하더군요. 한마디로 알면 알수록 안 읽어볼 수가 없는 책이었습니다.

 

 

* 이 책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Matrix의 모피어스의 대사

"there'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로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말은 네오가 메트릭스의 실체를 알기로 결심하고 알약을 먹자 모피어스가 하는 말입니다. Neo, sooner or later you're going to realize, just as I did, that there'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

 

이 책의 시작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말인데요..

 

이 책 자체가 토니 셰이가 Walking the path를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하나 하나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 책이 주는 교훈이고 뭐고 다 떠나서, 책이 기본적으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학창 시절 이야기부터 (참고로 저자는 대만계 미국인인데, 가정 교육 문화가 우리나라랑 참 닮아있더군요 ㅎㅎ)

처음 입사했던 오라클에서의 일화, 어떨결에 시작한 링크 익스체인지의 성공, 그리고 두번째 회사인 Zappos.com을 아주 힘들었던 시기부터 일으킨 스토리는 그 이야기 자체만으로 흡입력이 있습니다. (나와는 아무 관계 없어 보이는 남의 성공 이야기에 이렇게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 또 Zappos를 운영하는 철학 부분에서는 우리에게 정말 많은 화두를 던집니다. '회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단어 '행복'을 그 중심에 가지고 왔기 때문이지요. (양심적으로 대답해봅시다: 행복하게 회사 다니시고 계신 분~ 손! +_+)

 

 

저자의 말마따나,

우리는 '행복'해지고 싶다고 말하고, '행복'이 인생의 목적이자 가장 큰 지상 과제라고 이야기하면서.. 정작 행복에 대해서는 공부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행복'이란 지극히 개인적이고 문제로 생가하지, 그것을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회사'와 연관 시키지는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비록 '경제 경영서'의 모습으로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독자들에게 "당신의 행복은 어떠십니까?" 라고 질문을 던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고객과 구성원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기업 Zappos.com. 그리고 그 회사를 만들어낸 토니 셰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저 역시도 그들의 행복 바이러스에 감염되있는 듯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단순히 돈만 많이 버는 성공이 아닌.. 나와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는 진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쯤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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