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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의 기억 | 나의 리뷰 2014-10-0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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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뒤의 기억 -에쿠니가오리 (소담출판사)

 

 

안녕하세요? 루지에요^^ 요즘은 루맘으로 블로그에 접속하는 일이 더 많으지라

저만의 자아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루맘도 아주 즐거우니 불만을 없습니다 하하

 

 

오늘은 에쿠니가오리의 신작, 등뒤의 기억에 대해 얘기하려고 해요.

 

에쿠니 가오리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이기에 책을 받아들고 설레였어요.
이 책은 9월 22일에 발매된 아주 따끈한 신작이에요.
책표지에 있는 에쿠니 가오리의 사진은 사실 너무 멋진 이상형인데요, 지금은 많이 늙었지요.
저 모습 참 분위기 있고 예뻐요!!
이 책에은 감성 미스터리라는 대명사가 붙었는데요.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은 워낙 감성이 풍부하고 여린 느낌을 풍기기 때문에 특별히 감성을 
말하지 않아도 될 듯해요. 
어떤 미스터리한 느낌을 줄까하는 기대는 있었지요.



사실 미스터리류를 딱히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소설을 읽으면서도 미스터리 하지 않기를, 기괴하지 않기를 바랬지요.
많이 미스터리 않아서 저는 좋았어요. 
크게 에쿠니 가오리 느낌의 소설에서 벗어난 느낌이 아니라서 안심이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그냥 다른 장르가 아니라 그녀의 새로운 소설을 읽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좋았어요.


 
이제 책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주인공 하나코는 상처를 가진 여자주인공으로 옆에 헤어진 여동생이 보입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구요.
하지만 충분히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정신이 말짱하기란 사실 더 쉽지 않을지도 몰라요.

 
 
잃어버린 동생의 실체는 소설 거의 뒤쪽에서 잠깐 언급이 됩니다.
다른 나라에서 일본어 선생님으로 생활하면서
제자와의 대화에서 언니를 회상하는 장면이 나와요.
크래커를 홍차에 담갔다가 먹는 장면에서, 차에 너무 많이 적시면 크래커가 부서지잖아요.
그러한 사소하고 소소한 추억에서 언니를 아무렇지 않게 떠올리지요.
크래커와 홍차장면이 나와서 바로 먹고 싶어져서 ,
모유촉진차 마셨어요, 오늘부터 개시했답니다.
근데 크래커가 없어서 아쉽네요 , 과자가 다 어디갔지?
 
 
 
소설에서는 동생이 왜 사라졌는지, 가족에게로 돌아가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어요.
독자들의 생각에 맡기는 거지요.
저도 특별히 이유가 나와있지 않아서 답답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그러한 이유보다도 전반적으로 소설속에 흐르고 있는 분위기에 매료되어
읽었던 것 같아요.
 
 
 
얼마전에 "괜찮아 , 사랑이야" 드라마를 보아서 그런지 몰라도
현대인의 정신병은 어쩌면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두통과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야 할 일은 너무 많고 , 알아야 할 정보들도 많아
머리는 계속 풀가동이 되고 마음은 감정은 정리되지 않은채
쌓여가다 보면 힘이 들지 않을까요?
 
 
 
언제나 잔잔하면서도 은근한 예상외의 줄거리와 인물들이 신선한
에쿠니 가오리의 신간소설이었어요.
 

등뒤의 기억 -에쿠니가오리 (소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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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책 - 내가 참 좋아 (소담주니어) | 나의 리뷰 2014-10-0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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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맘이에요.

저는 소담출판사의 꼼꼼평가단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달 유아책을 읽고 있는데요.

소담출판사에는 소담주니어도 있어 어린이책이 출간되고 있어요.

 

 

루지의 기억으로는 어렸을 때 읽은 전래동화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집에 전집으로 된 수십권이 책이 책장에서 빛나고 있으며

방학내내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 어렸을 때는 그다지 활동적이지 않아서

책만 읽었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은 왜 이렇게 게으른 것인지 모르겠네요.

 

 

오늘 소개할 유아책은 [내가 참 좋아]에요.

 

                      

     그림도 참 따뜻하고 글은 많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을 것 같아요.

 

       

 

 

                       

 이 동화책의 이야기는 어느날 아이가 유치원에서 놀다가 울면서 들어와요.

자신만이 율동을 하다가 틀렸다고 슬퍼하면서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서, 아이의 좋은 점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래, 이런이런 점은 아이가 못하지만 이런이런 좋은 그런 아이란다."

아이는 엄마의 말을 듣고 다시 생각하게 되지요.

자존감을 심어주는 이야기인데요.

 

 

 

자존감이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란 아이는

사랑의 에너지가 넘치고 그래서 여유가 생기고

남의 실수나 다툼에서도 차분히 대응할 수가 있다고 해요.

 

 

 

앞으로  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자존감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아이들의 동화책을 읽으면서 제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우리 아기는 스스로 행복하고 자유로운 감성을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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