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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눌라라 : 한 사람을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들 | 나의 리뷰 2015-07-16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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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참 혼자 영화를 보고 싶고

 책에 푹 빠져들고 싶고, 뭔가를 꼴똘히 생각해보고도 싶다.

 그렇지만 현실을 참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혼자 영화를 보러 집을 떠나기는 어렵고

 책에 빠져 들기보다 잠에 빠져들고 있고

 꼴똘히 생각해볼 시간과 여유가 없다고 한다면

 난 정말 못말린 게으른 자일까?

 

 

 한가지의 사물을 보더라도

 각기 다른 눈으로 본다. 그래서 느끼는 이미지도 생각도 다르다.

 그 차이가 너무나 클 때는 도대체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멘눌라라는

 그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멘눌라라에게 각기 다른 말들로 표현됨을 실감있게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즉 그녀가 죽은 후, 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멘눌라라는 큰 차이을 보인다.

 

 

 성실하게 일만 한 하녀였다에서 부터

 집안의 부를 관리하면서 주인행세를 했다까지.

 

 

 

 각자가 생각하는 멘눌라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빨라진다.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이 독자를 사로 잡는다고 해야 할까?

 지금은 없는, 죽은 사람에 대한 뒷이야기를 하는 것에 모두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솔직한 자기 감정을 털어놓게 되는 이면이 있었다.

 

 

 사람에 대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야기하는 사람의 심리를

 훔쳐보게 만드는 책이다.  

 

 

 

 

 

 

 

 

멘눌라라 : 한 사람을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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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푸어 : 좀비는 배경, 현실적인 사랑이 마음을 움직이는 책 | 나의 리뷰 2015-07-1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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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푸어 : 좀비는 배경, 현실적인 사랑이 마음을 움직이는 책

 

 

 

현실적인 사랑, 그 속에서 나를 보게 되는 책을 읽었다. 로맨스 푸어.

이 책은 간단히 좀비가 그 배경인데, 처음에 몇 장을 읽었을 때는

아 뭐야? 난 좀비 이야기는 별루인데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좀비는 배경일뿐, 그 속에는 다영과 우현의 사랑이 있다.

두 남여 주인공은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기에 다영의 생각과 행동을 보면서

어쩜 나랑 이렇게 비슷해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사회라는, 남이라는 기준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꿈을 쫗기도 하지만

또 현실에 타협하기도 한다.

지금의 현실속에서 가끔 내가 그 때 그길을 갔더라면

지금의 내 삶은 많이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하지만 그 길을 갔더라도 또 돌아서 지금 이길을 택했을지도 모른다.

 

 

 

머리가 시키는 일과 마음이 행하는 일은 다른 것처럼.

머리속으로는 계산적으로 이리저리 따질 수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기 마련이니깐.

 

 

 

끝이 허무하다거나 아쉽다고 느끼게 할 만한 엔딩 장면이라서

사실 좀 픽 웃음이 났지만, 그래 이게 맞는 거야 싶었다.

우현은 잘 생기고 바른 삶을 살아가는 남자어른, 하지만 강남에 120평짜리 아파트는 없다.

자신의 꿈인 영화감독을 위해서 노력하며 살아간다.

120평 아파트를 가지고 있고 뱃살과 허세만큼이나 든든한 재력을 가진 나이 많은 이성욱사이에서 갈등하는 은행원 다영.

누구나 빠질 수 있는 고민이다. 삶은 빡빡하고 로맨스만으로 살아가기에는 하루하루가 끝없이 펼쳐지니깐.

 

 

 

하지만 재력속에 편안한 삶을 살다가도

좀비를 피해 숨어든 바퀴벌레 득실한 원룸이라도 우현과 있었던 때라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다영만이 아닐 것이다. 우리는 마음을 가진, 정을 나누는 사람들이니깐.

어느 것이 옳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현실은 정말 로맨스가 많이 사라졌다는 느낌이 든다.

로맨스를 꿈꾸기엔 현실이 너무 우리 삶을 조여오는 걸까?

 

 

 

 

나도 , 연애하던 그 시절에

참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것에도 정말 행복해 했던 것 같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행복감이 사람을 살게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맨스, 그 단어만으로도 낭만적인

로맨스가 그리운 계절이다, 난 여름이 로맨스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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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주니어 도서 : 앙숙 | 나의 리뷰 2015-07-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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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재미난 제목이다.

두마리의 고양이가 서로 앙숙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귀여운 동화책이다.

 

 

 

 

 

 

앙숙은 목욕의 신이라는 인기웹툰 작가가 그린 첫 그림책이라고 한다.

목욕의 신은 나도 한 때 지하철에서 재미나게 보던 웹툰이다.

요즘은 육아하랴 웹툰을 안 본지 좀 된 것 같다.

 

 


 

 

그림체가 시원하면서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둥글둥글하면서 선의 강약으로 그림이 완성되어 있다.

 

 

 


 

 

아직 달콤이가 책을 읽기에는 이르지만

나중에 위해서 소담주니어 책을 꾸준히 매달 받아보고 읽어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동심에 세계에 절로 빠져든다.

아,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동화책 [앙숙]은 새로운 고양이 친구가 들어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원래 집에 살고 있던 고양이는 새로운 친구가 마음에 안드는

텃새라 부르는 마음이 생겨나고, 하지만 새로운 고양이 친구의 도움으로 마음을 열게 되어

둘은 앙숙사이에서 좋은 친구관계가 된다는 내용이다.

 

 


 

 

두 고양이의 이야기를 대하면서

사람또한 마찬가지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건 두 고양이를 빗댄 우리의 이야기니깐.

 

 

 


 

 

동화책을 덮으면서 아웅다웅 하던 두 고양이의 귀여운 모습이 자꾸 생각난다.

나중에 아기도 이 동화책을 보면서 웃음짓게 될까?

 

 

 

아기 동화책을 읽을 수 있는 지금 이시간이 값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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