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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 나의 리뷰 2016-02-2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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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중에 아기를 위해서,

내가 먼저 읽어보고 그리고 나중에 보여줄 생각으로 접하게 되었다.​

처음 저자의 말의 나오는 부분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서 옮겨 적어본다.

 

" 우리가 위인이라고 부르는 이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에 집중했던 사람들이에요.

바로 마음과 생각이 큰 사람들이지요. 그리고 자신이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에 끊임없이 큰 도전을 이어 갔던 사람들이에요"

 

 

 

 

지금의 나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 것처럼,

나중에 아기에게도 하고 싶은 꿈이 생기겠지.

나처럼 헤매지 않고 일찍 그 꿈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그 좋아하는 일에서 더 일찍 행복하고 더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다.

 

 

 

 

오늘도 아기는 순순한 말과 몸짓으로 나에게 안기고 뛰어다니고

아기니깐 정말 아기처럼 그런 이쁜 하루를 보내고 자고 있는데,

엄마라서 고되고 엄마라서 행복한 하루하루가 가고 있다.

 

 

 

 

아직 아기는 어리고 책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언젠가 나와함께 서점에 가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책을 볼 날도 오겠지 기대해본다.

 

 

예전에 내가 정말 재미나게 읽은 책의 종류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위인전과 전래동화였다. 난 두 가지가 참 다른 매력을 가지면서도 재미나다고 느꼈다.

위인전은 실제 이야기이고 전래동화는 지어낸 이야기라지만

위인전은 오히려 더 허구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래동화는 더 진실되다고 느꼈다. 아마도 어렴풋이 위인이 되는 것은 어렵고, 전래동화와 같은

착한 바램들이 현실이 되기를 바랬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이라는 책에는

동서양의 위인들의 이야기가 초등학생의 눈으로 이해하기 쉽게 씌어져 있다.

그 중에서도 나는 육아맘이라 페스탈로치와 프뢰벨, 몬데소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프뢰벨이 교구 이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독일에서 태어난 유아 교육의 아버지로 최초로 유치원을 만든 사람이라고 한다.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사랑과 믿음 속에서 마음껏 배울 수 있는 세상을

꿈꿨던 페스탈로치의 교육법을 배우고 온 프뢰벨은

어린이들이 자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놀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지금 아기에게 놀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긴다.

프뢰벨은 놀잇감에 가베라는 이름을 붙였고 우리는 은물이라고 부른다.

몬테소리는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의사였는데, 어느 날 지적장애 어린이들이 작은 물건 하나를 가지고

매우 집중하면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본 후, 놀잇감을 만들어 자유롭게 가지게 놀게 했는데 학습 능력이 점차 좋아졌다고 한다.

이후 몬테소리는 의사라는 직업 대신 교육자의 길을 선택했고 어린이집을 열어 자신만의 교육법을 실천했다.

그래서인지 우리주변에 몬테소리라는 상호명을 가진 어린이집이 많다.

 

 

 

 

몬테소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른들이 억지로 가르치고 지시하기보다는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든다.

나도 아기를 자유로운 감성을 가진 아기로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요즘 육아서든, 아기관련 책자를 보게되면, 내가 한뼘 더 커지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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