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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의 바느질 : 나의첫바느질책 | 나의 리뷰 2016-08-25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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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책을 만났다.
이렇게 이쁜 책을 만나면, 만지기도 조심스럽고
소중한 보물을 만난 것처럼 셀렌다!
이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책을 참 좋아하는데,
곧 우리집을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변신 시켜 줄 것만 같기 때문일까? ㅎㅎ
예쁘고 신기한 문구류를 좋아하고 모으는 것처럼
집안 구석구석 나만의 손길로 만든 작품들로 꾸미고 싶은
내 가슴속 깊이 있기에 읽고 싶었던 소품책!

[나의첫바느질책]은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차근차근 처음 하는 바느질부터 시작해서
바느질로 직접 꾸미는 사계절 내 방 인테리어는
당장 이라고 패브리릭과 바늘을 찾아 들게 하는 매력이 가득했다!!!

 

 

 

 게다가 아기옷을 만들어 주겠다는 나의 포부와는 달리
어디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재봉틀의 먼지를 어서 닦아주어야 겠다는
의지를 야밤에 불태워 주기도 한 [나의첫바느질책]
이런 손재주가 나에게는 없지만, 언제나 로망이고
어설퍼도 핸드메이드가 너무 좋은 나에게
선물 같은 책이 왔다!

당장이라고 따라 하면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어여쁜 패브릭 소품들이 많아서 기분이 빵빵 뜨게 했다
천을 사러 동대문에 당장이라고 가고 싶고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패브릭처럼 가벼운 소재로
손으로 직접 바느질을 해서 뚝딱뚝딱 만들어 내는 매력이 대단한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부러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손재주다

 

맞벌이를 할 때는 집안이 그저 깨끗하기만 해도
아무 걱정이 없었는데, 육아맘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안의 인테리어도 하나둘씩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와 저렇게 이쁜집도 있네, 이런 소품은 어디서 구했을까 하면서 말이다.
인테리어에는 도통 관심이 없었던 나인데도, 저절로 마음이 가는 것은
아름다운 것을 동경하는 인간의 본능일까? ㅎㅎㅎ
아기를 위해 엄마표 미술활동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아기에게 이것저것 예쁜 것들을 보여 줄  수 있어서도 좋을 것 같은
[나의 첫바느질책]
책제목에 책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왠지 나는 좋더라,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말이다.

 

 

책에 다가 자신만의 센스를 더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멋진
자신만의 내방 꾸미기, 내방 인테리어는  문제 없을 것 같다.
조금씩, 조금씩 나도 좀 바꿔나가보야지 하고
또 결심을 하게 만든 인테리어 소품책, [나의첫바느질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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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이야기 - 유아이북스 | 기본 카테고리 2016-08-0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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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훗훗) 위인전을 좋아하던 생각이 난다.
보통사람과는 특별히 다른 위인들의 이야기.
그들의 이룩해 놓은 위대한 업적이나 행보가 특별나기도 하지만,
그들은 나와 어떻게 다른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 위인들의 어렸을 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그 궁금중을 풀어줄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한
유아이북스의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들의 이야기라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 흥미를 유발하는데 더 없이 좋은 것 같다.
교과서를 연계한 도서활동이라 할 수 있겠다.
교과서는 압축적으로 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으니, 그 외의 독서활동으로서
유아이북스의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들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교과서를 심층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책이다.

꼭 위인전을 읽지 않아도 일상생활속에서도
쉽게 알려져 있고 접할 수 있는 위인들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친근하고 재미나게 읽혀진다.
당연히 어렸을 때부터 천재성을 보였을 것 같은 위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보통 사람보다 천천히 발달하고
발달이 지연되어 걱정을 준 위인들의 이야기가 더욱 극적으로 느껴진다.
지금까지 말할 필요가 없어서 말을 하지 않았다는 아인슈타인.

위인의 어렸을 때 에피소드가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보기 좋은 책 같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마무리 부분에서
위인들이 간략한 요약 파트가 가장 눈에 들어왔다.
그들이 남긴 명언이 , 꼭 나에게 해주는 인생충고 같아서 말이다.
"어찌할 수 없는 일은 잊을 수밖에 없다.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이다."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한 인생을 살면서, 위인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깊게 깨달은 바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고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

각각의 위인들의 에피소드마다 부모가 어떤 점을 배워서 아이에게
전달하면 좋은지에 대한 페이지가 있는데, 이 부분이 참 유용하게 느껴졌다.
이 책을 아이가 읽을 때 느끼는 점과
부모가 읽을 때 느끼는 점은 확실히 다를테니깐.
아직도 나는 책에 고를 때의 감각과 기준이 특별이 있지 않지만,
이런 독서활동으로 아이에게 좋은 책을 골라주고 읽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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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독학 :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첫걸음(넥서스) | 나의 리뷰 2016-08-0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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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선택해서 배웠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다 잊어버린 수준이라,
다시 시작하고 싶어 만나게 된
일본어 독학을 위한 넥서스출판사의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첫걸음]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 이유는,
일본소설중 에쿠니가오리의 소설 매니아라,
꼭 일본어로 읽어보고 싶은 바램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어로 읽어보고 싶은 에쿠니가오리 소설과 요시모토 바나나의
일본어 문고판이 나의 서재에 잘 꽂혀있기도 하다^^
김난주 번역가의 번역본을 참 좋아하지만,
실제의 일본어어로 쓰여진 느낌은
 어떤지 항상 궁금하기 때문이다^^
내가 직접 느끼는 것은 다르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 열망이 항상 내 안에 내재되어 있는데,
사 놓고 언제가는 읽게 되겠지 하면서
구입해둔 일본어 소설책을 볼 때마다,
일본어 공부 올해는 시작해야지 하면서도
시간이 없는 육아맘이라는 핑계로 하지 못하고 있다가
기쁘게 만나게 된 책!
드디어 다시 일본어독학을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첫걸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좋다.
넥서스에서 출간된 [나혼자끝내는 일본어 첫걸음]은
일본어 독학을 할 수 있게,
혼자 일본어를 공부를 쉽게 할 수 있게
동영상 강의도 QR코드를 통해 볼 수 있다.
난 이런 강의가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케이스라 많이 활용을 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어공부를 어렵지 않게
체계적으로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어서
일본어를 독학으로 할 수 있게 자신감을 줘서 좋더라.
일본어의 첫걸음, 히라가나!
다시 시작하는 기분, 이번에는 정말 진도 팍팍 나가서
어느 정도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일본어 동영상 강의를 들어보니, 도움이 많이 되서
즐겁게 따라하고 있다.
20일 과정이지만, 난 짬짬히 시간을 내야 하기 때문에
좀더 여유롭게 계획을 세울 생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숨에 일본어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 계속 공부하고 싶다 ^^
일본어의 기초 히라가나와 카타가나를 외우고 나서는
일본회화의 기초로 인사표현이 나온다.
아침인사, 저녁인사 가물가물 하다 ㅎㅎ
[나혼자 끝내는 일본어 첫걸음]은 부록으로 쓰기노트까지 첨부되어 있다.
이런 살뜰함까지!! 넥서스에서 출판된 정말 마음에 드는 일본어독학책이다
언어는 반복과 암기가 중요한데
평소에도 가지고 다니면서 익힐 수 있게
미니북까지 있어서 마음에 쏙 들었다.
이제 내가 꾸준히 일본어를 익히는 것만 남았다.
일본어를 좀 더 익혀서, 아기데리고 일본여행도 가보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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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전의 기도-무소의 뿔 | 나의 리뷰 2016-08-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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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에서 나온 [9년전의 기도]
책에 대한 깊이가  깊지 않아서 책을 고를 때,
기존에 읽어오던 출판사나 작가, 번역가의 책은 주저없이 고르는 경향이 있다.
사람의 관계에도 신뢰가 쌓이듯, 책에도 그런 믿음을 주는 것이 있다고 할까?
제목이나 홍보만 보고 고른 책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도 많지만,
이렇게 책을 선택하는 것은 새로운 책에 도전하는 것보다
나에게는 안전한 방법이라서 그런 것 같다.
양억관 일본소설 번역가는 에쿠니가오리소설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많이는 아니지만, 집에 몇 권의 책을 소장하기 시작했다.
번역가의 색채가 서서히 마음에 들기 시작했던 어느쯤부터
[9년전의 기도]는 사나에와 캐빈, 엄마와 아들이 나온다.
내가 어린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나에의 생각, 기분들이 고스란히 나에게 전해져 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기가 잠든 밤, 베란다 카페에서 [9년전의 기도]를 읽는 시간에도
마음이 참 아파지는 것이 그랬다.
아픈 아들을 표현 할 때, 갈가리 찢겨 몸부림치는 지랑이 같았다 라는 문장이 많이 나오는데,
책을 읽는 내내 나 이 표현이 왜 그렇게 멀리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사랑스런 아들이라는 표현이 아니라서 그런걸까?
사나에는 많은 고통을 속으로 품고 있었다. 함께 살았던 외국인 남편은 말없이 사라지고
아픈 아들을 혼자 키울 수 없어서 고향에 내려오면서
부모와의 내적갈등도 생긴다. 아들 캐빈을 지키고 보호하면서 많이 힘들어 지쳐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나에는 9년전의 기억속의 밋짱 언니를 통해 위안을 받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장소는 기억속에서 꽤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9년전의 기도] 소설속의 리아스식 바닷가 마을이 그러하다.
사나에는 그 바닷가 마을을 거닐면서 환상 아닌 환상을 본다.


사람은 강하면서 약한 존재라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독하게 강해질수도 한없이 나약해질 수도 있는 존재. 그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사나에의 엄마라는 모성애에서 난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강하면서 여린 존재가 엄마가 아닐까?
힘들지만 참고 견뎌야 하고 이겨내야 하고 보호해야 하는!
사나에의 복잡한 내면을 따라가다보면, 소설속의 그 장소
바닷가가 떠올려지는 건 무엇때문일까?
[9년전의 기도] 한동안 오래 생각이 날 것 같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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