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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 나의 리뷰 2017-05-29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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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짧은 단편들과 그림으로 채워진 그림책인데, 너무 마음에 쏙 들었다.

작고 얇은 책이라 이 많은 단편들은 아주 짧게 구성되어 있지만,
그 내용과 의미는 깊게 그리고 오래동안 생각하게 하는 것이라서
많은 여유를 남긴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책을 통해서 마음이 여유와 안식을 찾을 수 있어서
짧은 단편을 한 장 한장 넘길 때마다, 이런 책 참 좋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삶에 대한 자세를 자세를 말해주던 [굼프씨의 행복] 은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느끼고 행복해하던 부분이라 많은 공감을 받으며 읽었다.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 돈을 버는 것은 젊었을 때는 행복해지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많이 생각했다.
남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사용할 수 있는 돈의 양이 행복을 나타내는 거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으니깐.

초원 가장자리에서,
숲과 들판에서
나는 색깔들을 세고 세상을 읽어.

라는 말처럼, 나이가 들어 세상을 조금 더 살고 깊게 들여다보다 보니
그건 사람의 겉면을 채우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내면을 채우는 것이 행복하고, 그 행복이 오래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내 모습은 젊었을 때보다 아름답지 않지만,
나의 내면을 더욱 충만해져 있다.
책을 읽는 것이, 사람과 만나 그 사람의 대화를 듣고 생각에 잠기는 것이,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의 공연을 찾아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는 일이
아기의 행복한 웃음을 보는 일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제야 조금 어른이 된 느낌이랄까?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상을 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책이었던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나의 지인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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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우리는 어디에 | 나의 리뷰 2017-05-2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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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러가지 책들이 참 많은데, 국일아이의 [우리는 어디에]도 그 중 하나이다.
지식책과 그림책과 스케치북이 모두 모여있는 느낌이랄까?
미국 초등학교 엄마가 놀란 화제의 책이라는 문구가 어울리는,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이 된다는 말에 더욱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방의 위에서 본 모습, 옆에서 본 모습이 그려져 있다.
검은색 테두리로 되어 있어서 색칠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하나의 방을 여러각도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이하다.

위에서 내려다본 내 방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라는 말과 함께
책이 하나의 커다란 스케치북의 모습이다. 세상에서 나만을 위한 한 권의 책이 되는 느낌.
이 책을 사용할 수 있는 나이의 아이가 되면,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물론 어른에게도 다양한 의미를 주는 책이라서 [우리는 어디에]책을 보는 내내 흥미로웠다.

자신의 방에서부터 시작되어 도쿄의 지하철도 연결된다.
도쿄의 지하철의 출퇴근 시간도 우리나라와 다르지 않구나 싶었다.

그리고 점점 책의 내용은 전 세계로 뻗어 나간다. 나의 방이라는 공간에서 시작되어서
세계의 모습까지 그려지는데에 놀랐다. 생각이란 이렇게 무한대로 뻗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재미읽게 그리고 읽고 색칠하면서 내방-> 내가사는 동네-> 우리나라-> 지구 -> 바닷속 세상 ->우주를 여행하게 되면
창의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범위가 깊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우리는 어디에]는 그런 의미가 가득해서 즐겁고 흥미로운 책이었다.

오랜만에 특이한 책을 만나봤는데, 앞으로도 이런 재미난 책을 많이 만나보고 싶다.
그래서 아마도 나는 책을 좋아하는 것 같다. 책은 무한한 매력이 숨쉬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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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현수학연구소 원리셈 20분으로 수학도 재미나게! | 나의 리뷰 2017-05-08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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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서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힘들었던 것을 아기는 좀 더 쉽게 알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낚시하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고, 물고기를 잡아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좀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깊은 생각을 해서 자신이 스스로 선택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엄마는 수학도 영어도 잘 하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영어는 어릴 때부터 놀이처럼 재미난 언어라고 인식시켜 주고 싶고
수학은 추상적인 학문이 아닌 생활속에서 응용하고 살아 숨쉬는 학문이라고 알게 해주고 싶다.
그러면 엄마처럼 수학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하고 미리 포기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어서.
영어가 두려워 말하지 못하고 영어시험을 위한 암기만 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어른이 되고 나서, 공부를 더이상 하지 않게 되었을 때
오히려 중고등학교 배우던 수학, 과학, 국사 등이 삶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지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필요없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 이미 깊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인데, 내가 깨닫지 못했던 것이었다.



아직은 아기가 선택하고 살펴볼 수 없으니,
엄마인 내가 좋은 교재를 골라보고 선택해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러다가 수학동화처럼 좋은 교재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원리셈이다.
5,6세 시작하는데 숫자를 알게 되고 숫자에 관심이 생기는 시점부터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아직 아기의 단계가 어려서 10가지의 수 알기 단계부터 시작해서 하고 있는데,
수학이 이렇게 재미나고 쉬운 거였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수학의 처음이고 기초이지만,
내가 어른이라는 것을 배제하고 말이다.
아기도 천천히 즐겁게, 천종현수학연구소 원리셈 20분으로 수학을 배워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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