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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않는 친구, 반려동물 | 나의 리뷰 2018-04-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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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 아주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던 기억이 난다.
남편과 나는 둘다 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어서,
많이 고민하다 책을 사서 읽어보고 여러정보를 습득하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하지만 오히려 아이는 스스럼 없이 강아지와 어울리고 놀았던 기억이 난다.
가끔 어른이 더 겁이 많을 때가 많은 것 같다.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의 삶에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반려동물과 함께 함에 있어서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왜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많은지에 대해 우리모두가 고민하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반려동물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어려운 용어를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어린 학생들이 읽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물론 반려동물에 대한 배경지식이 별로 없는 나이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반려동물은 얼마나 함께 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은 평소에도 많이 궁금하던 부분이었다.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 당장 반려동물과 함께 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이
다른 동물의 반려동물을 대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개 식용문화는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부분도 다루어주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교과와 연계되어 우수교양도서로 선정이 된 책이어서 더욱 더 열심히 읽었다.
나중에 아이도 읽어야 될 내용이 많았다. 초등융합이라는 말이 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낯설지만,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사회과학부분은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읽어두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반려동물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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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이야기책 : 베짜는 어머니 그림책 | 나의 리뷰 2018-04-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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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이야기책 , 베 짜는 어머니를 읽어보았어요.
베를 짜는 모습은 박물관의 모형으로, 옛생활을 재현하는 곳에서 보곤 했었는데 말이에요.
베 짜는 어머니의 모습은 뭐랄까 일에 몰두하는 모습으로
입을 옷을 만들거나, 살림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 행위이기에 그 뒷면은 고단함이 느껴집니다.
아마도 베 짜는 일이 무척이나 힘든 노동이라는 것을 짐작하기에 그런가 봅니다.
어머니의 고생은 저도 지금 엄마가 되었지만, 누구보다 힘든 수양의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 가족을 위해서 많은 희생을 하니까요.
현대는 조금씩 변화하여 엄마도 엄마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다른 가족들도 집안일을 자연스레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희생으로 다른 가족들이 편안해 지는 것은 누구나 원하지 않을테니까요.
그건 언젠가는 슬프고 마음 아픈 일이 될테니까요.

한 쪽에는 그림이 그리고 다른 한 쪽에는 짧은 한 줄의 글만으로 구성된
어르신 이야기책, 베 짜는 어머니.
이 책은 잔잔하고 오래 생각하고 그림을 보는 듯한 그림책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는 병아리였는데, 지금은 어미닭이 되었군요.

나의 친정엄마도 노래를 잘 불러주셨어요.
지금은 손자에게 동요을 구수하게 불러주시죠.
어르신 이야기책을 보고 있으니, 자꾸만 엄마 생각이 나더라고요.

베틀이 왜이리 한없이 크고 무거워 보이나요?
그건 아마도 어머니의 여위고 거친 손이 안쓰럽게 느껴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책을 대하다보면, 예전에는 지식만을 습득하려고 책을 보려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책에는 이렇게 감정도 추억도 모두 안아주는 책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르신 이야기 그림책, 베 짜는 어머니는 저한테 그렇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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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마케팅책 :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영향력, 인플루언서 | 나의 리뷰 2018-04-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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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sns 의 영향력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낀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투브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마침 이 책,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영향력, 인플루언서]를 만났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마케팅책이 아니라, 재미있다, 궁금한 점을 쏙쏙 뽑아 이야기해주니깐.

정치가 ,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굉장하다. 1인기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리고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하면,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생각도 든다.
그들도 내 주변의 보통 사람들이었으니깐 하는 생각에.

콘텐츠의 시대에 어떤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건지,
인플루언서는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이 잘 설명해주고 있다.
역시나 쉬운 일은 없군 하면서도 나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는 욕심도 가져본다.

평소에 궁금하던 1인 미디어에 대한 궁금증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성공한 인플루언서들이 어떻게 다른지, 그들만의 마케팅은 어떻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
그리고 사람들은 왜 그 콘텐츠를 좋아하는지 느끼게 해주었다.

딱딱하고 먼 마케팅이 아니라, 우리가 즐겨보고 있는 sns속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라
재미나게 술술 궁금증을 풀어나가면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마케팅책이다!
내 지인들에게도 보여줘야겠다. 유투버가 되고 싶어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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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여행 가고 싶어지는 인조이 오사카 교토,고베,나라 | 나의 리뷰 2018-04-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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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여행은 많이 다녀보지 못했다. 발리와 일본 정도.
일본도 도쿄만 살짝 다녀왔던 지라, 또 여행을 가고 싶은 나라중 하나이다.
인조이 오사카 교토,고베,나라를 보니 더 가고 싶어졌다.

다양한 추천코스와,

지도까지 꼼꼼하게 들어있는 여행정보책이라
일본 오사카 교토,고베,나라를 준비중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여행은 언제 가고 누구와 가고 어떤 목적으로 가느냐에 따라
늘 색다른 것 같다. 그래서 여행은 가고 또 가고 그리고 또 가고 싶어진다.
그래서 여행 중독이라는 말도 있는가보다. 올해에는 꼭 여행을 많이 떠나야지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나의 마음에 불씨가 된 책이다 ㅎㅎ

여행을 가기 전, 그 설렘은 정말 좋다.
그래서 내가 여행을 가려는 곳이 어떤 곳인지 , 어디를 가볼지, 어떤 음식을 먹어볼지 꿈에 부푼다.
이 책, [인조이 오사카]에 자세한 정보에 일본여행을 가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여행을 가려는 곳의 정보를 아주 자세히 알아보는 편은 아니다.
정보를 알아보다 지쳐버릴 것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이렇게 편하게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책이라면, 정말 좋은 것 같다.

명소도 음식도 쇼핑도 정리된 정보속에 내가 취할 것만 취할 수 있으니깐 말이다.
놓쳐서 아쉬운 부분 없이!

여행을 위한 테마별로 추천 코스도 잘 되어 있다.
아이와 함께 가기에도 부모님가 함께 가기도 좋은 가족여행도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책에서 일러준대로 코스를 정해도 참 알찬 여행이 될 것 같아서 왠지 마음이 든든하다.

지도와 지하철 노선까지 꼼꼼하게 확인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사람이 필요없는 책의 완벽한 가이드처럼 느껴진다.

그 나라에 가면 그 나라의 말을 건네고 싶다. 그들의 표정은 어떨지 궁금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 우리나라 말을 건네줄 때, 훨씬 멋져 보이니깐.
그건 왠지 배려라는 느낌이 들어서일까?

가야겠다 , 조만간
일본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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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혜를 배우다 : 돈키호테의 말 | 나의 리뷰 2018-04-2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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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는 재미난 소설로만 읽었던 기억인 난다. 그 안에 있는 돈키호테의 말이 따로 기억에 남거나 곱씹어 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 책, [돈키호테의 말]이라는 책을 읽고서는 이렇게 멋진 인생의 말들이 있었구나 새삼 놀랐다.
그리고 왜 저자가 이 책을 냈는지도 어렴풋이 감이 왔다.
정말 인생의 지혜가 담겨있는 책이었다,[돈키호테]는.
그래서 다시 [돈키호테]가 읽고 싶어졌다.

돈키호테의 말에 자신의 삶과 생각을 얹었다는 말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었다. 한 권의 책으로 사람의 인생은 충분히 바뀔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더욱 책을 사랑하게 되고 자꾸만 곁에 두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잔잔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돈키호테의 말을 빌려 우리의 인생을 이야기한다.
마음에 혼란할 때,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질 모를 때, 한 번씩 들여다보고 싶은 책이 생겨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가끔은 타인의 위로가 필요할 때, 그 타인이 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내일모레 마흔이 다 되어서야 알았다.
나는 참 인생을 느리게 느리게 살고 있나보다.

네 자신을 알라
유명한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다. 내 자신을 알아도 도저히 방법이 생각이 나질 않을 때가 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그래도 자신을 아는 것이, 자신을 알아가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고.
[돈키호테]의 속에 이런 말이 나왔구나 감탄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당당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돈키호테처럼 꿈에 미쳐 보는 것!
나도 정말 소망하고 소망하는 일이다. 좀 더 열정적인 삶을 살아야겠다.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슬프게 보일지라도, 나에게는 열정적인 삶이라면.그렇게 살아가는게 맞는 게 아닐까?
겉표지를 벗겨내지, 너무나 예쁜 파란 표지가 나왔다. 아 정말 다 마음에 드는 책이다.

오늘도 난 돈키호테의 말을 마음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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