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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 :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 나의 리뷰 2018-08-31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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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으로 나쁜 생각을 하거나 속으로 나쁜 말을 하게 되면
정작 그 말을 듣는 것은 나이기에 기분이 더 나빠지는 경우를 종종 겪어요.
하지만 그 순간의 화를 그렇지 풀지 않으면, 쌓이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상대방의 무례한 행동에 종종 화가 나요.
그건 아마도 아이와의 외출에서 조심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예민해지기 때문인가 봅니다.
하지만 그런 일들도 시간이 지나고, 뒤돌아 보면 그렇게 화를 내지 않아도 될일이었던 것 같아요.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을 책을 읽으면서, 제 마음속을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어요.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착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노력해서 그렇게 화가 자주 나는 것일까 하고요.

진정한 행복이 내 안에 가득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싶더라고요.
이 책은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각 이야기들이 이어지지 않는 단편의 이야기들이라 가지고 다니면서 편하게 읽기 좋더라고요.
읽고 나면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고 저를 어루만져주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소중할수록, 옆에서 계속 지켜주는 마음,
행복을 찾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사랑
이 마음은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마음과 많이 닮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육아를 하면서 많이 힘들면서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이의 존재만으로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한 나날이니까요.

하루에는 몇번씩 저도 이러는데요.
부모는 도대체 왜 그러는 거냐며 화를 내지만, 막상 아이는 자신이 왜 혼나는지 조차 모른 채 그저 부모의 큰 목소리에 놀라 귀신이라도 본 듯 우는 것이 고작이다 이라는 부분에서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그 자리에서는 큰 소리를 내어 아이를 혼낸것이 무척이나 미안하더라고요.

아이가 어떤 어른으로 자라는지는 100퍼센트 부모의 책임이다 라는 이 말을 열심히 가슴에 생기게 되네요.

하나의 이야기들이 모두 따뜻하고 마음에 남아서
자꾸만 조금씩 읽어가고 싶은 책, [행복은 연기하지 말아요]
진짜 행복하고 연기하지 않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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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오늘의 책★『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 기본 카테고리 2018-08-3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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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아흔일곱 번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옥남 저
양철북 | 2018년 08월


신청 기간 : ~8 30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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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예스24 '오늘의 책'에 선정된 주목 신간입니다. 새로 나온 좋은 책을 빠르게 받아 읽으신 뒤, 양질의 리뷰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실 리뷰어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예스블로거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리뷰어 클럽을 통해 오늘의 책에 선정된 좋은 신간들을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의 소박한 일상이 전하는 다정한 위로
아흔일곱 살 이옥남 할머니가 30년 동안 쓴 삶의 기록을 담은 책. 할머니는 쓴 것도 없는데 무슨 책을 다 내냐고 하셨지만 그의 소박하고 맑은 일상 이야기는 뭉클하면서 다정한 위로를 전한다.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걸어온 길이자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기도 한 이야기.

아흔일곱 살, 한 사람의 기록
우리 어머니 이야기이기도 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강원도 양양 송천 마을에 사는 이옥남 할머니가 1987년부터 2018년까지 쓴 일기 가운데 151편을 묶어서 펴낸 것이다. 

할머니는 어릴 적 글을 배우지 못했다. 아궁이 앞에 앉아 재 긁어서 ‘가’ 자 써 보고 ‘나’ 자 써 본 게 다인데, 잊지 않고 새겨 두고 있었다. 시집살이할 적엔 꿈도 못 꾸다가 남편 먼저 보내고 시어머니 보낸 뒤 도라지 캐서 장에 내다 팔고 그 돈으로 공책을 샀다. 글씨 좀 이쁘게 써 볼까 싶어 날마다 글자 연습한다고 쓰기 시작한 일기를 30년 남짓 썼고 지금도 쓰고 있다.

할머니는 아흔일곱 살이 되어도 뭣이든 들여다보고 있으면 신기하다. 그래서 할머니 눈으로 만난 새소리와 매미 소리, 백합꽃, 곡식마저도 새롭게 다가온다. 도시로 나가 사는 자식들에 대한 그리움, 작은 벌레 한 마리도 예사로 보지 않는 따뜻한 눈길…… 커다란 사건이 있는 게 아닌데도 다음 장이 궁금해진다. 다음 날엔 또 어떤 이야기가 있나 하는 마음으로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 사람의 삶에 푹 빠져든다. 자식들 이야기에서는 뭉클하기도 하고. 그래서 문득 어머니가 생각나 멈추게 된다. 

한 사람의 지극한 이야기에서 어머니를 만나고, 또 어느 순간에는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모습을 보게 된다. 사람들은 더 크고 더 좋은 것을 바라며 살아가지만 사실 우리 삶은 일하고, 밥 먹고, 자식 생각하며 그렇게 하루하루 사는 것이지 않을까. 참 평범하지만 소박한 일상이 주는 힘. 더구나 자연 속에서 평생을 한결같이 산 한 사람의 기록이 더할 나위 없이 맑고 깊다. 그래서 그 삶이 우리 삶을 위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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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리뷰어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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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에 처음오셨나요이곳을 읽어주세요!(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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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필요한 존재: 엄마가 필요해 | 나의 리뷰 2018-08-3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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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엄마 에세이는 무엇일까? 나에게 어떤 공감을 줄까 하면 읽게 된 책인데,

무척이나 몰입하면서 읽었어요. 아마도 육아를 현재 하고 있고 같은 엄마라서 공감대가 깊게 형성이 된 것 같아요.

엄마는 필요해! 정말 지금도 저는 엄마가 너무 필요한데요.

어린 아이에게는 엄마는 정말 소중한 존재가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에게 소중한 존재인 제 스스로가 더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나 싶더라고요.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돌보면서 말이에요.

 


나는 강한 말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탁 쏘는 사이다 같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자신의 생각이 들어있는 강하면서도 담담한 언어로 쓰여져 있어서 읽기가 편했어요.

나는 절대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던 때가 있었던가 되돌아보게 되었는데요.

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지 않은 이상, 단정짓기는 힘든 것 같아요. 물론 경력단절녀가 되었지만, 나만의 일과 꿈을 찾으려는 생각은 놓지 않고 있어요.

아니 오히려 일을 하고 있지 않아서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기존에 하고 있던 일보다는 아이와 함께 하고 싶어서

그 시간을 좀 더 많이 가지고 싶어서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육아만 하고 있어요.

육아만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으면서요.

그런 마음을, 생각은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해주고 있어서 마음이 시원하다며 읽어내려갔네요.



 


나의 마음과 비슷하네 하면서 공감을 백번하면서 읽어내려갔어요.

해답은 자신이 스스로 찾는 것이기에, [엄마가 필요해]책을 읽으면서 공감하고 다시 저의 앞날을 생각해보게 되어서

저에는 무척 의미있는 시간이 되게 해주었어요.

어떤 행복을 추구하냐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지금도 친정엄마에게 무척이나 많이 기대고 있어요.

아마도 저는 사람에게 많이 정을 주고 기대는 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또한 사람에게 상처를 잘 받고 있더라고요.예전에는 몰랐는데 말이에요.





 

엄마가 필요한 지금의 엄마에게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마음의 의로와 새로운 의지가 생겨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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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의 고향 : 늘 곁에 두고 싶은 연필 | 나의 리뷰 2018-08-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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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을 좋아해요. 그 사각거림이이 좋고, 연필을 손으로 잡는 느낌이 좋아서 말이에요.
하지만 늘 연필을 곁에 두고 싶고 좋아하면서도 정작 사용은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열심히 연필을 사용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는데 말이에요.
[연필의 고향]은 그런 연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이었어요.

연필로 그려진 그림이 따뜻하고 여리게 느끼지면서도 눈에 자꾸만 들어오더라고요.
요즘 아이들도 연필보다는 샤프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아마도 연필은 깍아야 하니깐,, 누르는 샤프의 편리함 때문일 것 같아요.

연필의 고향은 버려진 연필을 넣어둔 연필꽂이더라고요.
멋진 이름이죠? 그래서 가끔 필기도구가 없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요.

주인공은 감기에 걸렸어요. 그래서 나중에 연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는데요.
아마도 우리가 아프면 정신이 조금 흐려지기도 하지만, 그 틈을 통해 사물의 이야기를 상상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어요.

샤프를 사용하는 아이의 샤프심만 자꾸 사라지는 일이 교실에서 일어나요.
친구들은 모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궁금해하고요.

연필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아이는 놀라게 되는데요.

샤프심을 가지고 가서 괴롭혔던 것은버려진 연필들의 반란이었어요.
그래서 주인공 아이는 연필의 주인이 되어주기로 해요.  뭔가 조금 아쉬운 마무리이기도 했지만, 그렇게 다시 연필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좋더라고요.

문구점의 이름으로 연필의 고향이라는 것이 참 포근하게 느껴지는 제목이었어요.

연필과의 상상력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책이라서,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간단한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곳에서 우리는 연필을 통해 잃어버리고 있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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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지금, 블라디보스토크』 | 기본 카테고리 2018-08-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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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오상용 저
플래닝북스 | 2018년 08월


신청 기간 : ~8 27일 24:00

모집 인원 : 5명 

발표 : 8 2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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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 여행’으로 뜨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자!
평화로운 유럽의 어느 한적한 마을처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일상 모습에 빠지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출발지가 있어 많은 배낭족들이 설렘에 빠지고,
과거 고려인의 아픈 역사의 흔적이 있어 우리에게는 또 다른 시선으로 빠지게 하는 곳!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 2시간의 짧은 비행으로 유럽을 즐길 수 있다는 강점 때문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꿈의 여행,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출발이 블라디보스토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배낭여행자와 열차 마니아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명한 발레, 오페라 공연, 많은 예술가의 혼이 묻어 있는 명소를 떠올릴 수 있다. 그동안 러시아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른 여행자라면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그 러시아의 강렬한 문화를 느껴 보자. 


여행, 이제 용기 낼 필요 없이 지금! 떠나자
“아~떠나고 싶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늘 쉬고 싶고,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여유가 없어!” “시간이 없어!”라는 이유로 여행을 꿈으로 곱게 포장해 버린다.
 

이제 그 꿈을 현실이 되게 할 책이 나왔다. 바로 “지금” 시리즈는 늘 꿈만 꾸고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서가 되어 준다. 떠나고 싶은데, 시작이 두려운 당신! 여행은 거창하지 않다.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것들 책 한 권에 담았다. “지금” 시리즈와 함께 바쁜 일상을 달래는 시간,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자. 쉬러 가는 여행인데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에 질렸다면, “지금” 시리즈는 다르다. 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는 맞춤 여행 코스를 다양하고 친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처음 떠나는 여행의 두려움을 떨쳐주기 위해 여행서로서는 처음으로 맵 서비스 “지금도”를 준비했다. 모든 코스와 스폿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그대로 만나볼 수 있어서 여행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제 갑작스럽게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지금” 시리즈와 함께 가자. 두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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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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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에 처음오셨나요이곳을 읽어주세요!(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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