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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추천 진지하면 반칙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1-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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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지하면 반칙이다

류근 저
해냄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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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작가님은

페이스북에서 오래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재미나게 글을 올리셔서 페북 친구로 알고 지낸지가 좀 되었는데요. 꼭 한 번 뵙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시집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소장하고 있고요, 이번에 만난 진지하면 반칙이다 라는 책은 무척이나 소탈하면서도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아마도 너무나 솔직한 작가님의 이야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나보다 더 외로운 나에게라는 부제가 무척 와 닿았어요. 어쩌면 우리는 무척이나 외로운 존재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진지하면 반칙이다 라는 말은 어쩌면 류근 작가님을 잘 나타내어주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무척 유쾌하고 호통하면서도 할 이야기를 하는 류근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 매력에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껴서 읽었네요,

요즘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는 주로 잠이나 책을 읽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는 많은 웃음을 지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생각해 빠져 있었고요.

저에게 이런 생각, 저런 생각

그리고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해주는 책을 만나서 무엇보다 즐거운 에세이였습니다.

에세이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우리가 보통 ~하면 반칙이다 라는 말을 할 때는

서로가 친한 사이에 알면서 봐주기도 하는데요. 진지라는 모드가 사뭇 심각해지기도 하니깐

우리 너무 진지하지 않고 조금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어보자라는 말을 전하는 것 같아요.

사실 너무 진지하고 고민할 일에 빠져있다 보면,

세상이 참 각박하고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한발짝 뒤로 물어나서 보면, 좀 괜찮게 보일때도 있으니까요.

어렵게 느껴지는 일들이 쉽게 흘러가느 경우도 있는 것이

바로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아니 완벽하기는 애당초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시인이라는 시인이 되고 싶었던 류근 작가님의 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가난하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시인이라도

류근 시인에 대해서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글들이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시를 사랑하고 시인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시의 매력에 빠져서 말이에요, 시만큼이나 에세이도 좋아기에

주위에도 많이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어떤 페이지를 펼쳐서 읽어도 공감이 가는 내용이기에

아하 하면서 정말 가슴이 아리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진지하지 않으려는 시인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웃음짓게 되더라고요.

류근 시인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글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좋았어요

아무래도 제가 평소에도 팬이기에 더욱 그러한지도 모르고요.

다음 시집도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어요 어서, 시집도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작가의 시집을 소장하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 읽을 수 있는 것은 기쁨이니까요.

저는 그렇게 오늘도 류근 시인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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