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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파닉스_마더텅 | 기본 카테고리 2021-09-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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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주얼파닉스

편집부 저
마더텅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파닉스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집중적으로 정리할 때 좋을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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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마트파닉스로 파닉스를 하고 있는 초1아이를 위해 신청했다. 파닉스를 시작한 게 2021년 3월 초1입학하고 나서인제 아직도 스파트파닉스2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스파트파닉스는 총5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마더텅파닉스는 구성되어 있어서 그래 이걸로 해보자!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

책을 받아보니 한권 안에 3권으로 구성되어 있더라.

part1은 알파벳과 그 알파벳의 음가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다.

part2, part3는 단모음과 장모음에 대해서 익히는 것이다. 우리가 배웠던 a,e,i,o,u 에 대해서 말이다.

part4, part5는 이중자음과 이중모음에 대해서 익히는 것이다.

내가 해봤던 책, 하고 있는 책이 스마트파닉스여서 스파트파닉스와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구성이 같다.

다른 건 스파트파닉스는 5권, #비주얼파닉스는 1권 이 차이!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스마트파닉스에는 한글을 볼 수 없으나 #비주얼파닉스는 한글을 볼 수 있다는 점. 여기서 말하는 한글은 발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a는 ㅐ소리가 난다고 할 때 스마트파닉스는 오로시 들어서 이 부분을 캐치해야 하고, 비쥬얼파닉스는 ㅐ라고 써 있어서 아이가 받아들이기가 좀 수월하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영어노출을 하고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영어를 원어민처럼 받아들이는 아이들에게는 필요 없을 지언정,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또는 7세 정도에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책의 구성은 동일하므로 part1 중심으로 상세히 소개 하고자 한다. 우리 아이가 part2,3 진행중이므로 part1 소개가 더 쉽기도 하고!

part1은 알파벳 26가지 음가를 알아보는 파트로 unit8 , 10일차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아이는 part1을 다 끝냈으나 앞에 날짜 기록이 없는 것은 처음 파닉스를 하는것이 아니고 알파벳음가는 거의 다 배웠기에 한번 2~3 part를 했기 때문이다.

다른 책과 차별화 된 점은 이렇게 알파벳소리값에 한글로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다. 일전에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했는데 초등1학년을 가르쳐본 결과 한글을 알고 파닉스를 늦게 시작한 아이에게는 음가를 익히기에 수월하다.

이 책이 유아파닉스를 대상이라고 하는데 만일 내가 유아파닉스로 교재구성을 한다면 한글을 삭제 할 것 이다. 유아때는 정말 영어를 언어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시기므로.

우리 초1 아이는 이미 알파벳음가를 했기에 수월했고 A, E 음가를 햇갈려 하는데 한글로 써 있으니 조금 더 이해를 하였다.

드디어 unit1.

unit 마다 3장씩 구성되어 있다.

 

알파벳 음가를 익히고, 써보고, 알파벳 음가에 따른 단어들을 구성해놨다.

아쉬운 점은 음절수가 하나인 정도의 단어만으로 구성했어도 되는데 3음절까지도 들어 있는 부분이다.

이 책이 파닉스를 요약하는 교재로 활용된다면 모를까 유아파닉스라고 하기엔...

반대로 생각하면 유아들은 언어로 받아들이므로 상관이 없을 것 같지만 파닉스를 하는 목적이 문자를 읽기 위해 배우는 것이므로 초기 단계에는 1음절이나 2음절까지의 단어로 구성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그 다음페이지를 넘기면 배운 음가로 퀴즈 맞추기! 듣고 맞추고, 그림보고 알파벳써보고!

마지막 장은 게임도 해보고 노래와 율동으로 익히기!

여기서 또 하나 아쉬운점이.. 노래가 너무 빠르다... 아이가 못따라 한다..

이 책을 사용하는 사람마다 활용법이 다르겠지만 나는 이 책이 파닉스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 책을 파닉스의 첫 책으로 사용하기에는 보조자료가 많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와 part5까지 2021년에 끝내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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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표영어의 바이블 | 기본 카테고리 2021-09-1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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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이 영어책 지도

아이걸음 저
혜다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엄마표, 아이표 영어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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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블로그 아이걸음님의 2번째 책이 나왔다. 바로 우리아이 영어책지도! 기존 책의 이름은 아이표 영어!

그 많은 정보를 이렇게 정리하는게 얼마나 힘드셨을지...

1장은 아이표 영어 그림책 지도라는 소제목으로 생후부터 킨더까지 추천하는 그림책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 둘째아이 많이 읽어줬던 책들이 많아서 보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첫째는.... 읽어준 적이 없다.. 학원을 먼저 다녔고 리더스북부터 시작했으니... 둘째아이는 내가 읽어줬던 그림책 기억이나 할까?

그림책은 "귀로 들으면서 책 속의 그림을 보는 시기"로 읽기 연습이 아닌 듣기 연습용 책이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가 한글 그림책을 아이들한테 읽어 주듯 영어 그림책도 그냥 읽어주라고.

만7세 이상인 경우는 그림책보다 리더스북으로 시작하는게 더 쉬울 수 있다고 나오는데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림책이 생각보다 어렵다. 내가 읽어 줄 때도 내가 공부해서 읽어줘야 하니..

시기별 주요 그림책작가, 시기별 주요 그림책 시리즈도 일목요연하게 소개되어 있다. (P38-39)

영어그림책만을 소개해주는 책들도 많다. 제일 먼저 기억에 남는 책은 우리집에 있는 정정혜쌤의 책.

전체적인 책의 흐름을 보고 싶다면 현재 이 책을, 그러나 나는 아이가 너무 어리거나 뱃속에 있어서 그림책만 알고싶다고 하면 다른 책을 추천한다.

1장의 요약은 여기까지!

 

제2장은 소제목과 같이 리딩레벨에 대해서 잘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보통 AR지수, 렉사일 지수를 사용하곤 한다. 내 블로그에도 이 두 지수를 비교해 놓은 표를 저장해 두었다. 필요할 때 보려고.

내가 보는 또는어떤 책의 AR지수를 알아보기 위해 www. arbookfinder.com 사이트를 자주 사용할 것이다. 사이트도 있고 어플도 있어서 편하다. 어플의 경우 바코드만 찍으면 책의 정보가 나온다. 나는 주로 AR지수만 보고 다른 설명은 안봤는데 가끔 궁금하긴 했는데 이 책을 보고 자세히 알게 되었다. 사실 찾아봐도 아는 거지만 내가 필요한 것만 보기에 별 신경을 안썼던 것이다. 근데 아이에게 책을 잘 골라주기 위해서는 신경써야 겠더군.

아래 정보는 특히 그림책을 고를때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림책이 쉬운건 쉽지만 어려운건 단어도 내용도 무지 어렵다. 우리나라 그림책이 그러하듯 영어 그림책도 마찬가지다.

IL : Interesting Level / 흥미도

LG : Lower Grades / 킨더~3학년 / 초등저학년

MG : Middle Grades / 4~8학년 / 초등고학년과 중학교

UG : Upper Grades / 9~12학년 / 고등학교

BL : Book Level

AR Pts : AR Points / 두꺼운 책일 수록 포인트가 높다.

리당 레벨이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자!

나도 연연은 안하는데 왠지 내 딸이 높은 레벨의 책을 이해한다고 하면 기분은 좋더라. 그러나 이건 엄마만족! 그 레벨대의 책을 충분히 적셔주자!!

 

3장에서는 리더스북에 대해서 단계별, 브랜드별, 작가별, 연령별, 장르별, 성별, 레벨별, 리딩 연습하기 좋은 그림책을 아주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아이걸음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단순히 책 나열만 해 놓은 것이 아니고 이 책의 내용은 대략 어떻고, ar은 이렇고, 남자아이보다는 여자아이가 좋아하고(또는 반대로), 이 책은 시리즈로 이렇게 있으며, 이렇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조언까지.

우리 큰 아이는 챕터북 단계라서 여기 리더스북 파트를 보면서 우리 아이가 이렇게 많은 책을 봤기에 챕터를 넘어올수 있었구나라는 생각과 나도 유명한 책 위주로 아이에게 책 공급을 했는데 이렇게나 다양한 책들이 많구나. 하며 둘째를 위해(이제 파닉스 초기단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리더스북은 읽기 연습이 목적이다!! 즉 특정 나이보다 리딩실력이 더 중요한 기준이다.

책 읽기 목적이 아니라 "책 읽기 연습"이 목적인 책으로 그림책보다 스토리가 단순하고 그림도 단순하다.

따라서 그림책이나 챕터북보다 재미없은 책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도 많다. [p133,134]

미국 아이들은 리더스북을 학교나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경우가 많고 시리즈 전체를 다 읽는 아이는 많지 않다. 하지만 영어공부를 위해 리더스북을 읽는 한국 아이에게는 시리즈를 다 읽는 게 다독으로 가는 가장 쉬운길이다. 모든 시리즈를 다 읽을 필요는 없으며 아이에게 각 시리즈의 한두 권씩 보여주고 좋아하는 시리즈가 생기면 전부를 보자.[p181]

나는 우리아이가 빨리 챕터북으로 넘어가기를 원했다. 그래서 리더스북 몇권 읽고 얼리챕터북을 공급했으나 아이가 버거워 했고 힘들어 하자 바로 다시 리더스북으로 돌아와서 ar지수보다는 아이 흥미 위주로 리더스를 많이 보여줬다. 그러다 보니 얼리챕터로 넘어가고 그러다 보니 챕터로 넘어갔다. 지금와서 아쉬운 점은 그림책을 접하지 않고 바로 리더스로 진행했던 부분이다. 한글그림책을 지금도 너무나 좋아하는데... 영어그림책을 보여주면 유치하다면서 안본다. 내가 읽어준다고 해도 싫단다. 사실 영어그림책이 어렵다... 한글그림책을 진열해 두면 아이가 차근 차근 그림과 글을 보는데 영어그림책은 펼쳐보지도 않는다. 챕터북은 보면서... 겉멋은 아닌 것 같고 시작을 내가 리더스로 했기 때문이다.

<EQ의 천재들>의 원서가 리딩 연습용이라면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아이도 볼만하다고 하니 이 책을 좀 보여줘 봐야 겠다. [p174,175]

 

제4장은 챕터북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1장은 전체적인 그림, 2장은 그림책, 3장은 리더스북, 그리고 4장은 챕터북.

영어공부 순서대로 접근하고 있다.

4장 첫페이지에 챕터북도 리더스북과 마찬가지로 읽기 연습용 책이예요. 둘다 아이가 책을 잘 읽을 수 있도록 돕는게 목적이예요. 이 한마디에 띵 했다. 리더스북만 읽기 연습용 책인 줄 알았는데... 책 읽기가 목적인 줄 알았는데 잘 못생각했나 보다. 아마 다들 챕터북 진입을 꿈꾸니 챕터북만 읽게 되면 큰 산 하나 넘은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만이였네.

리더스북과 챕터북도 비교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놨다. 챕터수, 글자크기와 지면수, 삽화.

내가 느끼는 건 갱지면 챕터, 컬러면 리더스북 또는 얼리챕터.

챕터북을 고르는 방법으로 3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학년에 따라, 리당레벨에 따라, 장르에 따라. 하지만 이 세가지 조합이 잘 맞아야 아이가 잘 읽을 것이다. 나도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에 아이걸음님도 책을 읽는 당사자인 아이에게 책 선택의 주도권을 넘겨주세요! 라고 되어 있다. 엄마 혼자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해서 고르지 말고, 아이에게 고르게 하세요.

초기챕터북과 챕터북을 소개하고 있는데 우리 아이는 지금 초기챕터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단계로 보인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챕터북 단계인 줄 알았는데 아직은 초기탭터북 후반부를 달리는 것 같다. 소개된 챕터북 중 6종류의 시리즈를 봤는데 구멍나지 않도록 더 많은 책을 소개해 주고 고르게 해서 읽혀야 겠다.

5장은 그래픽노블 이라는 종류이다.

그림책, 리더스북, 챕터북은 많이 들어봤어도 그래픽노블이란 책의 종류는 우리나라에서 생소할 수 있다.

[내용발췌]

기존 소설에 삽화를 만화처럼 만들어 그래픽 노블로 나온 책도 있고,

처음부터 그래픽 노블로 나온 책도 있다.

만화책은 보통 대사 위주인데, 그래픽 노블은 대사가 아닌 지문도 많다. 하지만 그림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소설보다는 글이 적다.

그래픽 노블을 일부러 찾아 읽을 필요는 없다. 평소 이미지 없어도 영어책을 잘 읽는 아이라면 그래픽 노블은 모르고 지나가도 된다. 언어 장벽 때문에 소설을 읽기 힘든 아이라면 단기간 활용 할 수 있다. 리딩 레벨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진 않지만, 다독을 이끌고 영어책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원작 소설을 읽는 게 가장 바람직 하지만, 아이가 어려워하면 그래픽 노블을 먼저 읽는 방법도 대안이다.

5학년 이상 아이 중 학년 대비 리딩 레벨이 낮은 경우 그래픽 노블을 권한다. 그리고 원작 소설로 넘어가면 훨씬 쉽게 읽을 수 있고, 반복으로 인한 학습 효과도 있다.

3~4학년 아이가 5학년 수준의 책을 읽을 실력이 안 되면 실력이 될 때까지 기다리자.

리더스북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힘들거나

챕터북에서 소설책으로 넘어가기 힘들거나

AR3점 대에서 4점대로 넘어가기 힘든 아이에게 유용하다.

 

그래픽 노블에 대해서, 내 아이에게 어떻게 활용하면 될지 알게 되었다.

 

내가 원하는 내 아이의 목표! 바로 소설책 부분이다. 소설로 넘어가려면 아직도 멀긴 했지만...

모국어로 소설책을 무난히 읽어야 영어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매번 강조하는 것. 모국어를 넘어 설 수 없는 외국어. 우리에게 영어는 외국어니까.

그래픽노블까지는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이 있었는데 소설은 사실 넘사벽이라 어떤 책이 있는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공부한 적이 없을 뿐더러 시중에 나와 있는 수 많은 엄마표영어 책들도 사실 챕터북까지만 거의 실려있다. 노블은 그냥 건드리는 정도?

아이걸음님은 노블도 여타 다른 류의 책과 같이 상세설명과 함께 연령별로 소설을 분류해놨다. 난 로얄드달 소설류는 5학년 이상인 걸로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3학년 소설에 샬롯의 거미줄, 찰리와 쵸콜렛공장, 프렌들리 주세요가 실려있다. 4학년인 우리 아이 샬롯의 거미줄은 아직 읽어본 적 없고, 찰리와 쵸콜렛공장은 영화로 먼저 접했고, 프렌들리 주세요는 3학년 때 한글책으로 읽었으나 재미 없어 했다.

3,4,5 학년, 중학생 소설, 고등학교 소설로 나눠 소개해놨고, 뉴베리 수상작도 따로 소개되어 있다.

엄마들이 뉴베리수상작을 좋아하는 이유는 모범적인 내용을 감동적으로 그리며 교훈까지 전한다고 생각하고, 문장 수준을 걱정할 필요 없는 검증 받은 책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고 쓰여져 있으며, 실제로 뉴베리 수상작 대부분은 안심하고 아이에게 권할 수 있다고 한다.

뉴베리 수상작은 지금까지 읽었던 챕터북이나 저학년 소설과 비교할 때 단순 스토리를 이해하는 것 이상을 요구하여 해석하고 이해하면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생각하면서 읽을 거리가 많다고 한다. 하여 아이가 뉴베리 수상작을 읽으며 줄거리 이상을 들여나 볼 수 있다면 앞으로 아이의 책 읽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으로 자랐다는 의미다.

뉴베리 수상작에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책이 많아, 심리 묘사가 많고 스토리 전개가 느린 책도 많다. 이런 책은 스토리 전개가 빠른 판타지나 미스터리, 로맨스장르를 즐겨 읽던 아이라면 지루해할 수 있다.

뉴베리 수상작 중 한국 소설이 2개나 있었다. 사금파리 한조각,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은 한글판으로 읽었는데 어렵더라. 아이는 읽다가 말았다. 책의 흐름을 이해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다.

고전에 대해서도 잘 나와있다. 출간하는 출판사와 각 출판사마다의 특장점도.

고전을 읽으려면 단지 영어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이해력이나 정서적 연령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아이가 고전을 어려운 책으로 인식하는게 우려된다면 먼저 영상을을 보게 하라.

일단 아이의 읽기 실력을 향상 시켜야 겠고, 소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보도록 하자.

 

벌써 7장이네. 하루 1장씩 읽고 기록을 하니 더 기억에 잘 남는다.

나에게도 어려운 논픽션! 나 조차도 모국어로 된 논픽션부분은 어렵다. 그럼 우리 아이는? 우리아이도 마찬가지.. 그나마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부분만 한글로 책을 볼 뿐. 역사, 인물, 경제, 사회 등 다른 분야는 한글로도 책을 보지 않아서 영어로 시도 조차 못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건 학습서풀기.. 주1회정도 지문 한개.. Link교재를 활용하고 있다. 논픽션을 전혀 접하고 있지 않기에 학습서로 대체하고 있으나 잘하고 있는 지는 잘 모르겠다.

논픽션도 픽션과 같이 그림책, 리더스북, 챕터북, 지식책이 있다.

리딩 레벨이 높아지려면 논픽션 읽기는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각 분야의 기본 지식을 한글로 쌓아두면 훨씬 효율적이다.

영어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시기에는 논픽션보다 픽션을 더 많이 읽기를 권한다.

챕터북을 수월하게 읽는 시기에 논픽션 리더스북이나 그림책을 권해보자.

논픽션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논픽션과 친해져야 한다.

한국에 사는 아이라면 학교 수업, 한글 독서, 영상을 통해 어느 정도 지식을 쌓은 후 읽는게 효과적이다.

역사와 인물 - 386p

과학 - 397p

수학 - 420p

학습지와 사전 - 431p

시사 상식 - 442p

온라인 교육 사이트 - 448p

이렇게 상세하게 영역별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어도 좋을 듯.

학습지파트를 소개해준 부분이 신선했다.

온라인 교육사이트는 청소년이나 성인대상 무료 사이트가 많다. 전혀 몰랐네.

논픽션은 일단 한글독서부터 시켜야 겠다.

 

8장을 보면서 아이걸음님은 어떻게 이렇게 책을 정리할 수 있을까? 다시금 한 번 놀랐다. 어디서 주워 들은 책들이 아니고 직접 하나씩 다 봤다는 느낌이들었다. 이렇게 방대한 양의 책을 너무나도 일목요연하게 분류작업을 하여 자세하게 섹션을 나눴다. 독자로 하여금 전부가 아닌 필요한 부분만 볼 수 있도록 말이다. 몇년동안 어떻게 책을 읽고 정리해야 이정도의 수준에 오를 수 있을까?

아이의 그림책 취향에서는 동물(오리, 강아지, 고양이, 새)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책, 공룡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책(공룡과 운동, 논픽션), 공주_요정_발레리나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책, 탈 것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책, (영유아부터 킨더까지 연령별로), 알파벳책, 명작, 전래동화, 여행_지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책, 미술 그림책, 인체(뼈, 태아)로 나눠서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소설책 취향도 연령별 신화, 연령별 성경, 연령별 판타지, 연령별 미스터리(추리), 연령별 디스토피아, 연령별 SF 로 소설은 장르별 안에 연령별로 책들을 소개 하고 있다.

직업과 꿈에 관련 된 책도 소개하고 있다. 인권_환경 & 인권 운동가_환경운동가, 저널리즘 & 저널리스트, 과학 & 과학자, 컴퓨터 공학 & 컴퓨터 공학자, 우주 & 우주비행사, 미술 & 화가, 패션 & 패션 디자이너, 건축 & 건축가, 음식 & 요리사 이렇게 소개 하고 있다.

어떤 책이 소개 되어 있는지는 책을 보길 바람.

소개하는 책들을 보면서 다시금 한글독서 수준을 많이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모국어로 된 책도 버벅대면서 읽는제 외국어인 영어로 된 책을 어떻게 읽으랴.

미국은 서양문화에 대해서 학교에서 신화부터 해서 배우고, 배우는 현지인들도 어려워 한다. 우리나라는 학교에서단군부터 해서 역사를 배운다. 서양문화는 아마 세계사를 통해 아주 짧고 굵게 배우는데 원서로 된 책을 읽으려면 서양문화에 대해서 모국어로 차고 넘치게 읽어야 이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다.

이 책은 8장까지 이루어져 있다.

뒤에는 영어책 구입하는 방법과, 이 책에 실려있는 모든 책들이 Index에 알파벳 순으로 연령별 그림책, 리더스북,챕터북, 그래픽 노블, 소설, 논픽션 순으로 실려있다. 친절한 아이걸음님...

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영어책 지도 이다. 영어책 바이블도 어울리고.

곁에 두고 필요할 때 마다 읽어서 아이의 영어표에 확신을 가지고 코칭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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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닐까 | 기본 카테고리 2021-09-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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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닐까

조우관 저
경향미디어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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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감정적으로 독립된 아이로 키우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감정적으로 독립된 아이로 키우는 법

아이는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랍니다. 예쁜 내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공부 방법을 알려드려요!

책의 표지를 소개하는 말이다. 아이는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는 말. 참 무서운 말이다. 일관성 있게 감정의 기복 없이 아이들 양육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 일인가? 아이 마음도 다치고 내 마음도 다치기를 무한반복...

체험과 경험, 소통과 관계를 상실한 배움은 아이들의 정서에 구멍을 낸다. - 62p

아이들에게 인간관계를 맺을 기회와 친구와 놀 권리를 빼앗지 않도록.

아이와 좋은 인간관계 맺기 - 63p

=> 남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남들과 비교할 때 이 부분은 난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아이들이 괜히 화를 내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은 아이들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 수 없으니 부모에게 도와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아이가 화를 내는 것 자체가 반항인지 아니면 스트레스 반응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반항을 위한 행동으로 화를 선택했다면, 그 행동 자체는 꾸짖고 수정해 주어야 한다.

스트레스 반응으로 화를 내고 있다면 부모는 적극적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할 방법을 같이 찾아 보아야 한다.

육체적 에너지가 충분하면 정신적 에너지의 고갈을 막을 수 있다.

평소에도 부모가 아이를 자주 안아 주면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관리해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WHO는 최소 1시간 이상 운동할 것을 권한다.

운동을 하면 심폐활량이 좋아지고, 꾸준히 하면 자기조절력이 강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운동은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좋은 성적을 얻는 데도 필수인 셈이다.

아이가 화내는 원인을 찾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자. - 69~75p

=> 화를 내는 것이 스트레스 반응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반항이라면 반항이고 그냥 그 순간이 마음에 안드니까 화를 내는 것이지... 아직은 11살이니 이제 사춘기가 곧 오면 화를 날 때 그게 스트레스 반응일 수도 있겠구나 라고 염두해 둬야 겠다. "운동하는 아이가 행복하다"라는 책이 집에 있다. 이 제목이 맞나 모르겠지만 정말 '운동'이 중요함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일부러라도 시키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이 책에서도 또 언급되었으니 더 노력해야 겠다.

아이가 재미 없다고 하는 말은 그저 투정이 아니다. 이는 인간의 가장 원시적인 감정 표현이다. 아이에게 의욕적으로 할 수 있는 재미와 흥밋거리 하나는 반드시 만들어 줘야 한다. - 77p

과잉보호는 하지만 사랑이 없는 것은 정서적 억압의 또 다른 형태이다. 아이를 해치지도 않지만 아이를 돕지도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헬리곱터 양육이 자녀의 불안과 우울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좌절감도 학습의 하나이다. -79p

=> 재미없다고 하면 딴거 하라고 했는데... 글에 보면 반드시 만들어 줘야 한다 라고 되어 있다. 아마 환경을 만들어 주라는 것이겠지?

사랑없는 과잉보호라는게 있나? 이해는 잘 안되지만 이 또한 정서적 억압의 또다른 형태라니 무섭군..

스마트폰에 완전히 읜존한 인간은 그만큼의 인지적 대가를 치른다.

스마트폰 세대가 불안과 우울증이 높다고 주장하였다. 그 원인은 사회성 부족과 제한된 신체 활동 때문이다. -84p

=> 우리아이들은 디지털세대이다. 전자기기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이 부분은 참 고민되는 부분이다.

정서지능은 인지지능을 넘어서는 영역의 지능이라 할 수 있다. 정서지능은 자신의 가치와 본질에 대한 인식이다.

정서지능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한다.

감정에 대한 어휘력을 늘릴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95~97p

=> 집에 있는 감정카드를 다시 꺼내봐야 겠다.

아이는 동생의 탄생으로 상실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사랑이 이전과 같지 않음에 상실감을 느낀다. -112p

=> 부모의 태도가 참 중요하다. 둘째를 낳아본 나로써 쉽지 않다. 똑같은 사랑을 준다는게...

사람들은 가끔 합리적인 생각의 자리에 긍정적인 생각을 대입하거나 탄력적인 사고를 긍정적인 사고로 오해하기도 한다. 합리적인 사고는 대안이 있는 사고이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은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가 1.6:1.0의 비율을 이루는데 적절한 균형일 이루는 황금비라고 한다. 이 비율은 삶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긍정적 사고는 추진기인 반면, 부정적 사고는 제동기라 할 수 있다. 자신감을 잃고 삶의 목표와 방향을 상실했을 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긍정적 사고이고, 자신을 지나치게 채찍질하여 달리기만 하는 자신을 인식하는 순간 소진되는 것과 건강을 해치는 것을 염려하게 하는 것이 부정적 사고이다.

아이의 균형 잡힌 사고를 위해서는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법부터 가르쳐야 한다. - 124~127p

=> 우리는 대부분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고 가르친다. 그래야 안 될 것도 된다고. 긍정과 부정도 균형을 이루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

화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가장 첫 번째로 엄마가 해야 할 일은 아이에게 절대 화를 내지 않겠다는 다짐에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자책감을 느낀다면 화를 낸 것이 아니라 화풀이를 한 것이기 때문일 수 있다.

화와 화풀이는 분명 다른 개념이다.

분노의 감정을 존중해야 한다. 화의 이면에는 무수한 욕구와 감정이 숨어 있다.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인식하게 되면 아이에게 낼 화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내 욕구를 좌절시킨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나의 기대이기 때문이다. 감정은 알아차리고 해소해 주기 전에는 절대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 128~132p

=> 관찰, 느낌, 욕구, 부탁 을 NVC에서 계속 배우고 있다. 이 부분을 읽는데 계속 생각이 났다.

화가 난 원인은 화가 난 사람이 말해야 한다. 내가 왜 화가 났는지 화가 난 사람이 분명히 말해야지, 상대방에게 내가 왜 화가 났는지 짐작하라고 하는 것, 그것도 내 마음에 들게 말하라는 것은 납득하기 힘든 요구이다. - 146p

부모는 하나의 사안에 대해 서로 합의한 상태에서 동일한 메시지를 주고, 아이가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를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키울 수 있다. - 149p

=> 부모들이 종종 하는 실수이다. 엄마가 왜 화났는지 말해보라고. 내가 화났으므로 내가 왜 화가 났는데 아이에게 설명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이를 전가시킨다. 왜 그럴까?

물리적 독립은 감정적 독립을 이룬 후에 성공할 수 있다.

애착은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주어야 하는것이다.

아이의 건강한 자존감 확립의 요건에는 부모와의 관계뿐만 아니라 중요한 기타 타인들과의 좋은 관계도 포함된다.

해당 나이와 학년에 걸맞은 학습능력을 어느 정도 갖추어야 자기효능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150~153p

=> 아이한테 사랑하는 것을 말로만 하지 말고 온몸으로 보여주자!

감정과 건강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 157p

감정을 정화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감정일기를 쓰는 것이다. - 157p

감정 건강을 위해서는 뇌의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 158p

=> 정신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

아이에게는 자기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는 친구가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부모가 필요하다. 친구 같은 부모가 아니라 부모 같은 부모가 되는 꿈을 꾸어야 한다. - 162p

=> 나도 친구같은 부모가 좋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부모 다운 부모, 부모 같은 부모가 되줘야 겠다라고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부모가 아이의 부탁을 거절하는 것,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와 달리 사랑와 인내 안의 경계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아이들은 한계를 통해 세상의 한계에 대해 예행연습을 하고, 한계를 통해 배운다. - 177p

경계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또 한가지는 감사이다.- 178p

감사한 일에 감사해하지 않는 것, 미안한 일에 미안해하지 않는 것은 경멸의 또 다른 표현이다.

우리에게는 가족 이외에도 존중할 대상이 있음을 가르쳐야 하고, 아이에게도 단호하게 경계를 통해 이를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 180p

=> 감사한 일에 감사해하지 않는 것, 미안한 일에 미안해하지 않는 것은 그냥 그 아이 인성에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경멸의 또 다른 표현이라고 써 있는 거 보니 소름돋았다. 인성에 문제가 있는 아이는 이 자체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지...

모든 감정은 긍정하되 모든 행동은 긍정하지 않는다. - 185p

=> 육아서적에 매번 나오는 말이다. 오은영박사도 계속해서 하는 이야기고.

말하는 당사자, 듣는 당사자는 부모에게 말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서로에게 말하고 서로의 말을 듣는 중이다. 서로의 욕구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싸움이란 결국 자신의 욕구가 관철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것으로 욕구 표현이 거친방법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시키는 것이다.

화해를 종용하지 않아야 한다. 둘 모두에게 벌을 내리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서로 화해하라고, 미안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도 부모가 판결을 내리는 것과 똑같다. 부모의 욕구를 잠시 내려놓아야 한다.

아이들에게 요구나 분명한 바람이 있는데 그냥 넘어가 버리면 화해를 종용하는 것보다 더 못한 결과가 초래된다.

아이들에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마음은 없다는 것, 그것은 나의 짐작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특히 감정은 분명하게 언어로 실재화해야 풀린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해야 아이들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다. -189~192p

=> 아이들이 싸울 때 각각 꼭 물어봐야 겠다. 서로의 말을 듣고 있는 중이라니... 그렇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그리고 나도 자주 하는 행동인데 둘이 화해하지 않으면 억지로 화해 시키는데 이건 둘 모두에게 벌을 내리는 것과 다를 바 없다라고 하니 이제부터는 조심해야 겠다. 또한 말을 하지 않으면 짐작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것도 제대로 알려줘야 겠다.

고립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겪는 극심한 고통이며, 고립감은 가장 두려운 감정이다.

평소 왕따에 대해 드러내 놓고 이런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왕따는 무엇인지, 그것은 분명한 폭력이고, 그러한 폭력은 혼자서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나서서 대신 책임지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다.

절대 아이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 것이다.

사과를 하는 것과 법적 처벌을 받는 것은 분명히 다른 차원의 것임을 가해자에게 숙지시킨다.

아이에게 가장 안전한 환경, 우호적이고도 연대하는 따뜻하나 분위기를 마련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194~198p

=> 사과를 하는 것과 법척 처벌을 받는 것은 분명 다른 차원이 것이라는 걸 염두!!

상처가 되는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넘어가 버리는 것이다. - 210p

=> 자주 그러는데.....ㅠㅠ

아이는 부모가 보이는 반응으로 자신을 인식한다. 이것을 '거울반응'이라고 한다.

아이의 행동 말고 아이의 존재만으로도 부모가 행복하다는 것을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좋다. - 227p

=> 우리는 안다고 생각하는데 표현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모른다. 꼭 표현해주자!

우리는 조금 느슨해질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모자란 부모여서가 아니라 흔들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 229p

=> 위로가 엄청 되는 말이다. 처음이여서 모자라서가 아니라 흔들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 뺄 이야기가 없다. 중간 중간 발췌했지만 더 많은 것들이 있다. 이렇게 정리하는 것으로 마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 하나씩 적용하고 내 아이에게 적용하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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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떠날 수 있을까? 한 달 제주 살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9-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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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젠 떠날 수 있을까? 한 달 살기 제주

조대현 저
해시태그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제주에 대한 여행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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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드디어 간다! 제주로도! 만 10년만에 가는 제주도... 많이 그리웠다. 2008년, 2009년, 2010년 이렇게 3년 내내 갔을 때도 너무 만족하고 매년 가고 싶은 곳이였는데 10년만에 가는 구나...

항공권, 숙소, 렌트를 다 예약했고 일정이 미정인 가운데 이 책은 만날 수 있었다. 우리야 3박4일의 짧은 여행이지만 한달살기 책에는 얼마나 많은 정보가 들어 있을까? 하고 서평단을 신청했고, 내년에는 한달살기를 꼭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만들었다.

대학생때 유럽여행 가기 전에 이런 여행책자를 정독해본 이후론 처음으로 이 책을 정독했다. 이것도 한 20년 만이네...

보통 여행책자면 그 나라의 지도가 실려 있던데.. 제주도가 워낙 작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한달살기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건지 제주도지도는 실려있지 않아 이 부분은 좀 아쉬웠다. 네이버에 치면 바로 나오기는 하지만.

198,199페이지를 할애하여 제주시 서부, 중부, 동부, 서귀포시 동부, 서귀포시 중심, 서귀포시 서부 이렇게 6구역으로 나눠놓은 지도는 있다. 그리고 그곳이 어떤 곳인지 1~2줄 설명도 되어 있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쓰여진 책이라 대중적이라기 보다는 작가가 본인이 생각하는 제주도만의 매력을 담고 있다. 멋진 사진들이 많은데 사진만 덩그러니 여러장 실려 있고 어디인지가 안나와 있어 이 부분도 아쉬웠다. 어디라고 표시 좀 해주시지...

책 마지막 자락에 인장석인 제주 맛집으로 작가가 먹어본 맛집이 소개되어 있는데 다음주에 가지 가봐야 할 맛집 목록에 넣을 생각이다.

한달살기를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숙소를 구 할 때 꼭 가서 2~3일은 묶으면서 직접 보고 구하라는 부분이였다. 나는 그냥 여기서 한달살기 구해서 가려고 했었는데 말이다.

이 책은 가족단위의 한달 살기 말고 혼자 한달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 것 같다. 혼자 한 달을 사는 것과, 가족이 한달을 사는 것은 예산부터 시작해서, 어느 부분을 초점으로 여행계획을 세우는 목표부터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달 살기 제주에 대한 정보제공의 여행책자라기 보다는 여행에세이가 더 어울린다. 작가의 생각과 느낌도 많이 들어가 있고.

여행에세이를 읽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 여행정보 측면에서 이 책은 본다면 이 책보다 더 많은 정보가 실려 있는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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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독해 1단계(초1~초2( | 기본 카테고리 2021-09-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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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독해 1단계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저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문제는 5가지 영역이 골고루, 지문은 4가지 영역으로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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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 초1을 위해 신청해봤다. 첫째 초4는 1-1학기때는 아소비라는 공부방을 다녀 집에서 공부한 적이 없고, 1-2학기때는 세토독파랑색 P단계를 하다가 말았었네. 그리고 지금까지 독서위주로 국어는 하고 있으나 문제집도 해봐야 한다고 하여 기탄국어G단계(초3~4학년단계)를 하고 있다. 큰아이를 본삼아 작은 아이는 기탄국어 D단계(유치~초1단계)를 하고 있고. 독해문제집이라고 하기엔 지문이 짧고, 어휘 문제집은 아니고. 전반적인 국어영역을 다룬다고 해야 맞겠다.

초1은 한글을 올해 초 1~2월즘 때었기 때문에 많이 느린 편이고 천천히 가려고 한다. 그 와 중 읽는 재미를 높인 초등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이라는 문구에 이끌려 이 문제집 체험을 신청하였다. 아마 바빠독해 시리즈 중에 하나인가보다. 책에 바빠독해 시리즈라고.


 

이 문제집의 활용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이 부분은 아이들은 절대 보지 않는다. 중고생들은 볼까? 나만 생각해도 본적이 없다. 빨리 문제 풀기 바빴지. 엄마가 되고 아이를 봐주면서 이 부분은 꼭 참조한다. 여기에도 분홍색 박스로 나와 있지만 부모님, 선생님 이렇게 도와주세요! 라고 되어 있다. 코칭해주는 사람이 보면 된다.

어휘력, 이해력, 사고력, 내용정리, 맞춤법 이렇게 5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지문마다 이렇게 5문제가 나와 있다.

 



 

우리 아이가 풀었던 부분을 참고하면 구성, 문제유형을 알 수있다.

 

총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이솝우화, 과학상식, 전래동화, 사회상식 이렇게 되어 있다. 예술영역이 빠져 있는 부분이 조금 아쉽다. 그리고 초저학년인 1-2학년이니 수학동화관련 해서 있어도 좋을 것 같다.

 

 

책 수령후 9/6일부터 시작해서 책 표지에는 9/6로 표시하고 각 영역 앞에 이렇게 언제 하는지 날짜를 기록하는 부분이 있어서 기록하고 있다. 토, 일은 안하는 날이고. 하는 날은 지문1개, 문제5개 이렇게 하고. 총 32개이니 일주일 5개, 한달 20개로 잡고 혹시 못하는 날 빼고 이번달은 추석연휴도 있으니 넓게 잡으면 2달이면 이 바빠1단계를 끝낼 수 있을 것이다. 끝내는 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 안에 있는 부분을 가져 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이가 즐겁게 매일매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아이에게 맞는 문제집인 듯 하다.

언니가 풀었던 세토독이 아까워서 풀리려고 했는데 둘째도 싫어하더라. 흠...

1단계 마무리 하면 2단계는 직접사서 아이와 함께 풀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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