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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02 | 중간리뷰 끄적 2021-10-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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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나이토 히로후미 저/서수지 역
탐나는책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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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감염병하면 중세 유럽을 떠올리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사산조 페르시아를 멸망시킨 가장 큰 원인은 이슬람이지만 페스트의 영향도 있다는 것. 중국 화난 지방의 역병도 마찬가지였다. 수나라가 고구려 원정을 계획했을 때 역병이 돌았다는 사실.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이 중국에 입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말라리아의 대유행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접어야 했던 로마 제국들. 십자군 원정의 실패는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의학 지식이 부족하던 시대 온갖 미신이 병을 키웠고 어마어마한 인구가 사망했다. 페스트는 몽골 제국의 시대로 이어진다. 이러한 병은 유대인이나 한센병, 아랍인에 대한 중오로 이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문학의 소재가 되어 많은 작품이 이 시대에 탄생하기도 했다는 사실. 

 

 

안타깝기도 하고 참 아이러니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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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중록 외전 03 | 중간리뷰 끄적 2021-10-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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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중록 외전

처처칭한 저/서미영 역
arte(아르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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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출생의 비밀, 엇나간 가족사, 엇갈린 운명 비극은 누구의 몫일까! 독자들도 범인이 누군인지 차근히 책의 서사를 따라갔지만 나머지 빈틈은 역시 황재하가 논리적인 추론으로 채워주었다. 반전은 바로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닐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범인의 가족사를 확인한 재하. 사건의 해결방식이 놀라웠다. 

욕심을 부린 구승운처럼 악역으로 등장하는 인물이 여럿 있었지만 지독하게 악역이라 싶은 인물은 없었다. 극단적인 범죄를 너무 많이 봐서일까? 범인에게도 일말의 동정심이 생기는 부분이 있었던 작품이다. 책의 마지막에 그 후의 이야기도 재밌었는데 외전 2권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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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생리학 03 | 중간리뷰 끄적 2021-10-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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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사 생리학

루이 후아르트 저/홍서연 역
페이퍼로드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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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치마 입은 의사에 관한 챕터는 오늘날 독저들의 입장에서 보는 견해가 다양할 것 같다. 작품에서 그려지는 치마입은 의사는 여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가정부들 특히 나이 많고 삶의 경험이 많은 가정부에 대한 서사이다. 책에서 저자는 "흔해 빠진 면허 의사들이 일으키는 재앙을 더욱 부채질하는 요소"라 표현한다. 의사들이란 바보들일 뿐이고 병을 고치는 유일한 수단은 누가 뭐래도 할머니의 약 밖에 없다는 문장^^ 작가의 집필의도를 알고 읽기에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할머니의 약손에 대해 추억에 젖는 1인이다. 

책에서 살짝 빗나간 얘기지만... 배가 아무리 아파도 할머니 무릎에 누워 할머니의 손으로 금방 나았었다. 아플때 끓여주신 흰 죽,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은 그 죽이 그립다. 평생 죽을때까지 그리운 것이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모처럼 추억을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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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21-10-3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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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

진중권 저
21세기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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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

 


 

진중권(지음) | 21세기북스(펴냄)

 

 

 

 

정말 궁금했던 책이다. 논객이자 서울대 미학과 출신, 사회 비평가인 저자 진중권의 신간 《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 펼친 지 두 시간 만에 다 읽었다. 우리는 평소에 책 리뷰를 쓰면서도 정치성이 들어가는 문장에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쓰게 된다. 선거철이라 더욱 그런 것이 어떤 댓글이 달릴지 어느 정도 예상이 된다. 글로써 무덤덤하게 자기 소신을 밝히는 사람이 때론 부럽기도 하다. 자신의 소신을 드러내는 용기의 어디서 나오는 걸까! 박근혜 탄핵 이후로 정권이 바뀌었고 한 쪽 정당의 의견만 듣기보다는 양쪽의 입장을 고루 청취하려 정말 애썼다. 예전에는 나의 반대 입장의 생각은 고리타분하다며 아예 들어보지조차 않았다. 세상은 점점 더 양축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기사도 양 측의 기사를 동시에 읽고 책 역시 양극단으로 나뉜 두 종류를 골라 읽었다. 

 

 

 

처음에는 적절히 유지되던 균형이 오히려 무너지는 듯하다. 얼마 전에 읽은 책과 반대의 입장인 책, 하나의 사건이 어쩜 이렇게 다르게 해석될까 놀랍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면 앵쪽의 의견이 너무나 달라서 마치 다른 사건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다^^ 책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조국 사태 이후 민주당에 대한 불신으로 시작한다. 

 

 

 

정치는 언제 부도덕해지는가! 법적, 형식적 공정을 넘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정권이 '내로남불'의 화신이 된 상황에서 국민은 '네 편 네 편' 가리지 않고 공정하게 칼을 대는 검찰 총장에게서 진영의 차이를 넘어 사회의 기본 규칙을 다시 세워줄 인물이라는 기대를 품게 된 것이다》라고. 책의 서론 부분에서 윤석열이 상징하는 바에 대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대중의 분노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보수에 관한 견해도 언급했는데 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과거의 보수는 이미 낡은 것이 되었다. 삼십 대 젊은 청년이 야당의 대표가 되었다. 시대에 맞는 보수, 중도의 시각으로 말하는 보수를 주장했다. 어느 진영이든 먼저 자신들을 돌아봐야 진실이 보이고 현실 정치가 보일 것 같다.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단어 하나 선택에도 양 진영의 견해는 분명하다. "자유 민주주의는 법의 지배를 통해 실현된다."라는 문장에서 법의 지배 구절을 두고 양측의 논리는 참으로 180도 달랐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법의 지배' 같은 무서운 말들은 매우 위험하게 들린다고 표현한 신정훈 국회의원, 반대로 혹시 '법의 지배'를 '법에 의한 지배'로 착각한 게 아니냐는 원희룡 지사 두 사람의 입장이 양 측을 대변해서 들린다. 법위에 선 존재라는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돌아봐야 할 것이다. 

 

 

 

다른 편에 낙인을 찍는 '상투어'들을 많이 본다. 일상이 되어서 어쩌면 무감각해졌는지도 모른다. 신문기사의 1면을 장식하는 눈살 찌푸리게 하는 단어들은 일종의 충격요법으로 시선을 끌기 위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국민은 더 이상 무지하지 않다. 민주당=독립군, 국민의힘=토착 왜구, 한편으로는 대깨문, 문빠.....등의 비하 단어들 신문의 머리기사들로 국민들을 선동할 수 있다는 생각은 지극히 과거지향적인 생각이다. 

 

 

 

책은 마지막에 집단지성에 대해 언급하는데 그 부분 기억에 남는다. 집단의 성원들이 저마다 개인으로서 이질성을 유지할 때 가장 잘 작동된다는.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20대들에 대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어찌 오세훈, 박형준 같은 추물들을 지지할 수 있나"라고 50대 시인이 물었다. "우리가 오세훈을 찍는 것은 오세훈이나 국민의힘이 좋아서가 아니다. 지난 반성의 모습을 봤고 고쳤다면 민주당보단 낫겠다 판단해서 기회를 주는 것이다."라고 20대 인턴은 대답했다. 여전히 과거에 머물 것인가! 이제라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할 것인가에 우리 국민들의 운명이 달렸다. 참으로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깊은 고민과 성찰로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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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01 | 중간리뷰 끄적 2021-10-3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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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염병이 바꾼 세계사

나이토 히로후미 저/서수지 역
탐나는책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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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책은 시대순으로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세계 종교의 탄생과 함께 거의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 해 온 감염병들. 역병 다발 지역에서 형성된 크리스트교, 불교, 이슬람교. 특히나 인간은 역병 앞에서 신을 찾으며 구원을 부르짖었을 것이다.  영토의 무리한 확장은 감염병의 창궐로 이어졌고 하나의 제국을 붕괴시키기도 했다. 민족의 대이동 역시 마찬가지다. 훈족을 이동하게 만든 원인은 탄저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도 본 것 같다. 

역병의 원인 지역에서 출발한 감염병은 전 세계를 한바퀴돌고  다시 그 진원지로 돌아오는 것 코로나19역시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변이 바이러스 2차,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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