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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매일 아침 철학하다! 『데일리 필로소피』 | 기본 카테고리 2021-12-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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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일리 필로소피

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저/장원철 역
다산초당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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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필로소피』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지음) | 다산초당(펴냄)

 

 

 

왜 다시 스토아 철학인가! 왜 또 철학인가! 철학자들이 나서야 할 시대에 그 역할을 빼앗겨 버린 건 아닌가 싶다. 정치인이 종교인이 언론인이 철학자의 흉내를 내는 세상이다. 과연 스토아 철학이 나아갈 방향은 무엇인지! 철학이 우리 삶에 제시하는 방향성을 찾고자 이 책을 펼쳤다.

 

 

 

책의 제목처럼 하루 한 편씩 만나는 철학이다. 1일에 한 페이지, 부담 없는 분량이다. 매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을 충만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까? 아무리 후회해도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우리는 이미 많은 아픔을 지나왔다. 끝을 말한다고 해서 끝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스토아 철학에 따르면 '잘못된 신념'은 영혼의 혼란함을 불러일으키며 무질서하고 병리적인 삶으로 우리를 이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에픽테토스, 세네카, 제논 등  유수의 선지자들의 책과 문장을 옮겨서 소개한 이 책. 수천 년 전부터 수백 년 사이에 있어온 철학은 과거의 전유물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류 보편적 가치들은 시대를 넘어서 오늘날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이 이 책을 읽는 이유다.

 

 

 

무엇이 당신의 본질을 드러내는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당신의 본질은 무엇인가? 91

풍족함에 이르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거나 당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는 방법. 당연히 무엇을 택할 것인가?

 

 

 

육체의 숨결은 우리가 잠시 빌린 방일뿐이다. 빌인 방을 수리하기 위해 긴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없다. 다만 자신이 소유한 방을 지저분하게 쓰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이성만이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진정한 방이다. p131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미디어 전략가인 저자가 전 세계 30개국에서 30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이 책!! 철학으로 무장한 당신은 죽음까지도 마냥 두려워하지만 않고 겸허히 받아들이게 되는 용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1일 1철학 책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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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소수자의 고백『앰 아이 블루?』 | 기본 카테고리 2021-12-3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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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앰 아이 블루?

매리언 데인 바우어 등저/조응주 역
휴머니스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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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 아이 블루?』 


매리언 데인 바우어 외 14인(지음) | 곰곰(펴냄)

 

 

 

 

 

이 소설의 원작은 1994년 세상에 나왔다. 당시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 파격적이었을 것이다. '동성애'를 주제로 용기 있는 미국 작가들의 단편을 모은 이 책! 소수자의 의견이 존중되는 요즘 다시 재출간 된다는 소식이 반가웠다. 책에 수록된 열다섯 편의 단편은 '동성애'라는 소재 외에도 저마가 각각 독특한 배경과 소재를 담고 있었다. 그중 표제작인 브루스 코빌의 작품 《엠 아이 블루?》를 가장 먼저 읽었다. 

 

 

부치 패거리에게 호모로 찍힌 멜빈. 좌절해 있는 멜빈에게 나타난 요정 대부. 멜빈의 기분은 어땠을까? 무척 당황했겠지? 그렇지만 자신의 성 정체성을 솔직히 드러낸다는데 의미가 있었을 것이다. 요정 대부 캐릭터가 의아스러웠는데 또 그만큼 책의 주제를 잘 담아낸다. 요정의 입을 통해 나온 문장은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틀을 깼다는 요정 대부. 그 역시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비극을 보고만 볼 수는 없을 것이다.

 

「게이를 한 명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단지 모른다고 착각할 뿐이야.」

「난 세상이 만들어 준 틀에 갇혀 사는 게 지긋지긋해졌어. 날 가둬 놓기에 너무 비좁았으니까. 그래서 틀을 좀 깼지」 

 

 

 

 

초경량 단편이라 더욱 짧았지만 여운이 오래 남는 소설이 있다. 작품 《어쩌면 우리는》 역시 인상 깊은 작품이다. 주인공은 친구 집 식사 자리에 초대되었는데 식사를 돕던 가정부가 갑자기 일을 그만두려고 했다. 이유는 초대손님이 유대인이었고 유대인의 식사 시중을 도울 수는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자신이 커밍아웃을 하면 할머니가 가장 많이 상심하시고 놀라서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했던 친구. 그러나 정작 가족들에게 커밍아웃을 하자 다들 이해하지 못했고 오히려 이해해 준 사람은 할머니밖에 없었다고 한다. '네 여자 친구 한 번 데리고 오너라'면서....  

 

 

 

 

배경이 독특한 작품으로는 《땅굴 속에서》를 들 수 있다.  그동안 수행한 임무 중 가장 위험한 임무를 맡은 바이, 단순 식량 조달이 아니라 탱크와 헬기를 폭파하고 탄약을 최대한 많이 탈취해 복귀하라는 명령이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의 베트남. 팔다리를 절단하고 폭음이 이어지는 작품의 배경은 전쟁터 한가운데였다. 그곳에서 다정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바이, 이 작품이 가장 오래 여운이 남는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청소년과 성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7월의 세 월요일》. 딸의 동성애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가족 이야기 《달리기》, 《학부모의 방》 등 가족에게 동성애 사실을 알리는 것을 힘들어하는 청소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 눈에 띈다. 얼마 전 우리 곁을 떠난 변희수 하사가 떠오른다. 또한 하나님은 그런 너라도 사랑하신다라는 책의 말씀이 떠오른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우리 사회의 한쪽으로 치우친 시각을 이제는 다른 방향으로 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작품이 청소년 독자 대상이다 보니 아무래도 동성애를 구체적으로 묘사하지도 않았지만 등장인물의 눈빛이나 대화에서 독자는 알 것이다. 그들의 섬세한 감정은 매우 다치기 쉽다는 것을....

그동안 퀴어 문학에 대해 접해볼 기회가 많이 없었던 나! 내가 갖고 있던 몹쓸 편견을 깨부수는 작품이었다. 청소년을 포함하여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미 청소년들의 사고는 열려있으므로, 어른인 우리가 마음을 열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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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과학 가이드 『과학을 공부하는 과학』 | 기본 카테고리 2021-12-3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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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을 공부하는 과학

최준호 저
머스트리드북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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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을 공부하는 과학』 

 

 


최준호(지음) |머스트리드북(펴냄)

 

 

 

 

 

 

우리가 과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뭘까? 더 뜨거워지고 더욱 위험해지는 지구에서 살아남는 법이라는 부제가 점점 더 와닿는 요즘이다. 최근 지구 기후 보고서를 보면 그 심각함이 이미 경고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람을 위한 과학, 그 목적이 인간을 향해있을 때 과학은 제 기능을 한다고 본다. 과학의 목적이 사람이 아닌 다른 것에 쓰일 때, 예를 들면 살상무기, 전쟁 등의 결과는 어떤가? 비참함뿐이다. 이 우울한 팬데믹 시대를 버틸 수 있는 것 역시 과학의 힘이다. 유전정보, 진단키트, 방역 등에서 과학이 사용되지 않는 사례가 있을까? 

 

 

 

언론인의 길을 걸어온 저자, 특히 평생 과학을 바탕으로 한 산업 현장을 누빈 융합형 과학 전문기자인 저자는 '괴짜 교수'로 유명한 이광형 KIST 총장과 함께 사단법인 미래 학회를 창단했다. 그는 10년 후 더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며 이 책을 쓴 것 같다. 

 

 

 

 


 

 

책은 왜 과학이 우리 시대 '등불'일 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한다. 문과생이었던 저자에게 과학의 추억이란? 잠 오는 생물 시간이나 지루한 과학 수업을 연상할 수밖에 없다. 물론 저자가 학창 시절을 보낸 과학 시간의 풍경과 지금은 사뭇 다를 것이다. 

기자가 된 후 어느 날 과학이 찾아왔는데...

 

 

 

1부에서 우주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 결핍에서 시작된 욕망이 마침내 기술로 발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여전히 미래는 두렵고 절망적이지만 과학이 있기에 우리는 안도한다. 과학적 상상력보다는 윤리적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이 진심 공감한다. 우주를 향해 몰려가는 강대국들 과연 그들에게 달은 새로운 식민지인가? 모두가 공유하는 공간일까?

 

 

 


 

 

천문 기록의 영역에서 한국이 더 정확하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기록의 힘이다. 조선의 선비들이 들고 다녔다는 소형 해시계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2부에서는 AI와 복제인간, 미래 과학의 세계를 조명한다. 유전자 편집 아기는 두려운 미래다. 한 세기 전의 SF 소설은 이미 현실이 되었다. 과연 과학이 할 수 없는 영역은 뭘까 생각이 들 정도로 이미 과학은 상상 너머에 와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두렵다. 3부에서는 지구 환경에 대한 문제를 진단한다.  21세기 들어 이상 기후 재난을 현실로 겪고 있다. 이미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남극을 선점하기 위한 미중간의 신경전을 보면서 과학의 윤리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책을 통해 말한다. 21세기 인류의 미래는 하나가 아니며 열려있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과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이 겨울, 한 권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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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15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 수상작품집』 | 기본 카테고리 2021-12-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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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1 제15회

한이,홍정기,홍성호,한새마,황세연,류성희,장우석 공저
나비클럽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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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15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 수상작품집』 

 


나비클럽

 

 

 

 

 

'넘나들다'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다! 순문학에서 가끔 장르 소설이 주는 매력을 느끼기도 하고 장르 소설에서 순문학의 감동을 느끼기도 한다. 이제는 그 경계가 무너지는 듯하다. 각자의 전문 영역이므로 '장르 소설'과 '순문학'을 칼로 자르듯 금긋는 것도 좋겠지만, 영역을 넘나드는 작품을 만날 때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더욱 감동을 느낀다. 여기 바로 그런 작품들이 있다. 책에 수록된 여덟 편의 작품들은  대상, 우수상을 떠나 모두 완성도 높고 '재미'와 '감동'을 갖춘 작품이었다. 일부 작품에서는 '파격'이라는 단어를 붙여주고 싶다.

 

 

 

 

올 한 해를 빛낸 한국의 추리문학 단편들! 그중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이다. 벌써 15회를 맞았으니 그동안 독자들은 우수한 많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 장르문학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작가들에게는 이 상이 활력소가 되고 독자에게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장르 문학상은 몇 가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은 작가들이 좀 더 신나게 그라운드를 뛸 수 있도록 지금보다는 많은 상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 

 

 

 

홍정기 작가의 《코난을 찾아라》는 유년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면서 결말에 쇼킹한 반전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살인 충동을 느끼는 사람의 심리를 알 수가 없지만 이 작품을 통해 잠시 그들의 심리를 따라가보는 것도 오싹 소름 돋는 경험이었다. 우리가 예전부터 경험한 전형적인 반전이 아니라 '가슴 뭉클한' 반전이었다. '진숙이'의 존재가 밝혀졌을 때 눈물이 핑 돌았다. 긴 장편보다 강한 한 방을 주는 단편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작가의 데뷔작인 《백색 살의》도 픙미롭게 읽었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글이 더욱 무르익은 느낌이 들었다.  

 


 

 

여덟 작품이 다루는 소재는 정말 광범위하다. 장르 문학을 접한지 얼마 안 된 독자인데다가 약간의 편견까지 갖고 있던 나였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자살, 빈부격차, 소외, 장애, 임신과 출산, 메타버스, 가족 등 다양한 소재들을 대하며 작가들의 고민과 피땀어린 노력을 읽을 수 있었다. 얼마나 치밀하게 구성되고 조직되었는지를 독자들은 알기 마련이다. 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한이 작가의 《긴하루》 첫 문장 「어머니는 죽어가고 있었다」로 시작하는 이 작품.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조금도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혀를 굴려 이빨을 더듬는 소년 마침내 흔들리는 이를 뽑아낼 때 독자는 묘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범죄에 침묵해버린 소년과 엄마. 종교라는 이름의 부정한 행위들,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 방공호 안으로 도망치듯 숨어드는 소년의 심리가 묘사되어 있다.  사립탐정 이야기 《에덴의 아이들》 역시 놀랍다. 가출한 아내를 찾고 싶다는 의뢰인의 부탁에 의해 사진 한 장 없이 아내와 아이를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조선족이 몰려있는 거리 묘사는 섬뜩하며 사실적이다. 게다가 의수를 낀 남자의 심리묘사, 추적 과정이 짧은 분량임에도 촘촘하게 그려져있다. 개인적으로 한이 작가는 그 이름을 꼭 기억해두고 싶다. 어떻게 이런 소재를 가져왔고 이렇게 빈틈없이 묘사할 수 있는가!  

 

 

 

한이, 홍정기, 홍성호, 한새마, 황세연, 류성희, 장우석 작가님의 여덟 작품의 리뷰를 각각 다 따로 써도 무방 할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다. 혹시 작가 지망생이나 장르 문학을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한 편 한 편 놓고 치밀하게 뜯어 보고 배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 책에 반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소재의 다양성'과 장르 문학이라는 '틀을 넘어섰다'는 점!! 제15회 황금펜상 수상 작가님들께 박수를 보낸다. 더 이상 장르 문학의 불모지가 아니라는 희망이 생겼다.... 장르문학을 선호하지 않는 분이라도 일단 한 번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한국 추리 단편소설을 접하고 싶은 분들은 《계간 미스터리》를 추천한다. 계간지라 3개월에 한 번씩 발간되며 정기구독을 통해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만나 볼수 있다고 한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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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조선왕조 01 | 중간리뷰 끄적 2021-12-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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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원스톱 조선왕조

이준구,강호성 저
스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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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기존의 시간순의 조선왕조 역사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전개된다. 정도전과 이성계의 조선왕조 건국에 이어 형제 전쟁, 장자 승계의 비극을 다룬다. 중간에 tali about라는 코너에서 우리가 궁금한 궁중 비사? 예를 들면 의생활에 관한 궁금증이나, 궁녀에 대한 궁금증, 왕비에 대한 궁금증을 각각 서술한 부분 흥미롭다. 

 

 

 

서두에서 정도전과 이성계의 만남으로 시작하여 조선 건국의 핵심 가치를 다룬다. 우리가 정도전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조선역사이다. 공부도 되면서 흥미롭기도 한 소재들 스타북스의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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