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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을 사랑하는 날아라 신샘/ 빛을나누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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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 중간리뷰 끄적 2021-06-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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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저/박종대 역
열린책들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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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주의자들의 모순에 대하여 움베르토 에코는 유대인을 터무니없는 선입견으로 미워하는 것도 고약하지만, 이스라엘 정권과 정책을 비판하는 모든 사람에게  반유대주의 혐의를 씌우는 것도 문제라고 한다. 히잡을 씌우는 것은 누구인가! 훌륭한 남편 뒤에 익명으로 가려진 여자들은 정말 많다. 

 

 

인종차별은 더 나아가 성차별 문화적 차별주의를 낳는다. 왜 우리는 모든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한걸까.. 상대를 존중해주지 못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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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감는 새 연대기/ 도둑 까치/ 중간리뷰 | 중간리뷰 끄적 2021-06-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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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엽 감는 새 연대기 1

무라카미 하루키 저/김난주 역
민음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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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감는 새 연대기/ 도둑 까치/ 무라카미 하루키 

 

 

 

 

 

 

이웃집 마당의 소나무 위에서 그 끼이이이익 하고 우는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찡그리고 보았지만, 새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우는소리뿐이다. 늘 그렇듯이. 아무튼 이렇게 세계의 하루치 태엽이 감겼다.

 

 

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린다. 매일 고양이를 찾으러 나가고 아내와의 연애시절부터 현재까지를 회상하고 그 외의 시간에도 자신의 세계에 빠져있는 그러면서도 주고받는 대화는 상당히 철학적인 이 남자 오카다 도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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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하) | 기본 카테고리 2021-06-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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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대한 유산 (하)

찰스 디킨스 저/류경희 역
열린책들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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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하)

 


찰스 디킨스/ 시공사

 

 

 

 

 

아~! 만약 찰스 디킨스가 살아서 이 책의 3권을 쓴다면! 대장간으로 돌아온 이후 핍의 삶이 궁금하다^^ 상권을 읽는 내내 위대한 유산이란 뭔가를 고민했다면 하권에서는 인류 보편적 가치는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생각해 봤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절대 가치는 '사랑'이 아닐까? 먼 미래 어느 날, 인간과 AI를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차이는 바로 '사랑'일지도. 찰스 디킨스 사후 15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의 작품은 해를 거듭할수록 더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하권에서 핍의 모습은 참으로 위태로워 보였다. 핍은 점점 낭비가 심해졌다. 채무 기록표의 숫자가 점점 커지는데도 개의치 않는 핍. 오랜만에 다시 만나는 에스텔라를 마중 나간 핍. 에스텔라와 함께라면 아무리 허접한 장소라도 행복할 거라 생각한다. 에스텔라의 마음은 어떨까? 그냥 미스 해비셤이 정해 준 대로 움직일 뿐이었다. 어느 날  핍은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 준 돈의 출처를 알게 된다. 핍의 충격은 컸고 그는 매그위치를 증오했다.

 

 

 

 

찰스 디킨스는 핍을 어마어마한 유산이라는 공짜 티켓으로 고속 열차에 태웠지만 그 공짜 티켓의 효력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런던의 신사 생활에 빠진 핍은 고향도 잊고 조도 잊고 물질 만능 사회에 익숙해지지만 핍의 천성은 역시 선했다. 예고 없이 핍의 삶에 불쑥 끼어든 매그위치. 처음에는 그를 거부하고 증오하고 그의 돈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지만 핍의 마음은 조금씩 열린다. 매그위치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 하는 장면은 정말 마음 아팠다. 핍 역시 불우한 어린 시절도을 보냈듯이 매그위치에게도 천애 고아라는 잔혹한 숙명이 따랐기 때문이다.

 

 

 

 

핍은 매그위치를 런던 밖으로 도피시키려 갖은 노력을 다한다. 아! 만약 매그위치의 도피가 성공했다면 어땠을까? 어쩌면 핍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을 수도... 도피 중에 경찰에 붙잡히고 마는 핍. 매그위치는 병약한 몸으로 다시 추투옥되고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핍의 사랑을 확인한 채로. 아마 그것이 매그위치 인생의 유일한 사랑이었을 것이다. 앓아누운 핍을 아무 대가 없이 간호한 것은 역시 조였다. 이후 10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대장간을 찾은 핍, 소설은 여기서 끝이 난다. 

 

 

 

이 작품은 핍이라는 고아 소년의 성장기일 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성장기이다. 사람을 아래로 보고 교만하던 에스텔라는 잘못된 결혼을 통해 돈보다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다. 허버트 역시 기울어진 가정을 통해 남다른 결혼관을 가지고 자신으 사랑을 끝까지 지켜낸다. 악녀 역할이었던 미스 해비셤 역시 죽음에 이르러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게 된다. 결국 읽는 독자까지 성장하게 만들고 만다. 

 

 

 


 

 

눈여겨볼 것은 등장인물들이 서로 다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소설의 첫 장면에서 탈옥수를 만나는 핍 두 사람의 관계는 여기서 시작되고 그 외에도 아서와 미스 해비셤 악당 콤피슨까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심지어 에스텔라의 친부모가 누구인지 밝혀지는 장면에서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타고난 이야기꾼 찰스 디킨스가 잘 숨겨놓은 장치와 기교에 다시금 놀랄만한 작품이었다. 

 

 

 

작품 《위대한 유산》은 대중적 인기를 누리던 찰스 디킨스가 작가로서 한참 무르익었을 40대 후반에 쓴 작품이다. 작품을 통해 영국 사회상을 유추할 수 있었다. 허상뿐인 신사라는 직함, 아무리 일해도 가난을 면치 못하는 노동자들. 자본에 대한 찰스 디킨스의 비판적인 시각과 치밀하게 짜인 서사가 어우러진 위대한 유산! 정말 위대한 작품이었다. 내가 지향하는 가장 위대한 가치는 무엇인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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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김사량 작품집 | 읽기전 기대평 2021-06-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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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 종군작가, 재북작가의 작품을 읽어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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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팀플레이 | 읽기전 기대평 2021-06-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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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러브로 알게된 조우리 작가 정말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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