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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어릿광대 | 기본 카테고리 2022-01-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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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허상의 어릿광대

히가시노 게이고 저/김난주 역
재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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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의 어릿광대』 

 

 


 

히가시노 게이고(지음) | 재인(펴냄)

 

 

 

 

 

정말 궁금하고 궁금했던 책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허상의 어릿광대》 제목부터 흥미로웠던 책. 책은 일곱 편의 단편으로 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장편보다 작가의 단편을 더 좋아한다. 사회파 미스터리 스릴러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책, 우리 시대가 앓고 있는 문제점을 반영하는 게이고 특유의 서사를 좋아한다. 

 

 

 

《현혹하다》 첫 작품부터 의미심장했다. 구아이회 종교집단을 취재하러 간 사토야마 나미 기자. 교주 렌자키는 정화의식을 한다며 제5부장인 나카가미에게 '송념'이라는 의식을 행하던 도중, 갑자기 나카가미는 열려있던 창문을 향해 뛰어내리고는 사망 사고가 발생한다. 교단의 말처럼 정말 거룩한 신을 만난 걸까? 주간 트라이에서 취재한 내용은 일파만파 퍼지고 종교는 더욱 인기몰이를 하게 되는데...

 

 

 

우리의 형사 경시청 수사 1과 구나사기와 후배 마미야, 물리학과 교수 유가와를 중심으로 한 갈릴레오 시리즈!  두 사람은 주로 초자연적인 현상을 집중 수사하는데... 사람을 현혹시키는 특정 종교, 종교에 빠져서 가산을 모두 갖다 바치고 빚을 지고 가족과 등지게 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조금이나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하프라는 이름의 가게, 레이카라는 이름의 여종업원은 동료 아이 짱의 염력을 보여주는데 그녀는 명함을 보지 않고도 유가와의 이름을 맞춘다. 과연 그녀에게는 투시력이 있을까? 며칠 후 이 아가씨는 변사체로 발견되는데... 미스터리한 현상을 과학적으로 밝혀내는 두 사람의 수사력이 돋보였다. 《투시하다》

 

 

 

귀에 이명이 들리는 와키자카 무쓰미는 너무 괴롭다. 분명히 또렷이 들리는데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는 소리, 병원에 간 구나사키는 어떤 남자가 휘두르는 칼에 맞는다. 이명에 시달리다 자살한 남자와의 관계는? 이 남자는 얼마 전에 자살한 여자와 불륜 관계였는데... 과연 이명의 정체는 뭘까? 《들리다》  고급 세단에서 내리던 여인의 죽음, 알고 보니 그녀는 유명 야구 선수의 아내였다. 그녀는 죽기 전 자꾸 타구 성적이 떨어지는 남편에게 은퇴할 것을 요구했는데... 야구 선수답게 운동하느라 아내의 사생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 아내가 죽던 날 가지고 있던 의문의 가방은? 《휘다》

 

 

 


 

 

 

책의 소제목을 정말 내용에 맞게 잘 지은 것 같다. 어쩜 이렇게 일곱 편의 단편에 제목을 일률적으로 맞추었을까? 그의 창작 능력과 소재에 감탄한다. 내가 좋아하는 몇 안 되는 일본 작가 중 한 분. 쌍둥이 자매가 서로의 상태를 보지 않고도 예지력으로 알 수 있는 등 이번 신간의 소재들은 염력, 예지력 등 초자연적인 신비를 다룬다. 단, 신비감이 단지 기존 소설처럼  '그랬다더라'로 끝나지 않아서 좋았다. 유가와 교수의 과학적인 논증과 베테랑 형사 구나사기 합작으로 풀어나가는 재미!!

 

 

 

색다른 결말과 반전, 독특한 소재, 사회현상을 읽어내는 능력은 작가의 큰 장점이다. 많은 사랑을 받는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을 읽는 시간 정말 즐거웠다. 추리소설, 스릴러, 일본 소설, 히가시노 게이고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역시 게이고는 게이고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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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게 살고 싶은 그대에게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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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노화가 잘못됐습니다

마키타 젠지 저/김윤희 역
더난출판사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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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가 잘못됐습니다』 

 


 

마키타 젠지(지음) | 김윤희(옮김) | 더난(펴냄)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삶, 사람들이 원하는 최대 소망 아닐까? 새해에는 늘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결심을 작심 3일간만 실천하는 사람들.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데 병원은 늘 왜 그렇게 무서운지! 이 책을 통해 평소 나의 생활패턴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보고 싶었다. 첫 페이지를 펴자마자 왠지 다 내 얘기인 것 같아서 심장이 콩콩....

 

 

 

「모르면 큰일 나는 증상별 노화를 멈추는 법」을 먼저 읽었다. 해당되는 문장이 꽤 많다는 사실 ㅜ.ㅜ

오후쯤 되면 단 것을 먹어야 힘이 나는 것 같고, 눈이 침침하고 자꾸 피로감이, 야식을 먹지 않으면 허전,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진다 등등 다 내 얘기인가 싶었다. 

 

 

 

 

 

 

 

 

도쿄에서 연간 300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신다는 저자. 권위 있는 당뇨병 전문의이자 의학박사이다. 국내에서도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를 출간한 저자다. 건강과 치료뿐 아니라 젊음과 아름다움까지 고려하는 최적화된 노화 방지법. 저자는 화의 주범으로 산화와 당화를 들었다. 어떤 물질에 산소에 결합하는 반응. 쉽게 말해 우리 몸속에 타서 눌어붙은 물질 즉 노화물질 ACE(최종당화산물)가 발생하는 것이다. 당화는 몸의 노화, 특히 피부 주름이나 기미의 가장 큰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알츠하이머,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된다. 

 

 

 

 


 

 

날 것에 가까운 요리가 늙지 않는 비법이라고 하니 최대한 날 것의 상태로 먹으라고 한다. 노화를 빨리 진행시키는 음식에는? 소시지, 피자, 치킨너겟, 돈가스, 비프 스테이크, 닭 다리 살, 바베큐 등 일반적으로 좋아하는 것 다 들어가있다ㅜ.ㅜ

 

 

 

 

 

 

노화물질 AGE가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눈, 피부, 골다공증, 인지증, 모발, 불임, 발기부전 등 전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피부가 윤이 나고 검은 모발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급적 AGE가 적은 음식과 운동을 하라! 아픈 후에 약을 찾는 것보다 건강할 때 미리 챙기라는 저자님의 말씀이 그 어느 때보다 와 닿는다.

 

 

 

 


 

 

하루 2리터 물 마시기는 음.... 조금씩 양을 늘리는 걸로, 단 것 끊고 탄수화물 줄이기 등 미루지 말고 실천해 봐야겠다. 아! 노화는 너무 무섭다. 건강을 주제로 한 책은 거의 손 댄 적 없는데 이젠 건강 책도 챙겨 읽기로. 이 책은 나이에 상관없이 요즘 몸이 영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분, 거울을 보면 왠지 전보다 늙어 보이는 자신을 마주하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함께! 건강하게! 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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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란 그물과 같아서... 『웃는남자』 2-4 | 중간리뷰 끄적 2022-01-1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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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웃는 남자 (하)

빅토르 위고 저/이형식 역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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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윈플레인의  복권 절차가 이루어지던 날, 법관들의 눈이 어두워 그윈플레인의 얼굴을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다. 용모의 기형 따위는 그 어떤 것을 흔들지 못했다. 

 

불운과 행운이라는 두 유형이 동시에 영혼 하나를 수중에 넣으며, 서로 자신에게 끌어당기는 격이었다. 가난한 유령과 부유한 유령이라는 두 적대적인 형제 사이에서 이루어진, 지성과 의지와 뇌수의 비장한 분할이었다. 한 사람 속에 있는 아벨과 카인이었다. p816

 

비밀이란 그물과 같아서 코 하나가 풀리면 몽땅 찢긴다. '웃는 남자' '익살 광대'라 조롱 당하던 그윈플레인이 회의장에 들어서는 순간이다. 역사적인 순간이다. 2권에서 가장 압도하는 장면이었다. 발단, 도입, 전재, 위기, 절정, 결말이라면 절정 부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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