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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깊이읽기』 03 | 중간리뷰 끄적 2022-01-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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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스토옙스키 깊이 읽기

석영중 저
열린책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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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는 스스로를 가장 고차원적 의미에서의 리얼리스트, 인간영혼의 모든 심연을 묘사하는 작가라 칭한 바 있다. p284.

정말 스스로를 너무나 잘 아는 작가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도스토옙스키의 작품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을 읽고 그가 읽는 것 중 가장 위대한 소설이라고 말했다. 

 

 

 

어떤 과학자 혹은 심지어 가우스보다도 도스토옙스키에게 배운 것이 더 많다고 표현한 폴란드 철학자 모슈코프스키! 많은 학자들 혹은 과학자들의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서 양자와 그리스도교의 접점, 윤리적인 의미를 찾는다. 과학에서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은 역설적인 주장이지만 천재 과학자들이 실제로 그렇게 말해왔다는데 의의가 있다. 오늘날 우리는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서 어떤 의미를 발견해야 할까 깊이 생각해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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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명장면 200』02 | 중간리뷰 끄적 2022-01-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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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스토옙스키의 명장면 200

석영중 저
열린책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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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는 유형지에서 온갖 유형의 인간 군상을 관찰하면서 이후 펼치게 될 인간론의 토대를 완성했다. 그 토대 중의 하나가 바로 의미에 대한 욕구다. 인간에게 생리적 욕구가 먼저인지 아니면 의미에 대한 욕구가 먼저인지를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많은 경우 그 두 가지는 동시에 충족을 요구한다.

 

 

 

《죽음의 집의 기록》 에서 죄수들은 반복적이고 의미없는 노동을 계속한다. 이것은 형벌이다. 도스토옙스키가 구현해내는 수천수만가지 인간상에 감동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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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와 나 02 | 중간리뷰 끄적 2022-01-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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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르헤스와 나

제이 파리니 저/김유경 역
책봇에디스코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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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력은 오래도록 지속되었다. 길에서는 시위대, 퇴역 군인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알래스테어 리드와의 만남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참전의 경험이 있는 팔코너 교수 밑에서 논문을 준비 중인 제이. 베트남전에 참전하는 많은 젊은이들을 보면서 불면증, 무기력감에 빠질 정도로 회의감이 든다. 자신은 절대로 참전하지 않겠다며...

 

 

전쟁을 치른 세대의 무기력감, 불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끝없이 자유를 꿈꾸는 젊음들. 문학도들. 그리고 보르헤스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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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가 만들어 낼 인류의 미래는 『자동화와 노동의 미래』 | 기본 카테고리 2022-01-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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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동화와 노동의 미래

아론 베나나브 저/윤종은 역
책세상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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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와 노동의 미래』

 

 

 

 

아론 베나나브(지음) / 윤종은(옮김)/ 책세상(지음)

 

 

 

 

 

 

자동화 담론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한 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가 아닐까? '기본소득은 미래의 만병통치약인가'라는 책표지 문장에 놀랍기도 했고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해보지 못한 걸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 지동화 어디까지 와있는가? 가끔 좀 더 나아가 미래 사회 자동화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영화가 현실이 된 세상, 디스토피아보다 더 비극인 양극화 현상.....

 

 

 

경제학자이자 사회이론가인 저자, 급격한 사회 변화가 일자리를 파괴한다는 논리에 맞서며 자동화 이론가들의 논리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책! 이미 우리는 다가오는 로봇 사회가 인간들의 일자리를 파괴한다는 논리, 4차 산업혁명 등은 너무 많이 들어 무덤덤해진 상태다. 

 

 

 

공장 자동화가 착착 진행되었던 1930년대 이후 지금까지의 변화를 보자. 너무나 적은 일자리, 자동화 이론가들 내지는 미래학자들이 실제로 주장했던 문제들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있다. 노동자의 협상력은 줄어들고 노동 소득 증가분 가운데 상위 1%가 가져가는 몫이 갈수록 늘어든다는 것. 평범한 노동자들은 통계로 드러나는 것보다 훨씬 더 가혹한 삶을 살고 있다.

 

 

 

탈희소성 사회로 가는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자동화 이론가들이 주장하듯 노동과 소득 사이의 고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간과해온 자본 이익과 소득 사이의 고리 또한 끊어내야 한다. P39

 

 

 

고소득 국가에서는 노동자의 74%가 전 세계적으로 보면 52%가 서비스 부문에 종사한다. 따라서 자동화 이론가들은 소매, 운송, 외식 업종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자동화에 주목한다. 저자는 자동화 이론가들의  이론에 맞서 일자리를 없애는 것은 자동화가 아니라 과잉 생산이라고 말한다. 

 

 

 

무인 봇이 내려주는 커피를 한잔 하며 내게 맞는 곡을 선곡해 주면 의심없이 감상한다. 물건 반품을 위해 챗봇과 대화하는 나의 하루. 로봇의 자동화를 체험하는 시대룰 살고 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앞으로 어디까지일까? 분야 전문가들도 우리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 힘들다. 누구나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사회? 저자가 말하는 잠재력이 발현되는 사회란 모든 사람의 열정을 추구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며 차별을 받지 않는 곳이다. 

 

 

 

 

 

 

 

 

 

 

자동화 이론가들이 과학 기술에 미래의 희망을 낙관할 때, 탈희소성 이론가들은 생산 자동화를 이루지 않고도 탈희소성 사회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물질적 안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본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사람들은 행복할 것이라고 한다. 혹자는 이미 탈희소성의 사회가 도래해있다고들 말한다. 
 

 

 

늘어난 자유 시간에 무엇을 할 것인가! 과연 필요란 무엇이고 자유란 무엇인가! 다시 앞으로 돌아가 저자는 기본소득은 수단일뿐 사회적 조건 자체를 바꾸지 않는다고 말한다. 로코나 팬데믹이라는 재난 속에서 양극화 현상은 가속화되고 있다. 탈희소성 사회를 위한 후기 자본주의의 이상을 명백히 하자! 그리고 새로운 사회변화를 맞이하자는 저자의 주장이 깊이 각인된다. 희소성의 개념을 깊이 각인하라! 책을 통해 사회 변화는 결국 개개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출판사 지원도서를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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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이 세상을 구한다 『2022 봄 우리나라 좋은 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22-01-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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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2봄 우리나라 좋은동화

정재은,이숙현,유하정,김우주,박용숙,정수연,이퐁,박효명,김경은 글/빨간제라늄 그림
열림원어린이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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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봄 우리나라 좋은 동화』 

 

 

 

 

정재은 외 지음/ 파랑새(펴냄)

 

 

 

아무리 세상이 흙탕물 같아도 거기에 동심 한방울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동화 작가 정채봉 선생님이 말씀이 생각난다. 이 모진 세상에 동화가 없다면 어떨지 상상도 할 수 없다. 

 

 

 

 

아홉 편의 엄선된 동화를 만나는 시간. 젊은 작가님들이라 더욱 기대되었다. 나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꼭 동화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뭘 잃어버리는지도 뭘 찾는지도 잘 모르지. 진짜야.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니까 네가 분실물 더미에서 기어 나와서 나한테 엄마라고 부르고 있더라니까."p27』

땅콩 행성에 간 리아, 외계 행성에서 만난 아이 노을이... 동화에서 그려지는 미래는 어른들의 SF에서 만나는 미래보다 사대적으로 따뜻해서 좋다. 물론 모든 작품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저소득층 가정의 아픔을 표현한 《빛나를 찾습니다》. 소재가 독특하고 스토리가 아름다웠던 《얼음 아이》 한국의 단편동화 역시 시대를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책에 수록된 동화를 읽으며 동화 역시 현실을 치열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는다. 어떤 문학작품이건 시대와 함께 가지 못하는 작품, 시대를 읽지 못하는 작품은 매력이 없다는 생각이다. 가끔 동화 합평 모임에 가면 어떤 분들은 동화에서까지 굳이 시대를 반영하고 지극히 현실적이어야 하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있더라~ 옳은 말씀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동화보다는 100% 치열하고 현실적이고 사악한 세상이기에....

 

 

 

 

여진주와 정은우는 둘만의 징검다리 왕국을 만든다. 요즘도 이렇게 아이들이 상상놀이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둘만의 상상 왕국이 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하며 읽었다. 《징검다리 왕국》 애완 요괴를 주문한 율이, 과연 율이와 애완 요괴는 우정을 나눌 수 있을까?

동심파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요즘 우리 사회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고 있는지?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sns를 접하고 친구 삼아 끼고 사는 아이들에게 과연 상상력이란? 동심이란 뭘까? 동심을 지켜주지 못한 어른으로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든다.

 

 

2021 가장 좋았던 단편을 뽑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이 책. 기존 작가들이 아니라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만날수 있어서 좋다.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아홉 편의 작품은 저다마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결국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담고 있다. 어른과 달리 성장할 수 있다는 특권! 시대를 반영하는 동심을 지켜주는 양질의 동화를 만날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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