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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을 사랑하는 날아라 신샘/ 빛을나누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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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뉴스』 기만의 시대 진실을 말하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2-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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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러티브 뉴스

셰릴 앳키슨 저/서경의 역
미래지향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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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뉴스』 

 

 

 

셰릴 앳키슨(지음)/ 미래지향(펴냄)

 

 

 

 

 

 

뉴스의 죽음에 관한 보고서라니! 40년 경력의 언론인이 전하고자 하는 진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부터가 허구인가!

 

 

 

저자가 서문에 인용한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는 지금 우리 시대와는 무관한 이야기인지! 진정한 뉴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소설 1984의 장면이 우리 현실에도 종종 있는 일임을...

 

 

 

대선을 앞두고 쏟아지는 대선 관련 뉴스들, 후보 간 비방글은 전 국민을 피로하게 한다. 포털에 1위로 뜬 뉴스를 액면 그대로 믿는 사람은 이제 많이 없을 것 같다. 과연 뉴스가 보여주는 세상이 모두 사실이기만 할까 의심은 하면서도^^ 우리는 어느새 뉴스가 보여주는 세상 그대로의 사고를 하고 있다. 

 

 

 

 

 


 

 

CBS, CNN, PBS 등 매체 40년간 근무 경력의 저자는 이 책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례를 가장 많이 든다. 러시아와 트럼프에 관해서는 한 챕터를 다 할애한다. 트럼프를 지지해서가 아니라 트럼프에 관해 왜곡된 보도가 많이 나갔다는 얘기다. 글쎄, 이제는 너무 많이 봐서 무엇이 진실인지 헷갈리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저자는 고의적 편향성에 치우친 미국의 언론의 편파보도를 강력히 비판한다. 책을 읽기 전에 우리나라 언론만 생각하다보니 미국의 언론은 비교적(?)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공정하지 않나 싶었으나 별 차이는 없었다 ^^

 

 

 

저자는 책에서 '뉴스 산업'이라고 표현한다. '산업'이라니!ㅎㅎ 저자가 소개하는 사례에서 우리도 다 아는 유명한 사건들이 꽤 많아서 또 한 번 놀란다. 이런 폭로(?)에 가까운 언급을 하고 괜찮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다. 미투 운동에서의 내러티브. 실제 기사로 나간 건보다 나가지 않은 건이 더 많다는 저자는 반면 미투가 역이용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언론이 전하는 편향성, 언론이 해야 할 일, 법조계가 해야 할 일 나아갈 길을 명백히 알고 가야 할 것이다.

 

 

 

 

소설 《1984》에서 육체적인 감금과 학대보다 더 무서웠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진실부의 역사 왜곡이었다. 지금도 바로 이웃나라에서는 역사 왜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나는 그 나라를 수없이 증오해왔는데 이제 증오조차 그만두기로 했다. 감정 소모일 뿐, 왜곡된 역사를 그대로 믿는 그 나라 학생들이 가엽다.

 

 

 

내러티브와 내러티브가 충돌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결국 우리에게는 '선호하는 것만 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페**북을 사용했을 때 종종 느낀 점이었는데 내가 '좋아요' 누른 것와 연관되는 피드만 계속 띄워주는 경험이^^ 

 

 

 

 

 


 

주류 내러티브를 거스르는 좋은 저널리즘은 공격의 대상이 된다. 책의 감동적인 부분은 후반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정한 사실을 제공하는 기자들을 예시로 든 점이다. 특정 신문사와 웹사이트들을 소개해 놓은 부분인데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정보 독재자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 자발적으로 정보가 통제되는 환경이라고 한다 ㅎㅎ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말하고 생각한다는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어떤 디스토피아보다 섬뜩한 현실이 아닐까 생각한다.

 

 

 

 

 

 

 

출판사 협찬도서를 읽고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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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마스코스 윤리학』02 | 중간리뷰 끄적 2022-02-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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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저/박문재 역
현대지성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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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술된 미덕이나 악덕에 대한 부분도 인상깊지만 특히 내가 가장 관심있게 읽은 대목은 '정의'와 '불의'였다.

 

 

불공정이 화두가 된 지금, 수천년전 서양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이 다시 와닿는 것은 사회적으로도 책임이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겪는 비극이나 대선을 지켜보는 심정이 마치 외줄타기를 하는 곡예사의 마음이랄까?

 

 

 

아리스토텔레스도 말했다, 성품이라는 것은 능력과 지식과 무관하다고. 가진자가 더 많이 가지려하고 가지기 위해 법을 어기면서까지 자신의 목적을 취하는 것을 경계한 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특히 남을 다스리는 일을 하면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난다고 하는데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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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45회 이상문학상 작품집』02 | 중간리뷰 끄적 2022-02-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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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장난

손보미,강화길,백수린,서이제,염승숙,이장욱,최은미 공저
문학사상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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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작뿐 아니라 우수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 역시 완성도 높은  수작들이다. 첫 문장부터 흡인력 있는 강화길 작가의 《복도》는 지도에 없는 집이라니... 읽는 내내 그로테스크한 느낌이 들었다. 

 

코로나가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 작가들의 작품에서도 팬데믹을 읽을 수 있었다. 주거문제 서사, 젠더 갈등, 여성 서사 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었다. 참으로 여성 작가들의 대세 시대임을 실감한다. 그동안 한국문학에서도 흙 속에 진주는 묻혀있었고 이제 그 시커먼 흙을 걷어내기 시작한 거 아닐까...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로서 단편을 읽는 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을 만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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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덞 번째 불빛이 붉게 타오르면』 03 | 중간리뷰 끄적 2022-02-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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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덟 번째 불빛이 붉게 타오르면

스튜어트 터튼 저/한정훈 역
하빌리스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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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척의 배, 여덟 개의 불빛이라니! 과연 악마는 존재하는 걸까? 겁에 질린 승객들을 뒤로하고 선장은 돛을 올린다. 사라진 포세이돈은 어디고 갔을까? 누가 왜? 

 

 

눈썰미 좋은 새미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 아렌트와 사라는 승객의 안전을 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역부족이다. 죽어가는 선원들, 폭풍에 항로 이탈까지. 그러나 역시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총독의 정부인 크리지, 문둥병자의 혀를 잘라버린 갑판장 와이크,  마녀 사냥꾼인 목사와 여사제, 올드 톰의 상징을 보고 미쳐가는 사람들까지... 고딕 미스터리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으스스한 공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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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토끼』 02 | 중간리뷰 끄적 2022-02-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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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쁜 토끼

와카타케 나나미 저/문승준 역
내친구의서재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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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와 친하게 지내던 여학생 중 한 명인 아야코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된 하무라. 무사시히가시 경찰서의 시바타의 도움을 받아 사건의 전말을 듣게 된다. 티격태격하면서도 하무라는 도와주는 1인이다.

 

추리소설에서 학생들의 약물복용에 대한 사건을 자주 볼 수 있다. 약물은 나와 정말 먼 이야기 같은데 이렇게 소설에서 접할 때마다 그것은 나의 고정관념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범죄 사건에서 느끼는 점은 나는 아니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다. 아야코의 집안도 미와의 집안도 크게 문제 될 사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경제적으로 부유한 가정 아이들의 탈선에 의아하기도 하고 또한 사춘기는 각자 다 다른 모습으로 겪는 일이기에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나저나 나는 이미 전작에서 하무라와 상당히 가까워졌기에 ^^ 하무라가 다치지 않고 무사히 사건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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