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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자들 3권』 세계를 발견하고 인류를 발전시킨 탐구와 창조의 역사 | 기본 카테고리 2022-05-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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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발견자들 3 사회

대니얼 J. 부어스틴 저/이경희 역
EBS BOOKS |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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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자들 3권』 

 


 

 

대니얼 J. 부어스틴(지음)/ EBS BOOKS(펴냄)

 

 

 

 

 

 

총 세 권으로 나온 이 시리즈는 1권 시간, 지구와 바다 2권 자연에 이어 이 책 3권은 사회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 1, 2, 3이 내용이 서로 별개의 영역이라 생각했으나 3월을 읽으며 이 내용들은 서로 다르면서 또한 같은 면모를 지향한다는 생각을 했다. 인류의 역사는 '탐험'의 역사다. 

 

 

 

 

과거의 메시지는 기억을 통해, 기록을 통해 후세에 전해졌다. 이 책은 정보량 과잉 시대 공동체 속에 살아가는 인간들이 일상을 담은 '사회'책이다.

 

 

 

책은 고대 그리스 시대 기억술에서 시작된다.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는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딸이며 뮤즈의 아홉 여신들이 어머니다. 이 후 기억술과 수사학이 도래했고 물론 지금의 사람들은 과거 사람들의 '기억 훈련'을 비웃는다.책 초반에 '기억술'에 대해 언급하는 이유는 이후 기록으로 남겨진 모든 역사 결과물의 가장 기본적인 초기 상태가 기억이었을 것이라는 전제가 아닐까 싶다. 구텐베르크가 언급되는 점 역시 당연한 결과다. 

 

 

 

반면 망각된 기억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하네. 로마 시대에는 지식인의 제국이라 불릴 만큼 전 세계의 방대한 지식을 수집했다. 그들에게 도서관이 필요했던 것 역시 당연한 결과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중국의 목판인쇄술을 언급하면서 한국의 인쇄술과 그 발달 배경까지 서술한 부분이다. 정말 놀랍고 반가웠다. 보통 한국의 인쇄술을 언급하는 외국인 저자의 책들은 칭찬하는 듯하면서 깎아내리는 면모를 볼 수 있는데 이 책은 위대한 킹 세종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뛰어난 업적을 남긴 조선 왕조의 제4대 왕, 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한 글자'를 만들기 위해 학자들에게 음소문자를 창안하도록 지시했다. p69

 

 

 


 

 

 

한국의 인쇄술이 구텐베르크의 인쇄술보다 빨랐던 점, 그러나 아쉽게도 상업화되지 못한 점을 들었다. 인쇄술과 경제를 연결시킨 점 인상 깊다. 저자는 냉정하고 매우 명확한 눈으로 한국의 인쇄술을 조망한다. 지식이 보급은 서적의 대중화와 서로 필요충분조건을 가질 것이다. 애덤 스미스에 대해서 다양한 언급이 있었다.

 

 

 

사회 편이라고 해서 내가 생각했던 것은 정치, 경제, 역사, 문화 정도였는데 이 책은 '기록'의  근원을 알려주는 한 권의 백과사전 같았다. 책의 마지막에 쓰여있듯이 인간 지식의 지도 위에 지금까지 쓰인 가장 기대되는 말은 '미지의 영역'이다. 우리는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미지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살아온 시간,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서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같은 현상을 두고 동서양인의 시각 차이는 정말 크다. 이미 서양인의 시각에서 출간된 책을 많이 읽었음에도 이 책은 흥미롭다. 딱딱해 보이는 책 표지와 달리 술술 읽히는 내용이 흥미롭다. '탄생과 창조' '역사' 그 근간에 기록이 있다. 1권 신대륙 발견에 이어 3권까지 '기록'의 근원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책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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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기록, #진화, #인문학,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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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넬라의 비밀 약방 | 읽기전 기대평 2022-05-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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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오직 여자들을 위한 약방, 남자들을 죽이기 위한 약방, 약병에 숨겨진 비밀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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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를 건너 만나는 또다른 세계... 『2의 세계』 | 기본 카테고리 2022-05-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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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의 세계

고요한,권여름,김혜나,류시은,박생강,서유미,조수경 공저
&(앤드)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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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 세계』 

 


 

 

고요한. 권여름. 김혜나, 류시은, 박생강, 서유미, 조수경(지음)/ 앤드(펴냄)

 

 

 

 

 

2의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수학으로 아이들을 만나다 보니 자연적으로 수학적인 2를 생각했다. 초등 저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수학동화에 나오는 숫자 2의 나라처럼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나의 상상력은 거기까지였다.

 

 

 

'2의 세계'를 소재로 한 일곱 작가의 앤솔러지를 만났다. 작품의 주제를 먼저 받았을 때 작가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만약, 내가 이런 주제를 받았다면 다소 막연했을 것 같다. 

 

 

 

나는 홀수를 좋아한다......^^ 짝수 중에 유일하게 좋아하는 수가 있다면 '4'..... 한국인 정서에서 죽을 '사'라서 4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나는 또 남들이 다 싫어하는 것을 찾아다니는 괴짜라....^^

 

 

 

《모노레일 찾기》에서 작가가 구축하는 세계는 어떤 것일까? 이미 헤어진 연인 현실을 그리워하는 기준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졌다. 그러나 기준만 빼고 독자들은 다들 알 것이다. 현실의 마음은 이미 오래전에 떠났고 한 번 떠나간 마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과거의 사랑을 통해 알고 있지 않은가! "어차피 한물간 거잖아 우리 사이처럼..."이라는 현실의 한 마디에 그녀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아무리 우리 사이는 끝난 거라고 말해도 믿지 않는 남자가 있었다. 지금 그가 떠오른다.

 

 

 

《시험의 미래》에서 사람들의 불신과 과신이 '파이널 점독관'이라는 독특한 역할을 만들어냈다. 아주 오래 전에 본 한 장면이 떠올랐다. 수능 출제 의원들이 한 달간 합숙하며 외부와 일체 단절된 생활을 한다는 것. 해당 과목의 시험지가 배부된 후에 밖으로 나갈 수 있다고 하는 다큐 비슷한 프로그램이었는데 갑자기 떠올랐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많이 남는 작품 《코너스툴》 작가들의 세계? 애환을 그리고 있다. 어느정도 입지를 굳힌 여성 작가가 만약 커밍아웃을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작품은 보수적인 한국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특히 주인공 이오진의 관찰자적인 시점으로 그려져서 묘사가 섬세했다. 퀴어를 상징하는 '이반'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다. 2의 반이라는 의미일까? 무언가의 '반' 단어 자체가 주는 온전하지 못함. 무언가의 반쪽인 기분이 든다. 퀴어가 혹은 동성애자 (요즘은 이 단어도 잘 쓰지 않는 분위기)들이 누군가의 '반'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저 온전한 한 인격일뿐.... 작품 중 숫자로 먼저 생각하는 나의  '2의 세계'관과 가장 코드가 잘 맞는 작품이었다. 

 

 

 

 

덕질, 아이돌, 팸덤문화 키워드가 떠오르는 《2차 세계의 최애》,  도플갱어를 만난다는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2의 감옥》에서 천공, 0과 1의 세계, 운명놀이 등 단어가 눈에 띄었다. 순간순간 2이 절벽에서 뛰어내려 다른 세계와 이리저리 부딪혔다는 작가의 말조차 멋있었다.....

 

 

 

일곱 소설을 읽으며 작가들이 그려내는 2의 세계에 흠뻑 젖었다. 수학을 만나다 보니 '숫자'에 대한 기존 고정관념이 있어서인지 내가 구축해놓은 '2의 세계'가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작가들이 그려놓은 일곱가지 세계에 잠깐 들어가 보는 것도 즐거운 일탈이었다. 내가 생각하는 '2의 세계'는 무엇과 무엇의 '합'이 아닌 그냥 2 그 자체다. 처음부터 2로 태어난 아이라고 할까.....^^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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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근심이 사라지는 '사노 요코 에세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5-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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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사노 요코 저/서혜영 역
을유문화사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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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사노 요코(지음)/ 을유문화사(펴냄)

 

 

 

 

 

일본을 넘어 우리나라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사노 요코. 책 날개의 사진을 보면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작가는 아마도 천국에서 저렇게 웃고 있지 않을까? 그림책으로 먼저 알게 된 작가다. 100만 번이나 다시 태어난 고양이가 마침내 삶의 의미와 죽음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 어린이 동화로 만났지만 큰 울림을 주는 이야기였다. 사노 요코의 작품들은 이렇게 소소한 듯이 풀어내지만 큰 우주를 품고 있다. 그것이 사노 요코의 매력이다. 

 

 

 

너무 애쓰지 않고 즐겁게 사는 중년의 사노 요코, 나는 가끔 일본 소설이나, 프랑스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면 소소한 듯 하면서 대범한 그들의 문장에 놀란다. 만약은 없지만 혹시나 만약에 우리나라 중년의 유명 작가분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 길에 소변을 보았다던가, 멋진 남자와 잠자리를 하고 싶었다는 에세이를 쓴다면 세상은 어떻게 반응할까? 물론 세상을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있다.

 

 

 

창피함이란 아무래도 확률의 문제이며, 민족성의 문제이지 절대적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다 51

 

 

 

중년의 사노 요코는 이십 대의 발랄함 못지 않다. 그녀만의 관점으로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장면 역시 인상 깊다. 자신을 '빵떡모자'라고 놀리는 여동생, 그런 동생을 보며 담배를 피워 무는 사노 요코, 미니스커트를 좋아해서 임산부였을 때도 팬티가 보일락 말락한 짧은 치마를 입었던 일, 말테의 수기에서 '말테'라는 이름에 반한 일, 드라마를 볼 때면 자신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것처럼 상상하고 본다는 내용 등 참으로 사노 요코다운 내용을 담고 있다. 

 

 

 

 

 

 

 

 

 

 

보통 가정은 없으며 들여다보면 다 비정상이라는 사노 요코의 말은 오히려 위안이 된다. 노년의 사노 요코가 쓴 글과는 조금 다른 진취적이로 발랄함이 있었다. 이런 중년의 여자를 만난다면 정말 유쾌할 듯. 어떻게 사는 것이 나답게 사는 것인지 보여주는 책이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근심, 걱정이 매우 많은 infj인데 읽다 보면 근심이 소멸하는 것을 느낀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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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남성 대역병. 남자만 죽는 치사율 90%『엔드 오브 맨』 | 기본 카테고리 2022-05-10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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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엔드 오브 맨

크리스티나 스위니베어드 저/양혜진 역
비채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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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맨』 

 


 

크리스티나 스위니베어드(지음)/ 비채(펴냄)

 

 

 

남자들만 공격하는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덮친다? 치사율 90%

 

 

 

 

1993년생 저자의 첫 장편이다. 이 독특한 소재의 소설은 다큐 형식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비춘다. 등장인물이 수없이 많았지만 중심인물로 꼽을 수 있는 사람은 의사인 어맨더, 남편과 아들을 모두 잃은 캐서린, 과학자이자 연구자인 리사, 미국 질병관리본부 병리학자인 엘리자베스 쿠퍼, 싱가포르의 가정부인 로자미, 일란성 쌍둥이 딸을 둔 토비 윌리엄스 등이다. 

 

 

 

 

이외에도 많은 인물들을 교차로 보여준다. 남자만 공격하는 바이러스 소설의 첫 장면은 고열의 남자의 의식불명에 빠지고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글래스로 응급실 의사인 어맨더의 시선으로 보여준다. 어맨더는 이 바이러스에 남성이 취약하다는 것을 알아내고 각종 기관에 보고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전 연령의 남자들이 죽어 나기기 전까지는...

 

 

 

남자들이 죽는다? 여성들은 병균을 보균할 수는 있지만 남자들처럼 앓지는 않는다. 다만 여자가 바이러스에 접촉한 경우 남성에서 옮길 수 있다? 이런 소설이 남성들에게 억눌리고 폭행당하고 짓밟힌 일부의 여성들에게 약간의 통쾌할 수도 있겠지만, 1993년생 저자의 시선도 억눌린 여성들을 대변하는 점이 보였다. 그러나 작가는 남성들, 사랑하는 연인, 남편, 아버지, 아들을 잃은 여자들의 고통을 극명하게 그려 보여 준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어느 쪽이 없더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소설 속 여성들의 서사를 일일이 다 적으려니 분량이 너무 많아서 특히 인상 깊었던 캐서린 가족이 기억에 남는다. 남편을 먼저 보낸 후 아들 세 살 시어도어를 지키기 위해 시골집으로 이사까지 하고 숨어 살지만 바이러스는 끝내 아이를 앗아가고 만다. 

 

 

 

 

 

역병의 흔적은 죽음 뒤에서 남는다 . p115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고통은 견디기 수월해지지 않고 더욱 힘들어진다.

 

 

 

 

 


 

 

 

캐서린이 아들과 숨어있을 때 오두막에 낯선 남자가 침입한다. 강간이나? 강도 행위를 상상했는데 캐서린이 용기를 내어 소리친다. " 이 자식아 여기 바이러스 감염된 남자아이가 있어." 그랬더니 남자는 "개같은 *"이라고 욕을 하고 달아난다. 존재 자체 만으로 위협을 준 것에 쾌감을 느낀 캐서린은 남자들은 종종 그 존재만으로 여성에게 위협을 주는 행위를 생각한다. 예를 들면 밤길 등에서 여자들에게 위협적인 존재감을 주겠지 하고 생각하는 장면이 있다. 분명 남자들은 이런 쾌감을 자주 느낄 것이라고. 그렇다, 밤길을 걷다 보면 뒤에서 덩치 큰 남자가 갑자기 속도내서 앞질러 올 때 나는 소스라치게 놀라 걸음을 멈추고 뒤돌아본다. 그러면 남자는 별 일도 아니라는 듯 휙 지나가버리는 일을 여자들은 아마 경험해봤을  것이다. 

 

 

 

동태평양 항공교통 규제 협약이라고 유럽에서 시작한 역병으로 인해 아시아 전역이 공항을 봉쇄한다. 이 반대의 상황, 유럽이 아시아나 무슬림을 봉쇄하는 것은 봤는데 그 반대는 또 처음이라 뭔가 생소했다. 저자는 기존의 틀을 거꾸로 뒤집어 놓는다. 중국의 소수민족이 독립하고 12국으로 산산이 분산되는 장면, 역시 통쾌한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저자의 상상력과 폭력적인 기존의 유럽이나 사회질서 (그 안에 남성의 폭력도 포함)들을 뒤집어 엎는 면모는 놀라웠다. 

 

 

 

 

코로나 팬데믹의 시대 이 소설은 그 어떤 스릴러보다 공포감으로 다가왔다. 미래가 해피엔딩인지 아닌지는 소설을 통해 만나보시길... 아마 당신은 이 작가에게 놀랄 겁니다. 이 작가가 쓸 앞으로의 많은 작품들이 정말 기대된다. 이것이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라는 점에 더욱 놀랄 것이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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