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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을 사랑하는 날아라 신샘/ 빛을나누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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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터 아이까지』 슬기로운 가정 생활을 위한 자기계발서 | 기본 카테고리 2022-05-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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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혼부터 아이까지

윤금정 저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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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터 아이까지』

 

 

 

 

윤금정(지음)/ 맥스밀리언북하우스(펴냄) 

 

 

 

 

 

사업가이며 쌍둥이 딸의 엄마인 책의 저자는 전작인 《나는 난임이다》를 통해 많은 독자들과 만났다. 특히, 직장맘 출산 육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낸 자전적 에세이다. 

 

 

 

가족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요즘 같은 비혼 혹은 딩크 시대에 특히 MZ 세대들에게 결혼이란? 각종 인터뷰를 찾아보면 절망적인 문장을 많이 접한다. 3포, 4포, N포 등등. 남과 남이 부부로 만나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것은 힘들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많은 희생과 배려가 따른다. 결혼 이전의 나로 온전히 살아가기에는 너무 많은 현실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먼저 길을 간 선배로서 우리 여성들에게 혹은 남성 독자들에게  결혼이라는 삶의 의미를 제시하고 나아가 방향성을 그려 보여준다.

 

 

 

다소 늦은 나이 마흔에 출산을 한 저자. 결혼 12년 만에 얻은 보물 같은 아이들. 쌍둥이 딸들과의 에피소드는 흥미로운 부분도 짠한 부분도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기분 좋게 장난감 가게에 들어갔다가 주인 아저씨에게 할머니 소리를 들은 것이다. 에휴~~ 요즘 가게 아저씨들 나름 센스 있으시던데....ㅎㅎㅎ 많이 속상했을 것 같다. 

 

 

 

 

 


 

 

저자는 묻는다. 왜 결혼하는지? 왜 아이를 가지려 하는지? 물론 삶에 정답은 없다. 그러나 질문에 어느정도 답을 할 수 있다면 어쩌면 당신은 준비된 사람인지도 모른다. 또한 아이를 기다려준다는 것, 메타버스 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의미에 대한 언급도 흥미롭다.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인 시대, 결혼과 육아라는 소주제를 달고 있긴 하지만 결국 삶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남과 여가 많이 대립하는 시대다. 새로운 단어들도 마구 등장하는 시대다. 과연 무엇이 조화로운 삶일까! 책을 통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출판사 협찬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 리뷰

 

 

 

#결혼부터아이까지, #결혼에대하여, #결혼생활,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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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이과 모두를 위한 화학 『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 | 기본 카테고리 2022-05-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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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

샘 킨 저/이충호 역
해나무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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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 

 

 

샘 킨(지음)/ 해나무(펴냄)

 

 

 

 

 

지금 고등학교는 교육과정 수강신청 기간이다. 요즘 고등학교 달라도 너무 다르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학과가 필요로 하는 과목을 잘 분석하고, 수강 신청해서 수업을 듣고 적절한 학점을 따야 한다. 수강 신청은 총 3차로 나누어서 신청을 받는데 5월은 1차 신청 마감 기간이다. 고 1의 경우 이과를 택할까? 문과를 택할까? 고민한다. 문과를 택하는 경우 막연히 수학이 싫어서 이런 관점으로는 진로를 찾기가 좀 힘들다. 정말 우리들이 고등학생 때와 너무나 다른, 만약 내가 다시 고등학생이 된다면 대학에 못 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 이 책은 과학 특히 화학과 세계사가 살짝 얹힌 청소년 책이다. 화학은 위계가 중요해서 이과 학생이라면 화학Ⅰ, Ⅱ를 모두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며 만약 중3 내지는 고1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면 어떨까? 생각했다.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무슨 독서냐고? 

 

 

 

 

각 과목별 적절한 독서기록이 없이는 세특(세부능력 특기사항)을 채울 수가 없다. 너무나 무관한 과목을 이수하는 경우 독서로라도 세특을 채워야 한다. 마지막에 원서 쓸 때 그 한 줄, 두 줄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미 고3을 겪어보신 학부모님들은 피눈물을 흘려 보셨을 것이다. 결론은 이 책은 학생 교과에 상당히 도움 되는 내용이 많았다는 점, 특히, 문 이과 둘 다 적합한 책이라는 점이 놀랐다. 아니 감동했다^^

 

 

 

 

 

 

 

 

 

문과생이 읽어도 세특을 채울 수 있고 이과생이 읽어도 세특을 넉넉히 채울 수 있는 책이다.

 

 

 

 

 

원소란 정확히 무엇인가? 주기율표의 역사, 같은 족 원소들, 빅뱅이론, 원소와 지구의 나이, 냉전의 시대를 거쳐 핵 무기와 나쁜 화학의 사례까지 책은 화학의 시작과 끝을 소개한다. 인류에게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원소들을 소개하는 부분은 오싹하다. 또한 항생제가 태어나게 된 배경도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는 제4부 인간의 성격을 지닌 원소들 편이 가장 재미있었다.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화학자, 물리학과의 대결, 예술적인 원소까지 어떻게 이런 소재를 생각해냈는지 놀랍다. 책의 제목 《사라진 스푼》이 31번 칼륨에서 나왔다는 것도 흥미로웠다. 칼륨은 29.8˚c에서 녹기 때문에 사람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면 녹을 수 있다. 마술의 소재가 되기도 하는 칼륨, 손님 접대를 위해 차를 내놓으면 뜨거운 차를 젓다가 스푼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된 손님은 깜짝 놀란다^^

 

 

 

 

 

 

 

 

화학무기가 전쟁에 사용된 사례는 이미 많이들 알고 있다. 인류의 과학이 발달. 독가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리츠 하버. 전쟁 이전에 비료를 개발해서 수만 명의 굶주린 사람들을 배고픔에서 해방시킨 그였지만 훗날 염소 가스 공격으로 프랑스군 5000여 명을 죽인다. 결국 노벨 화학 상을 받지만 수십만 명을 살상시킨 죄, 화학전을 주도한 혐의로 국제 전범으로 기소되었다. 재판을 받지는 않았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독일에서 추방당하고 가족들은 하버가 연구한 살충제 치클론 B 가스로 하버의 친척과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과학이 윤리의 의무를 다하지 않을 때 어떤 결과를 발생시키는지.... 

 

 

 

나는 화학이 싫다라며 미리 겁낼 필요는 없다. 화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기존이 생각을 접게 해주는 책. 원소들이 정치, 경제, 문화, 세계사에 미친 영향을 읽다보면 어느새 주기율표가 한 발짝 가까이 느껴진다. 읽다 보면 어느새 푹 빠져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특히 문이과를 선택하지 못한 2006년생 우리 고1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앞으로 우리 화학이 생명을 죽이는 화학이 아니라, 살리는 화학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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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 신비한 인어를 찾아서 『한국의 인어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5-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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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의 인어들

차율이 글/가지 그림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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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어들』 

 

 


 

차율이(지음)/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펴냄)

 

 

 

 

 

 

 

옛날 우리나라는 마을마다 인어 이야기가 하나씩 있었다고 한다. 어쩌면 안데르센의 인어는 한국 인어에서 힌트를 얻은 걸까?^^ 광해군 시절 '어우야담'이라는 설화집에서도 인어를 발견했다는 구절을 발견할 수 있다. 바닷가 마을에서 자란 작가는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며 여러 동화를 써 왔다. 이 책에는 열 편의 인어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한국의 인어는 사람을 해치지 않고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서양의 인어들이 불길한 존재로 취급받아 왔다고 한다. 자료를 검색해보면 듀공이라는 생명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는 설도 있다. 인어를 통해 사람들의 상상력의 다양한 면모를 읽을 수 있다. 

 

 

 

 

인어, 상반신은 사람의 몸, 하반신은 물고기인 상상의 존재

 

 

 

 

 

 

 

서책에서만 인어를 접했던 김빙령은 어느날 실존하는 인어를 만나게 된다. 다섯 살쯤 돼 보이는 어린 인어였다. 어부들은 인어 기름이 좋다며 인어를 놓아주지 않으려 한다. 김빙령은 인어가 가여운 마음에 인어를 놓아주게 되는데... 이 이야기는 중국의 설화인 《태평광기》에 비슷한 이야기가 실려있다고 한다. 또한, 거문도 사람들은 인어를 신지께라고 불렀다. 지금 검색해보면 신지께 동상도 있었다. 인어를 부르는 명칭이 따로 있었다니 놀랍다. 그렇다면 비슷한 존재가 있었다는 얘기?

 

 

 

 

 

 

 

 

 

 

 

 

조선 정종 시대 역사서인 《해동역사》에 고구려 여인 인어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그런데 서양의 인어들처럼 한국의 인어들 중에도 말 못 하는 인어가 있었을까? 궁금하네... 이 책에 수록된 동화들 중에 몇 편에서는 인어의 대화를 볼 수 없으니 말 못 하는 인어일지도 모른다. 열 편의 이야기는 정말 다양했다. 인어가 사람이 되어 왕비까지 되는 이야기, 용왕의 딸인 인어공주 이야기, 비구니 낭간 이야기 등 슬프고 아름답고 절절한 이야기들을 동화로 만나니 정말 유익했다. 예전에 독서모임에서 강사님을 초청하여 한국의 인어에 관한 강의를 들은 것이 있는데 이렇게 동화로 탄생하다니 놀랍다. 

 

 

 

바닷가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어 동상. 이제 여사로 보지 않고 관심을 갖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직접 인어 설화가 전햐오는 어촌 마을이나 제주 해녀박물관을 방문해 봐도 좋을 듯싶다. 초등학생, 중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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