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이소식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eview1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이소식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77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9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책도 그렇고 리뷰도 그렇고 좋은 글입.. 
리뷰 잘 읽어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9 | 전체 2472
2007-01-19 개설

2019-04 의 전체보기
내가 사랑하는 계절에 만난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4-16 23:40
http://blog.yes24.com/document/1124058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내가 사랑하는 나무의 계절

크리스 버터워스 글/샬럿 보크 그림/박소연 역
달리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페이지를 넘기며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며 변하는 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책 뒷편에는 나무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알려주고 있다. 떨어진 나뭇가지들로 집을 짓고, 나무의 열매들을 모아보고 벌레도 찾아보는 등등

?
내 어릴 적엔 뒷동산에 오르면 나무며 꽃이며 풀들이며 참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에게 자연은 참 접하는 것이 잘 꾸며놓는 공원이나 정원이 다 인것 같아 아쉬움이 많다.

시간이 날때마다 산으로 들로 데려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많이 보고 그 속에서 뛰놀며 자라게 하고 싶은데... ㅠㅠ

그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을 만나 반갑고 고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조금은 아쉬운 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4-16 22:47
http://blog.yes24.com/document/1124032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유대인 엄마는 회복탄력성부터 키운다

사라 이마스 저/허유영 역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회복탄력성!! 나도 아이에게 주고싶은 것 중 하나가 회복탄력성이라 유대인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어떤 지 무척이나 기대를 하며 펴보았다.

# 사랑을 교육하려면 책을 읽게 한 후 아이 스스로 사랑을 베푸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실천하게 하라

#강인함 자신감 관용의 3개의 열쇠를 주라

#경외심과 동시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라

# 가장 좋은 장신구는 옷이나 보석이 아니라 언행에서 풍기는 교양이다

#작은 행동 하나에서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쳐라

#부모가 아이의 거울이다. 부모의 일거수일투족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약속을 통해 규칙을 세우고 규칙이 정해지면 결코 타협하지 않는다

#규칙을 어기면 규칙을 어겼음을 일깨워주고 스스로 반성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아이를 깨울 때 최대한 부드럽고 달콤한 방법으로..

#부모가 쉬지 않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5-6세쯤 되었을 때부터 집안일에 동참시켜라

# 아이를 세상에 내놓기 전에 아이의 독립심과 생활력을 길러주라

#난감한 상황을 만들지 말고 스스로 깨닫고 멈추게 한 뒤 적당한 기회에 적절한 방식으로 아이를 교육하라

#좋은 생활습관을 어려서부터 길러주라

읽으면서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는 참 많았다. 하지만 유대인 특유의 교만함 이랄까 아니면 거만함 이랄까 그러한 겸손하지 못한 모습에.. 예를 들자면 비행기 뒷자석의 아이가 계속 발로 차서 불편함을 주자 뒤에 있는 아이 보호자에게 하는 말이 좀 심하다 싶응 정도였다. 그리고 마트에서 장을 볼때 시든 잎파리를 (좀 심하게) 떼는 사람에게 망신을 주며 계산원에게 저 사람것은 달아주지 말라고 하는 등의 .. (중국은 채소를 봉지에 담을 때 싱싱하지 못한 부분을 떼 버리고 담는다.. 나도 사실 처음엔 그런 모습이 낯설긴 했지만 그들만의 문화이다.. 그렇다고 마트 직원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제지하거나 주의 사항으로 써붙여 놓지 않는다) 모든 부분에서 중국인은 이래서 잘못했고 저래서 잘못했다는 식이다.. 마치 중국인들은 아이들 교육을 잘 하지 못하고 유대인들의 방식만이 옳다는 것처럼 들려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 혼자 아이들 셋을 키우며 그리고 낯선 이스라엘 땅으로 가서 자녀 모두를 훌륭하게 키워낸 저자가 실로 존경스럽기는 하다. 하지만 좀 더 겸손하게 글을 써나갔으면 더 좋은 마음으로 공감하며 읽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똥 박사님이 알려주는 똥 이야기 ㅎㅎ | 기본 카테고리 2019-04-05 16:17
http://blog.yes24.com/document/112110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똥 박사님, 어디 가요?

야마와키 교 글/하타 고시로 그림/김정화 역
대교북스주니어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똥 얘기 방귀 얘기만 나오면 좋아 죽는 아들에게 꿀잼을 줄 책이었다~
박사님인데 무지 털털하고 무식할 것 같은 캐릭터임 ㅋㅋㅋ 그래서 더 친숙한 느낌이랄까~~
노래를 통해서 똥의 순환이며 동물들의 배변습성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을 똥 박사님이 노래로 불러주는데 난 내 맘대로 음을 붙여 노래 불러주며 읽어주니 더 좋아한다 ㅎㅎ
똥을 누지 않는 아기얼룩말을 통해 왜 똥을 참는 지 찬찬히 물어보며 이유를 알고 문제해결을 해주는 똥 박사님~~ 읽으면서 아직 변기에 똥을 누지 않는 아들을 무조건 고치려고 하지 않고, 아이가 왜 싫어하는 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ㅎ

암튼 오랜 변비로 끙끙대며 똥을 누려고 하는 아기 얼룩말을 보더니 "힘내~~ 끄응끄응~~~"응원해주는 아들~ "두두두두두두"떨어지는 똥 소리에 깔깔 신이 났다~~~ ㅎㅎ
"똥마려워~~~~~~" 하며 엉덩이를 틀어막고 뛰어가는 똥 박사님의 모습에 덩달아 엉덩이 틀어막고 깔깔거리는 아들 ㅋㅋㅋ

너무나 유쾌하고 즐거운 똥 이야기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한 편의 멜로영화 | 기본 카테고리 2019-04-02 18:26
http://blog.yes24.com/document/112027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당신과 함께

잔디어 글그림/정세경 역
다림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상하네. 조지 이 사람이 어디를 간 거야?”

마리가 아침에 남편 조지를 찾는데 보이지 않아 밖으로 남편을 찾아 간다.

길 모퉁이를 지나가고 있는 남편이 보이는데....

마리가 불러도 아무런 대답하지 않는다.

남편을 뒤를 쫓으며 걷는 영국 런던의 길은 마리와 남편과 자주 다닌 곳이다. 헐랜드 파크, 자연사 박물관, 브롬턴 로드, 버킹엄 궁전 등등 영국의 곳곳은 남편이 좋아하는 장소와 마리가 좋아하는 장소이다.

마리는 가끔 조지를 놓치기도 했지만 공작새와 박물관에 전시된 공룡 뼈 그리고 넬슨 제독 동상이 조지가 간 방향을 가르쳐준다.

런던의 명소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즐기며 마리가 남편을 어서 찾기를 간절히 바라며 한 장 한장 넘겼다.

이 책 소개를 읽을 때 '반전'이 있다는 얘기를 떠올리며.... 대체 어떤 반전이 있는 걸까?

그러다 조지가 꽃집에서 꽃을 사는 것을 보게 된다. 이때부터 난 그 반전을 알아차린 것 같다. 온 몸에 전율이.... 설마설마하며 계속 책장을 넘겼다.

남편은 벤치에서 죽은 아내 마리를 추억하며 홀로 앉아 있다.

"마리, 당신 왔소?
여기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잖소."

"사랑하는 마리, 평생을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맙소.
난 오늘 우리가 좋아하던 곳들을 돌아다녔다오.
예전에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오. 오늘은 우리의 경혼기념일이잖소. 마리, 정말 보고 싶구려"

아....... 정말 눈물을 펑펑 쏟으며 아들에게 읽어줬다는... 목소리도 겨우겨우 나오고... ㅠㅠ

이보다 더 아름다운 멜로영화가 또 있을까?

작가는 영국 유학 중 영국의 길가에는 작은 기념패가 박힌 벤치가 많은 걸 보고 그 기념패들을 보며 상상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곳은 이 사람이 살아있을 때 가장 좋아했던 곳일까?' '이 사람은 어떤 날의 하늘과 구름의 그림자를 좋아했을까?' '이 사람의 가족은 이곳에 앉을 때 예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이 사람은 가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앉아 풀밭을 스치는 구름 그림자를 보고, 나무숲 사이를 솨솨 훑던 바람 소리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던 평범한 오후을 그리워할까?'

작가의 이름다운 상상이 [당신과 함께]라는 한 편의 영화같은 동화책으로 탄생을 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부부를 위한 책인 것 같다. 결혼기념일을 맞는 부부에게 선물로 주고프다~^^

영국은 가본 적 없지만 이 책을 읽으니 한 번쯤 가보고 싶다 ㅎ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