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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 기본 카테고리 2019-08-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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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은혜,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찰스 스펄전 저/서하나 역
브니엘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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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신앙서적을 통해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이 경험한 하나님을 만나고, 그들의 신앙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설레는 일이다. 그리고 그 책을 통해서 내가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더 깊은 묵상으로 이어지게 된다면 그보다 더 좋은 책읽기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그런 신앙서적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 버렸다. 하루만에 성경의 전체를 관통하고, 이렇게 하면 하나님의 치유와 은혜를 누리게 된다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들도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찰스 스펄전의 "은혜,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 이 책도 그런 기우 속에서 첫 장을 넘기게 되었다. 아무리 위대한 신앙의 인물이지만,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방법으로 다가가면 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얻게 되는지에 대한 수단이나 방법에 대한 언급을 하는, 그야말로 이 시대의 시류에 영합하기 위해 편집된 그런 신앙 서적은 아닐까 하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페이지를 넘기면서 찰스 스펄전의 생각을 따라 가면서 이내 내 생각이 기우에 불과했음을 깨닫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은 믿음의 기본에 충실한 책이다. 성경의 말씀을 토대로 언약의 특권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얼마나 신실하시고, 얼마나 특별한 분이신지를 하나하나 꼼꼼히 소개해 주고 있다. 이 책의 곳곳에는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면서 잊고 지내는 부분들을 깊이 있는 통찰로 가득하다. 그의 통찰들은 우리 신앙의 토대를 더욱 더 단단하게 다지는 역할을 한다.

이 책에서 찰스 스펄전은 "하나님의 사랑과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 은혜의 언약 아래 있는 자는 무엇을 행해야 할지 배우려고 성경을 끊임없이 재분류할 필요가 없다. 또한 훈계를 받기 위해 다른 그리스도인을 찾아갈 필요도 없다. 그에게 하나님의 율법은 단순히 돌이나 양피지, 또는 종이 위에 기록된 말씀이 아니다. 자신의 마음에 기록된 말씀이다. 하나님의 성령이 그 안에 거하셔서 그에게 옳고 그름을 분명히 가르쳐주신다. 그는 성령을 통해 선과 악을 즉시 분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가야 한다는 믿음의 기본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믿음의 적용에 충실한 책이다. 이 책은 피상적인 믿음과 신앙에 대한 설명만을 장황하게 늘어놓고 있지 않다. 이 책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어떻게 이 세상 속에서 그 말씀을 적용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대한 해답도 함께 제시해 주고 있다. 하나님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의 의미, 우리가 그분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 이 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를 일깨워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찰스 스펄전은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징계를 두려워하기에 세상의 관습을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가 세상의 헛된 것들을 즐기기 좋아하지만 전능자가 공평히 내릴 가혹한 형벌이 두려워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시대의 자녀들이여, 당신은 성령의 신비로운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을 종노릇을 두려워하는 노예로 만들지 않으신다. 대신 하나님은 그들이 예전에 사랑했던 것을 사랑하지 않도록 인간의 본성을 변화시키신다. 그 결과 그들은 예전에 기뻐했던 것을 몹시 싫어하게 된다. 그들이 한때 즐거워했던 죄에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것은 마치 천사가 자기 몸을 던져 돼지와 함께 진창에 빠질 수 없는 것 같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사역이며 복된 언약이다. 무엇이 옳은지 알고 사랑하며, 자원하는 마음으로 옳은 일을 행하도록 가르쳐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복의 언약이다."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관자가 되셔서 우리에게 은혜로운 사역을 펼치시고, 그 복된 언약을 누리게 되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러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책이다. 어디로 가야 할 지를 모른 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잠잠히 기다림의 시간을 갖고 있는 내게 이 책은 위안의 책이었고, 힘과 격려를 주는 책이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때와 시기를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도록 잠잠히 그 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한다. 하나님을 기대하게 하는 힘을 더하여 준다.

이 책에서 찰스 스펄전은 "하나님이 당신을 필요로 하실 때 당신 자신을 드려라. 당신은 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이다. 가난한 자들이 필요로 할 때 당신 자신을 주라. 당신은 그리스도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교회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위해 행해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당신이 그리스도의 것임을 기억하고 그 일을 행하라. 권하노니 절대로 믿음의 고백을 거절하지 말라."고 말한다. 내 필요에 하나님을 끼워 맞추려는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필요하실 때 당신께 나를 드리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기꺼이 나를 드릴 수 있는 마음의 결단을 촉구하는 것 같았다.




이 책을 다시 한 번 읽어 보면서 내가 무심코 스쳐 지나간 부분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내 마음에 전해 준 그 교훈들을 정성스럽게 갈무리하고, 내 삶에 그대로 적용해 보려고 한다. 조금은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고, 완전히 텅텅 비어 있었던 것 같은 내 마음의 저장소에 다시금 하나님을 채우려는 노력들을 해 보려고 한다. 하나님의 관계를 더욱 더 친밀하게 만들어 가려고 한다. 지금보다 좀 더 성숙되고, 성장한 모습으로 인도해 주는 이 책이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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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성경책 | 기본 카테고리 2019-08-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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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아이 감성 쑥쑥 동시 성경

코린 오라녀 저/마리케 텐 베르허 그림/서지연 역
생명의말씀사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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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잠들기 전에 읽어주는 건 동화책 몇 권이랑 어린이성경이다. 여러 가지 버젼의 어린이 성경을 읽어주는데 그것도 몇 번이나 읽어줘서 쉬운말성경을 읽어주다 발견한 책
?
우리아이 감성 쑥쑥
동 시 성 경
?
아가야,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렴.
화창한 하늘과 포근한 구름
우리를 감싸는 따뜻한 햇살
살랑살랑 바람이 두 뺨을 간질이니
하나님이 모두 만드셨단다.
?
마치 엄마가 아기에게 말해주는 것처럼 사랑스런 언어로 하나님의 창조를 이야기하고 있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된 성경동시!!
우리아이 어휘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아이에게 성경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감성 가득한 그림들을 보며 아이와 잠자기 전 즐거움 스토리타임!!
?책장이 두꺼워서 아기들이 넘기기 쉽게 되어 있고 모서리도 깔끔한 곡선이라 아이들 손 다칠 염려가 없을 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아기 곁에 두고 보게 하면 성경과 더 친해질 것 같아요~
그리고 동시성경 속에 시를 음악에 맞춰 자장가처럼 들려주면 우리 아기 스르륵 스르륵 잠이 솔솔

차례
?
하나님이 모두 만드셨단다
?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길을 떠나요
?
우리는 하나님의 작은 음악대
?
예수님이 나셨어요
?
예수님께 가요!
?
예수님은 좋은 목자세요
?
폭풍을 잠재우신 예수님

추천합니다!
?
- 영유아의 오감을 만족시킬 첫 번째 성경 이야기책을 찾는 분
?
-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할 성경 이야기책을 찾는 분
?
- 말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줄줄 입에 달고 즐거워할 성경 이야기책을 찾는 분
?
-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성경 이야기책을 찾는 영아부, 유치부 등 교회학교
?

블로그
https://m.blog.naver.com/sunandrain75/2216294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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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주기도문 | 기본 카테고리 2019-08-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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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라이너 오베르튀어 저/바르바라 나심베니 그림
생명의말씀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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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기도해야 할까?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주기도문으로 기도해요!


책장을 펴면 맨 처음 페이지에 이런 많은 질문들로 시작됩니다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왜 세상이 존재할까?

나는 왜 여기에 있을까?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사람들음 왜 죽게 될까?

그 후에는 어떻게 될까?"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언젠가는 우리들에게 물어올 만한 질문들이지만 어른이라도 쉽게 답해 줄 수 없는 질문들이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에 대한 질문도 하게 되지요.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하나님은 왜 두 눈으로 볼 수 없을까?"

"하나님과 어떻게 대화를 할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 어떡할까?"

이 책은 우리에게 이 수많은 질문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늘 주문 외우 듯 예배때마다 반복하는 주기도문! 그렇지만 주기도문은 그렇게 단순한 기도가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입니다. 주기도문의 의미를 잘 깨닫고 짧지만 우리의 모든 감정과 생각을 하나님께 전달해주고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주기도문에 대한 한 편의 설교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 구절 한 구절 간결하지만 깊이 있게 알려주어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주기도문의 의미를 다시금 배워가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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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비밀 요원 | 기본 카테고리 2019-08-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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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끼리 비밀 요원

오언 매클로플린 글/로스 콜린스 그림/신수진 역
다림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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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비밀 요원
오언 매클로플린 글
로스 콜린스 그림

몸집 큰 코끼리의 꿈이 비밀 요원이 되는거라네요^^
그런데 중요한 비밀 요원 테스트를 앞두고 미니피자나 먹고 있다니 ㅠㅠ
비밀요원은 절대 자신의 정체를 밝혀서는 안된다고 했는데 비밀 요원이라고 묻자마자 "네~"대답하는 정직한(?) 코끼리~^^
몸집이 커다란 코끼리는 완벽하게 몸을 숨길수도 없네요... ㅠㅠ
그런데 신기한 건 우리의 코끼리 절대 포기하는 법이 없어요 ㅎㅎ
그렇다면... 변장 실력은 어떨지...
흠... 역시 어떤 변장을 하든 코 끼 리 인게 분명합니다 ㅎㅎ
ㅋㅋㅋ 그런데 태어나면서부터 비밀 요원 이었던가요... 우리의 코끼리~ 비밀 요원 옷을 입자마자
우아!
여긴 좀 이상한 첩보국인듯 ㅋㅋㅋ
모든 테스트에 다 떨어졌는데 옷이 잘 어울리니 합격 이네요 ~^^
드디어 코끼리 요원에게 첫번 째 임무가 주어졌네요
?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악당이자 범죄 조직의 우두머리 '빈센트 르 모트'를 잡아오랏!
?
거대한 빨간색 버튼을 눌러서 지구를 파괴하기 전에 말이죠~
?
과연... 우리의 코끼리요원 잘 해낼 수 있을 지 벌써부터 긴장백배네요 ㅎㅎㅎ

아........... 이게 대체 무슨 일이죠?
결국은 미니피자의 함정에 빠져 버렸네요 ㅠㅠ
우리의 코끼리 비밀 요원 지구를 구할 수 있었을까요?




기존의 완벽한 비밀 요원은 잊어라!!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초보 코끼리 비밀 요원의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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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 | 기본 카테고리 2019-08-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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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

미리 레셈-펠리 글그림/김영선 역
국민서관 |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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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는 내가 만들거야>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바로 '라이프 북'... 스크랩북이랑 스티커같이 꾸밀 것들을 준비해두긴 했는데... 아직 사진도 인화를 못하고.. 아무튼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발견한 이 책!!
아이와 함께 읽고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길 바라요 ㅎㅎ

내가 날개를 펼치고 날 수 있도록 격려해 준 엄마 사라 레셈을 위하여
난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작가의 이름도 그리고 작가의 감사의 말(뭐라고 하지?)도 다 읽어준다.. 그러다 이렇게 마음에 남는 말들을 만난다..
작가 미리 레셈-펠리의 어머니가 참 궁금해진다 ㅎ
어떻게 아이를 키우셨기에 자녀로부터 이런 찬사를 받는 것일까?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생각해보게 하는 말인 것 같다. 아이에게 날개를 펼치고 날 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엄마이길...

작가는 붓으로 쓱쓱,
연필로 싹싹.
?
이 그림책의 주인공인 씩씩이를 만들었다
그런데 주인공 씩씩이가 작가에게 말을 거네 ㅋㅋ
?
"안녕하세요?
그런데......... 누구세요??"
?
"안녕! 나는 작가야. 너를 만든 사람이지.
하지만 지금부터는 너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갈 거
야. 이건 네 이야기니까."
?
아! 작가가 이렇게 주인공만 만들어놓으면 알아서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면 얼마나 좋을까 ㅎㅎ

이야기가 드디어 시작합니다^^
캬~ 멋진 휴양지에서 시작하다니 .. 나도 함께이고
싶어지네요^^

이야기 중간에서 만난 무시무시한 괴물...
무서워서 돌아가려는 씩씩이에게 작가는 "아니, 도전도 안 해 보고 포기하려고?" 라고 말하며 용기를 내라고 응원해요.. 씩씩이는 다시금 용기를 얻고 씩씩하게 이야기의 중간을 향해서 나아가지요

이번엔 질문의 강이? 씩씩이의 앞길을 막고 있네요.
망설이고 있는 씩씩이에게 작가는 "너는 할 수 있어"라고
응원해주니 힘을 얻어 종이배릉 접어 건너가요~

이젠 도전의 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군요..
갈수록 태산이군요 ㅠㅠ

연필을 깎아 만든 것으로 날개를 만들어 날아가고 있는 씩씩이를 ㅎㅎ
작가의 말이 생각나지 않나요?
날개를 펼치고 날 수 있도록 격려해 준 엄마가^^

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말했던 씩씩이!!
자신의 힘으로 붓으로 쓱쓱,
연필로 싹싹.
"안녕, 친구야! 내 이야기에 온 것을 환영해."
?
?
무시무시한 괴물을 만나고, 질문의 강을 건너고, 도전의 산을 넘고, 두려움의 산비탈을 올라가는 동안 씩씩이는 작가와 함께 모든 것을 헤쳐나가요.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결국 해냈지요..
자신만의 이야기를 잘 만들어 갔어요~

마치 한 편의 육아서를 보는 느낌도 드네요 ㅎㅎ
부모는 작가이고 씩씩이는 우리의 아이들이죠..
?
부모 마음대로 아이의 이야기를 이끌고 만들어 가고 싶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고 응원해주고 아이가 스스로 자심만의 인생을 선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닌 가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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