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이소식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eview1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이소식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77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책도 그렇고 리뷰도 그렇고 좋은 글입.. 
리뷰 잘 읽어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2467
2007-01-19 개설

2020-07 의 전체보기
역시 앤드류 머레이... | 기본 카테고리 2020-07-31 01:22
http://blog.yes24.com/document/128022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영적 능력의 비밀

앤드류 머레이 저/유재덕 역
브니엘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앙 생활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목표가 있으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목표가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서는 그 목표를 이루시기 위해 지금 이곳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평탄한 길을 주시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 앞에 놓여진 그 평탄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길을 가다보면 어느새 평안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하심에 익숙해지게 된다. 처음에는 그토록 이해가 되지 않고, 원망 섞인 푸념을 늘어 놓다가도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하심에 익숙해지면 점점 하나님의 목표가 보이게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는 어떤 실제적인 결과물을 얻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목표는 좀 더 영적인 것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하나님의 목표는 우리에게 쉬지 않게 기도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앤드류 머레이는 하나님과 단절되었다고 생각하는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더 깊은 교제가 가능하다고 전하고 있다. 물론 교제의 문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먼저 열어 주시는 것이죠, 어디가 되든, 어느 곳에 있든지, 간절한 마음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큰 그림이고, 큰 목표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에서 앤드류 머레이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여 주셨다고 전한다. 틈만 나면 한적한 곳에 가시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서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한다. 앤드류 머레이의 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이다. 그게 당신의 큰 목표라고 말이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할 때마다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꺼내어 읽고, 기도로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앤드류 머레이의 책들이 다 소중하고, 너무나 깊은 묵상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이 책은 그 어느 책보다도 보석 같은 책이고, 우리에게 얼마나 기도가 필요하고, 기도 안에 거해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는 책 같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올리에게서 배운 인간관계학~^^ | 기본 카테고리 2020-07-28 00:58
http://blog.yes24.com/document/127876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올리와 바람

로노조이 고시 글그림/이상희 역
키다리 | 2017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겨울모자를 쓰고 목도리까지 친친 감고 바닷가로 나간 올리~
섬에서 사는 올리는 친구는 거의 없지만 신나게 뛰어놀 곳은 많아요.
그러던 어느 날... 바람이 불어와 올리의 모자가 날아가버려요.

잠자리채로 바람을 잡아보려고 하지만 바람은 멀리 도망가버리네요
올리는 그 모습을 보고 바람이 모자를 날리며 노는 듯 보여요
섬에 살아서 그런가요? 너무나 순진하고 순전한 모습의 올리~

그 다음날에는 올리의 목도리마저 잽싸게 채어 도망가버리네요..
그래서 우리의 귀여운 올리는 깡통을 가져와서 바람을 잡아보려고 해요^^
깡통속에 가둔 다음에 모자와 목도리를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려고요.. ㅎ
왜케 귀여운지~ 그림만 봐도 "나 착해요~"라고 적혀있죠?

올리는 생각을 해요. 왜 바람이 자신의 물건을 가져가는지...
그러다 바람이 올리의 풍선도 채어 가는 것을 본 후 이러게 생각해요
'아! 바람은 심술쟁이가 아니라 나하고 놀고 싶었던 거군!'하고 말이예요
올리는 바람과 놀기 위해 체스 말도 가져와보고 공을 던지기도 하고 가장 아끼는 불자동차까지 가져 왔지만 바람은 거들떠도 보지 않아요.
곰곰 생각한 끝에 올리는 좋은 방법이 떠올랐지요
바로~~~~ "연!!!"
ㅎㅎ 바람하고 놀기에 연보다 더 좋은 것이 있을까요? ^^

맨 마지막 장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바람이 올리에게 돌려 준 모자와 목도리~
아... 바람하고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올리는 누구와도 나의 친구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예담아 너는 친구가 많은 것이 좋아 아니면 친구가 없는 섬 바다에서 실컷 뛰어놀고 혼자 재미나게 노는 게 좋아?"라고 물으니
"음.... 나는 친구가 많이 있는 섬이 좋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무 바보같은 질문을 했는가요?
?
요즘 새로운 곳으로 이사온 지 한달도 안되어 적응하느라 바쁜 아이.. 주변에 친구도 없고 이제 막 새로운 누군가를 알아가고 친구를 만들어가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어요.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법을 아이와 나눴어요.
올리는 내 물건을 가져가는 바람을 무조건 미워하는 법이 없어요.
왜 그런거지? 왜 이런 행동을 했을까? 왜 나에게 그랬을까? 계속 곰곰이 생각해보죠. 그리고 그 친구가 그런 이유를 알아내고 다가가기 위한 이런 저런 노력을 해요. 포기하는 법이 없죠. 그리고 상대방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함께 해요. 결국에는 친구가 되었죠.
나의 방식으로만 고집하면 친구가 될 수 없어요. 서로에게 맞춰가야 하는거죠.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람과의 관계 맺는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였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07-25 14:24
http://blog.yes24.com/document/127759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다에서 고래를 만나면

제시카 란난 글그림/박소연 역
달리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글자 하나 없이 몽환적이면서 극적으로 펼쳐지는 제시카 란난의 이야기를 만나보았다.
글자가 없는 그림책을 좋아한다. 아이가 책을 보며 글자에 묶이지 않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간 아버지와 아들
그러다 아들이 그물에 걸린 고래를 발견한다.
아버지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하고 아들은 계속해서 아버지를 설득하고...
결국 아버지는 고래를 구하러 간다

사람의 눈동자 속의 고래 그리고 고래의 눈동자 속의 고기잡이 부자를 보며 우리 모두의 생명은 이어져 있다는 것을 그려냈다.
모든 생명의 중요함을 가장 잘 표현해 준 것 같다.

목숨을 걸고 위기에 빠진 고래를 구해주는 아버지...

위험속에서도 아들을 생각하며 어린 새끼 고래의 어미인 고래를 구해준다.
너무나 감동적인 두 그림이 생명의 소중함을 그리고 인간으로서 자연을 잘 돌봐야함을 생각하게 한다.
작은 생명까지도 소중하게 지켜주기 위해 할 수 있는 우리의 노력은 무엇일지 아이와 함께 나눌수 있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20-07-24 17:52
http://blog.yes24.com/document/127731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너, 그거 알아?

미리암 코르데즈 글그림/윤상아 역
계수나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림책을 읽으며 좋은 책을 만났을 때의 감동이란~

이 책이 그랬다.

<너, 그거 알아?>는 혼자서도 행복한 삶을 살지만 친구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던 바닷가곰이 수풀에서 다친 새 릴로우를 만나 치료해주고 돌봐주면서 너무나 다른 곰과 새가 깊은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다. 서로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었지만 릴로우는 가을이 되어 따뜻한 남쪽나라로 떠나야 하고 바닷가곰은 겨울잠을 자야 한다. 헤어지는 것은 싫지만 그들은 그들의 우정을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만나 그간의 못다한 서로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바닷가곰과 릴로우는 행복하다^^

어른이 되어 가면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얼마나 점점 어려워지는 일인지...

바닷가곰과 릴로우의 우정을 보며 마음을 열고 서로의 장단점을 받아들이고 다름을 인정할 때 그 깊은 우정은 얼마나 견고해지는지를 보여준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나와 다른 것에 대해 대단히 열려있다.

우리의 아이들만큼은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대하며 친구를 만났으면 한다. 그리고 그 우정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갚진 보석같이 빛나길 소망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소방관을 꿈꾸는 아이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0-07-20 00:02
http://blog.yes24.com/document/127530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바쁘다, 바빠! 소방관 24시

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저/김현희 역/프랑수아 다니엘,안느 드샹부르시 그림
푸른숲주니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만 보면 학령기 전 아이들을 위한 책일 것이라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전혀~

소방관이 없던 시절의 이야기부터 소방관이 실제로 하는 모든 업무의 내용들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어서 어른이 내가 봐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오히려 모르는 내용들을 알게 해줬다.

소방관들이 실제 상황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든 훈련을 받고 준비하는 지 배우고 소방차의 내부 모습도 사진으로 볼 수 있었고, 일반 시민들에게 응급 처치 교육까지 하는 일들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소방관이 되고 싶었던 우리 아들은... 실제로 책을 접하며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는.... 소방관은 너무 어려운 직업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

글과 그림 모두 프랑스 작가의 그림책이라 사진에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외!쿡!인!

그래도 곳곳에 한국의 소방관과 소방차, 사고 현장의 사진들을 실어 주셔서 아이들이 좀 더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셔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책 맨 뒤 Photo Credits를 보면 책에 수록된 사진들의 출처를 알 수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소방관을 꿈꾸는 아이라면 꼭 읽으면 유익할 것 같다.

우리 아이처럼 꿈을 잃지는 말기를 바라며 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