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이소식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eview1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이소식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4월 스타지수 : 별42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책도 그렇고 리뷰도 .. 
리뷰 잘 읽어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5 | 전체 2103
2007-01-19 개설

2021-03 의 전체보기
가족보다 소중한 건 없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3-11 21:21
http://blog.yes24.com/document/139919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위대한 가족의 고향

켈리 스탈링 라이언스 글/다니엘 민터 그림/김선희 역
꿈터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프리카계 미국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의 슬픔과 기쁨을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여전히 미국 땅에서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마찬가지 이지만) 인종 차별이 있다. 유색 인종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 싸움의 연속인지 다 이해할 수는 없을테지. 그 힘든 삶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삶을 살아온 그리고 그들의 전통을 지켜 온 가족의 사랑의 힘의 이야기가 가슴이 뭉클하며 따뜻하게 만든다.
화려한 수상 내역이 이 책의 진가를 드러낼 수 있을까?
아이와 함께 볼때 그리 쉽게 읽어갈 수 없었다. 단어 하나하나에 그리고 문장과 그림 그림마다 겉으로 표현되는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 책 내용을 온전히 다 이해하려면 흑인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우선되어야 할 것 같다.
풍부한 색감과 훌륭한 일러스트 그리고 감동적인 스토리가 멋진 그림책이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참나무 | 기본 카테고리 2021-03-06 16:23
http://blog.yes24.com/document/139634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 나무는 무엇을 보았을까?

샤를로트 길랑 글/샘 어셔 그림/김지연 역
BARN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산에 가면 늘 보는 도토리 ~
참나무의 열매가 도토리라는 것을 알았어요 ㅋㅋ
다람쥐나 어치가 먹으려고 땅 속에 숨겨둔 도토리를 잊어 그것이 싹이 트고 쑥쑥 자라 참나무가 된다네요^^
여기 도토리가 있어요~
나뭇가지에서 떨어진 도토리가 땅 속에 묻혀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무려 수백 년 동안이나...
이 책의 주인공이랍니다.
한 자리에서 천 년의 시간을 지키며 무엇을 보았을까요?
숲이 무성하던 곳은 참나무가 자라날수록 점점 사라져가요. 농사를 짓고 그러다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고 나무가 있던 자리에 집을 짓고 소도시로 바뀌어가고 증기기관차가 달리고 고속도로가 들어서고 높은 빌딩들이 세워져요.이제 참나무는 고목이 되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은 것이 한 가지 있었답니다
아이들은 변함없이 나를 찾아오고
내가 만든 그늘 아래에서 앉아 있다가
나뭇가지 위를 오르기도 하며
행복한 표정으로 놀았습니다"

그리고 늙은 참나무에서 도토리가 '톡'하고 떨어져요. . .

"그 도토리는 또 무엇을 보게 될까요?"

아마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우주여행의 길이 열리고 로봇이 길거리를 활보하며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될까요? ㅎㅎ
그림책 뒷편의 부록도 너무나 알찬 내용으로 가득해요.
아이와 함께 산에 오를 때 나무를 유심히 보려고 해요.
"너는 이 자리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니? 너는 그동안 무엇을 보았니?"하고 질문하고 싶어지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조선시대 양반들의 삶을 그림으로 보아요 | 기본 카테고리 2021-03-06 01:03
http://blog.yes24.com/document/139611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조선 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박수현 글,그림
키다리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생도'라는 것을 키다리 출판사에서 나온 [조선시대 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평생도란 사대부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념할 만한 경사들을 그린 그림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을 통해 왠지 유식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시작은 막동이가 박물관에 그림 구경을 갔다가 한 그림에서 신비한 빛이 나와 그 빛에 이끌려 그림 앞으로 갔는데 갓을 쓴 선비가 그림에서 쑤욱 나와 막동이를 데리고 그림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되는 거예요. 이 대목에서 [케이트의 명화 여행]시리즈가 생각났어요 ㅎㅎ 이 시리즈의 책들도 무지 기발하고 재미있죠~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습을 담은 '평생도'를 그리려 한단다. 평생도에는 축하할 만한 기쁜 일만 그려지는데, 그림처럼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기 때문이지. 평생도는 보통 돌잔치부터 그린단다."

푸짐한 첫돌 잔칫상을 받은 아이의 이름은 '도야지'랍니다. ㅋㅋ 아마 요즘 아이들은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냐고 의아해 할 것 같네요 ^^

"귀한 자식일수록 어릴 때는 천한 이름을 붙여 불렀단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거지. 첫 번째 생일에 여는 돌잔치도 같은 마음을 담아 여는 잔치란다"

세월이 흘러 도야지는 소년이 되고 서당도 다니며 글을 공부해요. 그리고 벼슬에 오르는 첫 시험인 소과를 치르고 청소년이 된 도야지는 이제 '홍이상'이라는 원래 이름으로 불리게 되지요.

 

청년이 된 홍이상은 담벼락에서 야밤 데이트를 즐기네요. 그런데 내용이 좀 ...

'희미한 달빛' '으슥한 골목길'

아이들이 읽는 책에 이렇게 써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 시절 야밤에 밖에 돌아다니는 처녀는 정숙한 여인은 아니였을 것도 같고...

다음장으로 넘겨보면 홍이상 장가가는 날인데 이 여인이 아닌 다른 여인과 결혼했을 거라고 나와요. 옛날에는 부모님이 정해주는 신부감과 결혼을 해야 했다고 하면서 말이죠. 그러니 이 장면은 꼭 필요하지 않았을 듯 해요.

암튼 결혼한 홍이상은 장원 급제를 하여 한 고을을 다스리기도 하고 다른 선비들과 어울려 시를 읊기도 하고 임금님에게 인품과 능력을 인정받아 평안 감사까지 오르고 임금을 모시는 정승의 자리까지 승승장구합니다.

예순이 넘게 살아 환갑잔치도 하고 부부가 60년을 함께 살면 임금님이 내려 준 혼례복을 입고 다시 한 번 혼례를 치르기도 한다네요. '회혼식'이라고 한대요. (대부분의 평생도는 회혼식으로 끝난다고 해요.)

나이 들어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돌아와 평생을 함께 한 친구들과 작은 잔치도 열었네요. 이렇게해서 조선시대에 태어난 양반들의 삶을 그림으로 살짝 엿볼 수 있어요. 지금과는 많이 다른 조선시대 양반의 문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한 사람의 일생을 이렇게 그려볼 수 있다니.. ㅎㅎ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할 때 평생도를 그려보고 싶더라구요~

 

책 뒷편에는 평생도 <모당 홍이상공의 일생>을 보며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8점의 그림이 있어요.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에 대한 이야기도 있구요~

평생도 그림여행으로 양반들의 삶을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