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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공포의 문화 : 공포팔이 미디어와 권력자들의 이중 전략』 | 서평단 모집 2020-12-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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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문화

배리 글래스너 저/윤영삼 역
라이스메이커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10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1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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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지금 우리 사회를 가장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은 가짜 뉴스다.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의 정치권을 비롯해 경제계, 문화계, 의료업계, 사회 곳곳에서 만들어진 근거 없는 뉴스들이 대중을 어떻게 공포에 떨게 만들었고, 그를 통해 이득을 취한 자가 누구인지를 고발하는, 지금 우리 사회에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다. 당신이 누구든 오늘 뉴스를 보며 의심을 하고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 박인규 ([관점이 있는 뉴스] 프레시안협동조합 이사장)

언론에 대한 믿음은 오래전에 땅에 떨어졌다. 시민들도 더 이상 권력자들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는다. 너나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크게 낼 수 있는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올바른 판단력을 유지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이 책은 불통, 불신, 불안으로 이어지는 오피니언 리더와 대중의 비대칭적인 연결고리를 냉철하게 분석함으로써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의 기준을 제시한다.
- 윤소하 (전 국회의원)

배리 글래스너의 《공포의 문화》가 처음 출간되었던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봐도 언론이 대중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세태는 변함이 없다. 오히려 공포행상들이 토해내는 과잉 정보와 거짓 정보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중들이 느끼는 공포는 극심해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뉴스를 믿을 수 없는 시대, 뉴스가 거짓을 말하는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편견 없는 판단력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 곽노현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장, 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언론과 기업, 정치인은 대중의 공포심을 먹고 산다
우리 안에 깃든 가짜 두려움을 직시하라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이다. 대중의 막연한 공포심만 조장하며 사회를 혼란에 빠지게 만들 뿐, 뉴스로서의 가치를 전혀 찾을 수 없는 정보 공해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까.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팩트 체크를 통한 분별력 있는 뉴스 소비, 즉 미디어 리터러시일 것이다. 20년 전에 출간한 한 권의 책으로 미국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던 ‘공포의 문화’를 수면 위로 올린 배리 글래스너 교수는 미디어, 방송, 학교, 지역사회, 인종, 정치계, 의학계 등에 퍼져 있는 근거 없는 두려움의 실상과 악영향을 파헤친다. 또한 언론과 기업, 정치인들이 제시하는 여론, 통계, 루머, 공약 등에 숨겨진 그들의 의도와 진정으로 가치 있는 뉴스를 판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생활화할 수 있는 지혜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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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 스피킹 트레이닝』 | 서평단 모집 2020-12-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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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A : English for Everyday Activities

Lawrence J. Zwier 저
웅진컴퍼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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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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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싸가지 없는 정치 : 진보는 어떻게 독선과 오만에 빠졌는가?』 | 서평단 모집 2020-12-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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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 정치

강준만 저
인물과사상사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10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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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싸가지 없는 진보’는 정치에 해로운가?
“진보는 어떻게 독선과 오만의 수렁에 빠졌는가?”


“정치란 끝없는 타협이다.” 독일 정치가 오토 폰 비스마르크의 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독선과 아집 그리고 배제와 타도는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역사 발전의 장애물입니다. 우리 정치도 이제 적과 동지의 문화가 아니라 대화와 타협, 경쟁의 문화로 바꿔나갑시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 정치는 ‘적과 동지’의 대결 구도로 보는 ‘진영 논리’에 갇혀 있다. ‘편 가르기’의 광기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정치의 목적은 ‘반대편 타도’로 전락하고 만다. 잘못된 모든 것은 ‘반대편 탓’으로 돌리고, 우리 편에 대한 내부 비판은 무조건 ‘배신’과 ‘변절’로 매도된다. 우리 편은 항상 옳고, 우리 편은 항상 이겨야 한다.

2012년 대선에서 박근혜에게 패배한 문재인은 이렇게 말했다. “혹시 우리가 민주화에 대한 헌신과 진보적 가치들에 대한 자부심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선을 그어 편을 가르거나 우월감을 갖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른바 ‘싸가지 없는 진보’를 자초한 것이 아닌지 겸허한 반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 후 2017년 민주당은 ‘싸가지 없는 정치’를 버리지 않았음에도 집권에 성공했다. 그리고 2020년 4?15 총선에서도 ‘민주당 180석’, 더 나아가 ‘범여권 190석’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다. 민주당에 180석을 준 민의(民意)는 타협을 거부하라는 뜻이 아니었다. 유리한 고지에서 타협을 하라는 메시지였다. 그런데 이후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집권 이후 ‘싸가지 없는 정치’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민주당은 물론 우리 사회가 큰 위기에 처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더구나 진보라는 완장을 이용해 ‘싸가지 없는 정치’는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싸가지 없는 진보’는 단기적으로는 ‘남는 장사’일망정 장기적으로는 자해(自害)일 수 있다.

싸가지는 단지 ‘예의범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싸가지 없음은 오만으로 이어진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 오만한 자세로는 정상적인 정치가 불가능하다. 싸가지 없는 발언을 자주 하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라. 그들은 야당을 대등한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다. 청산해야 할 적폐로 간주하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야당을 존중하는 척하는 연기를 하는 것이 영 내키지 않는다는 속내가 그들의 표정과 어투에 잘 드러나지 않는가? 아니면 조지 버나드 쇼가 말한 “어리석은 인간은 부끄러운 짓을 할 때마다 그것이 자기의 의무라고 목청 높”이는 것을 증명하려는 걸까? ‘싸가지 없는 진보’는 정치에 해롭다. 아니 민주주의의 적이다. 독선·아집·배제·타도?후안무치의 관성에서 벗어나야 ‘대화와 타협을 하는 정치’가 가능해진다.

강준만의 『싸가지 없는 정치』는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와 더불어 문재인 정권이 어떻게 싸가지 없는 독선과 오만의 수렁에 빠져들게 되었는지를 비판한다. 미국의 조 바이든이 대선 승리 선언 연설에서 “상대방을 적으로 취급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 그들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미국인이다”라고 말했고, 영국의 보수 사상가이자 정치가인 에드먼드 버크는 “우리와 싸우는 사람들은 우리의 정신을 강하게 해주고 우리의 기술을 연마시켜준다. 우리의 적은 우리를 돕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제 정치를 ‘적을 타도하는 전쟁’으로 이해하는 기존의 정치관을 버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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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하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 서평단 모집 2020-12-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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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르르르 저
나슬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7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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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 서평단 모집 2020-12-3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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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가슴에 꽃을 심는다는 마음으로

내성적인작가 저
나슬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월7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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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의 지친 밤을 어루만져 줄
삶에 대한 통찰과 위로가 가득한 선물


내성적인작가는 SNS를 통해 3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삶에 대한 영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하나씩 던지며 자신만의 언어로 독자들과 소통해왔다. 많은 이에게 1센티라도 내디딜 수 있는 용기와 1분이라도 생각할 여유를 줄 수 있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동안의 글과 사진을 담아 이 책을 썼다. 관점을 바꾸는 순간 삶의 질은 달라진다고 작가는 말한다.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우리의 일상은 보다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자신의 고귀함과 존재 가치를 잃지 않길 당부한다.

“기억하자. 우리는 그러한 서툰 걸음 속에서도 가슴 떨리는 기쁨을 발견할 것이며
우리를 둘러싼 회색빛 시간 속을 지나 좀 더 나은 우리를 맞이할 것임을.
그렇게 우리는 우리다운 우리가 되어갈 것임을.” _‘하지만’ 중에서


당신 곁에 나와 같은 고민들로 지친 밤을 보내는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잠시나마 다정한 위로와 진심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밤잠을 설치며 괴롭히던 상념들이 이토록 아름답고 예쁜 언어들로 다시 피어나는 순간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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