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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순서 파괴 : 아마존의 유일한 성공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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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의 전체보기
[서평단 모집]『조광조 평전』 | 서평단 모집 2021-01-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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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조 평전

신병주 저
한겨레출판 | 2021년 01월

 

신청 기간 : 2월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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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는 졌지만 역사를 앞서나가다

조광조가 살았던 시대는 사화의 시대였다. 조선 왕조는 성리학의 기치를 들고 건국됐지만, 세조의 왕위찬탈 쿠데타인 계유정난이 보여주듯 실제로는 성리학의 이상이 작동하지 않았다. 이에 반발하며 성리학적 질서의 실현을 주장했던 사림파가 도리어 화를 당했던 것이 바로 사화였다. 특히 연산군은 무자비한 독재 정치를 일삼으며 무오사화, 갑자사화를 일으켜 사림파를 대거 숙청했다.

폭군 연산군이 중종반정으로 물러나고, 성리학적 질서의 회복이 시대적 요구로 떠오른 상황에서 조광조가 역사 속에 등장했다. 그는 성리학을 조선 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자기 생애의 거의 모든 것을 걸었다. 도교의 제천 행사를 주관하던 소격서를 혁파하고, 『소학』과 향약을 보급해 성리학적 질서를 확립했으며, 현량과를 실시해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선비들을 정계로 불러들였다. 기득권 세력인 훈구파를 겨냥한 정국공신 개정과 위훈삭제는 조광조가 추진한 개혁의 정점이었다.

조광조의 개혁을 두려워했던 훈구파와 중종은 기묘사화를 일으켜 조광조를 제거했지만, 역사는 조광조를 시대를 앞서나간 개혁가로 기억한다. 사화의 시대에 성리학적 이상을 꿈꿨던 미완의 개혁가, 조광조의 삶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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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다가올 3년, 대전환시대에 사야 할 주식』 | 서평단 모집 2021-01-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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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3년, 대전환시대에 사야 할 주식

이상헌 저
메이트북스 | 2021년 02월

 

신청 기간 : 2월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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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시대의 위기를 성공의 기회로 바꿔줄 주식투자 필독서!

코로나19 사태로 향후 전개될 대전환시대에는 과연 어떤 가치가 창출되고, 어느 주식들이 주도주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을 명쾌하게 담았다. 지금까지 인류는 전쟁과 전염병과의 싸움으로 위기를 맞닥뜨릴 때마다 문명의 발전을 이루며 새로운 세상을 열어왔다. 그리고 2020년 인류는 또다시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난관에 봉착했다. 코로나19는 개인의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사회, 경제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며 혁신적인 시스템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기존에 없었던 변화가 일어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경제의 거울’이라고 하는 주식시장에서도 시대적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 역사에서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4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도 이런 현상은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다.

저자는 앞으로 주목해야 할 혁신코드를 그린(Green), 디지털(Digital), 헬스케어(Health care) 3가지로 제시한다. 그리고 각각의 키워드에서 주목해야 할 주식종목을 추천한다.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상황을 근거로 향후 핵심주도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종목들만 선정했다. 지금 주식투자를 하고 있거나 앞으로 투자할 생각이 있는 예비투자자라면 반드시 독파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대전환시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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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날마다 구름 한 점』 | 서평단 모집 2021-01-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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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구름 한 점

개빈 프레터피니 저/김성훈 역
김영사 | 2021년 01월

 

신청 기간 : 2월1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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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 | 서평단 모집 2021-01-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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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이문영 저
페이퍼로드 | 2021년 02월

 

신청 기간 : 2월1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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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건국부터 삼국시대까지
『유사역사학 비판』의 저자 이문영이 제시하는
우리 고대사의 다채로운 수수께끼


“환웅은 손녀를 사람으로 변하게 한 뒤에 단수신에게 시집을 보냈다. 단웅천왕의 손녀와 단수신 사이에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그가 바로 단군檀君이다. 단군은 오랫동안 나라를 다스린 뒤 산에 들어가 산신이 되었다.”

“명나라는 조선보다 건국이 24년 빠르다. 요임금의 나라와 단군의 나라 차이도 24년이다. 서거정은 중국과 조선이 같은 변화의 주기를 가진 대등한 나라라고 주장하고 싶었던 것이다. 즉 고조선 건국 연대는 굉장히 정치적으로 결정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치고 단군 신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라는 국가가 세워졌으며, 환인의 아들 환웅이 신단수에 내려와 곰이 변한 여인과 결혼해 단군을 낳았다는 이야기를 마치 정통 역사학계가 인정한 유일한 이야기인 것처럼 여긴다. 단군은 천여 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다가 아사달에 들어가 산신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소위 역사 전쟁이 한중일 간에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과 일본 두 나라는 저마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양산하며 그것을 자기들의 역사에 편입하기에 바쁘다. 동시에 부끄러운 역사는 최대한 변형시키고 위조하려 든다. 역사의 위인들을 자기네 조상이라 주장하는 것은 어느 시대건 흔한 일이었지만, 최근에는 그것을 넘어 아예 역사 자체를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조차 그리 낯설지 않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런 식의 움직임은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선조가 위대했고, 우리 역사는 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이야기한다. 한민족이 대륙을 제패했었고, 동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사의 갖가지 사건과 사물에 우리 민족의 족적이 남아 있다고까지 이야기한다. 여기에 대항하는 움직임이라 해봐야, 역사의 정설만을 담은 짧고 간결한 역사의 줄거리만을 강조하는 정도밖에 보이지 않는다. 정사를 제외한 역사는 전부 사이비라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정작 풍성해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터무니없는 과장된 거짓 역사’ 또는 지나치게 쪼그라든 ‘아주 적은 분량의 역사’로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만 점점 늘어난다. 정작 제대로 된 사료를 제시하며 이야기하더라도 귀에 익지 않은 이런 역사를 ‘사이비역사’ 혹은 ‘식민사학의 잔재’로 공격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조차 종종 벌어진다.

책은 고조선 시대부터 발해의 통일까지, 우리나라 고대의 역사와 그에 따른 부속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다룬다. 학계 공인의 정사를 뼈대로 삼은 뒤, 정사가 구성되는 과정에서 때론 선택되고 때론 참고 자료로만 남은 알려지지 않은 역사까지 충실하게 담았다. 각 시대에서 오해하고 있거나 잘 모르는 일화들, 또는 잘 알고 있다 해도 그 의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들을 제시했다. 어떤 면에서는 역사에서 크게 주목 받지 못한 부분을 새로운 각도에서 보는 것이기도 하다.

역사의 진실이 하나인가는 학계의 오랜 논쟁거리이지만, 사료가 말하는 진실은 결코 하나가 아니다. 과거에 남긴 역사책의 기록조차 서로 충돌하는 일이 허다하며, 신화와 전설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모호해서 서로 들어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일 수밖에 없다. 비단 먼 과거의 일만이 아니라 극히 현대의 사건조차 그러하다. 여기서 역사학자와 사이비 역사학자의 차이가 드러난다.

역사학자들은 ‘사료’라고 부르는 과거의 기록을 단단히 발밑에 두고 그 위에 사건을 재구성해나가는 작업을 해나간다. 밖으로 뻗어가는 가지들은 역사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는 예시로서, 혹은 훗날 더 나은 재구성을 위한 자료로서 고스란히 모아둔다. 반면 사이비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잘 정리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고 싶은 의욕으로 가득하다. 이들은 많은 역사들 중에서 사료를 의도적으로 선택하며, 이를 모아 적어도 줄거리로는 완벽한 거짓 역사를 창조해낸다. 선택하지 않은 사료들을 공격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당연히, 그러는 편이 ‘돈이 되기’ 때문이다. 역사는 한 가지 색깔로 칠해진 단조로운 방이 아니라 그 안에 수많은 색깔이 존재하는 다채로움의 빌딩이다. 거짓된 의도에 따라 편파적으로 선택된 사료가 아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사료 모두가 그 빌딩을 구성하는 재료이다. 뼈대와 뼈대 사이, 혹은 알려지지 않은 작은 방 속에 우리 역사의 즐거움과 다채로움이 숨어 있다. 이 책이 역사학의 다채로움을 전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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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염증 없는 식사 :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찾아가는 법』 | 서평단 모집 2021-01-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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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 없는 식사

닥터 윌 콜 저/정연주 역
테이스트북스 | 2021년 01월

신청 기간 : 2월1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2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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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닥터 윌 콜은 『케토채식』에서 그랬듯이 새로운 방식으로 염증을 신선하게 조명하며 우리 모두를 놀래킨다. 이 책을 통해 염증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배울 수 있을뿐더러, 내 몸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특정 음식을 발견하여 건강 문제를 치료할 수 있다. 더 이상 넘겨짚으며 대처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 알레한드로 융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클린거트』, 『클린』의 저자, 의학박사)

“『염증 없는 식사』는 유행하는 다이어트에 지친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닥터 윌 콜은 누구나 최상의 기분과 상태로 살아갈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냈다. 마침내 내 몸에 어떤 음식이 최적으로 맞아떨어지는지, 어떻게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을지 깨닫고, 음식의 자유를 되찾을 수 있다.”
- 마크 하이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푸드』의 저자, 의학박사)

“염증에 대한 모든 궁금증의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닥터 윌 콜은 염증이 어떻게 스펙트럼의 형태로 존재하는지 설명하면서 동시에 내가 스펙트럼 중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아내는 방법을 제시한다. 건강 관리가 어렵게 느껴진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맛있는 음식의약을 통해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조쉬 액스 (『케토 다이어트』, 『잇 더트』의 저자, 자연의학박사)

“닥터 윌 콜은 가장 끈질기고 만연하게 살아남아 광범위하게 활약하는 염증이라는 존재를 인식하게 만드는 업적을 이뤘다. 만성염증과 염증 해소를 촉진하는 생활습관 조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기본 자세다. 『염증 없는 식사』를 통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데이비드 펄뮤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곡물의 뇌』, 『브레인 메이커』의 저자, 의학박사)

 

 

건강을 회복하는 항염증 프로젝트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은 염증을 퇴치하거나 악화시킨다. 내 몸은 다른 사람과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잘 맞는 음식이 내게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다. 따라서 신체를 제대로 치료하려면 맞춤형 개별화 프로그램을 따라야 한다. 『염증 없는 식사』에서는 가장 흔한 건강 문제의 핵심인 염증이 체중 증가 및 피로와 같은 경미한 증상에서부터 호르몬 불균형과 자가면역질환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스펙트럼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내 증상이 경증인지 중증인지, 한 부위에 국한돼 있는지 신체 전반에 만연해 있는지에 상관없이 이 책을 통해 나만을 위한 맞춤형 계획을 설립할 수 있다. 음식에 관한 자유와 치유를 향한 길을 안내하는 통찰력 넘치는 강력한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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