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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 서평단 모집 2021-02-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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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

피터 B. 골든 저/이주엽 역
책과함께 | 2021년 03월

 

신청 기간 : 2월2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2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이야기꾼 정기문 교수가 들려주는 서양고대사의 장구한 흐름

그리스 신화와 철학, 기독교, 법의 통치는 서양은 물론 우리 생활 속에도 깊이 스며들어 있다. 전공자는 물론이고 일반 독자나 학생이 서양고대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다. 이 책은 30여 년간 서양고대사와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아온 정기문 교수가 서양의 고대를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개론서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고대 그리스 이전,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출범부터 주요하게 다룸으로써 진정한 서양 문명의 원류를 파헤친다. 그리스로 대표되는 ‘인간적인’ 신은 이미 수메르에서 보이고, 철학과 법 또한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되었다. 그리스에 끼친 이집트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다음으로, 기존에 깊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문화사의 비중을 높이고, 그리스 문학과 기독교, 로마 실용 문화의 정수인 법과 건축 등 서양 문명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주제들을 빠짐없이 담았다.

마지막으로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대중 역사서를 다수 집필한 저자답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풍부하게 실었다. 기존에 알려져 있던 사실 이면의 역사적 진실과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통해 독자들이 재미있게 서양고대사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서양 문명의 기둥인 그리스 신화와 철학, 기독교, 법의 통치
그 구축과 발전까지의 흐름을 꿰뚫은 서양고대사의 정수


올림포스 12신, 트로이 전쟁, 그리스 철학, 아테네 민주주의와 로마 공화정, 팍스 로마나, 기독교 등은 익숙한 듯하지만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교양을 갖추기 위해서든 지적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든 서양고대사를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고 이 분야의 책도 많지만, 서양의 고대를 포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개론서는 실상 많지 않다. 30여 년간 서양고대사와 기독교의 역사를 탐구하는 데 힘을 쏟아온 정기문 군산대 역사학 교수는 오래전부터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몇 해에 걸쳐 서양고대사를 새로이 정리했다. 이렇게 탄생한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서양고대사』는 크게 세 가지에 중점을 두었다.

첫째, 서양고대사의 시작점을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출범으로 잡았다. ‘인간적인’ 신은 이미 수메르에서 확연하게 관찰되며, 최초의 철학은 메소포타미아·이집트의 선진 학문을 받아들인 이오니아 지방에서 생겨났다. 법치의 개념도 메소포타미아에서 확고하게 정립된 후 그리스·로마로 계승되었다. 그리스 신화, 언어 등에 끼친 이집트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둘째, 기존에 깊이 다루어지지 않았던 문화사 분야의 비중을 높이고, 로마 실용 문화의 정수인 법과 건축, 그리고 서양 문명의 종교인 기독교까지 망라해 고루 다루었다. 서양고대사 개론서는 서양 문명을 이해하는 데 핵심이 되는 주제들을 빠짐없이 다루어야 한다. 셋째,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담았다. 영국 고고학자 레너드 울리의 발굴과 노아의 홍수, 지구라트와 바벨탑의 진실, 왕들의 계곡 발견의 뒷이야기, 아테네 참주정의 몰락을 가져온 동성애 사건, 페리클레스의 연설을 실제로 작성한 여인 아스파시아, 로마제국 말기 호노리우스 황제의 닭 사랑과 같은 소재들을 통해 재미있게 서양고대사를 만날 수 있다.

서양 문명의 원류는 고대 그리스가 아니라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이다


저자는 서양고대사의 진정한 출발점이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이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스로 대표되는 ‘인간적인’ 신은 이미 수메르에서 보이고, 최초의 철학도 메소포타미아·이집트와 활발히 교류했던 소아시아의 이오니아 지방에서 탄생했다. 법의 통치 또한 메소포타미아에서 시작되었고, 이집트가 그리스에 끼친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저자는 메소포타미아·이집트 문명의 방대한 역사적 흐름을 펼쳐 보인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와 〈길가메쉬 서사시〉의 연관성, 인간의 오만함을 심판했다는 바벨탑의 진실을 파헤치고, 수메르부터 페르시아에 이르기까지 메소포타미아를 지배했던 종족들, 이집트 신화와 역사의 흐름, 영웅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잔인한 정복으로 악명 높은 아시리아는 사실 학문과 문화 발전에 큰 관심이 있었다. 황금 마스크로 유명한 투탕카문에게는 일신교를 창시한 아버지 아켄아텐이 있었고, 투탕카문의 죽음은 귀족들에 의한 암살이었다. 람세스 2세는 카데시 전투에서 패전하고도 자신이 승리했다고 사기 행각을 벌였다. 이처럼 피상적으로 알려진 사실 이면의 역사적 진실이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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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동자동 사람들 : 왜 돌봄은 계속 실패하는가』 | 서평단 모집 2021-02-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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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사람들

정택진 저
빨간소금 | 2021년 01월

 

신청 기간 : 2월2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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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주민들의 ‘지금, 여기의 모습’을 담아낸 문화기술지

동자동 쪽방촌은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대표적인 빈민 밀집 거주 지역이다. 1970년대 말 전설의 베스트셀러 『인간시장』(김홍신)의 주요 무대이기도 하다. 한국전쟁 이후부터 쪽방촌으로 명맥을 이어오던 동자동에 주민을 돕기 위한 각종 시도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무연고 공영 장례가 제도화되었고 서울시는 저렴쪽방 사업을 시작했다. 수많은 단체가 각종 생필품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소매를 걷어붙인 자원봉사자들이 매년 동자동 쪽방촌을 찾는다. 그러나 이러한 ‘돌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여전히 ‘사회적 버려짐’을 경험한다. 범죄와 질병으로 일상이 파괴되며, 도움의 손길에도 인격과 자존감 박탈을 경험한다. 사람으로서의 필요와 욕망, 세계 안에서의 위치와 존재 방식은 부정당한다. 왜 돌봄은 계속 실패하는 것일까?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시도는 경제적 측면을 넘어 주민들의 ‘사회적 삶’에 대한 개입이기도 하다. 개입은 개인과 개인의 관계, 산 자와 죽은 자의 관계, ‘우리’에 대한 감각, 정치적 연대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의 사회적 관계를 변화시킨다. 이 책은 쪽방촌을 위한 여러 개입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겪는 가난과 고통의 풍경을 ‘사회적 관계’ 속에서 그려내고자 하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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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오늘의 책★『엔드 오브 타임』 | 서평단 모집 2021-02-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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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 오브 타임

브라이언 그린 저/박병철 역
와이즈베리 | 2021년 02월

신청 기간 : 2월2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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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망월폐견 : 역사학자 전우용의 시사상식 사전』 | 서평단 모집 2021-02-1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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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월폐견

전우용 저
새움 | 2021년 02월

 

신청 기간 : 2월21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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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감염병, 일제 불매운동에서 조국, BTS까지
우리 사회 현상의 이면을 읽는다!


『망월폐견』의 저자인 역사학자 전우용은 40만이 넘는 팔로워가 있는 ‘파워 트위터리안’이다. 우리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여러 사회 현상에 대해 그는 ‘촌철살인’한 정의(定義)로 의미를 정리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그의 그러한 정의 한마디 한마디가 결코 다른 곳에서 접할 수 없는 사회 현상의 이면을 알고 싶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고 있다. 때로는 통렬한 풍자로, 때로는 허를 찌르는 촌철살인으로, 때로는 역사학자로서의 정밀함으로. 그가 한마디하면 적어도 그것은, 페이스북 내에서는 또 하나의 역사적 ‘정의’가 된다. 일례로 이 책의 제목으로 쓰인 ‘망월폐견’의 경우도 그런 것이다.

그가 어느 날, ‘망월폐견’이라는 제목으로 짤막한 글을 올리자, 그날 적잖은 언론이 “전우용의 ‘망월폐견’”에 대해 기사화했다. 실상 누구도 저 정확한 의미를 몰랐던 때문이기도 할 테다(과연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이들 중에 저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는 이는 얼마나 될까?). 물론 보수 언론들은 이제 그에 대해 절대 기사화하지 않는다. 정곡을 찌르는 그의 글이 언제부턴가 공평정대해 보이지 않는 언론 기사에 대해 칼날 같은 비판을 서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는 이전에 바로 그 지면에다 역사 칼럼을 연재하고, 공영방송에 나와 개별 코너를 진행할 만큼 상호 친화적이고 우호적 관계였다. 결국 그것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는 역사학자로서의 소명에 따른 그의 행동이 가져온 불화, 혹은 갈등 때문이었다. 그런 점에서 하나의 신문, 혹은 하나의 방송에 노출되어 한정된 정보를 접하기 쉬운 누군가에겐 대단히 불행한 일이기도 한 셈이다. 이 책은 그렇듯 폭넓은 정보를 접할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된 이들을 위해 기획되고,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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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나를 바꾼 기록 생활』 | 서평단 모집 2021-02-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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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꾼 기록 생활

신미경 저
뜻밖 | 2021년 02월

 

신청 기간 : 2월21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22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인생을 힘 있고 단정하게 만들어줄 최고의 도구,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신미경 작가가 전하는 일상 기록의 세계


더 나은 일상과 실천에 대해 글을 쓰는 미니멀리스트 신미경 작가. 전작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와 『혼자의 가정식』을 통해 단단한 삶에 대해 이야기한 그녀가 이번엔 자신의 ‘기록 생활’을 책 속에 담았다. ‘리스트 덕후’라 자칭하는 그녀가 소개하는 단정한 일상이란 무엇일까? 스프레드시트 정리법을 통해 삶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나를 바꾼 기록 생활』을 들여다보자.

 

무기력을 탈피하고 ‘나’로 바로 살기 위한
재정, 생산성, 생활 습관, 취미와 생각 관리법.


우리는 매일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살아갑니다.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지금처럼 이렇게 살아도 될까?’인 것 같아요. 늘 진지한 궁서체로 현재를, 미래를, 삶을 고민하지만 어쩐지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게 되고 변화를 위한 발걸음을 떼기란 쉽지 않죠.

빠르게 가는 시간 속에서 내가 이뤄놓은 건 한없이 작아 보일 때, 우리는 걱정과 불안이라는 커다란 그림자를 만나게 됩니다. 저자인 신미경 작가에게도 그런 날이 있었다고 해요.

“하루하루를 무용하게 날려버리는 날의 연속이었다. 해야 할 일을 미루며 당장의 편한 생활에 몸을 맡겼다. ‘이러다 인생이 통째로 망할 거 같아!’ 엄청난 위기의식을 느끼고 나를 바꾸기로 마음먹었지만 하루아침에 달라질 리 없었다. 나는 왜 쫓기는 기분이 들고, 조금만 삐걱거려도 완전히 실패한 듯 의기소침했을까. 나는 나를 잘 몰랐고, 그래서 스스로 판을 짜지 못했다. 남이 짜놓은 판에 맞춰 살려고 하니 모든 게 불안하고 불편했다. 그저 할당된 과제에 허덕이며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한가득 안고 살던 나는 사는 게 좀 재미없었다.” _본문에서

『나를 바꾼 기록 생활』에는 무기력을 탈피하고 ‘나’로 바로 살기 위한 스프레드시트 정리법이 담겨 있습니다. 돈 관리부터 생산성, 생활 습관, 취미와 생각 등 다양한 삶의 영역을 스프레드시트에 정리해 단정한 삶을 꾸려나가죠. 자산 관리 스프레드시트, 쇼핑 리스트, 연간 로드맵, 피아노 레슨 노트 등등. 스프레드시트에 담긴 그녀의 꼼꼼함은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나은 삶을 위한 좋은 자극이 되어줍니다.

스스로를 게으른 나무늘보라 여겼던 저자가 어떻게 자신을 발전시켜 단단하고 효율성 좋은 삶을 만들어갔는지, 이 책을 통해 좋은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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