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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2월8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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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기다리지 말고,
운이 당신을 따라오게 하라!”

전 세계 수백만 명 독자의 삶을 바꾼 최고의 행운 멘토
게이 핸드릭스와 캐럴 클라인의 ‘운 만드는 연습’


왜 어떤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어떤 사람은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걸까? 우리가 흔히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쩌다 우연히 행운을 만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습관적으로 행운을 끌어당기고, 행운이 저절로 따를 수밖에 없는 방법을 알고 있었을 뿐이다. 과연 그게 무엇일까?


전 세계 초대형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등을 쓴 <뉴욕타임즈> 선정 작가 게이 핸드릭스와 캐럴 클라인은 이 책에서 ‘운 좋은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치고, 이를 통해 누구라도 자신의 ‘타고난 운을 바꿀 수 있는 8가지 비결’을 공개한다. 스탠포드 대학교 출신의 세계적인 심리학 권위자이기도 한 게이 핸드릭스는 약 8백여 명이 넘는 일류 기업 임원들을 코칭하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행운의 멘토’로 유명하다. 이 많은 사람들이 큰돈까지 지불해가며 배우는 행운의 핵심을 자기계발 전문 작가인 캐럴 클라인이 함께 정리했다.


이 책에 소개되는 8가지 습관은 운이 좋은 사람이 되기로 다짐하는 서약부터 시작해 나 자신조차 몰랐던 행운을 가로막는 장벽들(가령, 무의식 속에 내재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상처에 대한 기억)을 발견하고 무너뜨리는 법, 내게 좋은 에너지를 가져다줄 수 있는 운이 좋은 사람들을 알아보는 법, 행운이 찾아올 만한 적절한 시간과 장소에 먼저 가 있는 법 등 누구나 일상에서 따라 실천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단하다. 


이제 더 이상 행운이 나에게 찾아오기만을 바라지 말고, 내가 직접 행운을 만들어보자. 이 8가지 습관만 몸에 익힌다면 매일매일 당신의 일상에 행운이 스며드는 것은 물론, 무심코 닥친 불행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불행을 행운으로까지 바꿀 수 있다.

“습관만 바꿔도 운이 좋아진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의 최신작
잭 캔필드, 존 그레이, 티나 실리그 강력 추천!

축하한다! 이제 당신은 남은 인생에서 더 많은 행운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운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잭 캔필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공저자

더 이상 행운을 기다리지 마라. 직접 만들어라. 누구나 원하는 삶을 손쉽게 누릴 수 있는 획기적이고 특별한 지혜를 선사하는 책이다.
-티나 실리그,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저자

이 책은 우리가 행운에 대해 알고 있던 기존의 상식을…… 완벽히 뒤엎는다! 두 저자가 밝힌 이 8가지 비밀을 만난 오늘이 바로 나에게는 행운의 날이다.
-마시 시모프, 《이유 없이 행복하라》저자

운에 대한 책은 널리고 널렸지만, 이 책에 나오는 8가지 습관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굉장히 독특하고, 매력적이며, 설득력 있는 것들이다. 강력 추천한다.
-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저자 

누구나 실천하기 쉬운 이 작은 습관들을 삶에 활용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당신도 극적으로 인생이 바뀐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크 빅터 한센,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공저자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하는 두 저자가 만나 놀라운 책이 탄생했다! 이 책은 행운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기대하시라. 행운의 인생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아리엘 포드, 《소울메이트 시크릿》 저자


지은이  게이 핸드릭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의 질을 끌어올린 ‘행운의 멘토’.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20년간 심리학과 교수직을 역임했다. 정신심리 분야에서 무려 45년 동안이나 활동하며 삶에 의욕이 없어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온 세계적인 심리학 권위자로 손꼽힌다.
그 외 수많은 상담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권의 책》, 《다섯 가지 소원》을 비롯해 4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그의 책은 전 세계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프라 윈프리 쇼>, <CNN> 등 방송 출연을 통해 언론으로부터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이자 연설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그가 설립한 핸드릭스 재단에서는 모토로라, 휴렛팩커드 등을 비롯해 약 8백 명이 넘는 초일류 기업 임원들이 그의 코칭을 받고 있다.


지은이  캐럴 클라인

전 세계 43개 언어로 출간, 100개 국가의 5억 독자가 읽은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를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과 함께 썼다. 이 외에도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유 없이 행복하라》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약 25년간 작가이자 프리랜서 에디터로 활동하며 세계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들과 총 14권이 넘는 책을 공동 집필했고,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진입,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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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헌법에 없는 언어 : 생각보다 헌법은 구체적입니다』 | 서평단 모집 2021-02-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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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없는 언어

정관영 저
오월의봄 | 2021년 01월

 

신청 기간 : 2월8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9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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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여행의 목적지는 ‘헌법적 정의’다. 여행길은 ‘헌법에 없는 언어’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간 길은 여러 갈래다. 헌법에 ‘없는’ 언어라 쓰고 ‘없는’ 안에 다양한 언어들을 담았다. ‘없는 듯하지만 있는’ 언어, ‘있는 듯하지만 없는’ 언어, ‘없지만 있어야 할’ 언어, ‘있지만 없어야 할’ 언어, ‘있지만 있으나 마나 한’ 언어들을 모두 섭렵하고 있다. 저자가 말한 ‘생명권’ ‘경영권’ ‘노동’ ‘근로의무’ ‘평등’ ‘사회복지’ 같은 언어가 그 각각의 예가 아닐까 짐작해본다. 그 갈림길 하나하나에서 묻어나는 저자의 헌법적 정의에 대한 감수성과 묵직하게 던지는 질문들에 찬사를 보낸다.
- 김지형 (전 대법관,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

읽으면서 시민으로서 헌법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 번 체감했고, 판사로서는 재판을 하며 헌법 원칙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있는지 자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헌법의 내용과 작동 원리를 고민하고 토론하면서 헌법의 효능감을 느끼게 되길 희망한다.
- 류영재 (대구지방법원 판사)

이 책은 누구라도 헌법을 말할 수 있게 알려주고 있다.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를 헌법의 눈으로 풀어서 보여준다. 그러면서도 헌법 고유의 논리를 잃지 않고 있다. 극단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가 따뜻한 헌법 토론으로 치유되기를 바라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 이범준 ([경향신문] 사법 전문 기자)

 

헌법은 살아 있다

우리 사회에 ‘큰일’이 있을 때, 정의가 무너졌다고 많은 사람들이 분노할 때, 어떤 삶들이 바뀌어나가려고 할 때, 어김없이 소환되는 것이 있다. 평범한 삶들에게는 평소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혹은 몰라도 사는 데 상관이 없고 없이 사는 게 더 잘 사는 것이라고 믿는 그것이다. 법, 그중에서도 모든 법의 최고 법인 헌법이다. 실제로 헌법은 인권의 보루이자, 인권을 지켜야 할 국가의 의무를 새겨둔 한 공동체의 지향이다.

그런데 이 헌법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져서일까. 헌법은 추상적인 어떤 것 내지는 특별한 어떤 순간에만 소환되는 정의의 기준인 것처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듯 느껴지기도 한다. 저자는 헌법만큼 추상적인 법으로 오해받는 것도 없을 것이라며, ‘헌법정신’이니 ‘헌법적 가치’니 말의 성찬을 늘어놓으며 헌법을 뜬구름 같은 무언가로 만드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헌법정신’을 싫어한다. 헌법은 자기 좋을 대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같은 해석하기 나름의 무언가 혹은 취향, 추상적인 어떤 정신 같은 게 아니라는 말이다. 헌법은 실제 규범력이 있는 법이다. 헌법의 내용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체적인 시민들의 삶에서도 헌법의 ‘효능감’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은 헌법이 생각보다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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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질문의 시간』 | 서평단 모집 2021-02-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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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2월8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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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쯤 나를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
40일간 예수와 함께한 질문의 시간들
그의 고난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다

“과연 나도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살아 있음이 무엇인지,
나는 과연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이 책은 서양고전문헌학자 김헌이 사순절 동안 자신과 대면하며 예수와 함께한 40일간의 질문의 시간을 기록한 자기성찰의 에세이다. 예수의 삶을 통해 인간적 품격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 즉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저자는 예수의 고행, 예수의 정체성, 예수의 죽음의 의미를 곱씹으며 그 의미를 좋은 삶과 관계를 위한 질문으로 이어간다. 예수가 물음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끊임없이 비워나갔던 것처럼 1년에 한 번쯤 살아 있음이 무엇인지,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고찰하며 나를 되돌아보는 질문의 시간의 필요성을 전한다.


남들보다 잘살기 위해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하고 짓밟는 삶을 너무나 당연시하고 있다. 세속적 가치를 선한 가치보다 더 높게 여기는 오늘날, 예수가 광야로 나가 모든 것을 비우며 깨달았던 빵의 가치는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이 책은 오로지 자신의 안위를 위한 욕망과 부를 포기하지 못하고 집착하는 삶에 경종을 울리며 ‘만나의 경제학’을 생각하게 한다. 그뿐 아니라 예수가 실천했던 나누는 삶, 아낌없이 베풀 수 있는 자비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예수가 광야로 나가 처절하고 고독하게 자기 자신과 마주하며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에 대해 묻고 또 물었던 것처럼 그를 생각하며 인간적 품격을 지키며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삶의 본질을 되돌아보며 물어본다.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을 당연시 여기며 고마워할 줄 모르는 것은 아닌가?
우리 몫을 챙기는 데만 급급하고 타인의 아픔에는 무감각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오늘의 나를 죽이고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그의 죽음 앞에 서다!

사순절, 재의 수요일부터 성토요일까지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의식의 전환을 바라기 때문이다. 그가 했던 말의 실천보다는 끝없는 탐욕을 부리며 순간순간의 유혹에 빠져 이기적인 기존의 가치관을 고수하는 삶은 새로운 나로 거듭날 수 없다. 우리가 움켜쥐고 있는 것들을 놓아버림으로써 비로서 삶의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다음은 무의식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준 상처나 지은 죄의 죄책감을 털어버리거나 죄로 얼룩진 자신을 정화하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선함을 실천한다면 진정한 자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신의 어린양으로서 우리의 죄를 짊어진 예수를 되새김으로써 오늘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과거의 나를 죽인다. 세속적 탐심으로 얼룩진 나 자신을 죽이는 시간을 통해 우리의 존재 이유에 대해 성찰하고 오늘의 나를 죽인다. 새롭게 태어나는 또 다른 나를 마주하기 위하여…….
 

 

지은이 김헌


서양고전문헌학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플라톤의 『파르메니데스』 연구로, 서양고전학과에서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수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 『천년의 수업』, 『그리스 문학의 신화적 상상력』, 『고대 그리스의 시인들』, 『위대한 연설: 아테네 10대 연설가』, 『무엇이 좋은 삶인가』(공저) 등이 있다. 이소크라테스의 『‘어떤 철학’의 변명』, 알베르토 망겔의『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2015)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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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고구마 탐정 1 : 과학』 | 서평단 모집 2021-02-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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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탐정 1 과학

서지원 글/이승연 그림
스푼북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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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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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초판본 월든』 | 서평단 모집 2021-02-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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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월든

헨리 데이비드 소로 저/전행선 역
더스토리 | 2021년 02월

 

신청 기간 : 2월8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9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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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소유 삶의 가능성을 실험해 보다!
나홀로 숲속살이 2년 2개월 2일의 기록, 『월든 : 숲속의 생활』
나의 욕망, 남의 평판에 맞추다가 삶을 통째로 낭비하는 인생에 건네는 조언


“돈도 능력!”이라는 자본주의적 메시지가 강력하게 작동하는 나라, 전 세계를 자본주의로 재편해낸 원동력, 바로 ‘미국’이다. 그런데 그 미국에서 자본주의 초창기인 1800년대 중후반에 이미 ‘자본에 종속되는 인간’, ‘자연을 파괴하는 문명’의 위험성을 꿰뚫는 경고가 있었으니,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다. 모두가 산업혁명이 보여주는 마법 같은 생산력만 예찬할 때, 이면에서 평생 빚더미에 깔리는 개개인의 삶을 간파하고, 발전이라는 미명 아래 파괴되는 자연의 비명을 직시한, 그야말로 선구적인 책이다. 거기에 더해, 월든 호숫가의 고요한 정경을 세밀하게 포착한 문장들과 깊은 고독 속에서 건져올린 영롱한 묵상들이 경이로운, 문학적으로도 뛰어난 에세이다.

『월든』은 소로가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에서 2년여 동안 홀로 자급자족의 '자연인'으로 살았던 이야기다. 오두막을 떠나며 곧장 일기로 발표하려던 것이, 판매 부진의 염려로 출간이 미뤄지면서 ‘월든 호숫가의 사계(1년)’라는 에세이로 다듬어졌고, 덕분에 문학적 완성도가 높아졌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월든』의 특출한 점은, “검소하고 근면해서 부유해져야 한다!”고 부추기는 사회에 “소유를 줄여서 일을 덜 하라!”고, 1년에 딱 6주만 일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연속에서 사색하는 기쁨을 누리라고 일갈한 데 있다. 무려 170여 년 전에 오늘날 ‘신자유주의, 무한개발’에 지친 현대인들이 시도하는 돌파구(YOLO족, 귀촌 등)와 일치하는 실험이 이뤄진 것이다! 이러한 파격성 때문에 『월든』은 소로 사후 100년이 넘도록 조명받지 못하다가, 산업에 짓밟혔던 인간의 가치가 재조명되고 인류와 지구의 위기에 대한 자성이 일면서 ‘미국 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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