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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이유 | 문학 2019-12-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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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행의 이유

김영하 저
문학동네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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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하고 싶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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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2019년 올해의 책 1위에 선정되어 호기심에 읽게 되었다. 김영하 작가의 책은 처음 접하였지만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는 본 적이 있었는데 원작 소설가라는 걸 알았다. 소설가여서인지 여행 에세이인데 단숨에 읽혀지고 재미가 있었다. 


대학 시절에는 여행동아리를 가입하여 활동할 정도로 여행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 것 같다. 그 시절에 혼자서는 가지 못했지만 여럿이 함께라면 갈 수 있는 것이었다. 지금도 그 시절 함께 여행했던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 것을 보면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추억이 살아가면서 크다는 생각이 든다. 생활이 넉넉하지 않아서 시간이 여유가 안되서 여행을 가본 적이 별로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여행의 필요성을 더 크게 느껴졌다. 


여행의 이유

1.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 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 

   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 되는 것, 생각해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다. (P.51)

2. 상처를 몽땅 흡수한 물건들로부터 달아나기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그래서 그들은 여행의 필요성을 느끼는데,

  그것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라 아니라 자신들의 슬픔을 몽땅 흡수한 것처럼 보이는 물건들로

  부터 달아나기 위해서다. (P.64)

3. 후회할 일은 만들지 말아야 하고, 불안한 미래는 피하는 게 상책이니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미적거리게 된다. 여행은 그런 우리를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로부터 끌어내 현재로 데려다 놓는다. (P.82)

4. 그림자를 판 사나이 

   모두가 동등하고, 모두가 받아들여졌지만, 그것은 그곳에 '그림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였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세금을 내고, 그 나라의 운명에 자기와 자기 가족의 미래가

   걸려 있는 사람들, 월스트리트에서 벌어지는 짓들이 자기 삶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문제였다. 나와 같은 여행자는 떠나면 그뿐이었다. 

   여행자는 관찰하고, 기록하고 때로는 일시적으로 참여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떠나간다. 

   (P124)

5. 환대는 어떻게 갚아야 할까. 언젠가 읽은 여행기에서 나는 답을 발견했다. 저자는 북유럽을

 여행하던 중에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그제야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당황하는 그녀 대신 현지인 할머니가 버스 요금을 내주었다. 나중에 갚겠다고 하자 할머니는 

 고개를 저으며, 자기에게 갚을 필요 없다, 나중에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하면 

  그 사람에게 갚으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환대는 이렇게 순환하면서 세상을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그럴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  (P.147)

6. 노바디의 여행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사회적으로 나에게 부여된 정체성이 때로 감옥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많아지면서, 여행은 내가 누구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를 

   잠시 잊어버리러 떠나는 것이 되어가고 있다. (P.180)


2020년에는 가족여행을 가야겠다. 또 하나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분 좋은 일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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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조언 | 에세이 2019-12-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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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샐리 티스데일 저/박미경 역
비잉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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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조언! 그러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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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 추천으로 책을 접하였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로 죽음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어머니는 암으로 5년 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에 갑자기 안좋아 지셨는데 죽음의 순간은 그렇게 갑자기 찾아오나보다. 이 책은 죽어가는 순간까지 일어나는 일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계에 있는 저자가 여러 죽음을 보면서 느낀 것과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보고 느낀 것을 설명하는 책인데 나의 어머니의 죽음과 대입해 보면 맞는 부분도 있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많았다. 베스트셀러 임에도 그렇게 높은 평점을 주기는 내 이해력이 부족한 감이 있다. 


다른 사람의 죽음은 당연하게 여기면서도 본인에 대한 죽음을 논할 때는 나 역시도 제외하고 생각하게 된다. 나한테는 오지 않을 것처럼....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메멘토모리' 그대 역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죽음을 생각하니 지금 살아가는 삶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사전 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생각은 여전하다. 죽음에 임박해 있는 순간이 오면 굳이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생명유지 장치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임종이 임박했을 때, 영구적 의식불명, 중증 진행성 질환, 막대한 고통에 대한 사전 연명 의료 의향을 묻고 있다. 우리나라 사전 연명 의료 의향서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궁금하지만 내 의견도 미리 작성해 두고자 한다. 

죽음은 언제 올 지 모르는 것이니.... 이전에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어머니의 죽음을 겪고 나서는 또 40대 직장 동료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겪고 나서는 죽음을 생각해야하는 나이가 되었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20~30대에는 전혀 생각하지 않던 죽음이었는데...


P.101 죽어가는 사람을 상대할 때는 늘 솔직해야 한다. 환자에게는 물론이요, 당신 자신에게도 말이다. 아픈사람에게 부담 주지 않는 선에서 당신의 감정 상태를 솔직하게 드러내라. 


어머니의 죽음에 있어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은  이것이었다. 솔직하게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고 어머니의 생각을 들을 시간을 놓쳤다는 것이다. 호스피스 병동에서도 치료를 생각하고 계셨던 어머니에게 너무나 죄송스럽다. 


P.168 환자는 흔히 식음료를 끊은 뒤에 몸과 마음이 더 편해지고, 죽을 때도 평온하다. 


이 세상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아프지 않고 죽음을 맞이했으면 하는 소망을 어머니도 꿈꾸셨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어머니는 암으로 돌아가셨고, 장모님은 뇌출혈로 힘겨운 삶을 살고 계신 것을 보니 더더욱 평안한 죽음을 꿈꾸게 된다. 


P. 176  환자는 죽음을 향해 치달리는데 당신은 환자가 살기를 바란다. 이러한 불가핀한 이해 충돌 때문에 배우자나 가족이 결정을 다 내리는 건 좋지 않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 


P. 276 애통은 칼이나 몽둥이에 의한 상처와 같다.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만 흉터가 남는다. 그 부위는 예전과 똑같지 않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3년이 되어간다. 애통하는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흉터로 남아있는 상처처럼 어머니가 보고 싶은 마음과 돌아가시기 전에 힘겨워하시던 모습은 남아있다. 

현재 삶에서 소중한 사람들이 있는데 죽고 나면 후회하지 않도록 감정을 표현하며 살고 싶다.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


죽음과 죽어감에 대한 조언이 있는 책이었지만 내용이 내게는 어려운 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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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함께 할 책 | 자기 계발 2019-12-2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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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저/김지현 역
미래지식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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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셀러는 이유가 있다. 인간관계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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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 우리는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다. 그런데,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가 종종 발생된다. 사소한 일로 논쟁을 펼치다 기분을 상하기도 하고, 무심코 던진 말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 책에 그런 일을 예방하는 방법과 대처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83년 전에 출간되었지만 인간관계는 그 때나 지금이나 존재하기에 괴리감이 없었다.


책 서두에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책에 있는 내용을 실제 생활하면서 적용을 시켜 보니 놀라웠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예전의 행동이라면 화가 날 행동도 화를 내지 않았다. 물론 예전에도 화를 내봐야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조언을 하기 보다는 상대의 말을 들어주다 보니 상대가 해결책을 찾아내었다. 


* 사람을 다루는 기본 원칙

1.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불평하지 마라. (P.46)  

   상대가 있거나 상대가 없거나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불평을 해 왔지만 그럴수록 나아지는

   배설을 했다는 시원함 정도가 아닐까? 비난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자. 행동의 

   이유를 알아보려고 하면 공감하게 되고, 인내하게 되고, 친절하게 된다. 모든 것을 알면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다. 

2.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칭찬을 하자. (P.49)

   중요한 존재로 인정받고자 하는 갈망은 인류와 동물을 구분짓는 중요한 차이점 중 하나다.

   사람들에게서 최선을 이끌어내는 방법은 진심어린 인정과 격려입니다. 

3.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강렬히 원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도록 하라. (P.81)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은 장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 사람에게 호감을 사는 6가지 방법

1.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방법 : 다른 사람에게 진심 어린 관심을 가져라. (P.93)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다른 사람들에게 

 큰 상처만 준다. 인류의 모든 실패는 바로 그런 사람들이 저지른 것이다. 

2. 첫 인상을 좋게 하는 간단한 방법 : 미소를 지어라. (P.113) 

  셰익스피어 : "좋고 나쁘고는 오직 생각이 정하는 일이다." 

  링컨 :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생각의 몫만큼 행복하다. 

3. 이름이 지닌 마법을 알아야 한다. : 사람들에게 자기 이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고 중요한 소리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P.124)

  사람들은 자기 이름에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어서 어떻게 해서라도 이름을 남기려고 노력

  한다. 

4. 훌륭한 이야기꾼이 되는 간단한 방법 : 훌륭한 경청자가 되도록 하라. 상대방이 자기 

   이야기를 하도록 부추기고 격려하도록 하라. (P.142)

  내 치통은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중국의 기근보다 더 중요한 일이다. 

  내 목에 난 종기는 아프리카에 마흔 번의 지진이 일어난 것보다 더 큰 사건이다. 

5. 사람들의 주의를 끌고 관심을 받는 방법 : 다른 사람의 관심사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라.         (P.143)

   사람의 마음을 사는 왕도는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데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6.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 진심으로 상대가 중요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하고 

   인정하라. 

 

*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1. 논쟁으로는 이길 수 없다. : 논쟁을 가장 잘 이용하는 유일한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P173) 반박하고 괴롭히고 논쟁을 벌이면 언젠가는 승리를 거둘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무의미한 승리다. 상대의 호의를 절대로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저다마 자기 주장이 있다. 이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다보면 상대의 이야기는 듣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만 하게 된다. 그러다 결국 관점의 차이가 좁혀지지는 않고 서로 비난하다보면 감정골만 상하게 된다. 

2. 적을 만드는 방법과 적을 만들지 않는 방법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걸 보여줘라. 

   그리고, "당신이 틀렸소"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마라.  (P.187)

  벤자민 프랭클린 "나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대놓고 반대하는 일과 나의 주장을 독단적으로 

  말하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또 '확실히', '의심의 여지없이' 등과 같은 고정된 의견을 

  나타내는 표현이나 말의 사용도 금하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나는 '제 생각에는', '제가 이해하

  기로는', '제 느낌에는'등의 표현이나 '지금 당장에, 제가 보기에는' 같은 말을 사용했습니다. 

  누군가 잘못된 생각을 주장할 때면 나는 단박에 반론을 하고 그의 주장의 부조리함을 즉시 

  증명해보이면서 쾌감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억눌렀습니다. 

3. 틀렸다면 솔직하게 인정하라. : 틀렸다면 재빨리 그리고 철저하게 인정하라. 

4. 꿀 한 방울로 더 많은 파리를 잡는다. : 우호적인 태도로 이야기를 시작하라. (P.215)

   다정함과 우호적인 접근 방법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이 호통을 치며 소란을 피우는 것보다 

   더 쉽사리 사람들의 마음을 바꾼다.  

5. 소크라테스의 비밀 : 상대가 즉시 "네, 네"라고 말하게 하라. (P.216)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생각이 다른 점부터 논의하기 시작해서는 안된다. 

   동의하는 부분을 강조하는 것으로 말문을 열고 계속해서 의견이 같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라.  

6. 불평, 불만을 처리해주는 안전밸브 : 상대가 더 많이 이야기하도록 하라. (P.228)

   적을 만들고자 하면 친구를 능가하는 기량을 선보여라. 하지만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가 

   나보다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도록 하라. 

7. 협조를 얻는 방법 :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게 하라.(P.231)

   잔소리를 듣거나 이래라저래라 지시를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자청해서 

   받아들이거나 자신의 생각으로 행동하는 편을 훨씬 더 선호한다. 또 우리가 바라는 것, 

   원하는 것, 생각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8. 기적을 일으키는 공식 :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려고 진심으로 노력하라. (P.238)

   완전히 틀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니 비난하지 마라. 바보나 하는 짓이다.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하라. 현명하고 

   인내심 많고 특별한 사람들은 다들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9. 모든 이들이 원하는 것 : 다른 사람의 생각과 바람에 공감하라. 

10.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호소법 : 숭고한 동기에 호소하라.

11. 진심을 돋보이게 할 쇼맨십이 필요하다. : 아이디어를 극적으로 각색해라.

12. 뾰족한 수가 없다면 이 방법을 써라. : 뛰어나고 싶다는 욕망을 자극하라. (P272)

    뛰어나고 싶다는 욕망! 도전 과제! 도발! 이것들은 의욕이 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다. 

 

*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방법

1. 꼭 흠을 잡하야겠다면, 이렇게 하라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칭찬과 감사로 말문을 열어라.

   (P.280)   장점에 대한 칭찬을 듣고 나면 불쾌한 이야기를 더 편하게 듣게 되는 법이다.    

2.  미움받지 않고 비판하는 방법 : 실수에 대해 환기시키는 일은 간접적으로 하자.

   (P289) "자니, 이번 학기에 성적이 올랐더구나. 정말 장하다. 하지만 수학 공부를 조금만

    더 열심히 했다면 결과가 더 좋았을 수도 있었을 거다."

    '하지만'을 '그리고'로 바꾸기만 해도 문제는 간단히 해결된다

    "자니 이번 학기에도 성적이 올랐더구나. 정말 장하다. 그리고 지금처럼 다음 학기에도 

    성실하게 노력하면 수학 성적도 다른 과목만큼 올라갈수 있을 거다."

3. 나의 실수를 먼저 말하자. :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의 실수를 이야기하자.

4. 명령받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 직접적으로 명령하기보다는 질문을 하라. (P301)

    질문을 하는 형식으로 말하면 명령도 기분 좋게 받아 들여진다. 뿐만 아니라 질문 받은

    사람은 자진해서 시키지 않은 일을 하기도 한다. 

5.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자.  (P.307)

   우리가 아무리 옳고 상대가 아무리 틀렸다고 해도 체면을 상하게 하면 상대의 자존심만 

   상하게 할 뿐이다. 

6. 성공을 격려하는 방법 :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면 칭찬하고, 나아지는 모습이 

   보일 때마다 또 칭찬하라. 그리고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칭찬과 인정을 아낌없이 주어라. 

7. 개에게도 좋게 말해주자. : 상대방을 좋게 이야기해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만들어라. 

8. 잘못해도 쉽게 고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자. : 격려하라. 그리고 잘못해도 쉽게 고칠 수 있게

    하라. 

9.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것을 기꺼이 하도록 만드는 방법 : 내가 제안한 일을 하면서 

   사람들이 행복해하도록 만들어라.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면 상대방도 기분이 좋고 나도 기분이 좋았다. 가정에서도 이 방법은 좋은 방향으로 작용했고 친구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쳤으며 직장에서도 관계가 좋아지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 내 자신이 화를 내지 않고 일처리가 되는 것에 신기하면서도 좋은 경험이었다. 

너무나 어리석은 그 동안의 내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자신도 상처를 받는 경험을 하였다면 이 책의 내용을 하나씩 실행에 옮기면서 변화하는 삶을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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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자기 계발 2019-12-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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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저/이한이 역
비즈니스북스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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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늘리고 나쁜 습관은 줄여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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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유튜브 채널 체인지 그라운드 추천으로 접하게 되었다. 


2019년 10월부터 1천권 독서법 책을 통해 책 읽기를 시작하였고 미라클 모닝을 읽으면서 아침 시간에 책 읽기를 시작하였는데 매일 책을 읽기는 습관을 만들어 가는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 어떠한 습관이든 계속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계속하고 있는데 살면서 좋은 습관을 늘려나가고 나쁜 습관은 줄여나간다면 인생이 좀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하는 요즘이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인생으로 만들어 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왜 그동안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우리가 그동안 왜 안 좋은 습관들은 쉽게 고치지 못했는지에 대해 4가지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P268 * 좋은 습관을 만드는 4가지 방법

1. 분명하게 만들어라. 

   가. 습관 점수표를 활용하여 현재 습관을 써보고 인식하라.

   나. 실행 의도를 이용하라.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이다."

   다. 습관 쌓기를 이용하라.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새로운 습관을 할 것이다." 

   라. 환경을 디자인하라. 좋은 습관의 신호를 분명하게 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2.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가. 유혹 묶기를 이용하라. "하고 싶은 행동을 해야 하는 행동과 짝지어라.

   나. 당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적인 집단에 들어가라.

   다. 동기 부여 의식을 만들어라. 어려운 습관을 행동으로 옮기기 직전에 좋아하는 뭔가를

       하라. 


3. 하기 쉽게 만들어라. 

   가. 마찰을 줄여라. 당신과 좋은 습관 사이의 단계들을 줄여라. 

   나. 환경을 갖춰라. 좋은 습관이 더 일어나기 쉽게 환경을 준비하라. 

   다. 결정적 순간을 완전히 체득하라. 거대한 영향을 가져올 작은 선택들을 강화하라.

   라. 2분 규칙을 이용하라. 2분 또는 그 이하로 실행할 수 있을 때까지 습관을 축소하라.

   마. 습관을 자동화하라. 미래 행동을 이끌어내는 기술과 장치에 투자하라. 


4.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가. 습관을 완수하면 즉시 스스로 보상하라.

   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즐겨라. 나쁜 습관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라. 

   다. 습관 추적을 하라. 벤저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을 지켰는지 매일 기록하듯이 습관이

       지켜지고 있는지를 추적하라.

   라. 두 번 거르지 마라. 한 번 걸렀을 때 즉시 궤도로 돌아가라. 

        (1번은 거르더라도 2번을 거르게 되면 좋은 습관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없다.)


P43 목표 따윈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기

나는 내가 얻어낸 결과들이 처음에 세웠던 목표와는 거의 관계가 없고, 사실 모든 것은 시스템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표는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하며 시스템은 과정을 제대로 해 나가는 데 필요하다.


P51~61 행동 변화의 세 단계

첫 번째 층은 '결과'를 변화시키는 것(목표 설정)

두 번째 층은 '과정'을 변화시키는 것(습관 형성)

세 번째 층은 '정체성'을 변화시키는 것(믿음)

결과는 우리가 얻어낸 것이며, 과정은 우리가 해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정체성은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성향과 관계된 어떤 생각이나 행동이 심화될수록 그것을 바꾸기는 더욱 어려워진다.

( 결과 중심 사고 : 나는 담배를 끊었다.  정체성 중심 : 나는 비흡연자다라고 믿는 것)

어떤 정체성에 대한 증거가 쌓여갈수록 그 정체성은 더욱 강화된다. 

우리는 조금씩, 매일매일, 하나하나씩 변화한다.

작은 습관 하나하나는 각각의 결과를 얻게 해주고 스스로를 신뢰하게 만들어준다. 


* 행동 변화의 네 가지 법칙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첫번째 법칙(신호) 분명하게 만들어라 
 두번째 법칙(열망)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세번째 법칙(반응) 하기 쉽게 만들어라 
 네번째 법칙(보상)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2장 분명하게 만들어라.

P93 확인하고 외치는 시스템은 무의식적인 습관을 의식적인 수준으로, 즉 인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때문에 무척이나 효율적이다. 

습관을 변화시킬 때 가장 큰 어려움은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하는데 있다. 확인하고 외치는 시스템은 우리 생활에도 필요하다.

습관을 인지하기 위해 어떤 습관들이 있는 지 목록을 작성하라.

P101 새로운 습관을 언제 어디서 수행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사람들은 그것을 지키는 

       경향이 더욱 크다. (실행 의도-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겠다)

P105 새로운 습관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올리는 것이다. (습관 쌓기)

P117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행동들은 목적이나 선택에 따른 것이 아니라 대부분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선택지라는 이유로 실행된 것이다. (매장의 눈에 보이는 코너가 잘 팔리는 

       이유)

P123 새로운 환경에서는 습관을 바꾸기가 더 쉽다.(불면증 환자는 피곤할 때만 침대에 

       누워라.  그러면 침대는 자는 공간으로 인식된다.)

P131  부정적인 환경에서 긍정적인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3장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P145 습관은 도파민이 주도하는 피드백 순환 작용이다. 도파민은 즐거운 경험을 할 때뿐만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예상될 때도 분비된다는 점이다. (도박 중독자들은 도박에서 돈을 

     딴 후가 아니라 베팅을 하기 직전에 도파민이 분비된다.) 

P159 무리에 소속되는 것보다 더 동기를 지속시키는 것은 없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것을 공통의 것으로 바꿔준다.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 세 집단

1. 가까운 사람을 모방한다.

2. 다수를 모방한다.

3. 유력자를 모방한다. 


4장 하기 쉽게 만들어라.

P187 동작은 유용하지만 그 자체로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개인 트레이너에게 몇 번 

      문의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동작은 몸매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오직 운동을 하는

      실행만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반복'이다.

P191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는 것

P211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2분 이하로 하라


5장 만족스럽게 하라.

P242 장기적으로 보상을 주는 습관에는 즉시적인 기쁨의 조각들을 덧붙이고 그렇지 않은 습관에는 고통의 조각들을 덧붙여라. 

P245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일이 즐거워야 한다. 습관이 즐거워질 때 변화가 쉬워진다.

P254 습관 쌓기 + 습관 추적 : 현재의 습관을 하고 나서 습관을 추적할 것이다. 

예) 영업 전화를 끊고 나서, 빈 통에 클립 하나를 넣을 것이다. 

    체육관에서 운동 한 세트를 마치고 나서 운동 일지에 기록할 것이다.

P255 습관은 두 번째 실수에서 무너진다. 

      한 번 거르는 것은 사고다. 두 번 거르는 것은 새로운 습관의 시작이다. 


6장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P279 자신의 성격에 부합하는 습관들을 세워야 한다.

    모두가 해야한다고 말하는 습관을 세울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습관을 골라라.

P285 좋은 선수는 모두가 하는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노력한다. 위대한 선수는 자신의 강점이 

    잘 발휘되고 단점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낸다.

P286 장기적으로 만족스러운 습관을 들이고 싶다면 자신의 성격과 재능에 일치하는 습관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P291 골디락스 법칙이란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지나치게 어려워도 안 되고 지나치게 쉬워서도 안 된다. 

P298 전문가는 스케쥴을 꾸준히 따른다. 아마추어는 삶이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둔다. 

      전문가는 자신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알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작업해 나간다. 

     아마추어는 삶에서 어떤 일이 급박하게 일어나면 진로에서 벗어난다. 

     어떤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그 일을 하고 또 하는 것에 끝없이 매력을 

     느껴야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루함과 사랑에 빠져야만 한다

P308 습관을 체득하는 것만으로는 개선이 일어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조정해 나가야 한다.

      숙고와 복기는 우리가 올바른 일에 시간을 쓰고, 그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수정을 

      하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나는 크게 두 가지 숙고 및 복기 모드를 사용한다. 매월 12월에는 전년도를 

     생각하며 연간 리뷰를 한다. 그해 몇 개의 기고문을 발행했는지, 몇 번이나 운동을 했는지,

     새로운 장소를 몇 군데나 갔는지 같은 것들을 통해 습관을 점검한다. 

* 숙고 및 복기 모드 세가지 질문

1. 올해 무엇이 잘 되었는가?

2. 올해 무엇이 잘 되지 않았는가?

3. 무엇을 배웠는가?

* 연간 건전성 보고서 세 가지 질문

1. 내 인생과 일을 움직이는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2. 어떻게 하면 지금 여기서 나답게 살고 일할까?

3. 어떻게 하면 미래에 더 높은 기준을 세울 수 있을까?


좋은 습관을 늘리고 나쁜 습관을 줄이려는 행동을 통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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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조직 | 경제/경영 2019-12-08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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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려움 없는 조직

에이미 에드먼슨 저/최윤영 역/오승민 감수
다산북스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조직이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두려움 없는 조직은 제목에서 끌리는 책이다. 핵심은 심리적 안정감이 있어야 조직이 학습하고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P.015

* 심리적 안정감이 높은 조직의 특징

1. SPEAK UP이 자유롭다. 

   가. 업무 관행과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

   나.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관행, 사건, 행동에 대해 직급 구분 없이 자신의 

       소신을 말할 수 있는 것


P.060  

어느 조직에서 일하든 문제를 꼭 제기해야 하는 순간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 그 문제를 수면 

위로 드러낼 수 없다. 


* 침묵이 초래한 비극 

1. 테네리페 공항 참사 

   1977년 3월 27일 초대형 제트여객기 보잉747 두 대가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테네리페섬 

   공항에서 충돌

   반 쟌텐 기장 / 클라스 뮤어스 부기장과 항공기관사 윌리엄 슈뢰더  

   반 쟌텐 기장이 부기장과 항공기관사의 위험에 대한 경고의 조언을 무시하고 귄위적으로 

   대함에따라 두 조언자가 위험을 계속적으로 얘기하지 못하면서(침묵하면서) 충돌 사고 발생

   --> 목숨이 위태로운 절체절명의 상황에서조차 수직적 위계질서가 조직을 어떻게 갉아 

        먹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2.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2007년 빈터콘 CEO 부임.

   목표 설정 : 10년 안에 미국 시장 배출을 세 배 이상 올려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가 되겠다.

   핵심 전략 : 우수한 성능과 탁월한 연비를 내세운 '클린디젤카'

   문제 : 가솔린 차량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아 미국 환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

   해결 방안 : 미국 규제를 통과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자 배기가스 배출 테스트 결과를 조작

                  테스트 차량에 불법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배출량을 조작

   결과 : 2013년 1위 목표 달성했으나 2년간 조사 결과 1100만대의 디젤 차량에 불법 소프트

          웨어가 장착된 사실이 드러남.

   문제의 원인 : CEO 빈터곤의 강력한 압박으로 인해 목표 달성을 위해 부적절한 방법을 사용

    

 * 허물없는 소통의 힘 

   1. 허드슨강의 기적

     슐렌버거 기장 / 스카일스 부기장 

     2009년 1월 처음만난 베테랑 조종사와 부기장

    막 이륙(이륙 후 90초)을 시작했는데 기러기떼를 만나 엔진사이로 빨려들어가면서 엔진이 

    정지하여 허드슨강에 비상착륙을 하게되는데 두 사람의 신뢰와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단

    한명의 희생자 없이 비상착륙에 성공함. 

   --> 솔직함이 갈등을 최소화한다.  


* 심리적 안정감을 구축하는 세 가지 방법

* 미니애폴리스 아동병원에 COO(최고운영책임자)로 부임한 줄리 모라스

1. 토대 만들기 : 업무를 바라보는 틀을 재구성한다.

   특정 부작용에 대해 : '조사' 대신 '연구'라는 표현 사용

                             '실수' 대신 '사고'나 '실패'라는 단어 사용

    개인의 무능 탓 --> 시스템의 문제로 접근함으로서 심리적 안정감을 높임.

    예> 구글은 실패한 팀에게 보너스를 준다. 

   * 진정한 실패는 실패를 통해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실패는 실패하는 게 두려워 온전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2. 참여 유도하기  : 질문하기

     "이번 주에도 각자의 담당 환자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만큼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까?"

   환자안전관리위원회를 조직하고 '비난 없는 보고' 정책 도입 --> 문제제기가 활발해짐

   * 포용적 리더 :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태도와 상황적 겸손을 겸비한 인물

   가.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대상인가?

   나. 자신에게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을 인정하는가?

   다. 다른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가?


3. 생산적으로 반응하기

   문제 제기하는 순간 화를 내거나 무시해버리면 어렵게 쌓은 토대는 금세 무너지고 만다. 

   생산적인 반응 : 기존의 시스템을 개선해 향후 비슷한 의료 과실을 방지하자는 것

   위반행위에는 단호히 칼을 들어라. 


P187 실패할 자유

"실패할 자유가 없으면 사람들은 새로운 도전 없이 기존에 성공을 보장했던 안전한 방식만 되풀이 합니다. 결국 아무런 혁신도 없이 과거의 것을 그대로 모방한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어야 생명도 살리고 성장할 수 있다. 


두려움 없는 조직을 추구하는 노력을 해보자. 

실패할 수 있지만 실패를 통해 배워 나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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