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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다루는 자세 | 자기 계발 2020-01-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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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의 진리

사이토 히토리 저/김윤경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돈은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것이다. 돈을 다루는 자세부터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실행해야 부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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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의 성장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인데 짧은 글에 두께도 가벼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일본에서 12년간 소득 납세액 최고 10위 안에 드는 사이토 히토리씨의 저서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을 다루는 자세와 삶의 자세를 알기 쉽게 이야기 하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의 핵심 자세는


1. 수입의 10%는 저축하라. (종자돈 마련)

2. 돈을 긍정적으로 대하고 부자가 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3. 


P.24  일단 수입의 10%를 남기는 일이야말로 돈에 쪼들리지 않는,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이다.

P.27  자신에게 닥친 일을 고난이라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자신이 성장하기 위한 계단이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인생 자체를 받아들이는 마음 자세도, 그리고 음미하는 방법도 확연히 달라진다.

P.30   우선 수입의 10퍼센트를 지갑에 남겨놓고 부유한 파동을 몸에 익히는 동시에 돈을 가지고 다니면서도 사용하지 않는 인내심을 길러보자.

P.44   돈을 갖기위한 기량은 지혜와 인내다. 돈이 있어도 절대 쓰지 않는 인내를 익히고 그 다음에는 그렇게 모인 돈을 축내지 않고 늘리는 지혜를 익히면 된다.

P.55  지식 중에서 정말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용기이며 행동이다. 용기를 갖고 행동할 때 비로소 '단순한 지식'이 '쓸모있는 지혜'가 된다.

P.66  규칙을 지키면서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경영을 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신이 바라는 경영이다.

P.68   생각이 미숙한 사람은 놀 때도 돈을 들여야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P.77   살아가는 동안은 제대로 돈을 벌고 모을 생각을 해라. 

P.104  인간은 평소와 다른 특별한 일을 통해 배우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동요하지 않을뿐더러 차분히 대책도 세울 수 있다.

P111  신은 자기 희생을 싫어한다. 우선은 자신이 행복해지고 그 행복을 가능한 범위에서 주변에 나누어주면 된다.

P.151  직원들의 장점을 찾아내 칭찬하고 인정해주면 그들은 기뻐서 더 열심히 일해준다.

P.159  항상 웃는 사람,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운이 좋다.

P.161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될거야'하고 마음먹고서 수입의 10%라도 모으면 운기가 높아지는 데다 가속의 법칙마저 작용해 그 이상으로 돈을 모으게 된다.

P.189  돈을 모으더라도 더욱 윤택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며 모으는 편이 좋다.'두려움' 때문에 돈을 모으면 '두려운 일'로 인해 돈이 다 사라진다. 


어렵지 않고 당연한 말인데도 실행을 하고자 하지 않는다. 책은 그런 점을 일깨워 준다.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 - 수입의 10%를 남긴다.  실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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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 | 경제/경영 2020-01-2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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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저
웨일북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90년생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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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24 올해의 책이면서 문재인 대통령 추천 도서로 접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이런 류의 책이 과연 그 세대를 특징지울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나도 중년층에 속하다 보니 요즘 젊은 세대들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비록 심각한 꼰대는 아닌 것 같지만 말이다. (책 속에 꼰대 테스트도 있는데 심각하진 않으나 꼰대라는 결과가 나왔다.)


* 90년대생의 특징

1. 간단함

2. 재미 

3. 정직함

 

P.92  서기 105년에 발명된 종이는 지금까지 2,000년 가까이 인류와 함께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동서를 막론하고 일부 지식층과 권력층에 집중되어 있었으며, 이들은 오랜 기간 동안 책을 일반인들에게 감추려 노력해왔다. 쓰고 읽는 것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독점되는 시대에는 진실이 숨겨지고 거짓된 이야기와 근거 없는 신화가 판을 쳤다


지식층과 권력층이 독점하고자 하지 않고 언제든 접할 수 있는 여건이 된 시대에 책을 손에 들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P. 97  기승전병이란 기승전결에 '병맛'이라는 신조어가 결합된 또 다른 신조어다. 병맛이란 대체로

어떤 대상이 '맥락 없고 형편없으며 어이없음'을 뜻하는 신조어다.


p.225 업무 몰입이나 흥미 흥진에 있어서 제도의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90년대생들에게 '일을 통해서 배울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다. 


한 세대를 어떤 단어로 규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러한 90년생의 특징을 알고 대한다면 

서로에 대한 오해나 편견을 줄일 수 있고 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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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 역사 2020-01-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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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사토 겐타로 저/서수지 역
사람과나무사이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사 속에 몰랐던 약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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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추천 도서로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세계사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약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아플 때 약을 먹는다. 병을 낫기 위해서 먹기도 하고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약을 먹는다.

책에 등장하는 약들은 정말이지 없었으면 생명을 위협해 온 약들이다. 

10가지 약은 이렇다.

1. 비타민 C : 괴혈병 예방약

2. 퀴닌 : 말라리아 특효약

3. 모르핀 : 진통제

4. 마취제 : 수술할 때 없어서는 안될 약

5. 소독약 : 감염병 예방

6. 살바르산 : 매독 치료제

7. 설파제 : 세균 감염 예방

8. 페니실린 : 항생제

9. 아스피린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진통, 소염제 \

10. HIV 약 : 에이즈 치료제 


1. 비타민 C

P.41  대항해 시대 뱃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질병은 괴혈병이라는 질병이었다. 이 무서운 병에 걸린 사람은 심각한 피로에 시달리며 차츰 쇠약해졌다. 손가락으로 살을 누르면 쑥 들어간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을 정도로 탄력을 상실했다. 입에서는 쉴 새 없이 피가 흘렀고 병든 닭처럼 시름시름 앓다가 천천히 죽어갔다. 

P. 52 '인간은 당류와 단백질 등의 주요 영양소만으로 살아갈 수 없다.' '특정 미량화합물이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다.'비타민은 이 미량화합물 중 가장 중요한 요소다.


2. 퀴닌 

P. 75 키나 나무에 포함된 약효 성분이 바로 '퀴닌'이다. 퀴닌은 화학 물질로 전염병을 치료한 인류 최초의 성공 사례이기도 하다. 퀴닌은 말라리아 원충의 생태 주기를 차단하고 증식을 방지하는 작용을 한다. 

P. 84 말라리아 원충은 종류도 워낙 많고 생태가 복잡해서 일반적인 세균처럼 백신을 만들기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미국의 사나리아, 영국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그리고 일본 오사카 대학교 등이 백신 연구에 착수하여 승인 직전 단계에 이르렀다.


3. 모르핀

P. 89 현재 인류가 사용하는 의약품 중 가장 오래 사용된 것은 '모르핀'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역사상 최강의 진통제가 바로 '모르핀'이다.

P. 93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에도 슬픔을 잊게 해주는 약이 등장한다. 

"이 약을 섞은 술을 마신 자는 눈앞에서 가족이 죽어도 한나절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이 문장은 아편의 도취 작용을 묘사한 구절로 추측된다. 

P. 99 모르핀의 금단 증상은 몹시 고통스러워서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탄 것에 비유되곤 한다. 온몸이 나른해지고 불면증, 콧물, 오한, 극심한 두통과 복통, 구토감 등 지옥과 같은 고통과 끔찍한 증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난다.


4. 마취제 

P. 128 좀 더 효과적인 마취약을 칮는 연구는 앞으로도 쉼 없이 계속될 것이다. 문제는 취의 수수께끼를 풀지 못했다는 데 있다. 

흡입 마취에 사용하는 화합물은 아산화질소, 에테르, 클로로폼 외에도 사이클로프로페인, 할로탄, 아이소플루레인, 제논 등이 마취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지만, 각 분자식을 살펴보면 아무런 공통점을 발견할 수 없다. 


5. 소독약 

코를 찌르는 흔히 말하는 병원 소독 냄새는 페놀과 비슷한 구조를 지닌 크레솔이라는 약품이 만들어내는 냄새다. 어쨋든 '소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뇌리에 또렷하게 각인되었고, 의료 현장의 위생상태도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개선되었다. 


6. 살바르산

P. 164  606번째 비소 화합물 살바르산은 '구세주'를 의미하는 살바토르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1910년 살바르산은 훼히스트에서 발매되어 수많은 매독 환자를 죽음의 늪에서 건져 올린 구세주로 자리매김했다. 


7. 설파제 

P. 180  적용 가능한 질환도 연쇄구균 감염증뿐 아니라 폐렴과 산욕열, 수막염 등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1941년에는 미국에서만 연간 수백만 명에게 먹일 수 있는 엄청난 양의 설파제가 생산되어 줄잡아 50만명의 목숨을 구했다. 설파제는 의학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8. 페니실린

P. 187 페니실린은 인류 역사를 바꾼 가장 중요한 약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P. 188 페니실린이 구한 사람의 수는 적게 잡아도 수백만 명 단위에 이른다.  

P. 205 항생물질 남용이 내성균 출현의 주요 원인이라는 주장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9. 아스피린

P. 209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약

P. 212 아스피린은 버드나무에서 태어났다. 버드나무 껍질과 이파리에 진통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세계 각지의 많은 사람이 경험으로 알고 있다. 

P. 220 최근 아스피린의 항혈전 작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혈액 응고는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혈액이 응고되어 혈전이 만들어지면 우리 몸속을 돌아다니다 혈관을 막아 심근경색과 뇌경색 등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일으킨다. 이러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이 평소에 아스피린을 소량씩 먹으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10. HIV 약

P. 237  에이즈를 두고 어는 연구자가 '얄미울 정도로 잘 만들어진 질병'이라고 표현했다.

P. 238  감염 초기에는 혈액과 생식기의 분비액에 다량의 바이러스가 존재하므로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위험도가 높아진다. 이 시기에는 자각증상도 있지만 발열과 권태감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라 HIV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P. 239 에이즈는 발병까지의 잠복 기간이 3~10년으로 꽤 길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하고 은밀하게 야금야금 마수를 뻗어 나간다. 또한, HIV는 변이 속도가 말도 안되게 빨라서 구조가 다른 변종을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지구상에 출현한지 3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제대로 된 에이즈 예방접종이 만들어지지 못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지금까지 소개된 약들은 인간의 생명을 살리고 고통을 완화해주는 약들이다. 지금의 우리는 쉽게 약을 구해 통증을 완화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데 새삼 이런 약들을 개발한 선구자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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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고 깊이 몰입하라 | 자기 계발 2020-01-1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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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정주영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8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부정적인 신호는 차단하고 긍정적인 신호를 받아들여 깊이 몰입하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튜브 공신닷컴 강성태님 추천으로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하버드 상위 1%인 엘리트로 뭉쳐져 있는 블랙다이아몬드의 사례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성공한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다.

핵심은 이 책의 부제인 신호를 차단하고 깊이 몰입하라는 것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우리는 주변에서 하는 여러 이야기들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런 이야기들에 의해 뇌가 지배당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신호들을 차단하여야 하고 무슨 일이든 한 가지 일을 오래도록 몰입하여 일하게 되면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 읽은 토드 로즈의 다크호스와 통하는 부분이다. 평균의 함정에 속지 말고 자신만의 열정을 쏟을 분야를 찾아 몰입하여 일하게 되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인데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핵심은 부정적인 신호를 차단하라는 것이다.

 

P62. 첫 번째 원칙. 다른 사람들이나 사건에 패하도록 자신을 내버려 두지 말자.

퀴리부인은 여학생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서 보이지 않는 방사선을 연구하여 라듐의 분리를 발견하게 된다.

 

P.208 하버드에 입학하는 것은 30년 동안 3배 이상 힘들어졌다. 1980년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AP 과목을 3개 정도 들었고 과외 활동은 3개 정도 했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은 AP 과목을 8개나 듣고 과외 활동은 9개 이상 해줘야 한다. 좀 더 많은 과목을 완수했다면? 하버드 합격률이 높아진다.

우리나라도 동일한 것 같다. 예전에는 스펙 쌓기가 있지 않고 학력고사만 잘 보면 되는 시절이 있었고 요즘에 잘 알지도 못하는 여러 가지 입학 전형이 생겨났다.

 

P.212  AP 과목 9개보다 AP 과목 1개를 깊게 파헤치는 학생이 필요하다.

그것이 하버드 프로젝트 제로의 결론이다. 매캐덤이 도로 한복판에서 4만 킬로미터를 걷고 걸으며 또 생각했던 도로에 대한 '깊은 이해'는 모든 세상의 도로를 바꿀 만큼 혁명적인 힘이 되었다.

 

P.224 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단기간의 노력보다 노력의 정도가 같더라도 얼마나 장기간 그 분야에 몸을 담았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 수백 건의 논문들에서 반복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P.250 매슬로는 우리 자신이 스스로를 먼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위대한 꿈을 품지 않는 모습을 '요나 콤플렉스'라고 부른다. 성서에 나오는 요나는 중대한 사명을 지우려고 그를 찾는 신의 부름에 겁먹고 도망치려 한 소심한 상인이다.

나 자신도 그동안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요나 컴플렉스에 빠져 있었구나.

 

P. 260  월튼의 실험 (공부에 대한 생각)

1. 공부에 별다른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

2. 공부를 할 때 자기중심적 목적이 강한 학생들

3. 배움의 목적을 두고 자신의 분야에 진실된 이해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

유의미하게 배움의 목적을 두고 자신의 분야에 진실된 이해를 가지는 모습이 보이는 학생들은 끝까지 지루한 공부의 과정을 견뎌냈고, 학업 성취도도 끝까지 일관되게 유지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P.276  월스트리트의 가장 인상적인 면접 (맥과이어)

대머리의 흑인으로서 월스트리트에 도전한 맥과이어 (흑인은 안된다는 선입견이 있는 면접관에게)

"월스트리트의 이렇게 치열한 전쟁 한복판에서 제가 당신이라면 이 정도 되는 지원자가 반대편의 기업에서 당신의 기업을 노리게 하는 것보다 함께하는 방향을 택할 것 같군요. 당신이 불합격을 찍으면 저는 당신의 기업을 노리러 갈 거니까요."

 

P.282  오늘날처럼 대학이 서열을 만들고 그 서열이 만드는 신호에 학생들이 익숙해지기 전에 학번 없는 평균적인 사람들이 근대화의 모든 혁신을 완성시켰다. 산업혁명 이후에 표준화된 엘리트를 양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학에 모든 신호를 결집시킬 때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가? 오히려 미래의 역사학자들은 또 이렇게 평가하지 않을까? 학교 교육은 되려 창의적인 정신을 둔화시키는 데 이바지했을 따름이라고.

 

우리는 이제 첼시에게 열 과목을 모두 잘하게 요구하기보다 한 과목에 대한 깊은 이해를 찾을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신호의 힘은 한 교실의 어두운 집단 속에서 테러리스트(세이겔)와 하버드 최연소 교수(더쇼비츠)를 만들어낼 만큼 치명적으로 강력하다. 그리고 그 신호를 이해하면서 깊은 이해를 더할 때 우리는 새로운 다쿠안을 만날 수 있다.

 

부정적인 신호는 차단하고 긍정적인 신호를 받아들여 깊이 몰입하라.

부정적인 남의 시선과 말에 휘둘리지 말고 긍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깊이 몰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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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막례의 삶과 성공기 | 에세이 2020-01-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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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박막례,김유라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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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와 손녀의 유쾌한 여행과 유튜버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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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2019년 베스트셀러 2위에 올라 호기심에 만나게 되었다. 


나도 작년부터 유튜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친구 집에 갔더니 TV로 유튜브를 즐겨 본다고하여 처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조금 보다보니 관심있는 영상을 구독을 통하여 계속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고 관련하여 추천 영상을 통해 점점 구독 채널 수가 늘어나는 경험도 하고 있다. 


음악으로는 제이튜브가 언론에 오르면서 즐겨 보고 있고 먹방 채널은 쯔양 채널을 보다가 먹방을 보다보니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 지금은 잘 보지 않는다. 


박막례 71세 할머니가 유튜버로 이렇게 유명한 인물이고 힘들게 살아온 삶에서 인생 역전을 이룬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에 단숨에 읽었다. 베스트셀러 서적들은 대부분 쉬운 문체이어서

해하기 쉽고 재미도 있었다. 


P.62 치매는 의미의 병입니다. 내 존재가 더 이상 큰 의미 없다고 판단할 때 뇌세포도 서서히

      감소하게 되고, 그렇게 기억력을 잃어가는 병.

P.75 할머니 덕에 나도 '처음'이 주는 설렘을 다시 느끼고 있었다. 내가 마음만 먹으면 세상은

      언제든 초면이 된다

P. 227 열심히 살아야 해서 열심히 살았는데도 그게 꼭 잘 산게 아닌 것 같은 상황이 너무 쉽게

        벌어진다.

P.286 그냥 말이라도 다독여주면 될 것을 왜 그렇게 내 속을 뒤집어놓을까?


유튜브 CEO 수잔에 구글 CEO 순다까지 만나본 KOREA GRANDMA 박막례의 힘겨운 삶부터 손녀와의 유튜브 입성부터 성공까지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아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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