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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 인문 2021-10-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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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저/이시형 역
청아출판사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생존한 의사의 이야기에 삶에 대한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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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책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감금된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의 수용소 생활과 로고테라피에 대해 이야기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과 죽음은 순간의 선택 또는 독일군의 순간적인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

역에 도착한 첫 날 함께 온 사람들 중 90%의 사람들은 화장터로 직행했다. 그 판단은 독일군

장교의 순간적인 판단이었다.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P.46 

밖에서는 잠을 제대로 못 잤던 사람도 고된 노동과 배고픈 수용소 생활을 하다보면 옆에 누가

코를 골아도 아주 깊은 잠을 잔다.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른다. P.134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수용소 생활에 대한 막막함,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을 때 죽게 된다.

최근의 인기 있는 드라마 중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있다. 

죽음의 수용소를 읽으면서 이 드라마에 나오는 인물들의 상황이 이해가 된다. 

감당할 수 없는 빚을 가진 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은 없다. 현실이 곧 지옥인 이들에게

오징어 게임의 제안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게 한다. 그렇기에 죽음의 게임을 

목숨 걸고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리라.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P.137 

삶의 이유가 나의 가족이 될 수 있고, 나의 일이 될 수 있고, 나의 사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서 돌아온 저자에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있었다.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 P.145 

니체의 말을 인용하였다. 

저자의 수용소 생활은 인간으로서 참기 힘든 고통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 사람들은 살아남은 확률이 높았다. 
 

2,3부는 정신과 의학 용어도 등장하여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럼에도 2가지 단어는 이해된다.

1. 예기 불안 : 두려움을 느끼고 있으면 바로 그 증상이 정말로 나타난다. 

2. 역설의도 : 마음속의 두려움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일을 생기게 하고, 지나친 주의 집중이

   오히려 원하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는 사실

   평소에 해 오던 일과 정반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손이 떨려 글씨를 엉망으로 쓰는 환자의 경우 글씨를 정성들여 쓰려하지 말고 일부로 휘갈겨

   쓰려고 하면 오히려 잘 안되면서 손 떨림 증상이 사라진 경우

 

살아가면서 견디기 힘든 일이 있을 때 죽음을 생각하기도 하고 질병에 의해 돌아가신 분들을

보면서 삶의 무상함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그렇게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이야기일 수 있겠다. 

삶의 소중함과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힘, 죽음에 대한 생각들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게 된다.

 

삶이 힘든 이들에게 저자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경험담이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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