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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란 무엇일까? 프로 일잘러가 되는 방법 | 자기 계발 2021-02-0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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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C의 유전자

제갈현열,강대준 공저
다산북스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C의 유전자를 가진 프로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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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회사 위에 존재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의 저자 제갈현열님은 [돈 공부는 처음이라]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 때도 쉽게 읽혔던 책으로 기억하는데 이 책도 쉽게 읽히면서도 직장인으로서 부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인 C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C'는 영어 단어 'Chief'의 첫 머리 글자에서 유래한다. 

CEO(Chief Executive Officer), CTO(Chief Technical Officer), CMO, CFO, CTO, CDO 등 직장에서 최고 책임자에 오르는 사람들이 되려는 사람들과 그 위치에 가기 위해 가져야 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 회사에도 그 위치에 있는 상사를 보면서 어떻게 그 위치에 있는지를 보게 된다. 


 

P.024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지금 시대는 직급은 물론 부서라는 개념, 함께 모여 일한다는 관습조차도 점점 흐려지고 있다. 

P.029 새로운 시대에는 회사가 개인을 책임지지 않는다.

P.036 새로운 시대에는 중간관리자라는 이름이 사라져감에 따라 일을 총괄하고,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수의 '디렉터(Director)'와 그들이 의사결정하고 지시한 일을 수행하는 '오퍼레이터(Operator), 크게 두 가지 집단만이 남게 될 것이다. 

P.039 시험과 성과 등 개인의 노력을 수치화할 수 있는 지표를 통해 노동력의 등급을 나눈다는 것이 유능한 엘리트 시대의 가장 큰 특징

세상의 변화, 기업 경영 구조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 일원수직구조와 다원양등구조 (그림)


 

* 'C'의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P.051 진정한 C레벨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종의사결정권을 갖고 있는 '대표'다.

P.067 하나의 직무에서 C레벨에 도달하면 다양한 직무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자격을 인정받게 된다.

P.075 투자는 결국 매 순간 혼자 치러야 하는 '멘탈 싸움'이라는 것

P.091 C레벨이란 'C의 유전자를 통해 자기 노동이 가진 가치를 부로 치환하는 존재이자, 능력주의 시대가 만든 유능한 엘리트 집단'

P.091 개인의 성과는 자연스럽게 회사의 목표와 일치하게 되는데, 이를 '목표일치성'

P.097 세세한 직무보다는 부족원들의 직무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내외적인 모든 것을 조율하고 결정하는 '경영'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P.149 C레벨은 자신이 얼마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떠한 국가, 어떠한 시장에 진출할 것인지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같은 분야라면 좀 더 큰 규모의 회사를, 다른 분야라면 돈이 집중돼 있는 분야를, 그리고, 이왕이면 시장 규모가 더 큰 국가를 관찰하는 노력은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데 결정적인 트리거가 될 수 있다. 

 

현 시대의 변화를 이야기했고, 'C'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을 이야기한 후 가장 궁금한 사항인 'C'레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이야기한다. 

 

* C레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PART 3)

1. C는 빠르게 결단하는 존재(세 가지가 필요하다.)

    가. T(Training) : 최종 의사결정이 어떠한 이유로 이루어졌는지 분석

                        왜 이런 결정을 내렸으며 그 의사결정은 어떻게 기업의 이익과 이어지는지

                        주체적으로 고민하는 '트레이닝'을 거친 조직원이 훨씬 빠르게 성장

        <WRAP 법칙> 

         a. 충분한 선택지를 갖고 있었는가? 

         b. 의사결정에 대한 검증을 했는가?

         c. 심리적 거리를 확보했는가?

         d. 최악의 경우에 대한 계획을 세웠는가?

    나. O(Oppotunity) : 사내 공모전

    다. Q(quick) : 빠르게 결단하는 것 자체가 성장의 원동력

                      시장이란 원래 도전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기에 일단 부딪쳐보고 

                      틀리더라도 아픔을 극복하고 거기서 또 새로운 것을 배우며 정답을

                      찾아가라는 것

2. C는 끊임없이 질문하는 존재 

    변화를 제어하는 능력 : 기업에 이익이 되는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능력

                                  기업이 겪게 되는 다양한 변화에 가장 최선의 대응을 하는 능력

     원인을 찾는 질문을 이어나가다 보면 결국 방법에 관한 질문에 도착한다. 

     질문 이어쓰기 (그림)


      잘게 쪼개 분석하다 보면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다. 

3. C는 조직을 장악하는 존재 (자신의 팀원을 세팅하고 그 팀이 잘 운용되도록 팀원을 관리)

      C레벨은 자신의 팀원을 '능동형 오퍼레이터'로 만들어야 한다. 

      능동형 오퍼레이터는 지시받은 일의 목적을 이해하고 그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고한다. 

      C레벨과 팀원의 관계 : 결정한 것을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관계

      < 과업은 네 단계로 분류 >

       가. 통찰 : 현상을 꿰뚫어보고 남들이 보지 못한 가치를 발견하는 것

       나. 전략 : 통찰을 큰 틀에서의 행동으로 만들어내는 것

       다. 전술 : 전략을 세분화해 각각의 행동으로 만드는 것

       라. 실행 :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것  

       통찰과 전략은 C레벨의 몫, 전술과 실행은 팀원들의 몫

      C레벨은 설명이 아니라 주장을 해야하는 자리

     < 필요한 자질 >

     가. 명분을 제공 (우리가 해야할 과업을 '기능'이 아닌 '가치'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

     나. 모든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어야 함.

     다. 보상을 확실하게 제공 (잘했다는 말은 공개적으로, 잘해야 한다는 말은 사적으로)

4. C는 평판을 도구로 사용하는 존재

    높은 성과를 내는 기버(GIVER)는 주로 기버에게만 호의를 베풀었다.

    지켜야 하는 것은 사람과의 의리가 아니라 회사와의 의리다. 회사와 약속한 일을 어떻게든

    완수하고자 노력하는 것

5. C는 거의 모든 것을 협상하는 존재

    협상의 키는 그 욕구의 해소에 있다는 것

    협상 결렬 시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대안 ('BATNA'의 싸움)

    협상이 끝나고 돌아서는 순간 양쪽 모두가 만족해야 진정한 의미의 성공적인 협상

 

'C'의 유전자는 어떤 조직에 가서도 통할 수 있는 능력이란 생각을 했다.

이 책을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 뿐 아니라 자영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익히면 좋은 내용들이다. 

책을 통해 회사에서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최고 책임자를 어떤 자리에 앉히느냐로 알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최고재무책임자가 있다면 재무를 중요시하는 것이고 최고마케팅책임자가 있다면 마케팅을 중요시하겠다는 것이다. 

C레벨, 능동형 오퍼레이터, 수동형 오퍼레이터 셋 중 어떤 생각으로 업무에 임할까?

자신이 목표로 하는 위치가 그에 대한 자세를 만들 것이다. 

 

이 책은 'C'의 유전자를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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