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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불공정 인생페이 구제일지 (4) | 소설 리뷰 2020-11-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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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어떤 삶은 불공정을 넘어서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죠.
누군가는 태어나서부터 자연스럽게 누리던것.
누군가는 같은 선에서 시작했지만 차별받아 자라오던것.

최소한의 기대조차 받지 못하지만 최대한의 충족을 요구하고
죽을만큼 노력해도 타인의 눈엔 그조차 들어오지 않는.

인생은 불공평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런 가챠뽑기같은 삶은 원하지 않았을텐데.

신분제를 떠나 성별로 갈리는 차별에 대해서.
같은 가족이라도 아픈손가락과 덜 아픈 손가락이 단둘뿐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미는 수많은 체념을 겪었고 자신의 불공평함을 알았고
이세계에 와서도 먼치킨처럼 다 쓸어버리는 그것이 아니라
여기서도 제비뽑기로 치자면 꽝인거죠.

정말이지 불공평한 인생에서 셀프 구원은 가능할까요?

하지만 그런 다미의 모습을 보며 응원하고 기대하는 독자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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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습관 캠페인] 룬의 아이들 데모닉 완전판 (2) | 소설 리뷰 2020-11-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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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머리가 하얗게 새어버린 꼬마 조슈아를 생각하면 뭔일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원래는 까만머리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까만 조슈아를 떠올리기도 하고. 코츠볼트 시골구석에서 공작가 아들내미가

부랑아 꼬마집에 모여서 닭서리를 함께하거나 말라비틀어진 작대기같은 자식아! 이런 소리 들으면서 건강해진다...

되게 동화같은 이야긴데 여기서 방화사건도 있구요?
할아버지라고 유일하게 데모닉이지만 장수하고 계신 분도 있는데 데모닉 데모닉 데모닉이란 무엇인가???

손짓하나에 하늘을 가르는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눈으로 아라베스크의 모형의 횟수를 세며
그 눈으로 본건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는 어린 나이에 공화정을 무너뜨린 귀재가 바로 데모닉이니라.

천재가 주기적으로 배출되는 가문이라니 얼핏 들어보면 좋아보이지만 천재는 단명한다고 광기에 미쳐서 죽어버린다면 그건 축복일지 저주일지 궁금하게 되지 않아요?

아르님 공작이 아들을 사랑하는 이여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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