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s 나올때부터 살까말까 하다가 안샀었는데 이번에 20% 세일 하더라구요. 그래도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리더기로 책을 보는게 좋은건지 리더기를 사는게 좋은건지 알수없을정도로 리더기가 좀더 늘어나서, 보관하기에 용이하게 하려구 샀어요.
어디서 봤는데 책장에 리더기 꽂아넣었는데 어느날 보니 액정파손 되어있다는 글 보고, 이 케이스채로 꽂아넣으면 액정파손은 발생안할거 같아서요.
색도 고급스러우니 예쁘고, 어두어서 손때도 안묻을거 같아요.
내부케이스가 카르타g 때처럼 젤케였으면 했는데 그건 아니고 플라스틱이라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