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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파벳 쓰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6-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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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으로 배우는 알파벳 쓰기

콘텐츠 기획팀 글/황명석 그림
좋은친구출판사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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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림으로 배우는 알파벳 쓰기' 책을 아이와 함께 보았습니다. 아직 4살이긴 하지만 숫자와 알파벳이 조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첫째의 경우도 수자와 알파벳을 먼저 익혔기 때문에 둘째도 비슷하게 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숫자를 한번 훓어보고 나서 조금씩 알파벳을 알려주었는데 길가다가 간판을 보고 가끔 맞추더라구요.

알파벳을 대문자 먼저 익히기 시작했는데 소문자도 같이 익히는것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보게 된 책은 대문자와 소문자를 함께 짝꿍처럼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점은 글자가 큼직 큼직해서 너무 좋았어요.
유아들은 아직 소근육이 발달하지 않아서 작은 글자는 따라쓰기가 어렵더라구요.

저희 둘째는 첫째 영향으로 연필을 빨리 잡았지만 아직 디테일하게 움직이는 힘은 약하더라구요.
그래도 얼추 흉내내며 적는 것을 좋아해서 이 책을 같이 활용해 보았습니다.

큼직한 글자를 따라 써보고 그림을 색칠하는 정도는 유아들도 잘 따라오겠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어렵지 않게 따라그리고 색칠해 보았습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하루에 한 두개의 알파벳을 노출해 보려고 합니다.
어느세월에 할까 싶다가도 꾸준히 하다보면 뚝딱 한 권이 끝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한 번에 다 익히려고 한다면 엄마도 아이도 너무 힘듭니다.
여러번 노출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우선 즐겁게 아이와 활동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색연필 잡을 수 있는 유아들이라면 충분히 활동하고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 추천합니다.
올해 알파벳 노출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으로배우는알파벳쓰기
#알파벳쓰기
#좋은친구출판사
#유아영어
#책자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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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라진동물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6-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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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라진 동물들

제스 프렌치 글/다니엘 롱 그림/명혜권 역
우리동네책공장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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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에 관해 많이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사라진 동물들' 책을 보게 되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멸종이라고 생각하면 '공룡'만 주로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공룡 이외에도 많은 동물들의 우리 주변에서 사라진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물이 서식지의 변화와 사냥을 통해 멸종 되었더라구요. 요즘에는 볼 수 없는 동물들도 있고 언젠가 한번 들어봤던 동물들도 있습니다. 공룡처럼 정말 예전에 살았던 동물들은 화석을 통해 멸종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함께 살았던 불곰 같은 동물은 정말 안타깝게도 사냥을 통해 멸종 되었더라구요.

인간의 무분별한 사냥과 이기심으로 이제는 그 동물들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는 이렇게 책이나 사진, 영상으로 밖에 남아있지 않은 동물들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 인간도 그들과 같은 순서를 밟아 나갈 수 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생태계와 먹이사슬은 정말 다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이 바로 이러한 환경파괴와 멸종과도 연관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미래는 과거를 잘 알때 더 변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역사에 대한 배움이 많이 중요시 되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온 시대의 변화들을 아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라진 동물들' 책을 보기 전에는 그냥 가볍게 생각했던 문제들인데 어떤 동물들이 왜 사라졌는지 알게 되니까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그리고 지금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과 환경을 위해 모두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아직은 크고 어려운 일을 당장 하지는 못하더라도 책을 통해 지식을 알고 성장해 나가는 것도 먼 미래를 위해 아주 중요한 일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라진동물들 #우리동네책공장 #제스프렌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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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배추벌레표 김치 | 기본 카테고리 2022-06-2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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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배추벌레표 김치

김은숙 글/허민영 그림
가문비어린이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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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출판소에서 출간한 '배추벌레표 김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린이문고인데 진짜 진짜 공부돼요 시리즈 중에서 27번 입니다.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책입니다. 그 전에 1~26번까지 시리즈가 나와 있더라구요.
'배추벌레표 김치' 책에서는 여러가지 식재료에 따른 이야기들이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치, 양파, 냉이 등 시골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풀과 식재료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 입니다.
한가지의 식재료에 얽힌 창작 이야기가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식재료와 조금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책 제목과 같은 '배추벌레표 김치' 이야기가 제일 처음 나옵니다. 시골에서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오랜만에 외식을 하게 됩니다. 자장면과 탕수육을 먹는데 엄마와 아빠는 몇 번 먹지 못하고 무엇인가를 찾습니다. 식당 아저씨께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김치를 가져다 주시지요.
역시 김치 없이는 한국사람은 밥을 먹기 힘든법입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아든 김치이야기가 배추벌레와도 연결되고 배추벌레와 함께 배추가 자라온 이야기를 통해 귀함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김치에 대한 지식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 주는 부분도 따로 기재되어 있어서 김치가 왜 맛있는지, 어떻게 김치가 탄생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이가 억지로 외우고 살펴봐야 하는 지식책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의 형태로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지식책에 거부감이 있는 친구들도 자연스럽게 책을 보면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 같더라구요.
이야기로 전해 듣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친근하고 자연스럽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으면서 재미와 지식 두 가지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창작책 같지만 지식을 알려주는 진짜 진짜 공부돼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 집니다.
책 제목을 한 번 보면서 나중에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책 제목들을 정리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있습니다.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가문비어린이 #배추벌레표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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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수상한 과자가게 | 기본 카테고리 2022-06-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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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상한 과자 가게

박보람 글/송수혜 그림
제제의숲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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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아마도 과자를 대부분 좋아할겁니다. 저희 집 아이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꼭 밥 먹기전에 군것질 할 것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들과 있으면서 과자나 간신을 어떻게 하면 덜 먹게 할 지 늘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수상한 과자가게' 라는 그림책입니다. 표지부터 귀엽고 예쁩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이 책을 흥미롭게 쳐다보더라구요. 첫째는 스스로 읽고 이야기 해주기도 했습니다.
둘째에게도 읽어주고 싶어서 자기전에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주인공 솔이는 늘 과자만 먹습니다. 밥은 맛이 없다면서 과자도 영양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아이들 입장에서는 다양한 과자와 과자 이름을 보면 진짜 그 재료들이 들어 간 줄 알 수도 있겠죠.
솔이의 당당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가 다 썩으면 어쩌냐고 다그치는 아빠에게도 양치를 두번이나 한다면서 걱정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솔이도 우리 아이들 처럼 엄마 아빠 말에 대꾸하면서 자신만의 논리로 나아갑니다. 귀엽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걱정 되는 일이죠.
그러던 어느 날 솔이는 친구집에 가는 길에 새로 생긴 과자 가게를 보았습니다. 누구라도 번쩍 번쩍 빛나는 핑크색 과자 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겁니다. 과자 가게 안으로 들어가 솔이는 너무나 놀랍니다. 온갖 종류의 과자들이 다 모여 있는 것입니다.
그 때 어디선가 검정 고양이가 다가와 좋아하는 과자를 이야기하면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바삭한 과자를 좋아하는 솔이는 선물로 과자 한봉지를 받아 옵니다.

신기한 과자 가게에서 가져온 과자 한봉지는 먹으면 자꾸 자꾸 더 배가 고파집니다. 밥을 먹으니 밥에서 과자 맛이납니다. 솔이는 신이나서 밥을 너무 잘 먹게 되지요. 그런데 무엇을 먹어도 전부 과자 맛만 나다보니 속이 좋지 않습니다. 변비에도 걸리고 이빨도 아프기 시작합니다.
화가 난 솔이는 과자가게를 찾아가지만 도저히 찾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죠?

솔이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 과자와 검은 고양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집 아이들 모두 과자 많이 먹으면 안되겠다고 하네요.
아이들과 즐겁게 읽으면서도 아이들에게 교훈을 선사해 주는 고마운 그림책 인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상한과자가게 #제제의숲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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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골육아 | 기본 카테고리 2022-06-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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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골 육아

김선연 저
봄름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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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육아' 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육아라는 단어를 참 많이 듣고, 사용하는데 시골 육아라는 말은 참 생소합니다. 하지만 예측은 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시골에서 하는 육아이구나. 그렇다면 시골에서 하는 육아는 어떤것일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국어 선생님입니다. 그리고 평범한 두 아들의 엄마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도시에서의 삶이 참 녹록치 않습니다. 저도 큰 대도시는 아니지만 도시의 삶이 어떤것인지 어느정도 공감이 가더라구요.
교육열이 높지 않은 곳인데도 어느집 아이가 어디 학원을 다니는지, 어떤 학습지를 하는지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그런데 큰 대도시의 삶은 엄마가 각오를 단단히 하지 않는다면 휩쓸리고 불안하기 참 쉬울 것 같습니다.

'시골육아' 책의 작가도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학습지를 시키며 힘겹게 육아를 해 왔습니다. 하지만 삶을 되돌아 보며 시골육아를 결심하게 됩니다.
어느 곳으로 갈까 고민 끝에 아이들이 결정한 상주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가 어린시절을 보냈던 곳이고, 친정식구가 머물고 있기에 결정하기 좀 더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상주라는 곳 근처도 가보지 못했는데 책을 통해 보니 냇가와 강가도 있고 푸르른 산도 같이 있는 참 좋은 곳 같더라구요. 시골에서의 삶은 도시에서의 삶과 또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오롯이 느껴야 하는 사계절의 혹독함과 불편함들이죠. 하지만 작가는 그러한 것들을 통해 아이들은 적응해 가면서 더 단단해 지고 창의적이 되어 간다고 합니다. 작가 자신도 행복함을 느끼면서 아이들이 하루하루 다르게 변해가는 것이 참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하루종일 노는 것 같은 생활 속에서 행복한다는 말을 자주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다는 말을 하는 것 만큼 부모로서 기쁜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그야말로 놀면서 자연의 섭리를 배우는 중인 것입니다. 하루종일 놀고 저녁이면 잔소리 없이도 알아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직접 느끼고 보고 배운 것을 책을 통해 확인하며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시골육아의 느낌과 모습을 있는 그대로 작가의 말로 알려주는 그런 책입니다. 그리고 시골 학교와 유치원의 모습도 간간히 설명해 주어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떨까? 상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시골육아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신다면 많은 공감을 하며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골육아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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