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rrrrl23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rrrrl2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우유니
rrrrrl23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3월 스타지수 : 별6,933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책 읽으면서 느꼈던 점들을 구체적으로.. 
마음을 담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열정을 읽어 낼.. 
두고두고 읽을만한... 교과서 같은책.. 
이웃님 올려주신 리뷰를 읽고 많은 도.. 
새로운 글
오늘 19 | 전체 13673
2020-07-26 개설

2022-03 의 전체보기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무의식적 편견 | 기본 카테고리 2022-03-31 17:41
http://blog.yes24.com/document/161246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무의식적 편견

기타무라 히데야 저/정문주 역
시그마북스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근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에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상처를 준다는 것을 알았다.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자신이 행했던 행동들이 무의식에서 나온 것들이고, 사회적 합의가 된 듯 너무 자연스럽게 보였기 때문에 당사자들은 물론 분위기 또한 그것이 편견인지, 상처를 주는 행동이었는지 알 수가 없던 일들이 많았다. 악의가 없었기 때문에 나쁘다고 할 순 없지만 적어도 나는 그런 무의식의 편견에 대해 자각하고자 이 책을 읽었다.

 

이번에 읽은 <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무의식적 편견>에서는 일상 속에 녹아든 무의식적 편견들의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고, 그로 인한 폐해와 인간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왜곡된 마음이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무의식적 편견을 경계하고 벗어나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한다.

 

무의식적 편견이란 무심결에 생겨난 잘못된 생각인데, 어떤 상황에 대해 내면을 생각하지 않고 고정 관념을 적용해 단정 짓고 행동하는 것이다. 무의식적 편견은 우리 일상에 아주 사소하게 도져있다. 나 또한 30대 초반 나이가 되자, 이 시기에 꼭 결혼을 해야 한다는 식의 안부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었다. 꼭 30대 초반에 결혼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 같은 사회 관습이 느껴지는 기억이다. 남성스러움, 여성스러움을 이야기하는 성적 편견을 다룬 내용이 많고 그 외에도 장애인이나, 젠더 등에서 비롯된 무의식적 편견들도 다채로운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어떤 무의식적 편견을 가졌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서두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무의식적 편견이라는 게 악의가 없이 남에게 부담을 줬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잘못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악의 없는 편견'이라도 잘못이 없다고 할 수 없다고 꼬집는다. 편견은 곧 인지에 해당되고 이는 심리학에서 본다면 차별로 이어진다고 한다. 빠르고 변화하는 선진화된 문화에 발맞춰 우리의 무의식적 편견까지도 경각심을 갖고 더 긍정적이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 될 때 기반이 될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2 | 기본 카테고리 2022-03-30 17:53
http://blog.yes24.com/document/161210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2

사물궁이 잡학지식 저
arte(아르테)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 그대로 사소하지만 궁금하고, 궁금하긴 한데 너무 사소해서 물어보지도 못했던 세상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예전에 했던 TV프로그램 '스펀지'에서는 은근 궁금하면서도 정말 쓸데없을 것 같은 이상한 실험을 많이 하곤 했는데 나는 그 프로그램을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 읽은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2>에서는 뇌와 몸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오는 궁금증 40개를 담았다. 저자가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인 만큼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콘텐츠를 재미있게 구성하여 책에 담았다는 것이 특징인데 거울 속 나와 사진 속 나는 왜 달라 보이는지, 꿈을 꿀 때 왜 꿈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려운지, 우주에서 총을 쏘면 어떻게 되는지, 온수의 물은 왜 뿌옇게 보이는지 등이 있다.

 

아~ 그렇구나 하면서 가볍게 읽으면서도 잡학 지식이 풍요로워짐을 많이 느꼈다. 거울 속 나는 왜 달라 보이는지 부분을 읽을 땐 '평생 내 얼굴을 내가 직접적으로 볼 수 없구나'라는 생각에 또 한 번 신기했고, 우리가 잠을 잘 때 꿈을 5번이나 꾸는지 처음 알았고, 가위바위보 게임이 33.3%가 아닐 수도 있다는 여지를 알았다.(보자기를 내야 한다고 함) 실제로 주변 사람들하고 가위바위보를 해봤는데 보자기만 냈을 때 5판 4승이라는 기록이 세워지기도 해서 정말~ 뿌듯하고 고급 정보를 알게 돼 유익했다. 저자가 서두에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궁금증은 없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유독 인상적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제목으로 한 지식보다 더 넓은 범위의 잡학 지식을 흡수할 수 있어 유익하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

 

예전에 했던 티피 프로그램 스펀지를 재미있게 봤던 사람이라면 이 책 또한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또한 궁금증이 많을 시기인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미움백신 | 기본 카테고리 2022-03-30 16:54
http://blog.yes24.com/document/1612081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미움 백신

김민서 글그림
프로방스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움백신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용 동화책이다.

9살 민서가 혼자 자신의 고민을 독백하는 장면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민서의 가장 큰 고민은 엄마가 자신을 정말로 미워한다는 것이다. 매일 심부름을 시키면서도 공부안한다며 혼내는 엄마를 보고 '내가 왜 이 부모의 아이로 태어났을까?' 고민한다. 주인공 민서의 일기식으로 구성된 책 속에서는 엄마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친구들에게 키가 작다며 놀림을 받기도 하다보니 민서 마음 속에는 '미움'이라는 큰 항아리가 불타오른다. 민서를 본 엄마는 '미움 백신'을 맞으러 가자며 병원을 찾았고, 의사선생님이 주사를 맞혀주자 미움백신의 효과인지 부부싸움도 말리고, 학교생활도 주도적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내용이다.

아이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집과 학교에서의 생활이 현실적이라 눈에 띄고 서정적인 그림으로 마음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여러가지 잔소리를 하는 부모님에게 화가나고 짜증이 나기도 하고, 학교 친구들이 이름이나 외형적인 부분을 부풀려 놀려대면 세상이 끝나는 것 같은 고난과 고민이 있을 수 있는데, 미움백신이라는 주사를 계기로 긍정적이고 모범적으로 변화한다는 내용이 참 인상적이고 실제로 아이들에게 어느정도 논리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분량이 80여 페이지 정도 되는 동화로 아이들의 심리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코로나19와 연계한 '미움백신'이라는 참신한 방법이 꽤나 설득력있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좋을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 기본 카테고리 2022-03-29 23:47
http://blog.yes24.com/document/1611880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

디르크 로스만 저/서경홍 역
북레시피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미래 SF 분야 미디어를 좋아한다. 더군다나 어렸을 때부터 자연 앞에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한 자연현상과 재해들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끼는 나는 이번에 읽은 책은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다.

 

읽기 전에 <문어의 아홉 번째 다리>는 '소설'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 한다. 이 책의 정체성에 대해 미리 언급하는 이유는 지금 현재 실존하고 있는 국가와 푸틴, 시진핑, 빌 게이츠 등 유명인들이 등장하면서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갸우뚱할 정도로 그럴 듯하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은 2025년,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미국 등에서는 '기후 동맹'을 맺고 기후변화 등에 따른 지구 위기에 맞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통제 수칙을 발표하게 되고 생활에 불편감을 주는 수칙으로 인해 세계 이곳저곳에서 시위가 일어난다.

 

2018년부터 2100년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오가면서 지구 기후변화와 그에 대응하는 인류의 모습을 나열한 구성의 책에서는 지구에게 닥친 위기 속에, 국가들은 어떤 대책을 내놓고 어떤 식으로 연합이 이루어지는지,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엔 어떤 변화들이 생겨나는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는 양상을 보이는지, 여러 가지 대책들의 실효성은 있는지에 대해 소설이라는 가상의 공간을 통해 유추하고 간접적으로 경험해는 데 있어 무척 흥미로웠고 저자의 디테일하고 사실적인 상상력에 감탄했다.

 

최근 알 수 없는 이유로 꿀벌이 사라졌다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안에 인류가 멸종한다는 말을 남겼다고 하는데, 책 내용에서도 곤충과 나방 등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이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소설이라는 장르를 이용해 기후 위기에 대해 경각심을 느낄 수 있었고,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의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3-29 08:53
http://blog.yes24.com/document/161154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

장신웨 저/하은지 역
리드리드출판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사회생활을 하면 할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인간관계가 어려워진다. 경험이 쌓이면서 노하우가 생기는 만큼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 결핍 현상이 나타나고, 계속되는 공부에도 꾸준하게 나타나는 실수와 후회들로 갈팡질팡한다.

그런 나에게 대화법에 대한 한 줄기 지침서가 될 책을 발견했다.

<기적을 부르는 공감 대화법>에서는 총 2PART로 나뉘는데, 1PART에서는 자신과 타인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 공식이나, 칭찬하는 법, 욱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침 등을 담았고, 2PART에서는 대화에 있어서 정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그동안 단체 교육의 한계로 해결하지 못한 소통의 문제의 답은 심리학 영역에 있다고 판단하면서 내면과 외면을 함께 훈련 함으써 지식과 행함이 하나가 되어간다고 강조한다. 책에서는 저자의 소통 훈련 10년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만큼 대화와 소통 문제의 본질을 다루고 심리학이라는 학문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연구로 사람의 마음을 통찰해 소통 방법을 제시한다.

나의 성향과 소통 방식을 알고 나서 책을 읽으니 대화방식의 차이와 구조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애초에 심리학적으로 상대방과 내가 다름을 인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 외에도 독자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연습할 수 있도록 곳곳에 '연습 노트'가 첨부되어 있어 정보를 이해하고 흡수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자기진단과 상황 판단의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는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짚어 줘 판단하는데 용이했다.

간결하면서도 의미 있게 전달하는 방법, 성격 유형별 대화 기술,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말하는 잘못되고 올바른 표현들, 책임을 회피하는 말들의 예시들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있을 실전 예시들과 가장 모범적인 답변들이 구체적으로 나와있고, 읽기 편한 구조에 본문의 핵심 내용을 전달하기 좋도록 볼드체로 강조한 부분 등 친절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공감 대화를 잘하고 싶고, 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다면 단순히 스피치에 대한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공감하는 소통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소통 방식'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