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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를 돕는 나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16-11-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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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제나 나를 돕는 나에게

뤼시앵 오제 저/임세은 역
어언무미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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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는 왜 이럴까? 내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가? 라는 생각때문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듯합니다. 제가 지금 이 순간에도 잘하고 있는지 의심부터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감정이 들어도 우린 어떻게든 살아가야합니다. 어떻게든 이 못난 몸은 경작해내야 합니다. 그게 살아있는 자의 의무고 비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저와 같이 일하는 동료가 우울증 증세를 심하게 보이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알고지낸지 어엿 5년이 넘습니다만 그렇게 생활력 강한 친구가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사는게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녹록지 않은 듯합니다. 오죽했으면 안치환은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라는 노래를 만들었을까요? 그렇지만 살아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을 꾸깃꾸깃 짓이겨 담아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여기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과연 그 사건을 보는 시각을 제대로 보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과연 이런 상황에서 비관적으로만 볼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사실 이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 앞에 닥친 상황을 너무 크게 보고있는 것은 아닌가에 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맞닥뜨린 사실이 그렇게 심각한 사실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호스피스 병동에서 일하던 분이 지은 책을 봤었는데 죽기 전에 대부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심각하게 살았던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더라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맞닥뜨린 사실 조금만 멀리서 지켜본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본다면 더더욱 별거 아닌 것이 많은데 그 당시에는 왜그리 심각할까요?

그리고 아까 그렇게 말씀드린 그 친구는 저의 만류를 들어 아직도 사무실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줬어요."라고

사실 솔로몬도 이런 이야기를 했었습니다."이 또한 지나가리라." 저는 이말을 상당히 사랑합니다. 우리가 지금 닥친 일은 언젠간 지나갑니다. 그 일이 조금 빨리 해결되기를 바라면서요 .

우리 이성은 정말 강합니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황소처럼 강합니다. 하지만 그런 강한 이성을 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주변의 환경에 눌려사실 건가요? 우리가 우리를 스스로 구제할 수 있을 때 우리를 압박하고 있는 주변 환경이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바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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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대한민국 황제 대통령제 1 | 기본 카테고리 2016-11-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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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광란의 대한민국 황제대통령제 1

조해경 저
앤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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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건국된 지도 어엿 70 여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헌법 개정이 수차례 있었던 듯합니다. 대한민국 제헌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1948년 7월 17일 헌법에서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간선으로 선출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헌헌법 대통령과 부통령은 국회에서 무기명투표로써 각각 선거한다.

전항의 선거는 재적의원 3분지 2이상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지 2이상의 찬성투표로써 당선을 결정한다. 단, 3분지 2이상의 득표자가 없는 때에는 2차투표를 행한다. 2차투표에도 3분지 2이상의 득표자가 없는 때에는 최고득표자 2인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행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대통령과 부통령은 국무총리 또는 국회의원을 겸하지 못한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이와 같이 간접선거에서 선출 된 사람이 바로 이승만이었습니다. 이승만은 간선으로 뽑혔지만 6.25를 치르면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갖게 됩니다. 그리하여 발췌개헌이라고 불리는 1952년 7월 7일 헌법에서는 대통령을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수정하기에 이릅니다.

대한민국 제1 차 개헌헌법 대통령과 부통령은 국민의 보통, 평등, 직접, 비밀투표에 의하여 각각 선거한다.

국회폐회중에 대통령과 부통령을 선거할 때에는 그 선거보고를 받기 위하여 양원의 의장은 국회의 집회를 공고하여야 한다.

대통령과 부통령의 선거에 관한 개표보고는 특별시와 도의 선거위원회가 입후보자의 득표수를 명기하여 봉함한 후 참의원의장에게 송부하여야 한다.

참의원의장은 즉시 각원의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한 공개된 양원합동회의에서 전항의 득표수를 계산하여 당선된 대통령과 부통령을 공표하여야 한다.

대통령과 부통령의 당선은 최고득표수로써 결정한다.

최고득표자가 2인이상인 때에는 전항의 양원합동회의에서 다수결로써 당선자를 결정한다.

대통령과 부통령의 선거에 관한 사항은 법률로써 정한다.

대통령과 부통령은 국무총리 또는 국회의원을 겸할 수 없다.

이렇다 시피 대한민국 헌법이 개정되면서 이승만이 다시 한번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자신이 장기집권을 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산 국회 프락치사건을 조작하기에 이르렀으며 국회의원들을 감금하기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렇다시피 전쟁에 관한 책임은 절대 지려고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사욕을 채우기 위한 헌법 개정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승만은

초대 대통령에 한하여 중임제한을 철폐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사오입 개헌이라고 일컬어지는 1954년 헌법입니다. 1954년 11월 29일 헌법에서는

대통령과 부통령의 임기는 4년으로 한다. 단, 재선에 의하여 1차중임할 수 있다.

대통령이 궐위된 때에는 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 잔임기간중 재임한다.

부통령이 궐위된 때에는 즉시 그 후임자를 선거하되 잔임기간중 재임한다.

대통령, 부통령이 모두 궐위된 때에는 제52조에 의한 법률이 규정한 순위에 따라 국무위원이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되 궐위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대통령과 부통령을 선거하여야 한다.

라고 이렇게 규정하고 있었습니다만 부칙조항에

 <헌법 제3호, 1954.11.29.>

 

 이 헌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이 헌법이 시행된 후 처음으로 선거된 참의원의원은 각선거구마다 그 득표수의 순차에 따라 제1부, 제2부로 균분하고 제1부의 의원의 임기는 6년, 제2부의 의원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

 득표수가 같은 때에는 연령순에 의한다.

 이 헌법공포당시의 대통령에 대하여는 제55조제1항 단서의 제한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라는 조항을 두어 어떻게든 장기집권의 말미에 접어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1960년 4월 혁명으로 인하여 이승만은 하와이로 망명하게 됩니다. 사실 이 당시에 대통령과 부통령 모두 공석이었기 때문에 당시 내각수반이었던 허정이 잠시간 과도정부를 맡게 됩니다. 그 후 치러진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윤보선 국무총리로 장면이 선출되었지만 당시 헌법은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었기 때문에 장면 내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민주적 절차에 의거해서 장면내각이 구성하였지만 박정희의 구테타로 인하여 장면내각은 1년이 겨우 되어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 후 대한민국 헌법이 3차례 걸쳐 개정이 되었다가 1972년 12월 29일 헌법(제7 차개헌)에서 유신헌법이라고 이야기 한 헌법에서 황제적 대통령제의 절점에 이르게 됩니다.  국회의원 정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국회의원을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출하게 되며 그 의장은 대통령이 되었으며 그리고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는 긴급조치권을 발동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제7 차 헌법

①통일주체국민회의는 국회의원 정수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의 국회의원을 선거한다.

②제1항의 국회의원의 후보자는 대통령이 일괄 추천하며, 후보자 전체에 대한 찬반을 투표에 붙여 재적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당선을 결정한다.

③제2항의 찬성을 얻지 못한 때에는 대통령은 당선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계속하여 후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변경한 후보자명부를 다시 작성하여 통일주체국민회의에 제출하고 그 선거를 요구하여야 한다.

④대통령이 제2항의 후보자를 추천하는 경우에,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거할 국회의원 정수의 5분의 1의 범위안에서 순위를 정한 예비후보자명부를 제출하여 제2항의 의결을 얻으면, 예비후보자는 명부에 기재된 순위에 따라 궐위된 통일주체국민회의선출 국회의원의 직을 승계한다.

  ①대통령은 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에 처하거나,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공공의 안녕질서가 중대한 위협을 받거나 받을 우려가 있어, 신속한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할 때에는 내정·외교·국방·경제·재정·사법등 국정전반에 걸쳐 필요한 긴급조치를 할 수 있다.

②대통령은 제1항의 경우에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이 헌법에 규정되어 있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잠정적으로 정지하는 긴급조치를 할 수 있고, 정부나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긴급조치를 할 수 있다.

③제1항과 제2항의 긴급조치를 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국회에 통고하여야 한다.

④제1항과 제2항의 긴급조치는 사법적 심사의 대상이 되지 아니한다.

⑤긴급조치의 원인이 소멸한 때에는 대통령은 지체없이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

⑥국회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긴급조치의 해제를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 있으며, 대통령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응하여야 한다.

 

 이렇다시피 대한민국 대통령의 초 헌법적 권한을 보유하면서부터 황제대통령제가 더욱 굳혀졌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제의 초고점을 찍는 순간 다음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 권한은 어떻게 바뀌어나갈까요? 저는 그런 궁금증을 뒤로한 채 2권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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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 | 기본 카테고리 2016-11-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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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른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

이혜미 저
청림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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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 순간 일한 지가 3년이 넘어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돈을 모은 다는 것이 그렇게 힘든 줄 누가 몰랐겠습니까만 저도 그런 순간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어느새 그와 비슷하게 모인 듯합니다. 1억. 단지 말로만 1억이라고 한다면 그렇게 큰 느낌이 없습니다만 그 모은 1억이 어떻게 모은 1억인지를 알게 된다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이 나올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자 같은 경우는 예전에 유수선수를 지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신의 평생을 바친 국가대표에서 퇴출될 위기에 있었지만 결국은 그를 이겨내고 자신의 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인터넷 경매의 대명사 Ebay(여담입니다만 어릴 적 이베이에서 서핑을 했었는데 F-5였나요? F-15였나요? 전투기를 파는 사람도 나왔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개인용으로 반출된 군사무기가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모습을 많이 봤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로 들여오는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입니다!!!)

그러면서 사기가 판치는 중국인에게 대항도하고 그에 따라 대범함을 보이면서 그에 맞서기도 했으며 그 결과 자신이 어느새 1억을 모으더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자신의 사업을 더욱 확장시켜서 자신의 업을 더 찾는 확장성까지 지니고 있었습니다. 단지 안정성만 위해서 이 업을 하고 있는 저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새 저자는 2억의 금액을 모을 수 있었으며 이제는 3억까지 모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1,2,3 이런 단어는 하나의 숫자에 불과하지 않습니다만 그렇지만 자신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돈이라는 것을 안 순간부터는 함부로 자신의 돈을 굴리지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저에게 있어서 돈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다! 라는 생각을 안겨줌과 동시에 이 책은 저자의 생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잇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을 지은 저자의 앞길이 창창하기를 진심으로 바랐으며 예전에는 자신의 밑바닥을 봤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꽃길만 걷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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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속도 | 기본 카테고리 2016-11-2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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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래의 속도

리처드 돕스,제임스 매니카,조나단 워첼 공저/고영태 역
청림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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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차산업혁명이라고 부를 만큼 산업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류가 발전해온 역사를 보면 최근 100년에 거의 집약될 정도로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 인류에게는 더욱더 빨리할 것을 강요받고 있으며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마감에 시달리면서 속도를 내고 있을 누군가가 있을 것입니다.

최근 이런 뉴스를 봤었습니다. 중국이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사를 봤었습니다. 일본이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도입했으며 시제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주변 신흥국에서는 점점 선진국과 비견할 수 있을 정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도 사실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시적인 면이 아니여도 우리 일상에서도 속도는 계속해서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살아가는 데 새로운 기술을 완벽히 익히는 데는 라디오 같은 경우는 38년이 걸렸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SNS의 대명사였던(?) 트위터 같은 경우는 완벽히 보급되는 데 9개월채 걸리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보고서는 지금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있구나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느끼는 것이 과연 긍정적으로만 보일까요? 조금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조금만 다른 곳에 한눈을 팔고 있다면 우리는 분명 도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신자유주의라는 맥락하에 있습니다. 물론 자유, 경쟁, 성과 등의 장밋빛 인생을 꿈꿀 수도 있겠습니다만 다르게 말하면 도태가 된다면 체제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이제는 소멸로 이어지는 길을 걷게 될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한 눈을 팔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등장은 정보에 대한 접근장벽을 좀 더 허물어버리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이미 남들도 습득하고 있는 정보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전이라면 짬이라는 단어로 잠시간의 휴식을 청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만 이제는 그런 여유마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꼭 부정적으로만 봐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덕분에 우리는 좀 더 윤택한 삶을 누리게 되었으며 파생적으로 발생한 일자리창출은 좀 더 나은 상황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미래의 속도는 절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질 것입니다. 그런 속도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는 사람만이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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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받는 부동산 제대로 고르는 법 | 기본 카테고리 2016-11-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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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세 받는 부동산 제대로 고르는 법

심형석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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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계속되는 저금리로 이제는 은행투자마저 불투명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최근 저같은 경우도 저금리에 맞서서 펀드라는 것을 투자했는데 오르라는 금리는 오르지 않고 마이너스 20퍼센트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은행투자도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하면 제대로 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을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책은 무조건 여기에 투자하면 대박난다고 이야기하는 책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이 책은 그런 장밋빛 투자만 이야기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부동산을 고름에 있어서도 그 무엇보다 신중해야함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가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변에게 물어보고 그리고 나름대로 조사를 하고 투자를 합니다만 그렇다고 딱히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최근 우후죽순처럼 만들어지고 있는 원룸을 보더라도 그런 생각이 짐짓들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불쏘시개 꽂을 공간만 있다면 어떻게든 원룸을 만들어서 거기에 사는 사람을 모집하는 것을 자주 목격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되었는데 어느순간 그 원룸에 공실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이유일까요? 사실 저도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만 월세가 비싸서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무조건 원룸을 만들기만 한다고 통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책에서도 오피스텔이 우후죽순처럼 생긴다고 무조건 따라가지 말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자신의 부동산을 단지 대충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컨텐츠를 구성하듯 짜임있는 부동산을 만들어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지 자신의 노하우를 묵시지처럼 꼬옥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자신의 노하우를 알려주려고 하는 모습이 뚜렷히 보였습니다. 노후에 수입을 위해서 원룸을 기웃거리는 분이 계신지요? 사실 저희 어른도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만약 다시 기웃거리신다면 이 책을 넌지시 건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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