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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결산]현대경영 삼성경영 | 기본 카테고리 2016-12-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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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삼성경영 현대경영

박상하 저
KSAM(한국표준협회미디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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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양대산맥이라고 한다면 예전에는 삼성과 현대라고 할 만큼 우리나라에서 미치는 영향은 상당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 그 위상이 줄어들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건재한 현대와 그리고 최근 좋지 않은 일이 많았습니다만 외국에서도 인정해주고 있는 삼성의 경영에 있어서 특이점을 집어내고 있었습니다.

삼성과 현대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실 그리 좋은 기억이 없는 건 사실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정경유착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제3~4공화국 시절 특정 업체를 키워 경쟁력을 구비한다는 계획으로 특정업체를 지원해주는 것이 지금처럼 심각한 정경유착을 만들어낸 계기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는 오히려 정부를 압박하는 입장이 되어버린 경우가 되어버렸습니다.

그 전에는 현대와 삼성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IMF사건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한보기업이나 그리고 그 후 경영난을 겪으면서 와해되는 절차를 밟은 대우기업이나 그리고 계속된 경영난으로 최근에는 한진중공업마저 존립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삼성은 아직까지 최고의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직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것일까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우선은 "위기대처능력"이었습니다. 또한 "인재양성"이었습니다. 현대나 삼성이나 지금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발굴하여 학자금을 지원해주고 삼성 혹은 현대의 인재로 채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발굴한 인재는 자신의 환경이 부족하여 학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지원에 힘입어 아무 걱정없이 자신의 과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인력자원이 주축이 되어서 경제발전을 이룩해낸 나라에 해당이 됩니다. 인력자원의 고갈은 말 그대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지 못함을 이야기합니다.

비록 최근에 들어 좋지 않은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만 부디 양심적인 경영을 통하여 쇄신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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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결산]슈독 | 기본 카테고리 2016-12-2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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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슈독

필 나이트 저/안세민 역
사회평론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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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신발 브랜드를 이야기하라고 해보면 언제나 바로 나오는 것이 바로 나이키가 나왔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제가 신고 있는 신발 브랜드는 나이키입니다. 그만큼 나이키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지 않는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나이키의 위상은 제가 알고 있던 그 위상 이상의 것이었다고 저는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신발이 생기게 된 것도 그렇게 오랜 시간이 된 것은 아닙니다. 나이키가 처음의 이름인 "블루 리본"이라는 회사가 들어오기 전부터 양대 산맥이 있었습니다. 퓨마라는 신발회사와 아디다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둘 간의 관계는 그렇게 밝은 관계는 아니었습니다. 퓨마는 밀수출에 관여하기도 했었으며 아디다스는 멕시코의 관세를 피하기 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원을 했었습니다.

나이키는 이런 환경에서 어렵사리 자신의 활로를 찾아야만 했었고 그 활로를 찾기위해 오니쓰카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의 나이키는 그만의 색깔이 아닌 오니쓰카의 색깔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필 나이트는 현금을 구하기 위하여 자신의 몸을 한 시라도 쉬게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신생기업에게 쉽사리 현금을 내어주는 그런 은행은 없었습니다. 거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오니쓰카마저 더이상 신발을 내어줄 수 없다는 통보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의 육상선수 때의 경험과 오니쓰카에서 신발을 대어 팔던 경험을 살려서 나이키라는 회사를 만들게 됩니다. 나이트씨의 후일담입니다만 사실 나이키의 로고는 동네 작가에게 35달러를 주고 그리게했다고 고백(?)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그 사랑하는 나이키 마크는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나이키라는 신발은 슈 독(Shoe Dog) 신발에 미친 개라는 말처럼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태어났고 우리가 그렇게 지금도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생각없이 신고 다녔지만 이 신발에는 그런 역사가 있었구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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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박근혜의 말 | 기본 카테고리 2016-12-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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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박근혜의 말

최종희 저
원더박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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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필자의 정치적 견해와는 무관하여 해당 도서를 읽은 후의 서평을 작성한 것입니다. 또한, 정치적 중립의무를 견지함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탄핵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예전 노무현 대통령 당시 탄핵소추의결에 따른 탄핵이 있었으며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의결에 따른 탄핵이 있었습니다. 총 2번의 탄핵은 우리 역사에 큰 획을 긋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분석하고 언어학자가 자신의 사견을 펼쳐낸 책이었습니다. 우선 2가지의 연설을 비교를 했었습니다. 우선 박근혜 대통령 연설이었습니다. 과거 월남 전쟁을 예시로 들면서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지자는 연설이었습니다만 이 책에서는 주체적이 아닌 사동형의 의미가 상당히 많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너네들이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명령형의 어조가 강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 수상을 지냈던 윈스턴 처칠은 하원 연설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 I have nothing to offer but blood, toil, tears and sweat."(나는 피,수고,눈물 그리고 땀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출처(윈스턴 처칠 연설문)

이 당시 윈스턴 처칠의 연설문을 직접들었었는데 강한 어조면서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며 호소하는 어투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후 윈스턴은 됭케르크 철수작전으로 인하여 고난을 맞습니다만 그것은 여기와 부합하지 않아 제외하겠습니다.)

또한 아돌프 히틀러의 연설을 보면 정말 단순하다시피 짧은 구호로 많은 사람을 현혹시킬 수 있겠구나라는 연설을 상당히 많이 합니다. 또한 히틀러의 억양또한 고조된 모습으로 일관되게 연설을 합니다. 특히, 히틀러는 "Sieg Heil"(승리 만세)라는 말을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당시 뉘른베르크 6차 전당대회 연설을 보면 거의 모든 국민이 나치식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짧은 말로 다른 이를 현혹시키는 것도 바로 지도자의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볼 때 지도자의 말이라는 것은 그만큼 파급력이 있는 연설입니다. 하지만 5년 단임제의 대통령직을 맡은 대통령을 그런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연설에 동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언급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말은 주어와 동사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었다고 지적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현재진행형인 사건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미제의 사건도 많습니다. 부디 깔끔하게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내 조국 대한민국이 부디 건설적인 성장을 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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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쓸모있는 인문 수업-생명과학 | 기본 카테고리 2016-12-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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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쓸모 있는 인문 수업 생명과학

다구치 히데키 저/김정환 역
이룸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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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구과학이나 우주과학 등 과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 "아니 우리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조차 모르는데 무슨 다른 과학을 한다고 그래?"라는 안타까운 소리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각자 하는 분야가 달라서 그렇다는 식으로 얼버무려 버렸습니다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우리 몸의 DNA배열구조조차 해석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이 책에서도 언급했습니다만 우리 몸의 단백질 구조가 완전하게 분석된 것은 2001년입니다. 그러니 이제 17년밖에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 이 책은 철저하게 인간은 "진화" 했다는 것에서 기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창조"설을 믿고 계신 분이라면 약간 보기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중요한 것은 둘다 "진화설" "창조설" 등 하나의 가설로 시작하는 것이지 아직까지는 정설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당연시했던 것들이 이 책에서는 하나하나 분석을 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우리가 왜 호흡을 하냐에 따른 문제였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호흡은 당연히 하는 것이고 생각이 없으면 우리가 호흡을 하는 것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이 부분을 보시는 분이라면 아마 자신의 의지로 호흡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호흡을 하는 것이 결합과정에서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주식인 탄수화물과 산소가 결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생성해냅니다. 즉 여기서 우리가 탄수화물을 태운다는 개념을 사용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생명과학은 이런 인간의 기초적인 신진대사 작용뿐 만 아니라 우리 실생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페니실린"과 같이 우리 인류에 없어서는 안될 명약을 발견하는 기초 이론이 바로 생명과학이었으며 19세기에 와서는 파스퇴르의 업적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콜레라와 페스트와 같은 질병을 그저 죽음을 기다리기 위한 질병으로 여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가 만들어낸 예방주사 덕분에 지금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생명과학이 발달할수록 위약 같은 사기성 약품이 근절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명약이 사실은 건강증진을 위한 약품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생명과학이 발달하면 확실한 치료제가 출시될 것이고 그렇다면 위약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는 인문계열 전공자입니다만 그런 저에게 있어서도 염기 배열 외에는 쉬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친절하게 달아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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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결산]사회계약론 | 기본 카테고리 2016-12-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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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회계약론

장자크 루소 원저/김성은 저
생각정거장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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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가 창안한 이래로 어떤 혁명이 있다면 누구나 차용할 만한 이론으로 발전한 "사회계약론" 입니다. 이 이념은 훗날 1789년 프랑스대혁명(French Revolution)으로 알려져있는 민중혁명이 일어날 당시 차용된 이론이기도 하며 1776년 미국 독립전쟁에서 토마스 제퍼슨이 독립선언서를 작성할 당시 큰 축이 되었던 이론이 바로 이 "사회계약론" 입니다. 서양사에서 발생한 혁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계약론을 이해하지 않으면 그 혁명의 의의를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민중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회계약론의 이론적 토대는 바로 담론주의에 기인했었습니다. 사실 담론주의라는 것은 이전 그리스 폴리스 정치에서 아고라에 모여서 하는 것이나 아니면 이 책에서도 언급되었습니다만 로마 공화정 당시 백인회와 부족 정치에서 나오는 담론이 있습니다만 그것보다 담론정치가 구체화된 것은 에리히 프롬(1900~1980)으로 대표되는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담론이론이 구체화된 결정적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만(좀더 주석을 달자면 담론이론을 더욱 구체화하여 사회 정책적 담론이론을 주창한 사람으로 위르겐 하버마스,1929~현재. 등이 있습니다만 담론이론에 있어서도 현재 포스트 모더니즘 사회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계속 발전하고 있는 이론이므로 담론이라는 것은 현재진행형의 상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포스트 모더니즘에서 기인하여 신공공서비스론(New Public Service Theory: NPS)으로 발전하여 현재 심의 민주주의 정치를 실현하자는 이론까지 확장된 상태입니다.   사회계약론에 이어지는 이론으로 임마누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론이 가장 큰 축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루소와 칸트의 이론이 18세기 서양학 이론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고 할 만큼 큰 획을 그은 이론이었습니다.

* 순수비판이성

인식의 전제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가 아니라, 선천적 순수인식과 인식요소의 가치에 관한 평가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일부발췌)

그런 이론이 종합이 되어 만들어진 것이 바로 사회계약론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 이론을 다산 정약용 선생이 이와 비슷한 이론을 이야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이 책에는 부합하지 않아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사회계약론은 프랑스 혁명에 있어서도 큰 역할을 지고 있었습니다. 그 후 프랑스 대혁명에서는 귀족만을 위한 정치를 청산하고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책임지는 정부를 만드려는 정책을 입안하기에 이릅니다. 그 덕분에 파리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자치정부의 책임으로 빈민구제법이 입법되기에 이릅니다.(파리는 특별법을 제정하여 빈민구제에 나서기로 결의를 했습니다.)

장 자크 루소는 로마 공화정을 가장 이상적인 정치형태로 보고 있었습니다. 모든 공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였기 때문이었다고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광화문에서 민중의 소리를 내기 위하여 모이고 있습니다. 루소가 말했던 뿌리부터의 정치를 실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장 자크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읽었다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은 사회계약론이라는 책을 읽고 김성은 저자가 자신의 생각과 사회계약론을 종합하여 엮어낸 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사회계약론을 보지 못한 독자께는 이 책을 한번 보시고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원본을 접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적잖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담론정치와 심의민주주의가 형성되기를 기대하면서 저는 이 책을 조심스레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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