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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 | 기본 카테고리 2016-02-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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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2016 세종도서 교양부문)

이대희 저/한국부모교육센터 감수
베이직북스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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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밥상머리 교육법이라는 과제를 던져준 기억이 있었습니다. 제가 학교를 다닐 땐 토요일도 등교를 했는데 0교시까지 있던 그런 때라서 그런지 새벽 7시까지 등교를 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하루는 가족들과 여유있게 밥을 먹고 오라는 의미에서 가족 간 밥상머리의 시간을 주어서 아침에 9시까지 등교하게 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버지와 어머니의 얼굴을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릴 적에는 학교가 저의 세상이였으며 저의 전부인 생활을 했기 때문에 더더욱 부모님의 얼굴을 뵐 시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와는 약간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 부모님들과 자녀분들이 서로 앉아서 대면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매일 지속되는 야근과 동시에 아이의 입장에서는 매일 지속되는 학업과 학원공부의 연속으로 서로 간 마주볼 시간이 30분 이상이 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가족간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시간이 늘어나면 날수록 우리 사회에서 학교문제로 일어나는 사건이 하나 둘씩 늘어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는 학생이 매년 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 기사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었던 것은 그 가족들은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왜 가장 가까워야할 가족이 처한 상황을 모를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그 해결책은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바로 "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법"이라는 책을 읽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처한 상황과 접목시켜 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 책을 보기전 이러한 생각을 했었음입니다. 그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이 책을 보려고 했습니다.

우선 이 책은 서두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의 사례를 들어 서론을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선진국 핀란드와 덴마크의 예를 들었습니다만 그 나라의 특성은 바로 "정직성"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정직성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일까요? 바로 인격의 성숙성에서부터 왔었습니다. 인격의 성숙성은 단시간에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가정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채근담에서도 이와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고전입니다. 가장 중요한 주체가 바로 자신임을 강조한 이 구문은 이 책의 맥락과 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의 저신뢰성도 문제점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물론 한국은 사회자본론자들에게서도 사회자본이 열악한 국가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동계라고 해서 마을 주민 간 서로 신뢰와 협동을 바탕으로한 자조조직이 있었습니다. 그런 전통이 있던 한국이 어떻게해서 서로간 신뢰하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을까요? 그것은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 결과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소통이라는 것은 서로 식사를 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이 바쁜 일상속에서 그나마 가족 간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식사시간을 내어보심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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