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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정리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16-05-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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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정 정리의 힘

구제 고지 저/동소현 역
다산3.0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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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감정상의 문제로 사회적 이슈를 야기하고 있는 것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최근 인터넷과 뉴스를 한참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사건도 감정 즉, 정신상의 문제로 그런 처참한 사건을 야기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과연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 졌지만 인간의 마음은 결코 풍요롭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과 동시에 인간은 점점 "빨리 빨리" 라는 마음을 자주 먹게 되었으며 그리고 조금이라도 늦게 시작하거나 조금이라도 느리면 바로 짜증부터 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조금한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그런 마음을 추스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세가지 습관을 들일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1. 부정적인 연쇄 반응의 고리를 그날그날 끊어내는(비우는) 습관

2. 스트레스를 느낄 때마다 감정회복근육을 단련하는 습관

3. 가끔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습관

(출처 본문 21P)

이렇게 3가지를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성찰" 이라는 것은 자신의 행동을 다시 보고 그리고 반성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반성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바로 "감사"하는 습관에 그 반성의 의미를 두고 있었습니다.

이런 습관은 사실 우리가 마음을 먹으면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리고 이 책의 저자 또한 당연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듯 건강한 육체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습관도 좋은 정신도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저의 생각을 알아차리듯 이 책에서는 "분노를 비우는 방법"으로 "빠른 속도로 걷는 습관을 들일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감정의 변화가 있을지어며 누구나 화는 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기에 아마 인간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분노조절장애라는 병이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기 수양을 할 "감정 정리의 힘"을 한번씩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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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 기본 카테고리 2016-05-2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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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컬러판)

김정민 저
글로벌콘텐츠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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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자마자 바로 고증과 관련된 책이라는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우리나라 민족과 카자흐스탄 민족의 동질성에 대해서 다룬 책이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고구려와 백제민족은 부여민족에서 뿌리를 함께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서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만 신라민족은 부여민족에서 그 뿌리를 찾지 않고 이민족이라고 불리던 흉노족에서 그 뿌리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었던 그 상식을 깨는 내용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조선(부여)과 흉노는 같은 국가이다."는 제목에서 중국측 기록을 보면 점점 흉노가 우리 민족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중국측 기록과 우리측기록을 상호 비교하여 그 결과를 도출해내는 방식으로 연구를 했었는데 그 사실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사실 우리는 흉노족에서 그 뿌리를 찾는 게 약간 생소하기도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고구려의 자랑 개마무사와 같은 맥락의 무사로 중앙아시아의 무사를 예로 들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비슷한 동일성이 그런 주장을 더욱더 강화시키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마르칸트에서 보이는 고구려 무사의 내용도 그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는 사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더욱더 이 책을 깊이 보려고 했습니다.

이 책은 동방의 민족 답게 3등분 된 국가론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로마시대부터 보였던 스키타이 민족부터 흉노, 조선, 카자흐스탄 나라가 국가를 3등분했다는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카자흐스탄과 조선이 언어의 동질성이 있었음에 같은 민족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제기했었으며 그리고 그 의문은 사료 검증을 통하여 철저하게 분석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주장이 아닌 객관적인 사료에 의한 검증이였습니다.

최근 북부여 남부여의 위치를 두고 보 사이트에서 분쟁이 일어나는 걸 본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 시대에 살지 못해서 그 사실 검증을 철저히 할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만 단지 스탈린의 이주정책이 아닌 고대로부터 내려가서 우리와 동질성이 인정이 된다면 우리 민족의 영토는 도대체 어디까지였을까요? 아마 예전 몽골족보다 더 찬란한 문화가 꽃피고 광대한 영토를 호령하지 않았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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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협상이 어려운가 | 기본 카테고리 2016-05-2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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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직도 협상이 어려운가

로렌스 서스킨드 저/박슬라 역
청림출판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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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협상이라고 하면 남들에게서 뜯어내는 것에 혈안이 되는 것에만 집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협상은 서로에게서 가장 최적의 조건을 도출해내는 협상이 최적의 협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협상에 관한 책을 보면서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배트나"라는 개념이 있는가 없는가에 대한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배트나라는 것은 가장 최적의 수가 틀릴 경우 그다음으로 제시할 수 있는 대안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것이 있다는 자체가 협상을 철저하게 준비하는 지름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협상은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 갈수 없는 것이기에 최악의 수를 가정한 배트나가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지방자치제도의 활성화로 인해서 지역이기주의가 점점 더 불거지고 있는 게 실정입니다. 그렇다보니 그런 지역이기주의에 대한 협상도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심한 것이 혐오시설에 대한 설치반대를 의미하는 NIMBY 현상이 바로 그런 협상이 더욱더 부각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도 그런 NiMBY현상의 실례를 들어 어떤 방식으로 협상을 진행하면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하는 것이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그런 작업을 통해 상대방이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떤 것에 관심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 책에서는 3가지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1. 일방적 교육이 아니라 공동사실조사를 실시한다.

2. 핵심 이해당사자들이 선택한 조정자의 도움을 받아 합의를 형성한다.

3. 개인과 지역사회가 입을 수 있는 손실 및 피해를 보상한다. (출처 본문 p52)

이와 같이 상대방에 대한 파악이 철저해야 제대로 된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던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상대방의 파악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자신의 위치에서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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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그림형제 동화 | 기본 카테고리 2016-05-26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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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어로 읽는 그림형제 걸작동화

Jacob Grimm,Wilhelm Grimm 공저/정경옥 역
베이직북스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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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이거 어릴 때 상당히 많이 읽었었는데?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그저 머리긴 누나로만 알았던 라푼젤 이야기를 영어로 보려니까 우선은 "아... 내가 영어가 상당히 부족하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걸 영어권에서는 아이들이 읽는 이야기라는 사실은 더더욱 저를 절망하게끔 만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있는 실력 없는 실력으로 보려고 애를 많이 썼습니다.

우선 이 책은 삽화가 보기 좋았습니다. 사실 영어는 50~60퍼센트밖에 이해를 못했지만 삽화를 통해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같은 영어맹도 이해하기 쉽도록 적었었습니다.

이 책은 그림형제가 적었던 동화를 하나하나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도 있었으며 제가 평소에 알고 있었던 라푼젤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양이 있었으며 영어를 모르는 저에게 있어서는 이게 무슨 내용이지? 라는 생각이 들때쯤 책에서 뭔가 작은 책자가 쏙하고 나왔었습니다. 그게 바로 바로 한글 번역본이였습니다... (이게 있다고 일찍 말을 해주지...)

이 한글 번역본을 보면서 아 이 문법이 이렇게 쓰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니 좀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았던 이야기도 보였습니다. 예전 동물들이 악단을 만들었다는 브레맨의 악단 이야기도 보였으며 그리고 빨간 망토 소녀의 이야기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동화라고 해서 단지 아이들이 보겠지라는 생각으로 쉽게 접근했던 저에게 큰 호통을 치는 선생님과 같은 책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저에게 영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만들어주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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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교수의 헬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16-05-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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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친 교수의 헬수업

박성태 저
가디언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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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대학교에 듣는 강의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근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단어는 뉴스에서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단어가 유행한다는 자체가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청년층이 살기엔 각박한 세상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살아갈 구멍은 있나봅니다. 이런 "헬조선"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의 저자는 붓을 들었나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대학교 강의라고 생각하면 뭔가 헐거운 느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정상 결석을 하고 교수님한테 찾아가서 사정을 이야기하면 교수의 재량으로 처리를 해준다거나 아니면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줍니다만 이 책에서는 시작부터 바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옥에 갔다올 자신이 있는 사람만 내 수업을 듣거라."

이 말은 마치 외인구단에서 구단주가 선수들에게나 할 만한 이야기처럼 들리긴 합니다만 사실 이 수업을 신청한 사람은 그런 사항을 이미 사전에 파악한 사람들 절대 나갈리가 만무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헬수업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이 수업은 첫날부터 자신에 대한 소개서부터 써오라고 무턱대고 과제를 날려줍니다. 그리고 그 과제를 시작으로 세상의 끝을 가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 고통속에서 계속해서 그 학생들을 단련시키고 있었습니다.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기사를 제시한다거나 그에 대한 교육을 한다거나 면접에서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거나 그리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도록 하는 능동적이면서도 단지 출석만 하는 수업이 아닌 정말 얻어갈 만한 것이 많은 수업으로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지옥훈련을 마친 사람들이 일당백이 되듯 이 수업을 들은 학생들도 아마 일당백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도 수업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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