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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시작이 작아도 괜찮아 | 기본 카테고리 2016-08-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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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걱정 마, 시작이 작아도 괜찮아

서은진 저
위즈덤하우스 |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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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해왔던 생각을 거침없이 써내려간 이 책은 저에게 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사이다"와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최근 청년층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헬조선" 다른 곳도 아니고 왜 금수강산 한반도를 헬조선이라는 비하어를 써가면서까지 표현을 했을까요? 삼포세대 최근 많이 들어본 단어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술 더 떠서 "N포세대"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최근 통계청에서는 이런 통계를 발표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혼밥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것이 단지 혼자있기를 좋아하는 것만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통계가 생겨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과연 이런 통계가 우리에게 좋은 일일까요?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월가에서도 금융계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골드만삭스"에서 파견 계약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차지하고 있던 점유율은 전체 국부에서 13%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30%까지 그 비율이 늘어난 굴지의 기업이기도 하지만 그곳에서 일한다는 자체가 엄청난 급부를 보장한다는 의미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신의 직장"에서 갑자기 박차고 나온 그녀.  사실 이 과정에서 주변인들의 반대가 극심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과감한 결정은 그녀를 더더욱 발전시키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금융의 메카라고 불리는 홍콩의 금융 업계에 발을 붙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리고 그 여세를 몰아 그 힘들다던 MBA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도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 다람쥐 쳇바퀴 굴리는 단조로운 삶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인생에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저는 저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 내가 이 자리를 박차고 다른 세계로 나갈 자신이 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연 남들이 보기에 좋은 직장이 나에게 좋은 직장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가? 에 대해서요

대부분 아니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또 묻고 싶습니다. 자신의 인생에서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야하는데 왜 다른 사람의 눈치만 보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어떤 선택을 하든 올바른 선택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과연 그 선택이 저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늘도 묵묵히 업무에 충실한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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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건 모르겠고 돈버는 법을 알려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6-08-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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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려운 건 모르겠고, 돈 버는 법을 알려주세요

다구치 도모타카 저/홍성민 역
청림출판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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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어려운 걸 알아야 진리가 보이는데!!! 라는 선비정신을 가지고 있는 저로선 용납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감히 돈버는 법을 날로 먹으려고 하다니?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나오는 어려운 건 모르겠고라는 말은 돈 버는 습관은 어려운 지식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소한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이렇게 한마디로 표현할 것이 아닌가? 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 중에서 함부로 버리지 못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분이 있으신 건 아닙니까?  그런 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릴 건 버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버리지 못하는 마음은 새것을 얻을 수 있는 마음을 갖지 못합니다.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것을 취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모든 물건은 때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물건이든 정말 필요한 물건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바로 취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이 방법은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빚을 내서라도"라는 대목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입니다. 만일 정말 긴요하게 쓰일 물건이라면 당연히 빚을 내서라도 마련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물건이 단지 지름신의 강림에 의한 것이라면 언젠가는 그 씀씀이는 자신에게 화살이 되어서 돌아올 것이 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그리 거창하지 않습니다. 예전 부자들의 집사가 적은 부자들의 습관에서 보인 것은 바로 부자들의 습관은 매우 단순(SImple)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자신의 업무에 치이거나 아니면 관계가 복잡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사생활이 복잡할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주변에서는 그런 분들의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돈좀 빌려다오." 과연 그분들이 돈이 많아서 이런 말을 저한테 했었을 것일까요? 부자가 되기 이전에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시기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생활이 단순해지면 돈이 없다가도 조금씩 쌓이기 시작하는 것이 그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자신의 단순함을 찾아보시고 그 단순함으로 조금씩 자금의 여유를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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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의 주식투자 불패신화 | 기본 카테고리 2016-08-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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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불곰의 주식투자 불패공식

불곰,박선목 공저
부키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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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많은 돈을 번다는 건 누구나 마다하지 않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보다는 돈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은지라 사실 주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주식에 있어서는 "절대 하지 마시기"를 종용하고픈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최근 저도 펀드라는 미친짓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사실 펀드라는 것이 내가 보지 못한 분야를 잘 보는 전문가에게 나의 돈을 일임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임하는 순간부터는 손을 털어야하지만 그를 하지못한 과오가 너무 컸습니다. 그 펀드를 너무 신뢰한 나머지 오랫동안 돈을 묵혀두는 과오를 저질렀으며 환매타이밍을 놓쳐 지금은 계속해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보장해준다는 수익의 꼬임에 넘어가 이렇게 막대한 손해를 입다보니 이제는 드는 생각은 절대 "펀드와 주식"은 하지 말자 이었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이 판단으로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펀드도 주식도 모두 그들만의 리그라는 생각을 가진지 별로 안되었기 때문에 절대 헛물을 켜는 투자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최근 투자의 대명사라고 워렌 버핏도 실물투자에 집중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절대 주식투자나 펀드투자(거의 비슷한 방향이니... 생략하려고 썼습니다.) 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최근 대한민국 기준금리(예전 콜금리라고 일컫던 금리입니다.) 를 재조정한다는 뉘앙스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기준금리가 1.25%입니다만 여기서 더 내려간다면 1.00%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계속해서 이자율이 내려간다면 더이상은 적금 또는 예금과 같은 안정적인 투자가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가 성립하기도 합니다. (물론 여기서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하셨던 분이라면 어디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집으실 테고 그 예상대로 지금 그 분야에서 수익률이 대부분 두자리 숫자를 기록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도 최저점을 찍은 상태에서 올라가는 것이라 그것 또한 정답이라고 확정할 수 없는 품목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선 어떻게 이러한 사항을 파악하고 어떻게 투자하는 방법이 안정적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에서도 정답은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만 주식이 절대 돈을 잃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디 신중한 판단으로 제대로 된 투자를 이루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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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애는 트렌드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8-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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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연애는 트렌드다

이지온 저
좋은땅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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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불같은 연애를 알콩달콩 열심히 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 사랑을 통해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 연애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00일도 가지 못하고 자주 헤어지는 커플이 종종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연애를 마치 하나의 게임처럼 여기고 그 사랑을 끄고 켜고 반복하기를 하면서 인스턴트식 사랑을 하는 분이 있기도 합니다. 예전에 장정일 시인의 "라디오처럼 사랑을 켜고 끌 수 있다면"이라는 시에서도 이런 세태를 풍자한 시가 있을 정도로 이런 연애는 하루이틀일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연애를 해야지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가 있을까요?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자 이 책을 읽기로 하였습니다.

연애라는 것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너무 힘들게 생각하여 함부로 시작하지 못하는 이들을 한두번 본 것이 아닙니다. 저도 또한 그런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라는 것에 매번 소심하고 신중한 저를 발견하면서 왜 나는 연애를 못하지?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내 연애는 트렌드다"라고 했는가? 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보는 것이 이 책을 보는 재미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왜 연애를 해야하며 그리고 어떻게 연애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듯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연애하는 이유는 제각기 다르겠습니다만 가장 궁극적인 목표는 "교감"에 있지 않을까요?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그 교감이 없다면 그건 단절된 상황이거나 아니면 더이상 그 연애를 이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교감이라는 단어는 그 어조와는 다르게 상당히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나이의 정도에 따라서 어떤 연애를 수행해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20대 후반인데 마치 10대처럼 연애를 하고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물론 가끔씩 이벤트성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나이에는 그에 걸맞은 행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이 고정관념이라고 할지어도 우리가 그에 맞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결국은 도태되고 말 것이다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무조건 좋은 사람이 연애를 잘 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준비를 하지 않는 사람치고 제대로 하는 걸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에 대한 사전준비를 위한 지침서로 한번쯤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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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16-08-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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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무엇이 평범한 그들을 최고로 만들었을까

캐럴라인 웹 저/백지선 역
토네이도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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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가 하는 일이 그리 쉽지도 않고 때로는 그 일이 상당히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내는 사람은 어딜가도 꼭 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그 웃음을 잃지 않고 남들을 이끌 수 있을까요? 그런 카리스마는 도대체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리더십 중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리더십은 본디 타고나는 것이다는 생각이 중론이었습니다만 최근에는 끝없는 교육으로 리더십을 얻는 이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엘리트라고 이야기되는 은행가 중에서도 맥킨지사와 공동업무를 수행한 바가 있으며 그 후에는 다른 분야에서도 작가의 능력을 십분 발휘한 바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제 눈에 가장 크게 띄는 것은 바로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사람으로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동료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그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떻게 같이 실행을 하고 그리고 그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그 계획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주변과의 관계에서 승리를 쟁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으며 그 승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마찰을 어떻게하면 원만하게 풀어나가는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으며 그리고 어떻게하면 자신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백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리더라는 것에 대한 추상성을 너무 높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든 리더가 될 수 없을 것이라는 그런 한계점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리더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만약 그 과정에서 막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막힘은 언젠가는 뚫릴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지금 우리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보이지 않는 장벽에 의해서 좌절될까요??

그것은 우리의 몫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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