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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투자 이렇게 한번 해볼래요? | 기본 카테고리 2020-01-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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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빌딩 투자, 이렇게 한번 해볼래요?

조현우 저
다온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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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생 장래희망에 우스갯소리로 종종 들리는 것이 건물주라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위상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건물에 대한 소유욕이 늘어났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면 돈이 저절로 굴러온다는 시쳇말이 있었지만 지금같이 건물의 활용도가 과거보다 증가한 지금에 있어서 건물은 그 무엇보다 투자 그 이상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건물이든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건물은 세가 나가지 않아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는 것을 자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건물이 우리에게 수익을 안겨주고 어떤 건물이 우리에게 알짜배기 건물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안목을 키울 필요가 있었습니다.

현물자산은 인플레이션에 편승하지만 현금자산은 인플레이션에 편승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현물자산이라고 하면 금, 은, 보석 등 현금성 현물자산을 떠올리기 쉽지만 그것보다 최근 들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이 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투기성 부동산에 대하여 제재를 가하고 있어 투기대상으로서의 부동산에 대한 접근은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 책에서는 완화정책과 규제정책을 반복하면서 부동산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은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주요 핵심이었습니다.

부동산이라고 하면 투자의 목적보다는 주거의 목적이 본질이기도 합니다만 사실상 목적이 전도되어 이제는 투자의 대상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비난의 눈길로만 보는 것이 과연 옳은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해준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금성 자산을 어떻게하면 증식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볼 필요도 있었습니다.

보통 건물을 운용하다보면 임대수입만 가져다주는 것은 아닌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른바 명도소송이라고 잘 알려져있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갈등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임차인은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인도하지 않고 계속해서 편익을 수취하는 경우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적어두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부동산이 마냥 긍정적인 수익만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가 통용되는 것이 씁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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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사랑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1-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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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은 사랑이다

프랜시스 헤셀바인,마셜 골드스미스,세라 맥아서 공저
스타리치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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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사람이 일괄적으로 적은 책이 아닌 개인의 수필과 같은 형식의 글을 여러개를 이어내 만든 책이었습니다. 그만큼 여러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책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게 들어왔던 장은 제13장 멜 스피스의 "높은 기대를 선택하고, 세우고, 실천하라."의 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장에서는 보병대 사령관을 지냈던 육군 소장의 이야기를 적고 있었습니다만 신기하게도 보병장교임에도 해병대 사령관을 지낸 경력도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파병을 직접 갔던 경험으로 큐빅 방어 시스템스로 이직하여 "리더는 만들어 질 수 있다."를 개발하고 보급하기에 이릅니다.

미군은 한국군과 다르게 병종 구성이 다양하여 공군, 해군, 육군, 해병대, 그리고 해안경비대 이렇게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연령대가 낮은 해병대에서는 "정체성"을 가장 중요시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연령대가 낮은 해병대라고 하였는데 어떻게 연령대가 낮은 해병대원과 그리고 그 지휘관과의 유대관계가 형성될 수 있고 그들을 지휘하기 위한 리더십이 도출될 수 있을까? 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들어서 자주 보이는 말이 "세대갈등"이 보일 정도로 현 세대와 기성세대간의 간극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기도 합니다. 이 장에서는 그런 간극을 좁히기 위한 수단으로 1. 적절한 인재를 찾고 유치하는 것을 선행해야할 과제로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것을 토대로 모든 일을 진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2. 조직의 가치를 신중하게 개발할 것을 후행과제로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해병대는 수행결과와 관련하여 모든 수준을 정립하여 신병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금도 그런 수준을 토대로 조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 기능 통합과 조직의 사명을 연결시켜라는 단어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물리적 결합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화학적 결합을 통하여 유기체적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조직이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조직이라는 것은 결코 리더 혼자서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과 융합하여 만들어내는 것이 조직입니다. 그리고 그 조직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다른 조직보다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확률이 큽니다. 일은 사랑이라는 단어로 시작하였지만 단지 업무적인 차원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과 그 구성원과의 유대관계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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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보수 진짜보수 | 기본 카테고리 2020-01-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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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진짜 보수 가짜 보수

송희영 저
21세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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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사는 보수와 진보의 투쟁과 야합 그리고 또 다른 분당이 연속된 것 같습니다.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한민국에도 공산당이라는 개념이 존재했었고 그리고 실제로 정식 정당등록까지 거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군정청을 거쳐오면서 와해되기 시작하였고 6.25전쟁을 기점으로 대한민국에서 완벽하게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은 그 기치를 걸 수 없을 정도로 와해되었습니다. 그렇다고는해도 진보정당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부터 공산계열에서 활동을 하다가 어느 선에서부터 노선을 변경하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공산주의 진영 쪽에서 활동하던 조봉암은 진보당이라는 정당을 운영하고 있었고 그리고 그 노선을 계속유지하여 1957년 정당이 등록취소되기 전까지 가장 큰 세력이었던 자유당과 필적할 정도의 세력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어느정도는 그 세력을 유지할 수 있는 근간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유당은 1960년 4.19혁명을 통해 그 당은 역사상에서 사라지면서 그 자리는 민주당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민주당 속에서도 구파와 신파가 대립하면서 구파로 대표되는 윤보선과 신파로 대표되는 장면과 알력다툼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실제로 국정을 추진했던 총리 장면은 자유당 이후 국정을 운영하면서 그 다툼에서 발생한 문제점이 속속 야기되었으며 1961년 박정희의 쿠데타로 인해 민주정권은 다시 역사속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반공을 국시로 하는 군사정부는 1987년 6월 10일 혁명을 통해 끝나기 까지 25년 넘게 유지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보수라고 하면 애국보수라는 단어를 가장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지리학적으로 북한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까지 사회주의 진영의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그 대륙에서 유일하게 자유주의 진영을 유지하고 있다는 특성으로 보수가 당연시되던 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수라고 해서 애국이라고 할 수 없고 진보라고 해서 애국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런 보수의 개념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불러일으킬 만한 책이라고 여겨졌습니다.

이 책의 처음은 언론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정유라 사건을 대서특필했던 곳은 아이러니하게도 보수 언론사였는데 그 당시에 보수정당은 그 언론사를 비판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제4의 권력이라고 알려진 언론은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보수의 개념을 조금씩 파괴하였고 그 결과 촛불집회라는 전후무후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국민이 모여 정치집단을 교체하기에까지 이릅니다.

최근 들어서는 보수라고 하면 수구세력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애국보수라는 이름도 사실 예전처럼 많이 들어보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보수도 진보도 대한민국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건입니다. 하지만 정치에 있어서 화합이 없는 이 상태에서 과연 상호협력으로 인한 상생이 존재할까? 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이 책은 진정한 보수가 나아갈 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정치성향으로 따진다면 중도 진보에 수렴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예전에는 보수에 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에서 이 책을 보고 있자니 이것이 정말 보수가 나아갈 길이구나를 느끼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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