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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자 연산 초등 수학 3-1 | 학습서 2021-12-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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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풍산자 연산 초등 수학 3-1 (2022년)

풍산자수학연구소 저
지학사(학습)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다양한 '연산 문제'와 '문장제 문제'를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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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내년 3학년을 대비해서 초등 수학 문제집 <풍산자 연산> 초등수학 3-1 교재로 
12월부터 3학년 초등연산공부 진행하고 있답니다.

지학사의 수학 참고서 브랜드인 풍산자가 선보이는 초등 연산 교재 - 풍산자 연산
표지 속 캐릭터가 귀엽다며 아이가 먼저 살펴보더라구요.



차례
먼저 차례를 살펴보며 앞으로 공부하게 될 내용을 확인했어요.
3학년이 되어 새롭게 익혀야 할 나눗셈, 분수, 소수 단원이 보이네요.
특히 분수와 소수 단원은 아이가 배우길 기대하면서도 걱정하는 부분인데요.
교재 속 문제를 하나하나 천천히 풀면서 익혀보려 합니다.




풍산자 연산의 풍부한 문제들!!
매일 두 페이지씩 공부를 하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도 부담을 느끼지 않고 매일 학습 할 수 있겠어요.
첫 단원인 덧셈부분부터 공부 시작했는데요.
수학의 기본인 더하기에서 실수하면 안되겠지요.
풍산자연산에서는 배우는 주제별로 세분화해서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세자리수 더하기 세자리수의 많은 문제를 반복해서 연습해봅니다. 
문제가 풍부해서 좋아요~

풍산자 연산의 문장제 문제!!
초등수학교재를 풀 때 문제를 이해 못해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요. 
풍산자 연산은 문해력 교재로 추천해요!
문장제 문제가 나오는 페이지가 따로 있어서, 앞에서 배운 연산을 적용해서 풀 수 있어요.
연산in문장제 문제를 통해 연산실력 뿐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겠어요.
문장제 문제로 문해력까지 신경 쓴 교재 멋져요!

또한 하단에 큐알코드를 통해 정답지를 찾지 않고도 
핸드폰만 있으면 바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시간 단원
아이가 2학년 초등 수학 문제집을 풀 때에도 '시각과 시간' 부분에서 어려워 했었는데요.
3학년 연산에서도 시간의 연산과 관련된 부분을 공부하게 되네요.
초와 분 단위 사이의 관계와 시, 분, 초가 있는 시간의 덧셈과 뺄셈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연습하며
아이의 머릿속에 시간의 개념과 계산방법에 대해 잘 정리 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길이 단원
cm와 mm 단위 사이의 관계, km와 m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더라도
여러 단위가 섞인 덧셈과 뺄셈을 하다보면 헷갈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풍부한 문제를 통해 단위의 개념을 이해하고
덧셈과 뺄셈부분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연습하도록 해야지요.
매 단원 나오는 문장제 문제는 풍산자연산 초등수학문제집만이 가진 장점 중 하나랍니다.



분수 단원 & 소수 단원
아이가 기대하고 있는 분수와 소수 부분의 연산 부분도 살펴보았는데요.
분수 알아보기 부터 하나하나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보며 분수의 개념과 소수의 개념을 머릿속에 정리하고,
분수와 소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것까지 잘 배울 수 있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지금부터 겨울방학기간 동안 쭉~ 
초등 수학 문제집 <풍산자 연산> 교재와 함께 3학년 연산 공부 재미있게 진행 하고 있어요.
교재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 덕분에 아이도 좋아하는데요.
아이가 매일 두 페이지씩 스스로 꾸준히 공부하도록 응원합니다!!

 

'교재를 제공 받아 직접 사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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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위 이제나 | 어린이책 2021-12-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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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국 2위 이제나

윤미경 글/김유대 그림
국민서관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소심쟁이, 순둥이, 심술쟁이 학교에 있을 법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공감을 자아내고, 통쾌함도 느끼게 해 줍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표지와 제목을 보고, 발차기를 하고 있는 그림 속 여자아이가 주인공 '이제나' 라는 걸 예상할 수 있는데요.
킥복싱에 관한 이야기? 아니면.. 열심히 운동해서 전국2위가 된 주인공의 이야기?
책장을 펼치기 전 표지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여러가지 상상을 해 봅니다.

 


지각쟁이 이제나, 순둥이 왕만수 그리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말썽꾸러기 최강현!
모두 초등학교.. 어쩌면 같은 반에 있을 법한 친구들이에요.
그래서 <전국 2위 이제나>는 아이들이 더 공감할 수도 있을 만한 이야기 인 것 같아요.

오늘도 지각을 한 지각쟁이 이제나는 벌점나무도 풍년을 맞아
화단 청소를 하게 되었어요.
하트를 마구 날리는 순둥이 친구 만수도 함께요.

제나는 화단청소를 하는 중에 강현이를 만나는데요.
항상 친구들을 괴롭히고 선생님도 힘들게 하는 강현이가 못마땅하지만
강현이가 위협적인 주먹을 흔드는 걸 보면 겁에 질리고 말지요.

어른들도 불의를 보거나, 부당한 일을 당해도
상대가 무서워서 나서지 못 할때가 많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꺼에요..
아이들의 이야기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은 사회 속 이야기네요.


제나는 화단에서 나방을 옮기는 작은 개미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은 한 마리의 보잘것없는 개미일 뿐이지만 우리가 힘을 합하면 군단이 되는 거야.

무적의 전사들처럼.
...
좋아! 우리 이제부터 검은개미군단 대원이 돼서 악당 최강현과 황석환을 물리치고 평화로운 4학년 3반을 만드는 거야!"

전국 2위 이제나 - P33

 

친구들을 모아 검은 개미 군단을 만든 이제나
여왕개미가 되어 삼각 더듬이 전법으로 최강현을 막고자 했지만,
막상 실전에 닥치니.. 온 몸이 굳어버린 제나는 작전에 실패하고 말지요.

 


갑자기 왠 구름?
책을 읽는 저희 아이가 그림 속 구름을 한참을 보더니 이게 무슨일이에요? 물어보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제나는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를 포함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겠지요.
제나의 마음이 많이 공감이 됩니다.
저도 집에서 혼자 이불 킥 하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답니다.

주먹같은 큰 구름이 제나를 향해 쏜살같이 날아온다고 느끼는 순간!
제나의 눈에 킥복싱 체육간의 간판이 들어오게 됩니다.



드디어 표지의 비밀이 풀리는 건가요?
체육관에 다니게 되고, 킥복싱 대회에도 출전하게 된 이제나!
'아마추어 킥복싱 대회 초등부'
제나는 경기를 위해 열심히 훈련을 받았지요.
그리고 실력보다는 운으로 전국 2위가 됩니다.

다음날 학교에는 담임선생님의 현수막으로 제나가 킥복싱 대회에서 전국 2위가 되었다는 소문이 이미 나 있었지요.
제나와 친구들, 그리고 친구들을 괴롭히던 최강현의 이후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확인 해 보시면 재미와 함께 여러가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답니다.


상황에 따라 약자와 강자가 바뀌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그럴 때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작가선생님은 왕만수의 말을 적어주셨는데요.
하트를 날리고, 적당히 바보같이 구는 왕만수의 이야기가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어요.

 

이야기를 읽는 내내 아이가 재미있다고 말한 책!
어쩌면 어떤 아이들은 책을 통해 공감과 통쾌함을 느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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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와 노랑통닭 | 기본 카테고리 2021-12-2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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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시멜로와 노랑통닭

최창욱,유민종 공저
러닝앤코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학업성취에 관련된 비밀에 대한 책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시멜로와 노랑통닭이라는 책을 보고, 가장 처음 머리 속에 떠오른 것은 노랑통닭 광고에서의 마동석 배우님의 얼굴이었요. 
그리고 인지, 동기, 강화 100년의 전쟁이라는 문장과 그릿(GRIT), 마인드셋을 언급한 표지를 보며, 노랑통닭과의 연관성은 무엇인가?에 대해 잠시 고민에 빠졌었어요. 과연 그 연관성은 무엇인가? 책 읽기를 마음먹게 하는 자그마한 자극(의문)이었습니다. 

 

책은 크게 아래와 같이 3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1부, 인지 vs 동기
2부, 학습 그리고 동기와 강화
3부, 성취 달성, 실전 성공 전략

 

단순히 마시멜로와 노랑통닭이라는 제목에 끌려서 책을 읽게 된 부분도 컸는데요. 
세 파트에 대한 구성을 보면서 " 아, 이 책은 뭔가 학습에 관한 것이구나! "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여러 시험과 단어들에 대한 사전 지식이 조금 있었더라면,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반복해서 이 책을 읽어야겠다라는 마음도 생겼답니다.




1부에서는 "그릿"과 "마인드 셋"이 학업 성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연구 및 결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의지, 즉 특정 시기에 가지고 있는 의지가 이후 미래와 연관이 있는 것인가? 물론 외부에서 영향을 미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미 형성된  성향에 따라  미래가 정해진다는 것이 그것 입니다. 하지만, 그 것은 완전한 상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아이들의 학업 성취를 높이기 위한 정확한 접근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자기 주도? 환경?

 

2부, 학습, 그리고 동기와 강화에서 그 답을 조금은 찾을 수 있었어요. 
"무력감"과 "낙관성" 그리고 "강화" 어떻게 보면 상당히 어려운 말이고 복잡한 뜻이 있는데요. 
적절한 동기부여를 통한 낙관성을 가진 강화를 하느냐? 그렇지 못한 무력한 강화를 하느냐? 
그리고 그 강화는 그 대상을 적절하게 강화를 시키느냐? 가 핵심 질문이 된답니다.  
이 내용을 읽고 나서 마음에 남는 그 의미는, 무엇에 의미부여(강화)를 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입니다.


마지막 3부를 읽고 나서는 "맹모삼천지교"가 떠올랐어요. 맹모삼천지교는 단순히 주위의 환경을 만들어 주는 개념이었지만, 현재는 환경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잘 정비된 조직에 속해 있는 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완성된 학업 성취의 왕도를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인 것 같아요. 3부 첫장의 자녀의 학업 성취도의 지표로 "조부모의 재력, 어머니의 정보력 그리고 아버지의 무관심"을 언급하였을 때는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사실 이 책의 내용으로는 모든 개개인에 적합한 모델을 찾는 것을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딱딱하게 적합한 모델 혹은 이론을 찾는 것이 아닌, 가장 어울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인 것 같아요. 강화를 위한 "동기 부여"는 다양하게 할 수 있지만, 과연 목적으로 하고자 하는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저의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은 저자가 책에 남긴 것과 유사하게 아래와 같습니다.

 

"노랑통닭"은 목적으로 하는 행위의 강화를 위한 결과로 받아들여야지, "노랑통닭"을 위한 행위의 강화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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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 어린이책 2021-12-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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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빅북)

알렉산드라 미지엘린스카,다니엘 미지엘린스키 글그림/김영화 역
풀빛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멋진 그림과 함께 여러대륙을 모험하며 다양한 동식물과 특이한 자연현상,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까지 알게 된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에서는 책을 읽는 아이들이 '들소 쿠바'와 '다람쥐 울라' 와 함께 여러 대륙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공원들을 모험하게 되는데요.
재미있는 모험을 통해 보기 어려운 동물과 식물을 만나기도 하고, 
특이한 자연 현상과 그 지역의 문화와 역사까지 알게되는 논픽션 만화랍니다!

 


처음 책을 보고 그 크기에 놀랐는데요.
아름다운 국립공원들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여러 동식물에 관한 그림이가득한 책을 아이와 함께 보다보니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가 왜 빅북인지 알것 같았어요.

"엄마 이것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사슴벌레가 여기 있어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온천은 실제로 봐도 이렇게 생겼을지 가보고 싶어요."
"난, 코모도 국립공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바다  생물들이 많이 사니까요!"
"이 열매는 엄청 커요. 1미터는 키가 어디까지 오는 거에요?  나보다 커요?"

아직 길이 개념을 모르는 아이가 실제로 책을 보면서 한 말들이랍니다.
책에서 흥미로운 그림을 찾게 되면 목소리 톤도 높아지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아지나 봅니다.

 

---- 줄거리 ----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는 폴란드의 비아워비에자 국립공원에 사는 유럽들소인 쿠바가 아메리카들소인 사촌에게 초대장을 받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쿠바는 다람쥐친구 울라와 함께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가게 되는데요.
그러나 사촌인 다코타는 그곳에 없었지요.

얼마 후 쿠바는 다코타가 지금 중국에 있다는 편지를 받게됩니다. 
그리하여, 쿠바와 올라는 다시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여러 대륙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비아워비에자 국립 공원 -> 옐로스톤 국립 공원 -> 마누 국립 공원 -> 주자이거우 국립 공원 -> 나미브 나우클루프트 국립 공원 -> 그린란드 국립 공원 -> 코모도 국립 공원 -> 피오르랜드 국립 공원

 


멋진 그림에 빠져 스토리를 읽다보면 자연스레 다양한 동식물 
그리고 지형과 관련되어 국립공원이 탄생한 배경들도 배울수 있는데요.


저희 첫째는 이야기 속에 가장 흥미로웠던 것이 판다에 대한 이야기였다고 해요.
주로 대나무만 먹고 사는 대왕판다는 매일 10여 킬로그램의 대나무를 먹는다고 하는데요.
판다의 소화기관은 육식을 하던 조상에게 물려받아 식물을 소화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데요.
식물은 잘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를 필요한 만큼 얻으려면 많이 먹어야 하는거지요.
저희 아이는 밀렵과 벌목으로 야생판다가 전멸하다시피 한 것이 안타까웠다고 하는데요.
오랜 기간에 걸쳐 판다의 번식을 시도했지만 성공하는 경우가 몹시 드물다고해요.


저는 늑대의 사라짐으로 인해 생태계에 교란이 생긴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20세기 초에는 생태계라는 개념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들은 동물을 착한동물과 나쁜동물로 나누었다고 해요.
사람들을 위협하고 소와 양에게 해를 끼치는 육식동물인 늑대는 나쁜동물이라 생각지요.
늑대가 사라지면서 사슴의 개체수는 늘어나게 되고 어린나무는 물론이고
 비버의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사시나무까지 모조리 먹어치우지요.
 비버가 없어지자 습지는 개울로 변하게 되고

그 곳의 많은 새와 곤충, 수달, 물고기, 양서류들도 사라집니다.
더 많은 문제도 책 속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생태계가 균형을 유지하려면 어느 한 가지도 빠져선 안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 옐로스톤으로 가는 길을 찾아서 : 세계 국립 공원으로 떠나는 자연 여행 >
표지의 멋진 그림 덕분에 세워만 두어도 멋진 작품이 됩니다.
여러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국립 공원으로 떠나는 자연 여행을 통해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양한 지식 또한 배우게 되는 책이라 두고두고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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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1 | 어린이책 2021-12-2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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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냥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1

즐비 글/류수형 그림
파란정원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야기를 읽으며 냥작가의 여러가지 일기쓰기 비법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표지 속 '냥작가' 뒤로 아이들이 화단에 엎드려 일기를 쓰고 있네요.

책을 읽으며 일기를 왜 써야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까먹게되는 기억을 일기로 쓰고 다시 읽을 때, 그 기억과 냄새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는 냥작가가 쓴 일기의 내용이 공감이 갔어요. 그 외에도 일기장은 자신의 감정을 털어내는 공간이 되기도 하고, 잘못한 일을 반성하게도 되는 공간이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일기의 장점은 매일 쓰는 일기를 통해 나도 모르게 저절로 글 솜씨가 좋아질수 있다는거에 있는 것 같아요.

 

 



귀여운 길고양이는 어느 날 백작가와 함께 벼락을 맞고서는 글쓰기 능력을 갖게됩니다.
사람말을 하는 능력도 갖게되지요.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고깃집 아들 한우는 밥을 먹다 고양이에게 고기를 뺏기게 되고, 한우가 떨어뜨린 일기장과 연필을 잡게 된 고양이는 갑자기 뭔가 쓰고 싶은 강렬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연필을 잡고 일기장에 꾹꾹 일기를 눌러 쓰는 고양이라니.. 깜짝 놀랄 일이지요.
자신의 글쓰는 능력을 알게 된 고양이는 "고깃값이다냥." 이라고 말하고는 한우에게 일기장을 주고 떠납니다.
방금 사람말을 한거지요.

 

 


신기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를 보고 놀란 한우는 일기를 보고 다시 한번 놀라지요. 다음날 학교에서 칭찬도 받게 된 한우는 일기 숙제를 위해 냥작가를 찾아가서 다시 일기를 써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 나영이에게도 냥작가의 능력을 들키게 되는데요.

 

 


한우와 나영이의 일기를 써달라는 요청에 귀찮은 냥작가는 아이들에게 날씨를 표현하는 법 부터 시작해서 일기를 쉽게쓰는 법, 일기를 시작하는 법 등 여러가지 일기쓰기 꿀팁과 방법을 알려주게 됩니다.
일기쓰기에 대한 냥 작가의 비법들을 책을 통해 확인 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날씨를 설명하는 중 나오는 '여우비'와 '여우볕'
'여우비 반짝, 고양이 기분도 폴짝'이라고 날씨를 표현한 냥작가!

흐림, 맑음.. 같은 날씨가 아니라, 날씨에 대한 표현도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냥작가의 가르침을 받은 한우와 나영이는 같은 고양이에 대한 일기도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바에 따라 다르게 써 내려갔네요.

그나저나 냥작가와 함께 벼락을 맞은 백작님(백작가)은 벼락으로 인해 자신의 글쓰기 능력을 잃게 된걸까요?
글쓰기 능력을 도둑맞은것처럼 갑자기 글이 잘 써지지 않게 된 백작님도 걱정이 됩니다.

 

저희 아이는 책을 읽고나더니 이사오기 전 주택에 살때 집 앞으로 매일 찾아오던 고양이가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고양이답지않게 강아지처럼 애교도 부리고 집 안에도 들어오고 싶어 시도해서 몇 번 쫓아낸 적도 있거든요.
그 고양이도 혹시 어떤 능력이 있는 고양이가 아니었을까 상상을 하게 되었다고해요.

 

다음 이야기에서는 글쓰기 능력을 갖게 된 냥작가와 백작가의 비밀이 밝혀지게 될까요?
그리고 또 어떤 글쓰기 비법을 배울 수 있게 될 지..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 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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