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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궁금해 / 예림당 ; 배려, 장애 인식 개선 | 리뷰작성 2022-03-3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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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직도 궁금해?

제임스 캐치폴 글/캐런 조지 그림/최지원 역
예림당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장애가 있는 작가의 어린시절의 심리를 통해 배려를 알려주는 책.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도구적 효과도 좋은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다리가 하나뿐인 아이가

그네를 타는 모습에 마음이 찡~ 해요.

아이의 웃는 모습을 보며 "참 잘 컸다"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이것 역시

제 편견이었던 걸 알게 되었네요.


 

 

아직도 궁긍해? What happened to you? / 예림당 /

제임스 캐치폴 James Catchpole 글, 캐런 조지Karen George 그림,

최지원 옮김 / 32쪽 / 2022.02.15

 

 

놀이터에서 혼자 해적놀이를 하고 있는 아이가 있어요.

그런 조에게 다가오는 아이들은

해적놀이보다 조의 다리 한쪽이 왜 없는지가 더 궁금해요.

조는 그런 아이들이 상어보다 더 무섭고 불편해요.

조는 아이들과 즐겁게 놀 수 있을까요?


 

 

길을 걷다 장애가 있는 사람을 보면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하는 궁금증과

'아이코 어째~'싶은 안타까움과 동정심이

절로 들 때가 대부분이었어요.

어릴 때는 무섭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해서 빤히 바라보거나

엄마에게 "저 사람은 왜 저래?" 하고 물어봤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그렇게 동정심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

그 속 사정을 궁금해하는 것들이

당사자를 더 힘들게 하는 일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스처 지나가는 무리들의 시선도,

새로운 곳에 정착하게 될 때까지

무수히 받아야 하는 질문들은

성인들도 감내하기 어려운데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어요.

<아직도 궁금해?>는 저자의 어린 시절 경험담을 통해

편견 없는 시선으로 대해주길,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묻는 건 예의가 아님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미 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는

장애인도 다른 사람과 똑같고,

다르게 보인다고 호기심을 보이는 건

싫어한다는 걸 알려주라는 팁도

역자의 말을 통해 전하고 있답니다.

 

저는 저자의 의견과 더불어 더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요즘 세상에는 몸이 불편한 사람보다

정신이 불편한 사람이 더 많아진 시대라고요.

장애인들을 호기심이나

동정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도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을요.

평소에도 주위 사람을 배려하다 보면 몸에 밴 습관으로

장애인들에게도 자연스레 배려할 수 있고

그들을 불편하지 않게 하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말이에요.

 

 

<아직도 궁금해?>는 색을 참 잘 사용한 그림책이에요.

조가 혼자 해적 놀이를 할 때

상상의 부분은 파란색으로 표시하고

아이들이 조의 다리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해하거나 함께 노는 장면에서

상상 부분들을 컬러감 있게 사용하며

현실과 허구의 세계를 구분해 주는 센스가 돋보여요.

컬러풀한 색감으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가볍고 경쾌하게 풀어가고 있어요.

읽고 나서 표지를 다시 보니

하나뿐인 다리보다 방긋 웃고 있는 조의 모습이

더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인식의 변화를 여러분도 꼭 느껴보시길 빌어요.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직도궁금해 #예림당 

#장애인식개선 #장애 #배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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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를 | 추천 1        
심장소리 / 위즈덤하우스 | 리뷰작성 2022-03-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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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장 소리

정진호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쿵쿵 뛰는 심장소리를 듣기위해 달리는 아이가 느끼고 싶은건 어떤 마음이었는지, 심장소리를 들으면 느껴지는 자기만의 것을 찾는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수술실이 떠오르는 표지에

왠지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느낌 가득한 표지네요.

정진호 작가님의 책들은

마냥 즐겁고 상쾌한 것과는 거리가 있어서

기대되면서도 마음이 살짝 무거웠어요.

하지만 읽고 난 후 순수한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니

그다음부터는 힘차게 보이는 마법.ㅎㅎ

아이들과 볼 때는 볼록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꼭 손으로 표지를 만져보길... 추천해요~^^/


 

 

심장소리 / 위즈덤하우스 / 정진호 글그림 / 2022.03.15

 

 

 

 

한 아이가 달려요. 누군가는 경기에 이기려고,

놀고, 운동하고, 도망가고, 쫓아가고...

모두 각자의 이유가 있어 달립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아이는 어떤 이유로 달리는 걸까요?


 

 

책에서 아이는 심장소리를 듣기 위해서 뛰어요.

아이에게 심장소리는 뭘 의미하는 걸까.

어떤 상황이길래 심장소리를 듣고 싶어서 뛰는 거지?

라는 의문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요.

 

 

 

이 책을 보고 나니 둘째 임신했을 때

한 시간 넘게 했던 태동 검사가 자꾸 떠올라요.

잘못되는 줄 알고 엄청 조바심 냈던 시간이

이제는 추억이 되었네요.

 

가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들을 꼭 안아주다가

가슴에 대고 쿵쿵거리는 심장소리를 듣곤 하는데

이 소리 니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엄마가 들었다고 얘기해 주면

엄청 좋아하던 모습도 떠올라요.

제가 느끼는 그 꽉 찬 충만함,

넘쳐흐르는 따스함이

아이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때의 그 마음을 전달하고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더 많이 안아주고

이야기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장소리> 뒤표지에는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와

수업지도 안 QR코드가 있어요.

책 읽기 전 미리 찍어놓고 콩닥콩닥 심장소리 함께 듣기를 추천합니다.ㅎㅎ

정진호 작가님에 대한 궁금증은 내지 작가 이력 옆의 QR코드를 찍으면 돼요.


 

 

정진호 작가가 직접 소개하는 책 이야기도 나와있네요.

처음엔 원래 읽던 방식으로 읽고,

두 번째는 작가님 추천 방식으로 읽어보면

확연한 몰입감의 차이가 느껴질 것 같아요~^^

https://youtu.be/4ULqAfKOeOo

 

 

 

작가님이 영감을 받게 되었다는

일본의 가카가와현에 있는 데시마 미술관의

심장소리 아카이브 소개에요.

일본어 1도 몰라서 번역기 돌려 읽었어요.ㅎㅎ

어둠 속에서 듣는 심장소리라니...

어떤 생각이 날 지 체험해 보고 싶네요.

http://naver.me/F2wf36SF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장소리#위즈덤하우스#정진호작가
#사랑#마음#엄마#울림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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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이와 할머니 / 크레용하우스 ;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야 | 리뷰작성 2022-03-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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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땡이와 할머니

황지영 글그림
크레용하우스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나라 전통 그림 민화로 12지 동물들과 삼신할머니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것 보다 속마음이 더 중요함을 알려주는 이야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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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한가득 만발한 모란꽃이 너무 예쁜

땡이의 모습이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져요.

"얘들아~ 같이 놀자~" 하고 외치는 것 같은데

땡이는 뭐라고 말하고 있을까요?

 

<땡이와 할머니>는 앞뒤 표지의

다른 두 사람의 이미지를

책 읽기 전과 후에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땡이와 할머니 / 크레용하우스 / 황지영 글그림 / 40쪽 / 2022.03.10

 

땡~! 하는 소리와 함께 숲속 이슬방울에서 태어난 땡이.

숲속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여 축하를 해줘요.

숲속에는 머리에 나뭇잎이 수북한 할머니가 사시는데

땡이와 동물 친구들만 보면 소리를 질러서 모두 무서워해요.

어느날 큰 비가 내려 숲이 모두 잠길 지경이에요.

동물 친구들도 모두 산꼭대기로 피신을 했죠.

땡이와 친구들은 모두 무사할 수 있을까요?


 

숲속에 웬 돼지와 닭이 있지? 하고

살피다 보면 용도 있고 말도 보여요.

열두 마리의 동물들을 보니

12지를 의미하는 띠 동물인 걸 알게 돼요.

12지신과 함께 등장하는 할머니는

순수하고 맑은 땡이와 대조되게

지저분하고 무섭고 눈을 가려

속을 알 수 없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게다가 마주칠 때마다

늘 소리만 지른다니 얼마나 무섭겠어요.

하지만 할머니는 알고 보면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삼신할머니였어요.

친구들이 위험에 빠질 때마다 소리를 지르는 것도,

새들의 둥지가 되어주려 더벅머리를 하고 있는 것은

관심을 갖고 관찰해야 알 수 있어요.

 

눈에 보이는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건 옳지 않아요.

겉만 번지르하고 내실이 없거나 위험한 사람들도 있고,

겉은 허름하고 별로여도

속이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요.

사람을 만날 때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인성과 성격까지 차분히 바라볼 수 있는 배려가 필요하네요.

배려는 곧 사랑이지요.

사랑이 없었다면 삼신할머니는 동물 친구들도,

땡이도 지켜보지 않았을 거예요.

누군가를 배려하는 마음에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에요.

연인이나 부모 자식 간의 사랑뿐 아니라

친구나 인류,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역시 사랑이기에

여러 가지의 사랑의 모습까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답니다.

 

<땡이와 할머니>는 우리나라 그림인 민화로 그려진 그림이에요.

행운이 태교 때 배웠던 민화가 너무 좋아서

배우고 싶지만 아직 못 배워서

아쉬움이 많은 만큼 관심도 많은데

<땡이와 할머니>에 등장하는 한 페이지가

제14회 대한민국 민화 공모전 특선 수상을 했네요.

어떤 페이지인지 궁금하신 분은

작가님 SNS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instagram.com/jee.young.hwang?utm_medium=copy_link

 

우리나라의 전통 그림 민화,

12지신인 열두띠 동물 이야기,

여러가지 사랑의 의미와 배려,

겉모습으로만 사람을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 <땡이와 할머니>.

소재만큼이나 다양한 독후활동도 함께 할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땡이와할머니 #크레용하우스

#겉모습 #속마음 #배려 #사랑 #참어른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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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트럭 이야기 / 보물창고 ; 사물에 깃든 추억 | 리뷰작성 2022-03-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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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래된 트럭 이야기

재럿 펌프리,제롬 펌프리 글/신형건 역
보물창고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함께했던 빨간 트럭이 3대에 걸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장소를 잔잔하게 보여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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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인지 아닌지 계절을 알 수 없지만

꽃이 만발한 벌판에 세워진 빨간 트럭 한대와 아이의 모습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해 보여요.

테두리 선이 없어 모든 것의 경계가 없는 느낌이 더 좋네요.


 

 

오래된 트럭 이야기 The old truck / 보물창고 /

제럿 펌프리 Jarrett Pumpley 제롬 펌프리 Jerome Pumpley 글그림 /

신형건 역 / 40쪽 / 2022.03.30

 

 

 

 

어는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의 모습이 참 정겨워요.

아이가 농사짓는 엄마, 아빠를 신나게 돕는 모습이 참 기특해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가족과 함께

부지런히 일하는 빨간 트럭도 참 행복했을 것 같아요.

오래된 트럭은 오래오래 일을 했고

너무 힘들어서 잠을 자게 돼요.

 

빨간 트럭은 이 가족과 계속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아이의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했던 트럭은

다시 엄마가 된 아이와 그녀의 아이와 함께 해요.

아이는 커가고, 부모는 늙고, 트럭은 점점 낡아가죠.

빨간 트럭이 3대에 걸쳐 한 가족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요.

속표지에 임신했던 엄마의 모습이 나오는데

뱃속에서부터 함께했던 빨간 트럭은

낡아서 움직이지 못할 때에도 버려지지 않고

집 앞에 자리하며 오랜 세월 아이와 함께 하게 돼요.

늘 똑같은 자리에서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죠.

 

물건에 대한 애정이 있거나

추억이 깃들어 있으면 쉽게 버릴 수 없어요.

엄마, 아빠가 떠나버린 집에 남은

어른이 된 아이는 트럭을 개조해 다시 사용해요.

트럭을 탈 때마다

엄마와 아빠가 늘 떠오를 것 같네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아이가 커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동안

헛간이나 집의 색깔이 변하는 모습도 보여요.

<오래된 트럭 이야기>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받은 펌프리 형제는

직접 만든 250여개의 스템프로 찍으며

채색했다니 그 정성에 감탄합니다.

 

펌프리 형제의 홈페이지에는

이 책에 나오는 낡은 트럭을 수리하는 과정이

오롯이 담겨있답니다.

아이가 느꼈을 행복함과 즐거움을 온전히 느꼈을 것 같아요.

https://thepumphreybrothers.com/the-old-truck-irl

 

 

 

 

원서를 찾아보니 <The old truck>과 짝꿍책인

<The old boat>도 있네요.

같은 판화 형식으로 되어있는 책인데

국내에서 번역본이 출간되지 않아 아쉬워요.

원서라도 찾아 보고 싶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래된트럭이야기 #보물창고

#사물 #자동차 #트럭 #추억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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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소중해 / 뜨인돌 어린이 | 리뷰작성 2022-03-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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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두 소중해

리사 칼리오 글/조은주 역
뜨인돌어린이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줌의 햇빛과 비바람을 공유하는 모든것들은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은 아름다운 그림책. 볼수록 마음이 몽글몽글. 나 역시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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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과 동물, 식물까지 역동적인 모습이

모두 신나고 즐거워 보여요.

보고 있으니 왠지 같이 웃음이 나요.


 

 

모두 소중해 jokaine everyone / 뜨인돌어린이 /

리사 칼리오 Lisa Callio 글그림 /

조은수 역 / 44쪽 / 2022.02.25

 

 

 

크거나 작거나,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좋아하는 게 같든 다르든 우리 모두는 소중해요.

성격이 다르고 좋아하는 게 같아도, 달라도 소중해요.

한 줌의 햇살과 비바람을 똑같이 맞을 수밖에 없다면

그 모든 것은 다 소중하지요.


 

 

남녀노소, 성별, 인종, 취미와 취향,

장애 여부 상관없이 사람은 누구나 소중해요.

그리고 사람만큼이나 중요한 것들이 있어요.

동물, 식물, 곤충, 흙, 공기, 물... 같은 것들요.

사람들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고 추켜세우지만

식물이 없으면, 곤충과 동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어요.

모든 생물은 햇빛을 받고 자라고

공기를 통해 숨을 쉬어요.

생명의 기원에 물이 있었으니

물 또한 중요하지 않을 수 없어요.

이처럼 지구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소중하다는 걸 이야기하는 작가의 마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녹아 있어요.

 

색연필로만 그려진 그림은 경쾌하고 역동적이면서 편안해요.

언뜻 보면 거칠고 대충 그린 그림 같지만

계획된 것 마냥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요.

그림에 검은색 경계선이 없이

같은 색으로 형태를 잡고 채색한 것이 눈에 띄어요.

 

햇살과 비바람을 공유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하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게 돼요.

보면 볼수록 "너 자신은 소중한 존재야"라며

뭔가를 잘 해서가 아닌

있는 그 자체만으로 인정해 주고

응원해 주는 것 같은 느낌에

책을 볼수록 기분 좋아져요.

2021년 핀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던

<모두 소중해>는 핀란드어로 jokaine,

영어로는 everyone을 뜻하는데요~

역시 우리말 번역본 제목이

책 내용을 한 문장으로 설명해 주시는 것 같아요.

핀란드에서는 번역본과 다른

표지도 있어 표지 찾는 재미도 있네요.

 

볼수록 따뜻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그림책.

아이들과 많이 읽어보시길 응원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모두소중해  #뜨인돌어린이

#소중한것 #존재의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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