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반타샤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runrun21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아반타샤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을 보는 그리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4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리뷰신청
나의 리뷰
리뷰작성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아반타샤님~ 늘 너무나 좋은 리뷰 감.. 
아반타샤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아반타샤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아반타샤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아반타샤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새로운 글
오늘 12 | 전체 8626
2007-01-19 개설

2022-05 의 전체보기
밖에서, 안에서 / 보물창고 ; COVID19 타임머신, 기록 | 리뷰작성 2022-05-30 04:42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531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밖에서, 안에서

르웬 팜 글/신형건 그림
보물창고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 세계적으로 똑같이 힘들었던 covid19의 이야기를 기록한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코로나 확산이 줄어들면서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안 써도 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을 하고 있어요.

 

오늘 소개드릴 그림책은

언젠가는 교과서에도 등장할 것 같은

'COVID19 팬데믹'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기록 한

<안에서, 밖에서> 입니다.


 

밖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나라와 언어에 상관없이 전부요.

밖에서 동물들이 돌아다니고

새들이 노래했지만

차들은 보이지 않았고,

사람들은 집 안에 있었지요.

계절이 변하는 동안 자연은 자라나고

우리는 안에서 자라요.

하지만 언젠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날이

곧 오리라는 걸 우린 믿어요.


 

 

COVID19.

몇년전 유행했던

사스나 메르스 정도인줄 알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순식간에 전염돼

이렇게 장기간 힘들줄 몰랐어요.ㅜㅜ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으로 들어갔고,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지키는데 앞장섰어요.

타인을 위해 스스로 위험한 곳으로 뛰어드는

봉사자도 많았죠.

 

<안에서, 밖에서>는 COVID19 팬데믹으로

침체되었던 약 2년여간 우리가 겪었던

현실을 기록한 그림책이에요.

다양한 색을 사용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줘요.

그만큼 유례없는 무력함과 암울함,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해요.

 

그림책에는 여러 인종의

다양한 주거 모습이 등장하지만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팬데믹으로

희망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같은 표정의 사람들의 모습이

먹먹한 느낌을 줘요.

그런 사람들과 달리

안과 밖을 자유롭게 오가는

검은 고양이의 모습이 대조되요.


 

 

시간의 흐름은 성장을 의미하지요.

밖에서 나무들이 굵어지고 동물들이 자라듯

집 안에서 어린이들은 자라요.

2년여간의 시간이 훌쩍 지나는 동안

많은 것들이 변했어요.

특히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비대면이 가능한 배달업 성행,

키오스크 이용 증가 등

남녀노소, 나라와 지역 상관없이

많은 것들이 변했고

직장인, 사업가 구분 없이

모두가 힘겹게 견딜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하는 자연처럼,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이 오듯,

우리들은 밖으로 나오길 기다렸어요.

아직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고,

가족의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도 있지만

엔데믹으로 가는 지금의 모습도 보이네요.

 

맨 뒷 장에는

문을 열면 바깥으로 나가는 구조로 되어있고

문을 열면 마스크 없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이 보여요.

 

COVID19는

우리 모두를 암울하고 힘들게 했지만,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는데

지금도 늦지 않았음을 알게 해줬어요.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알게 해 줬어요.

가족끼리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해 줬지요.

 

 

<안에서, 밖에서>를 보실 때에는

COVID19 팬데믹으로

세계가 하나로 뭉친 역사적 순간을 담은

타임캡슐이라는 저자의 소개 글과

앞, 뒷 면지의 다른 점을

꼭 비교해 보시길 바라요.

 

 

독후활동으로는

아이들이 기억하는 코로나의 모습을

미니북으로 만들어봐요.

문을 여는 오픈북을 만들어

가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것을 그리는 것도 좋겠네요.

큰 아이들과는

3년, 5년 안에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 작성하기도 좋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밖에서안에서 #보물창고

#COVID19 #코로나19

#타임머신 #타임캡슐 #기록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놀면서 익히는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알파벳 / 예림당 | 리뷰작성 2022-05-29 21:3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517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종이접기 알파벳

만들기 아저씨 기획/이영주 그림
스마트베어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알파벳 대문자와 알파벳을 대표하는 동물 캐릭터로 종이접기를 해서 꾸미고 따라쓰기하며 배경지에 붙여 둘 수 있는 종이접기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종이접기는 손힘을 키워주는 소근육 발달에도 좋지만

손과 눈의 협응력이 참 중요하지요.

재미도 있고 즐거운 종이접기로 알파벳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재미있을 것 같아 행운이와 놀아보기로 해요.


 

 

예림당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알파벳>은

색종이가 알파벳 한 개당 4개씩 들어있어요.

동물 캐릭터와 대문자를 각각 두 개씩 만들 수 있답니다.

색감도 알록달록 예뻐요~♡.♡


 

 

세 번 접으면 완성되는 알파벳 글자로는

배경지를 찾아 놀이하고 붙일 수 있어요.

색종이에 접는 순서가 번호로 나와있지만

배경지 상단에 접는 모양이 나오고

따라 쓰기를 할 수 있어요.

알파벳을 대표하는 동물 캐릭터를 만들고 보고

읽고 따라 쓰다 보면 자연스레 외우게 되는 알파벳.


 

 

맨 뒷장에는 알파벳 만들기를 완성한 아이에게

주는 셀프 상장도 있답니다~

스스로를 제일 사랑해야 하는 건 본인 자신이죠.

아이가 스스로를 칭찬하는 셀프 상장을 수여하는 것도

별것 아니지만 멋진 활동이 될 것 같아요.


 

 

알파벳 글자를 보면서 노래도 부르고

어떤 알파벳을 먼저 접을지 스스로 선택하도록 했어요.

해야 할 것을 스스로 선택하는 모습도 나름 진지하네요.


 

 

글자를 고르고 나면 색종이를 찾아야 하는데

순서대로 되어 있으니 알파벳 노래를 부르면서

한 장씩 걷으며 찾아도 되지만

펼쳐진 그림을 보고 동물을 유추하며 찾는 탐색도 중요하네요.

종이접기 하기 전 집중력이 발휘되는 순간이에요.


 

행운이는 세 번 접는 것도 처음엔 힘들어했어요.

종이접기는 선에 맞춰 접는 게 생명인데

손끝이 야무지지 못한 아이를 보는 마음은 진짜 열불이.. ㅜㅜ


 

 

바다생물을 테마로 고른 첫 번째 종이접기가 끝나고 나니

표정 스티커를 찾아 붙여요.

한 개 완성하고 나니 급격히 상승한 자신감!!

엄마의 폭풍 칭찬에 다시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하니

다음 알파벳은 정말 손쉽게 접더라고요.

글씨 쓰기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따라 쓰기를 하고

색종이 접는 법도 스스로 척척하면서

"너무 쉽네~!", "이런 건 나 잘하지!!"를

연발하며 계속 접기 시작했어요.


 

종이 접는데 집중하길래 쓰기는 안 시키려고 했는데

크레파스를 꺼내와 척척 따라 쓰는 행운이.

엄마는 앞에 앉아있을 뿐 스스로 잘 하더라고요~^^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알파벳>은

몇 개를 접어보면 접는 방법이 비슷해서

색종이의 번호만 봐도 그 순서를 알 수 있어요.

이젠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접어요.


 

평면의 종이가 아이 손 끝을 지나 입체가 되고,

글자가 만들어지면서 아이가 느끼는

성취감과 쾌감의 반복이 아이를 더 성장하게 만들어요.

이런 좋은 느낌들이 모여

아이가 좋은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자연스럽게 알파벳도 인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머리가 좋아지는 종이접기 알파벳>의

더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9079935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머리가좋아지는종이접기알파벳

#스마트베어

#종이접기 #알파벳익히기

#알파벳공부 #알파벳종이접기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만5세 아하 한글 만들기 ; 신나는 한글 놀이 | 리뷰작성 2022-05-29 18:5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510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하 한글 만들기 1

최영환 저
창비교육 | 2020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기본으로 소리 훈련을 하며 한글을 익히는 방식. 한글 파닉스로 첫 한글을 배우는 아이에게 추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행운이는 아직 한글에 관심 없어서 굳이 알려주지 않는 중이에요.

하고 싶어 할 때 훅~ 밀어주고 싶어서요~ ^^

하지만 요즘 하원하고 돌아오면

혼자 뭔가 끄적이는 놀이를 혼자 하곤 하는데

오늘은 정말 자기 이름을 완전 또박또박 쓰고

길을 걷다 보이는 표지판의 글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놀면서 한글을 익힐 수 있는

창비 교육 출판사의 <아하 한글>을 보여줍니다.


 

 

창비교육은 유아 그림책과 어린이 학습서, 교양서 뿐만 아니라

동화, 청소년 시, 소설, 에세이 등을

기획하고 출간하는 교육 출판사에요.

아하 한글 시리즈와 문해력 교과서,

어린이 마음 서툰, 달라질 거예요 등을

출간했지요.

 

<아하 한글 만들기>는 한글 학습 1위 저자

최영환 교수의 학습 놀이책이에요.

나눠진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자음과 모음이 변하면서

여러 글자가 만들어져요.(만들기 1,4,5권)

받침이 변하며 새로운 글자를 만들기도 해요. (만들기 2,3권)

아하 한글 시리즈는 배우기와 만들기로 나눠지는데

<아하 한글 배우기>로 한글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아하 한글 만들기>로 그 원리를 구현해 내면서

아이들이 더 쉽고 빠르게 한글을 익힐 깨칠 수 있어요.


 

 

놀이책 <아하 한글 만들기>는

총 3권으로 나눠져요.

œ1권. 재료, 모양 + 가방, 우산, 구두 등의

단어 결합 = 100여 개 조합

œ2권. 색깔, 크기, 장소 + 버스, 자전거, 마차 등의

단어 결합 = 100여 개 조합

œ3권. 종합편, 한 페이지가 셋으로 나눠져

총 1,000개의 단어 조합 가능


 

 

앞 부분에는 책 소개와 보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아이와 보기 전에 미리 익혀두면 좋아요.


 

 

<아하 한글 만들기> 1권은 4~6세 시기에 알맞은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단어 100개를 제공해요.

사용 빈도가 높은 순서로 구성한 점도 좋아요.

1권만 익히면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한글의

40%를 읽을 수 있다니!! 한글 읽기의 자부심이 뿜뿜 솟아나겠어요.


 

 

<아하 한글 만들기>는 마치 한글 파닉스 같은 느낌이었어요.

자음과 모음이 각자의 소리를 내다 합쳐지게 되면

새로운 소리가 나오는 걸 경험했답니다.

위, 아래 페이지를 넘기면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글자를 보고

단어에서 같은 글자 찾는 걸 게임처럼 했더니 좋아했어요.


 

 

주말이면 유치원에서 보내주는 책을 함께 보는데

마침 주인공 이름이 있어 <아하 한글 만들기>에서

찾아보기로 했어요.

위아래를 하나씩 걷다 보니

책 제목의 '슈슈'를 금방 만들었어요.


 

 

<아하 한글 만들기>는 독창적인 구성으로 여러 단어를 만들 수 있어

글자에 관심을 갖게 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행운이는 글자 익히는데 관심 없었지만

놀이로 접근해 주니 관심을 보이며 따라 하더라고요.

요즘은 "아 아 안 자로 시작하는 말은~" 하는 말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아하 한글 만들기>는 한글에 관심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자음, 모음의 합체와 분리로 다양한 글자를 만드는 재미를 느끼게 하고,

학습이 아니라 놀이로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니 참 좋네요.

학령기 준비하는 친구들은 필수로 보길 추천해요.

 

 

 

아하 한글 무료 퀴즈 앱을 다운로드하면

회원가입 절차 없이 한글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왼쪽에 나오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완성된 글자나 자음, 모음을 찾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놀이로 즐기기 딱 좋네요.^^


 

 

책으로 놀고, 무료 게임으로 복습하다보면

한글은 금방 뗄 수 있겠네요~^^

아이들의 한글 놀이북 아하 한글 시리즈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아하 한글 만들기 세트

http://www.yes24.com/Product/Goods/95878879

아하 한글 단어 만들기 세트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5629709

아하 한글 배우기 세트

http://m.yes24.com/Goods/Detail/95878778

 

 

 

출판사에게 제품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글공부#아하한글#아하한글만들기

#아하한글배우기#한글만들기

#단어만들기#한글학습지

#5세한글#6세한글#7세한글

#한글쓰기#한글깨치기

#한글배우기#한글놀이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꿈 극장에 놀러오세요 / 미운오리새끼 ; 꿈, 판타지, 동생, 성장그림책 | 리뷰작성 2022-05-28 02:21
http://blog.yes24.com/document/163453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꿈 극장에 놀러 오세요

구사나리 글그림/송지현 역
미운오리새끼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동생과의 불편했던 관계를 꿈속에서 해결 방법을 찾고 현실에서 적용해보며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아이의 꿈이라는 장치를 통해 현실과 꿈을 오가는 판타지이자 생활동화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매일 밤이 되면 우리는 잠을 잡니다.

잠들어 있는 아이가 자기 꿈에 놀러 오라는 듯

반갑게 손 흔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아이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꿈 극장에 놀러 오세요

미운오리새끼

구사나리

역.송지현

22.04.25

 

 

밤이 되어 미래가 잠들고 나면

친구들이 모여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미래의 꿈을 구경할 때 앉는

좌석 순서를 결정하고 있었나 봐요.

아름다운 왕국에 살고 있는 미래 공주.

공룡이 나타나 성을 부숴버립니다.

미래 공주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잠잘 때 바라보다보면 빙긋 웃기도 하고

깔깔 소리내 웃거나 울거나 잠꼬대를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땐 무슨 꿈을꾸는지 정말 궁금해지지요.

사람은 매일 세 가지 이상의 꿈을 꾼다고 해요.

하지만 모두 꿈을 기억하는 건 아니에요.

잠에서 깨고 나면 가끔은

<꿈 극장에 놀러 오세요 >처럼 내 꿈을 보고 싶을 때도 있어요. ㅎㅎ

 

꿈은 현실을 반영하기도 하고

현실에서는 전혀 할 수 없는 판타지 세계를 경험하기도 해요.

인생사처럼 희노애락도 있고

스펙타클 하기도 해 마치 그림책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영화 보듯 미래의 꿈을 구경하는 장면이 귀엽게 느껴지고

'꿈 극장'이라는 설정이 '책 속의 책' 같은 구조처럼 보여요.

 

<꿈 극장에 놀러 오세요>에서 미래의 꿈은 현실을 반영합니다.

행복하게 살고 있던 미래 공주는 본인 자신,

궁전은 블록놀이 중이었던 상황을 알려줘요.

재미있게 놀던 순간은 공룡에 의해 파괴되는데

성을 부수어 놓고 결국 울어버리는 공룡은

공룡을 좋아하는 동생이네요.ㅎㅎ

 

다음날 동생과 함께 블록놀이를 하며 꿈 이야기를 들려주는

미래의 모습이 참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동생과 놀면서 꿈은 현실이 되어 새로운 결말을 맞이하겠지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간결하면서도 편안한 색채가 인상적인

<꿈 극장에 놀러 오세요>는 꿈이 현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장치로 사용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네요.

 

 

책을 보며 아이에게 어젯밤 꿈 이야기를 물어보니

엄마, 아빠랑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던 이야기를 하며

"엄마도 같이 갔잖아. 기억 안 나?" 하고 물어서

진짜로 함께 간 것 마냥 맞장구를 쳐 주기도 했네요.

아이의 꿈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서

미니북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고,

판타지와 현실을 마음껏 오갈 수 있는 꿈나라.

 

잠자기 전 읽어주면 더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사용한 리뷰입니다.

 

 

#꿈극장에놀러오세요#미운오리새끼

#꿈#현실#상상#판타지

#동생#성장그림책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4마리의 봄소풍 / 진선아이 / 자연, 계절, 가족사랑 | 리뷰작성 2022-05-25 21:1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358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14마리의 봄 소풍

이와무라 카즈오 글그림/박지석 역
진선아이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아름다움을 평온하고 따뜻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표지를 가득 메운 14마리의 생쥐들. 생쥐들 옆에 숫자가 있는데...

어라? 다 없네? 하다 뒤표지를 보니 전체 그림이 이어져 있어요.

엄청난 대 가족이라 '힘들겠다' 싶으면서도

'이런 게 행복이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계절은 다르지만 야외로 소풍 가기 좋은 요즘과

너무 알맞은 그림책 이지요.

소풍 갈 때 이런 그림책 한 권 들고 가면 좋겠네요.^^




 

화창한 봄날, 생쥐 가족은 봄 소풍을 가기로 해요.

주먹밥을 만들고 물을 챙기고 가방을 싸고

동생들을 챙기는 것까지 온 가족이 함께 해요.

드디어 밖으로 나오면 보이는 여러 가지의 꽃들과 새싹들.

파란 하늘과 개울, 목적지에 도달하는 동안

만나게 되는 여러 동물들까지.

늘 만날 수 있는 숲이어도 좋은 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소풍이기 때문일 거예요.


 

표지 그림도 편안하고 좋았지만

생쥐 가족이 소풍 가는 여정에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14마리의 생쥐 대가족이 줄을 지어 걷다가

삼삼오오 무리 지어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걷는 모습은

꼭 모임이나 학교에서 산으로 들로 소풍 갈 때의 모습과 같지요.

이미지를 헤치지 않게 맨 아래 글을 돕는 글씨가 있지만

글씨 없이 그림만 봐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글을 함께 본다면 그림 속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이해 할 수 있어요.

 

봄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야생화와 꽃들을 볼 수 있는데

꽃들의 이름은 앞, 뒤 면지에 나와있는

식물의 실루엣 스케치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너무 흔해서 평소 잡초라고 생각했던

냉이나 쇠뜨기도 이렇게 이뻐 보이기 있나요~^^

동, 식물 세밀화라도 전공하신 것처럼

디테일이 살아있어 더욱 편하고 사실적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14마리> 그림책 시리즈는 1983년 <14마리의 이사하기>가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전 세계 18개국에서 많은 어린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해요.

 

책을 보면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를 제외한

생쥐 10형제가 누구인지 본문을 읽으며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광활한 자연과 가족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14마리의 봄 소풍>은 숫자 책으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하네요.

 

<14마리의 봄 소풍>을 보실 때에는

짝꿍 책 <14마리의 이사하기>도 함께 보시길 추천해요~^^/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14마리의봄소풍

#14마리시리즈 #가족 #생쥐 #봄소풍

#자연그림책 #자연 #계절 #가족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