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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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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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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아니 진챠 우선 램보프님 사랑합니다. 평생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램보프님 글은 거의 다 읽어봤습니다. 모노크롬 빼고요. 그래서 기대가 컸는데요. 근데 다른 글들에 비하면 파급력이 약할 것 같다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는 물론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요. ㅠㅠ 단권이라서 너무 아쉬워서 어떻게 외전이라도 또 나오면 좋겠네요. 알파 대 알파의 이야기라 흥미진진했습니다. 드센 수의 성격이 마음에 들기도 했습니다. 램보프님 글 보면 수들이 좀 약하게 나와서 대부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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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던 아가씨가 도련님이 되어버렸다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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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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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오마이갓. ; 우선 페이백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새 빙의물이 참 유행하는중인데요. 이 글도 빙의물인데 뭔가 잘못된 것 같은 느낌... 그리고 클리셰로 가득 한 글인 것 같은데 아직 1권까지는 획기적임을 못 느껴서 뒷 권이 어떨까 궁금한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거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장편이니까 뒤에 흐름이 바뀔 수도 있어서 궁금한 쪽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어야 뭔가 이끌고 갈 것 같은데 그 부분도 조금 ㅠㅠ 저의 취향은아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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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회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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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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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우와 !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기대가 없었어서 그런 걸까요. 전혀 정보가 없는 글이었는데 이 작가분 글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네요. 우선 캐릭터가 개성들이 있고 호감형이어야 글이 잘 읽히는데 이 글이 그랬습니다. 공수 매력이 톡톡튀네요 ㅋㅋ 그리고 빨간 딱지가 없는 글이었군요. 표지한번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는... 갈등이 있거나 이런 글은 아니지만 심심하지 않은 글이라고 할까요 ?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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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너머 새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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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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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단권이라 그런지 술술 잘 읽히네요. 사실 크게 사건 이런게 있는 건 아니라서 복잡하게 읽힐게 없는 글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오타랑 뭔가 여기서 나올 말이 아니지 않나 ? 싶은 말들이 나오네요 ; 약간 흐름을 조금 깬다는 느낌이 있긴 했고요.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씬이 .. 그렇게 흘러가네요.
키워드 대로 흘러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길게 끌었으면 좀 이상했을 것 같은데 단권이라 그리 나쁘진 않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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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고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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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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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오 우선 표지가 너무나 청량하여서 청춘들의 글인 것 같은 예감이 들었는데요. 읽어보니까 맞는 것 같네요. 완동십오님 글은 뭔가 피폐함 속에 피어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그리시는걸 자주 본 것 같은데요. 이 글도 그러한 글일까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니 역시나 ㅠㅠ 달달한것 같기도 하면서 고구마가 있을 것이다는 예깜이 물씬 드네요. 그리고 밴드 이야기다 보니까 흔히 있는 소재는 아니라서 흥미롭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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