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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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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나만의 순간들』 | 서평단 모집 2022-01-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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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순간들

김현경 저
피카(FIKA) | 2022년 01월

 

신청 기간 : 1월 27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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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가끔 집은 내가 되고』 | 서평단 모집 2022-01-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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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집은 내가 되고

슛뚜 저
상상출판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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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낭만적 은둔의 역사』 | 서평단 모집 2022-01-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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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은둔의 역사』

 

신청 기간 : 2월 2일 까지 <설날 연휴로 인하여 신청기간 연장>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 3일 <설날 연휴로 인하여 발표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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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혼자서도 즐겁게 보내기 위한 
 완벽한 도구가 존재한다”
외로움의 사막을 건너 용기의 별로 데려가는 
놀라운 지식과 재미의 향연!

 

《낭만적 은둔의 역사》 서장에서는 ‘고독에 관한 세기의 고전’이 된 책 《고독에 관하여》 이야기를 소개한다. 사색적으로 보이고 싶은 18세기 당대 젊은이들이 품에 껴안고 다닌 이 책은 어떻게 행복한 혼자가 될 것인가에 관해 지금도 유효할 만큼의 엄청난 통찰을 보여준다. 
1장에서는 ‘산책’의 역사가 펼쳐진다. 존 클레어, 윌리엄 워즈워스를 포함해 19세기 낭만주의 시인들이 산보의 기쁨을 노래한다. 도보 거리나 속도를 치열하게 경쟁한 신사들을 비롯해 런던 골목골목을 활달히 걸으며 인파 속의 고독을 즐긴 찰스 디킨스 이야기, 귀부인들과 노동자 계층의 서로 다른 산책 생활 등을 엿본다. 
2장에서는 혼자 시간을 보내는 ‘여가활동’의 탄생을 다룬다. “이 게임은 생각을 멈추고 종일 시달린 업무를 밤에 떠올리지 않게 해준다”는 기록처럼, 빅토리아시대 독신 여성들이 1인용 카드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최강의 권위자가 되어 안내서를 출판하기에 이른 일부터 낭만과 괴기가 섞인 고딕소설이 유행하여 책 읽기가 위험천만한 오락으로 여겨진 에피소드 등이 펼쳐진다.
3장에서는 매혹의 대상인 수도원과 공포의 대상인 감옥의 뿌리가 된 ‘독방’을 이야기한다. 18세기 독자를 휩쓴 소설 《수도사》나 금서로 지정된 《수녀》, 독방에 감금된 수감자가 신과의 대화를 시도한 감옥의 역사는 은둔이 지닌 어둠과 낭만의 양면성을 들춘다.
4장에서는 지금의 각종 ‘취미’ 산업들이 자리 잡는 과정이 펼쳐진다. 도보와 독서, 수집, 흡연 등 어떻게 사회경제적 특권층의 여가활동은 전 계층의 오락이 되었을까? 2022년 한국에서 ‘TV를 배경으로 켜두고 안 본다’고 대답한 조사결과와 1980년대 영국의 조사결과가 일치한다는 점 또한 흥미롭다.
5장에서는 ‘회복’하는 은둔으로서 행해지는 자연 탐험, 홀로 먼 대양을 항해하기, 최근의 마음챙김 열풍이 지닌 역사적 맥락을 살핀다. 
6장에서는 고독과 구분되는 ‘외로움’을 이해하게 돕는다. 찰스 디킨스가 스크루지 영감을 “독거한다”고 묘사할 때만 해도 외로움이란 말은 탄생하지 않았지만, 19세기 ‘멜랑콜리’라는 신조어와 20세기 최고의 영어소설로 꼽히는 《노스트로모》 이야기 등을 통해 외로움이 현대사회의 병으로 오해받는 이유를 밝히고 정작 간과되고 있는 불평등 구조와의 연관성을 짚는다.
7장에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몇백 년의 역사에 걸쳐 디지털시대 우리의 혼자 있는 시간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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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 수업』  | 서평단 모집 2022-0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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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부를 위한 신디의 관계 수업』

 

신청 기간 : 2월 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2월 4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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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로 사느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결혼, 시작부터 스마트하게 끝까지 행복하게
입소문만으로 매달 15,000이 찾는
국내 최초 온라인 부부 멘탈케어 플랫폼 
‘신디Sindy’의 콘텐츠를 책으로! 

 

결혼은 서로 다른 너와 내가 만나 한팀을 이루는 과정이다. 타인이었던 배우자와 가정을 꾸림으로써 관계와 책임을 배우는 성장의 과정이기도 하다. 다른 관계보다 많이 특별한, 때문에 시간 내서 공부할 가치가 충분한 것이 바로 ‘부부를 위한 관계 공부’다. 입소문만으로 매달 15,000이 찾는 국내 최초 온라인 부부 멘탈 케어 플랫폼 ‘신디Sindy’의 대표 신디(신동인)가 단단하고 조화로운 부부 관계를 위해 필요한 심리학 지식들을 엄선하여 한 권의 책에 담았다. 2019년 출간 후 부부들이 필독서로 입소문 난 <어쨌거나 잘살고 싶다면 신디의 결혼 수업>의 개정판으로 ‘신디Sindy’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실제 부부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추가하여 새롭게 편집했다.


<목차>
 

PART1. 결혼, 이것만은 알고 살자
1장. 결혼을 공부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첫 번째 이유, 결혼의 개념이 바뀌었다
두 번째 이유, 관계는 삶의 행복을 결정한다
세 번째 이유, 배우자는 생존을 위해 매우 중요한 대상이다
네 번째 이유, 내 아이의 인생이 달려 있다
다섯 번째 이유, 갈등은 해결이 아닌 관리의 문제다
 

2장. 스마트한 시작을 위해 필요한 것들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세 가지 조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세 가지 기술 
서로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결혼에 대한 환상 걷어내기
부부가 함께 겪는 다섯 단계의 인생 주기
 

3장. 행복한 부부의 조건, 정서적 독립 
어른이 된다는 건 
효자와 효녀가 좋은 배우자가 되려면
부모의 불안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된다
우리는 부모에게 얼마나 의존하고 있을까 
그래서 정서적 독립을 어떻게 하는 건데요? 
 

PART2. 관계, 결혼 후에 다시 배우다 
4장. 반복되는 갈등에서 벗어나는 법 
모든 부부가 빠지는 세 가지 불화의 고리 
갈등의 패턴을 알면 해결이 쉬워진다  
아무리 싸워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부부들의 비밀  
관계를 망치는 진짜 적은 따로 있다 
불화의 고리를 벗어나게 해주는 세 가지 힘 
 

5장. 관계의 핵심, 정서 다루는 법
불화를 극복하는 놀라운 비밀
정서라는 게 정확히 뭐죠?
기분과 감정에도 단계가 있다
화 뒤에 진짜 마음을 숨기는 부부의 심리
내 기분과 감정을 잘 조절하려면
나와 배우자의 정서 찾기 연습
 

6장. 배우자와 나의 성인애착 활용법
63빌딩 꼭대기에 매달려 살 수는 없다 
애착을 쌓기 어려운 결정적인 이유 
집착녀와 회피남의 진짜 심리
부부의 사랑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애착을 쌓는 데 매우 중요한 세 가지
서로에게 건강하게 의존하는 법
 

PART3. 변화, 건강한 부부생활을 유지하다
7장. 서로의 상처를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한 숨은 심리학적 이유
당신이 내 상처를 알기나 해?
부모에 대한 불편하지만 중요한 진실
똑같은 상처를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독이 되는 양가 부모와 거리 두는 법
 

8장. 좋은 관계를 위한 부부의 소통법
남과 여, 소통이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
배우자의 언어를 이해하고 있나요?
기분 좋은 대화를 위한 세 가지 팁
화가 났을 때는 이것부터 지켜라
 

9장. 결혼 후에 내가 단단해지는 습관들
변하지 않는 상대 때문에 힘든가요?
이혼에 대한 조금 다른 고찰
현하게 내 감정 조절하는 법
배우자를 향한 꼬인 오해부터 풀어라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구분하기
그럭저럭 불화를 껴안고 잘 사는 것
결혼을 통해 성장하는 삶을 만들다

더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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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리뷰 | 나누는 이야기 2022-01-1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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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래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파스칼 세이스 저/이슬아,송설아 역
레모출판사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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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파스칼 세이스는 철학 박사로서, 대학에서 철학과, 미학, 미디어 이론을 가르치면서 라디오 방송국에서는 철학에 대한 다양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방송 원고를 모아 출판한 책으로, SNS에 올린 파스칼 세이스의 방송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2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고 한다. 페이스북 시대에 철학으로 사유하기라는 부제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철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기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우리는 생각을 해야한다.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말이다. 저자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삶에서 적어도 무언가를 바꿀 가능성을 찾기 위해서는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네'라고 말할 수 있는 자유도 필요하다고 말이다.

우리가 '아니요'라고 말할 때, 우리의 몸에 영혼의 움직임이 새겨진다. 그렇다면 깨어 있는 인간은 무엇에 대해 '아니요'라고 말하는가? 자유로운 인간은 겉모습에, 순응주의에, 주류에, 대충주의에, 평범한 일상에 '아니요'라고 말한다. 알랭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사유하는 것은 우리가 믿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인다. 하지만 왜 그래야 하는 걸까? 이는 한 박자 쉬어가며 생각을 정리하고 전진하기 위해서이며, 좋은 결정, 공정한 결정, 유용한 결정을 내리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세상을 새롭게 보고, 스스로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을 부인해야 한다.

이 책의 추천사에서도 이 책은 우리의 일상을 밝혀주는 등불과 같다고 말한다. 시사에서 출발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결코 잘못된 추상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철학적 지혜를 발휘해 현실 깊은 곳에서 빛을 찾아내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목차를 보면 유독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막상 본문의 내용에서는 제목의 내용과 달리 조금 어렵거나 단순하게만 짚고 넘어가는 점이 있다는 게 아쉽기도 했다.

철학도 어쩌면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닌지도 모른다. 생계를 유지하는데 철학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삶은 여유가 없다. 커피를 다 마실 시간이 없다. 아침 식사 후 식탁을 치울 시간도, 침대를 정리할 시간도 없다. 사랑하는 이에게 좋은 하루를 보내라는 말을 속삭일 시간도 없으며, 생각할 시간은 더더욱 없다. 물건을 정리하고, 사색을 즐기고, 어떤 것에 정성을 쏟고,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는 차 한잔을 즐기는 일에도 여지없이 시간을 쏟아야 한다고 말한다. 예술도 이와 비슷하다. 예술은 관념이다.

예술은 관념이다. 따라서 예술은 우리의 사고를 자극한다. 예술을 통해 눈물을 흘리고, 환희를 맛보고, 즐거움을 경험하고, 전율하며 심지어는 오열까지 한다. 예술가들은 감각을 지닌 우리의 육체를 자극하여 자아와 일체감을 느끼고, 더불어 타인과도 일체감을 느끼도록 돕는다.

예술이 숨쉬는 공기만큼이나 필수적이고 유익한 이유는 성과 제일주의와 효율 지상주의로부터 우리를 해방시켜주기 때문이다.

위대한 작품을 보고 감동을 느끼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특별한 몰입의 조건에서, 살아 있는 예술이 펼쳐지는 공연장에서, 작품은 우리 모두에게 같은 양의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그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경험을 '라이브'라고 부른다. 우리가 모두 함께 동시간을 살아가는 살아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우리는 살아 생동하는 육체가 흥분감에 도취되는 이런 순간을 예찬해야 한다.

삶에 중요한 질문들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질문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의 그런 모습에 일침을 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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