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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찰리가 온 첫날 밤 - 인형을 하나로 인격체로 생각하며 친구처럼 소중히 여기는 지훈군^^ | 기본 카테고리 2012-12-2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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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찰리가 온 첫날 밤

에이미 헤스트 글/헬린 옥슨버리 그림/홍연미 역
시공주니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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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 옥슨버리 그림 ㅣ 에이미 헤스트 글

 

 

 

5살 지훈군은 함께 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집에 있는 인형들을 동생처럼 여기며 유치원에 갈때는 잘 놀고 있으라고 하고

갔다와서는 심심하지 않았냐며 동생을 돌보듯 하는 아이.

 

잠을 잘때도 한손에는 인형을 안고, 다른 한손으로는 제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잠이 드는 아이라 찰리가 온 첫날 밤을 마주 대하며 아이가 느끼는 감정이 남다른거 같아요.

 

헬린 옥슨버리의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섬세하고 따뜻하며 때론 경쾌한 그림들을 좋아하는 지라

찰리가 온 첫날 밤은 어떤 책인지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눈이 내려 온세상이 하얗게 소복이 쌓인 날.

헨리는 길잃고 홀로 있는 가엾은 강아지를 만나 헨리가 아기 때 쓰던 낡은 담요에

강아지를 감싸 안고 데리고 왔어요.

 

 

 

 

 

강아지 이름을 찰리라 지어주고 집안 곳곳을 구경시켜줘요.

찰리를 산책시키고, 먹이를 주는것도 모두 헨리의 몫이 되었지만

헨리는 앞으로 언제까지나 찰리에게 그렇게 해주고픈 마음을 가지고 있죠.

 

 

 

 

 

 

헨리는 찰리와 방에서 함께 자고 싶었지만

부모님은 찰리의 잘 곳은 부엌이래요.

 

혼자 쓸쓸하게 잠을 잘 찰리를 생각해 헨리는 어릴 때 함께 자던 곰인형도 찰리 곁에 놔주고

 똑딱똑딱 시계 소리를 들으면 콩닥콩닥 가슴이 뛰는 소리처럼 들린다며 빨간 시계 놓아주고

곁에서 엄마 아빠가 잠들 때까지 기다려 주셨 듯 헨리도 찰리곁에서 함께 해주네요.

 

어린아이지만 하나의 인격체처럼 자신의 어렷을때를 생각하며 

잠자리에서 쓸쓸하고 무서울 강아지 찰리에게 배려하는 모습이 참 이쁜 장면이에요.

 

 

 

 

 

 

깜깜한 한밤중 찰리의 울음소리를 듣고 부리나케 달려가

바들바들 떨고 있는 찰리를 두 팔로 꼬옥 안아주며 안심시키는 헨리.

 

 

 

 

 

 

찰리를 품에 꼭 안아 안심을 시키며 엄마, 아빠가 잠들어 계신 침대도 보여주고,

찰리를 쓰다듬어 주고, 환하게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을 보여 주며 위로하는 헨리.

 

 

 

 

 

 

 

찰리와 헨리가 서로 교감하는 동안 사랑을 느끼며 함께 비로소 평온한 잠자리에 들어요.

 

 

 

 

 

 

 

눈이 와서 사계절 중에 가장 겨울이 좋다는 지훈군~

책의 표지를 보며 아기를 품에 안은 형같다며 지훈군도 동생이 있으면 잘 돌봐줄거래요.

 

길 잃은 찰리의 마음은 어땠을까?물었더니...

지훈이는 엄마를 잃어 버렸을때 엄마가 보고 싶어서 속상하고 무서웠다며

찰리가 참 불쌍하다며 잘 돌봐주고 싶다네요.

 

책을 읽다말고 강아지 인형을 가져오더니 책속 주인공 헨리처럼 무서웠지라며

강아지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내가 잘 돌봐줄거니까 괜찮다며 꼭 끌어안아 주네요.

그리고 지훈군이 아기때 쓰던 속싸개를 들고와 함께 낮잠도 잤답니다.

 지훈이는 책속 주인공 헨리가 되어 감정이입에 빠져 들어

친구가 되어 강아지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며 사랑을 느꼈던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천천히 책을 읽어 내려오는 동안

헨리가 찰리를 생각하는 마음이 글과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참 따스하고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책~

심리적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를 더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

추운 겨울 더 아늑하고 포근하게 다가와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데요.

지훈이가 지금처럼 순수한 동심과 스스럼없는 사랑이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을 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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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래빗] 수.연산놀이 - 수막대 (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기초부터 튼튼히 잡아주세요!!!) | 기본 카테고리 2012-12-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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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막대

김태림 글/김태윤 그림
블루래빗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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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유아홈교과서

수학내념잡기 ㅣ 수.연산놀이 ㅣ 수막대

 

 

 

요즘 수세기에 열심인 5살 지훈군~

120까지는 무난히 세지만 개념은 역시 잘 모르는거 같아요.
하나와 "1"이 같다는 수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참 오래 걸렸던거 같아서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수의 개념을 알려줄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었네요.

 

엄마의 이런 마음을 콕콕 찝어 주어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교재~

아이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교재~

엄마를 최고의 선생님으로 만들어 줄 교재~

유아 홈 교과서만나고 나서 수학에 대한 고민을 확 날려버릴 수 있게 되었어요.

 

유아 홈 교과서 수학개념잡기 프로그램으로

분류놀이, 비교놀이, 공간.규칙놀이, 수.연산놀이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의 연령과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이번에 지훈이와 만나게 된것은 수.연산놀이 영역의 수막대~

 

 

 

 

수.연산놀이는 아이가 물체의 수량을 하나, 둘, 셋과 같은 단어로 세고,

이것을 다시 1, 2, 3과 같은 숫자로 나타내는 것을 수 개념이라고 해요.

그리고 구체물을 더해 보고 덜어내 보는 경험은 수의 더하기와 빼기의 기초가 되죠.

이런 수와 연산 개념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면서 체험할때

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더불어 수리력, 창의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책과 함께 수막대가 가지런하게 나란히 나란히~

사용후 아이가 정리하며 정리습관도 들이고 숫자를 세보며 복습도 할 수 있어 좋아요. 

 

 

 

 

 

 

수막대1~10까지의 길이로 수의 크기를 나타낸 원목 수막대예요.

 1~10까지 길이가 다른 수막대를 눈으로만 보지 않고 손으로 수막대를 붙이고 나누고,

공간을 맞추면서 일대일 대응, 수 세기, 수의 크기 비교, 공간 나누기, 10만들기등

다양한 수 개념과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집중력, 문제 해결력을 키워 준답니다.

  
수막대를 직접 놓아 볼 수 있는 다양한 문제와 귀여운 그림이 있는 교재와

1~10까지 길이가 다른 수막대가 21개 들어 있어요.


 

 

 

 

 

 

아이의 손에 쏘옥 잡을 수 있는 크기에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여 모서리도 궁글고 무엇보다 나무의 질감이 너무 좋고

튼튼하게 만들어졌다는것을 실감할 수 있어요.

 

그동안 책과 함께 들어있는 교구를 만나보면 싼 재질을 이용하다보니

나무의 일부분이 떨어지기도 하고 모양이 변형되는 경우가 있어 속상했는데...

블루래빗의 수막대는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눈에 보여서 너무 흡족하네요.

 

 

 

 

 

 

놀이후 책을 어디에 둔지 몰라 찾아 헤매기 일쑤였는데

교구자체에 책을 깔끔하게 쏙~ 보관할 수 있어 좋아요.

 

 

 

그럼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5살 지훈이와 함께 해볼 부분은 수.연산놀이(만3세이상)의 수막대예요.

 

 

 

 

 

 

아이와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학습할 내용과 무엇을 배우는지 알려주어

학습목표가 생겨서 좋은거 같아요.

 

 

 

지훈이가 숫자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가장 기초적인 수막대 알기부터 시작했어요.

 

수막대를 놓아 보세요 - 수막대 알기

 

 

 

수막대 1부터 10을 아래의 알맞은 자리에 놓아보는 문제.

 

 

 

책에 있는 숫자를 보고 수막대에 있는 도트와 같은 숫자를 찾아보느라 열심히 세보고 있는 지훈군~

 

 

 

 눈으로 보고 만지며 촉감으로 느끼면서 세어보니 확실히

평소에 산만한 개구쟁이 지훈군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혼자서도 척척 잘하고 있어요.

 

 

 

 

거기에 곰곰히 생각하며 사고력까지 쑥쑥~

 

 

 

 

다 맞았다며 너무 좋아하며 만세도 부르고... 쉽게 해냈어요.

 

 

 

 

 

크리스마스 선물 - 일대일 대응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친구들에게 똑같이 나눠 주려고 하는데

주머니속 1막대 3개를 친구들에게 한 개씩 나눠 주는 문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착한일을 해야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다며

요즘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고 양보도 잘한다고 말하는 지훈군~

 친구들에게 하나씩 골고루 나눠주었어요.


 

 

이번에는 주머니에 1숫자를 6개 넣고 3명에게 똑같이 나누어 주라는 응용문제를 내었더니

하나씩 옮겨가며 잘 나누어주었네요. 문제해결력까지 한방에~

 

말로만 문제를 낼때는 아이가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못잡았는데

수막대를 이용하니 쉽게 이해를 하는거 같아요.

 


 

생일을 축하해 - 모양 만들기

 

 

수막대를 그림에 놓아 초를 만들어 보는 문제인데...

지훈군 혼자서 뚝딱 끝내고 벌써 촛불을 후 불고 있네요.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어요 - 모양 만들기 

 

키가 큰 해바라기에 수막대를 그림에 놓아 해바라기를 만들어 보는 문제.

 

 

해바라기 그림의 숫자를 세어보고 수막대의 도트를 하나씩 꼼꼼히 세어보며

집중하고 있는 지훈군~

이건 너무 조금인데... 

 

 

 

 

다른 수막대로 이동하여 똑같은 크기의 수막대를 찾고 있어요. 

 

 

 

어느덧 거의 찾아내고 마지막 한개를 남겨놓고 있는데...

숫자를 잘못세어 6개짜리를 놓아야하는데 7개짜리 수막대를 놓아 그림보다 더 커졌어요.

이상하다 싶었는지 다시 세어보고...

지훈군 하는 말...이런 나의 실수^^;;

 

 

 

 

다시 6개짜리 도트 수막대를 찾아서 제대로 놓았네요.

 

 

아이 스스로 문제를 맞았는지 판단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네요.ㅎㅎ


 

 

 

 

 

자동차를 타요 - 수세기

 

여러 가지 색의 자동차를 세어보고, 개수에 맞는 수막대를 놓아보는 문제.

 

 

지훈군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부분이라 보자마자 좋아라하네요.

지훈군이 좋아하는 자동차가 나오고 가장 자신있는 수세기~

엄마~ 이건 너무 쉬워!!!

자신감 있게 정답을 맞추네요.

색깔별로 분류도 해보고 수세기도 할 수 있어요.

 

 

 

 

 

곤충이 바글바글 - 수량비교

숲 속에 있는 여러가지 곤충을 잘 살펴보고 숫자를 세어보고

수막대를 찾아 놓아보며 크기를 비교하는 것이에요.

 

 

 

차근차근 수의 개념부터 수막대를 통해 익히다 보니

이제는 아주 쉽게 술술 혼자서 해내고 있는 지훈군이랍니다.

너무나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 학습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아이가 즐거우니 함께 하는 엄마도 뿌듯하답니다.





부릉부릉 주차장으로 가요 - 수 모으기

 

 

자동차 1대와 4대가 주차장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모두 몇대일까요?

 

1이라는 숫자와 차를 보고 얼른 도트1개가 있는 수막대를 찾아서 자리에 놓고 있는 지훈군~

 

 

 

 

이번에는 4라는 숫자와 자동차 4대를 세보더니 4개의 도트가 그려진 수막대를

1의 수막대 옆에 주차시켜요.

 

평소에는 1에 4개를 더하면 몇개일까? 물으면

손가락을 꺼내서 더하느라 바빴는데 수막대를 이용하고부터는 쉽게 모으기를 하네요. 기특해라~

 

 

 

다 맞았다며 좋아서 자신감 백배 충만 지훈군~ 만세까지 불러요^^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게 자신감까지 불어넣어 주어 너무 좋은데요.

 

 

 

 

 

이번에는 장난감 자동차까지 가져와 주차장놀이에 흠뻑 빠져든 지훈군~

학습의 연장~ 상상력 놀이!!!

 

 

 아이가 하나, 둘, 셋...백이십까지 줄줄 세는데 왜 1, 2, 3 숫자와는 매치가 안되는 걸까???

수의 개념을 바로 잡아주기 보다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라며 아이만 탓했는데...

이제야 그 비밀을 풀 수 있어 속이 시원했던 시간들~

 

 

요즘 한창 지훈이가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는 수에 대해 결코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좋은 유아 홈 교과서~

 

수막대를 만지고 놀면서 그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붙이고 나누고, 공간을 맞추면서 일대일 대응, 수 세기, 수의 크기 비교, 공간 나누기, 10만들기등

다양한 수 개념과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집중력,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어 가격대비 너무나 만족스러운 교재~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교재~~~

유아 홈 교과서 수막대쉽고 재미있게 놀이로 접근하여

수에 대한 흥미와 문제해결력을 높여 수 개념을 기초부터 탄탄히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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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 나눔의 행복바이러스가 세상끝까지 퍼졌으면 좋겠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2-12-2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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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케이트 웨스터런드 글/에브 타를레 그림/우현옥 역
아라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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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케이트 웨스터런드그림 에브 타를레

 

 

 

 

아이가 하나이다 보니 평소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한 지훈군~

밖에서는 친구들과 나누기도 잘하고 자상스런 모습을 보이는데 왜 집에만 오면 돌변할까?

동물친구들의 작지만 서로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요즘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보고 나눔으로 인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읽으며 나눔을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하얀눈속에 열매와 과일이 달린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는 어린 사슴의 마음과 모습이

 따뜻해 보이는 책~

  

아라미 - 마음나누기4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추운겨울 눈이 많이 내려 동물들은 먹이가 부족해요.

클라라는 마침 하늘에서 떨어지는 소원을 들어준다는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었는데

어떤 소원을 빌었을까요?

 

별똥별이란 소리에 갑자기 엄마~ 별똥별이 떨어지면 사람이 죽는다고 했는데...

성냥팔이 소녀의 책속에서 읽었던 내용을 기억하며 말하더라구요.

지훈이도 소원을 빌겠다며...눈을 감았는데 과연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저도 궁금해지는데요.

 

 

 

 

먹이를 찾고 있던 클라라는 방울소리를 따라가다 열매를 발견하고

다람쥐가 좋아하는 열매인 도토리를 함께 찾아 나서다 그만 토끼가 나뭇가지에 발이 끼어

친구들의 도움으로 발을 빼는 순간 눈속에 묻혀있던 도토리를 발견하고 환호성을 지르네요.

 

 

 

 

 

클라라는 적은 양의 도토리지만 먹이를 함께 나누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자며 친구들을 불러모아요.

 

적은 양의 열매라 함께 있는 친구들끼리 그냥 먹을 수도 있지만

함께 나눈다는 이쁜 마음을 가지고 있어 마음이 훈훈해지고 본받고 싶은 장면이었어요.

 

 

 

 

 

파티하기 좋은 장소인 언덕에 도착하자...방울소리의 정체가 당나귀의 방울소리임을 알게되고...

눈이 많이 내려 먹을 게 없을까봐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인 과일과 열매들이 나무에 

뒤덮여 있는것을 보고 감사함을 느끼요.

 

동물들이 좋아하며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추는 행복한 장면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모습도 흐뭇하고 따뜻해 보이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빈 클라라의 소원을 이루어주신 걸까요.

 

다음에도 함께 나누자! 

나누니까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 야!라는 문구가 감동의 물결처럼 잔잔하게 다가오네요.

 

 

 

 

 

새하얗게 쌓인 눈에서 썰매를 타고 싶다는 지훈~

동물들이 춥고 배고프겠다며 불쌍하대요.

 평소 밥도 늦게 먹고 남기려고 할때 아프리카에서는 배가 고파서 굶어죽는 아이들도 있다고 말해줬는데

그 생각이 났는지 이젠 밥도 남기지 않고 싹싹 잘먹겠다고 다짐을 하는 지훈군이에요.

그림속 동물들을 따라 가며 함께 동화되어 책을 보던 지훈이는

 열매를 발견했을때는 꼭 지훈이가 찾은 듯 기뻐하더라구요.

 

동물들이 조금있는 열매를 나누어 먹듯이

지훈이도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서로 양보하고 나누어 사이좋게 놀때가 기쁘고 좋았다며

유치원 친구들에게 더 베풀며 친절한 지훈이가 되겠다며 다짐을 했어요.^^

 

 

추워서 자꾸 마음까지 움츠러드는 요즘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바이러스를 마구마구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싶네요.

자칫 그냥 크리스마스는 연래 행사거니 하며 넘기려던 마음에 제동을 걸어

반성도 해보고 나누며 마음이 훈훈해지는 겨울을 만들고 싶네요.

 

눈이 많이 쌓인 겨울숲을 만끽하게 해주는 따스한 그림과 글로 인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행복바이러스 ~

크리스마스에 사랑을 나눠요

아이와 작은 나눔부터 실천하며 뿌뜻하고 포근한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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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왜왜왜 김치가 좋을까? - 몸에 좋은 우리김치 이젠 저도 먹을 수 있어유~ | 기본 카테고리 2012-12-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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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왜 왜 김치가 좋을까?

이흔 글/이광익 그림
웅진주니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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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흔 ㅣ 그림 이광익

 

 

 

우리아이들 김치 먹이기 힘드시죠~

5살 지훈군도 맵다며 집에서는 김치를 거들떠도 않보던 아이인데

희한하게 유치원에서는 먹었다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집에서 김치를 한번 먹었다하면 물을 들이키느라 정신이 없고 물로 배를 채우거 같아요.

맵지 않게 요리를 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김치고유의 맛과 풍미를 즐기기를 위해서는

담근 그 자체로 먹어야 제맛인데...아이도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으면

김치가 얼마나 몸에 좋고 이로운 음식인지 알 수 있겠지요.

 

좋으니 먹으라 먹으라~ 골백번 얘기해도 당기지 않으면 아무소용 없는거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하지만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게 김치이다 보니 안먹게 그냥 놔두지도 못하고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 지훈군에게 책을 통해 왜 김치가 좋은지 알게 해주기로 마음 먹었네요.

 

아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좋을 『 왜왜왜 김치가 왜 좋을까?』을 만나보았어요.

 

재미있는 그림과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지훈군도

너무 재미있게 보며 변화를 보이는 계기가 되었어요.

   

 

 

 

밥상에 또 김치가 올라왔는데 아이의 너무나 싫어하는 표정이 너무 익살스럽죠.

지훈군도 이표정에 나랑 똑같다며 웃더라구요.

 

 

 

 

 

 

김치랑 먹으면 정말 꿀떡꿀떡 넘어가며 궁합이 잘맞는 김치들~

설렁탕엔 아삭아삭 깍뚜기~ 고구마엔 후루룩 물김치~

두부에는 부추김치~ 말랑말랑한 떡엔 배추김치 잎사귀를 척척 올려 먹으면

그맛이 정말 꿀맛이죠.

군침이 저절로 들게 하는 장면이라 지훈군도 맛있겠다며 침을 꼴깍~

 

 

 

 

 

김치에 들어가반짝반짝 햇빛, 솔솔 바람이 듬뿍 먹고 자란 채소들에는

 어떤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는지 쏙쏙 알려주어 저도 배웠네요.

배추와 무에는 비타민이 많고, 파는 나쁜 세균을 막아내는 힘을 키워주고,

비타민과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요.

 

김치에는 싱싱한 바다 냄새가 듬뿍.

멸치, 새우, 조기에 왕소금을 뿌려 영양많고 짭조름한 젓갈도 만들고...

 

김치는 찌릿찌릿, 짭짜래한 맛.

김치가 빨리 시지않게 하고 나쁜 세균을 싹 몰아내는 소금을 넣어 아삭아삭~

  

 

 

 

김치는 화끈화끈, 눈물 쏙 빼는 맛.

 

고추가루의 매운맛은 음식의 맛과 빛깔이 변하는걸 막아주고 젓갈 비린내도 싹 잡아준대요.

하지만 입안을 불이 활활 타오는것 처럼 얼얼, 눈알이 뱅글뱅글~

지훈군 이표정을 보며 웃겨 죽겠다며 방바닥을 뒹굴거리는데요.ㅎㅎ 

 

 

 

 

 

 

이렇게 우리땅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머금고 자란 채소와 젓갈등이 어우러져

김치가 만들어지는데 짠맛, 단맛, 쓴맛, 신맛이 어우러져 그맛은 날이 갈수록 알쏭달쏭~

 

 

 

 

 

김치는 숙성과 발효를 통해 유산균이 가득~ 배속을 싹싹 청소해 소화도 잘되고 똥도 쑥쑥나와.

지훈이는 김치를 먹으면 진짜 변비가 안생기냐며 무척 반가워하며 김치를 잘먹겠다며

다짐을 하더라구요.ㅎㅎ

 

 

 

 

 

 

김치 먹고 콜록콜록 감기 뚝!

건강하고 튼튼한 몸을 가꾸어주어 힘도 불끈불끈~~~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답니다.

 

 

 

 

 

 

 

부록에는 김치를 어떻게 먹게 되었고 시대별로 조금씩 다른 김치만들기를 알아보고

김치에 대한 속담도 알아보며 궁즘증을 해결해요. 

 

 

 

 

 

 

김치에 들어가는 채소와 젓갈들을 유심히 보며 먹고 싶다며 군침도 흘리고,

왕소금이 나쁜 세균을 물리치고 김치를 먹었더니 입안에서 불이 나는

익살스런 장면을 보며 한바탕 웃기도 하고,

유산균이 장을 싹싹 청소하는 장면에서는 자동차를 들고와 놀이도 하고.

김치를 먹으면 힘이 불끈 솟아 건강해진다며 두팔을 불끈~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지훈군~

 

엄마!!! 이젠 지훈이도 맵지만 몸에 좋은 김치 잘 먹고 건강해질래요~

 

 

정성과 사랑이 담겨 더 맛이 있고 영양이 풍부한 김치!!!

지훈군도 맵다며 거들떠 보지도 않던 김치를 이젠 조금씩 먹기 시작했어요.

영양이 많다고 먹으라고만 하기 보다는 익살스런 그림과 공감가는 내용으로

김치에는 어떤 영양이 있고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알려주니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더 드나봐요.

그냥 좋다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뭐가 좋은지를 알려주는 "왜왜왜 김치가 좋을까?"

김치를 먹어야 하는 이유를 아이에게 제대로 알려준 효과만점!!! 책이었어요.

몸에 좋은 김치 많이 먹고 건강하고 튼튼한 겨울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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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미술대학 - 다양한 모양의 스탬프를 찍으며 재미는 물론 창의력 쑥쑥~ 표현력 쑥쑥~ | 기본 카테고리 2012-12-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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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탬프로 꾸미자

편집부
삼성출판사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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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만들기와 그림그리기, 꾸미기에 관심이 아주 많아져서
집에 오면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5살 개구쟁이 지훈군.

토이북들을 접하면서 아이의 생각이 나날이 쑥쑥 자라고 커짐을 많이 느껴서

지속적으로 아이와 미술활동을 하고 있는데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찾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삼성출판사의 토이북들을 많이 접해보며 나름 만족하고 있었기에 이번에는 
손바닥 미술대학시리즈 중에 하나인 스탬프로 꾸미는 즐거운 시간을 갖어 봤어요.

 

 

손바닥 미술대학시리즈는

클레이로 만들자, 색종이로 만들자, 스탬프로 꾸미자 세가지고 있는데

인체에 무해한 KC인증 무독성 교구라 더욱더 안심이 되고,

미술재료의 다양한 활용법과 아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만들기 방법이 담겨있고,

아이와의 미술 활동을 어떻게 해줄까 매일을 고민하게 되는데

책속에 가이드가 있어 활용은 물론 응용활동까지 한방에 해결되는 교구예요. 

 

 

 

우리아이 첫 미술! 말랑말랑 스탬프로 더욱 신나게!

 

 

 

 

 

구성은 꾸미기책 + 스탬프 15개 + 2색 잉크패드로 되어 있어요.

 

귀엽고 깜찍한 모양의 스탬프로 20가지 꾸미기 활동을 하며 즐거움이 듬뿍~

 

 

 

 

 

 

 

 

모양스탬프는 양면테이프로 되어 있어 빈병을 이용해 붙여주면 끝~

접착력이 강해서 잘 떨어지지 않아요.

 

 

 

 

거기에 꾸미기 책의 활용 방법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

어떤 모양의 스탬프를 이용하면 되는지 쉽게 알 수 있어 더 재미있게 활용이 가능해요.

 


아이가 스탬프를 찍으며 상상력, 창의력은 물론 표현력까지 키울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폭신폭신한 EVA소재라 다칠 염려도 없고...

아이의 한손에 안정감있게 쏘옥 잡혀 편하게 찍으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어요.

 

지훈군 빨리 하자며 옆에서 조르고 난리가 났어요.

아이가 처음으로 고른 동네 한 바퀴~

 

사용할 스탬프가 그림으로 나와 있어

아이가 똑같은 모양을 찾아보며 모양찾기 놀이도 할 수 있어요.  

 

 

동네 한 바퀴는

길을 달리는 자동차와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스탬프로 찍어 보는 것이에요.

 

 

 

살짝만 찍어도 모양표현이 잘되는데 넘쳐나는 힘을 주체 못하는 지훈군 꽝꽝 찍어대네요.

처음에는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와 하늘을 나는 비행기로 나누어 찍어보더니

파란색, 빨간색, 혼합색의 자동차와 비행기가 등장하고,

이내 아이만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세모자동차도 생기고,

 별모양, 하트모양, 세모, 동그라미 비행기까지 등장했네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비행기 흉내도 내보고, 자동차 장난감도 등장하여 아주 신이났답니다.

 쌩쌩~~~

 

 

 

뛰뛰빵빵 주차장~

주차장이 가득 차도록 주차 칸마다 자동차를 한 대씩 찍어 보는건데...

 

 

 

어떻게 하는 건지 이이가 꼼꼼히 읽어보고 벌써 빽빽하게 자동차를 찍어놨네요.

그리고 구급차와 미니카를 가져와 주차놀이에 흠뻑 빠져 있는 지훈군~

아빠가 주차하는 모습들을 많이 봐서 인지 이내 상황극을 펼치고 있어요.

두칸을 차지하고 주차한 구급차를 향해 여보세요!!! 조심하세요.

그렇게 주차하면 다른 차들이 주차를 못해요. 조심조심~ 부딪히면 사고가 난답니다.

 

 

 

 

빙글빙글 에어쇼~

하늘에 그려진 비행기 연기를 따라 스탬프를 찍어 보는 거예요.

 

 

 

지훈이 나라의 하늘에는 비행기뿐 아니라 자동차, 고래, 왕관, 고양이, 새,

나비, 물고기, 쿠키맨 비행기등 날아다닌다며 이렇게 표현을 했네요.

 

저는 비행기나 열기구등만 하늘을 날아다닐것이라 표현할줄 알았는데

아이들의 표현력은 역시 상상을 뛰어넘는거 같아요.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르며 즐거운 시간을 맘껏 보내고 있는 지훈군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미술활동 한번하고 나면 옷은 물론 손에 물감등이 범벅이라 치우는게 일이었는데

이렇게 맘껏 스탬프를 찍어대도 손이나 옷에 이리저리 묻지 않고 깔끔한 모습

더욱 만족스런 시간~

 

 

 

마지막으로 꾸미기책을 끝내고스탬프를  다양하게 활용할 팁을 주고 있어서

따라하며 더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요.

 

지훈이는 아빠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었어요^^

 

 

나무모양을 색종이를 이용해 잘라서 붙이고, 그 위에 스탬프를 열심히 찍어 모양을 냈어요.

그리고 아빠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도 정성스레 쓰고 아빠의 모습도 그린 5살 지훈군~

비뚤빼뚤 마음먹은 대로 글씨가 써지지는 않지만 아빠를 생각하는 마음만은 듬뿍~
축 성탄~ 메리크리스마스

아빠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아들바보 남편은 그저 흐뭇해서 미소가 떠나지를 않아요~

 

 

 

 

우리아이 첫 미술! 말랑말랑 스탬프로 더욱 신나게!

 

 

여러가지 재료를 아이가 직접 경험하면서 창의력은 물론 상상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서 너무나 만족스럽고 미술에 대한 흥미와 미적 감각을 자라게 해주는 손바닥 미술대학~

인체에 해가 없는 KC인증 무독성 교구라 더욱더 안심이 되고,

다양한 활용법과 아이 혼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부담없이 신나게 즐길 수 있어

더더욱 만족스러운 손바닥 미술대학~

 

폭신폭신 EVA소재라 아이가 다칠 염려도 없고 이곳저곳에 묻지않아 깔끔한 뒷처리까지...

아이와 창의적이고 상상력 넘치는 표현을 맘껏 펼치는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미술놀이로

호기심 가득한 내 아이를 창의적 인재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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