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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창의영재수학 - 7세에는 즐깨감 수학 (실력편) | 기본 카테고리 2014-06-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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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7세에는 즐깨감 수학 실력편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저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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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창의영재수학

7세에는 즐깨감 수학 실력편
 

 

 

즐깨감 수학 기본편으로 수의 개념도 잡고 재미도 붙였는데 실력편이 나왔다니 반갑더라구요.
요즘 가르기와 모으기를 하고 있는데 10자리를 넘어가면 너무 힘겨워하고
도형과 공간을 이해하기 어려워 하는 우리아이.

도형과 공간은 물론 수와 연산, 측정과 분류, 규칙성까지 확실히 기본기를 다져주고 활용할 수 있는

7세에는 즐깨감 수학 실력편을 만나보았어요.

 

 

 

7세에는 즐깨감 수학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접하는 상황이나 퍼즐, 게임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수학에 대한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에 대해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4가지 수학 영역(도형과 공간, 수와 연산, 측정과 분류, 규칙성)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도와 흥미도를 높일 수 있는 수준의 사고력 문제들로 구성하였다고 해요.

각 영역에 대한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정하는데도

도움을 얻을 수도 있어서 기대가 많이 된답니다.

 

 

 

도형과 공간

 

입체 모양의 특징을 이해하여 입체 모향을 찾고 평면에 비춰지는 모습을 찾을 수 있어요.

쌓은 모양을 보고 개수를 알아보고 색종이를 접고 오렸을때 생기는 도형을 찾고, 갯 수를 알 수 있어요.

조건에 맞게 평면을 나눌 수 있고 모양조각을 맞춰서 주어진 평면을 덮을 수 있습니다.

 

 

모양대로 정리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롤 시작했어요.

물건들을 모양별로 나누어 방 정리 붙임딱지를 붙이는 문제인데

기초적인 모양 분류와 모양의 특징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로 나뉘어 있어요.

혼자서도 거뜬히 풀 수 있는 문제라 뚝딱~ 

 

 

 

 

 

그림자놀이

 

컵을 놓고 앞에서 빛을 비추었을때의 그림자 모양과

블록을 놓고 2군데 방향에서 빛을 비추어 만들어진 그림자를 찾는 문제인데

어떤 방향에서 바라본 것인지 생각해 보고 찾는 문제라 생각을 다양한 각도에서 하는 아이를 보게 되네요.

 

밤에 아이와 손전등을 들고 토끼, 나비등을 만들며 그림자놀이 한번쯤 해보신 기억 있어서

아이도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놀이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쌓기나무의 개수를 세요

 

블록쌓기를 좋아하는 아인데 그동안 공간감각을 익혔는지 저보다 훨씬 빨리 답을 맞추는 아이.

저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문인데 아이는 숫자까지 써가며 저를 이해시키더라구요^^

 

 

 

 

 

 

수와 연산

 

수의 크기 비교와 특징을 이해하고 조건에 맞는 수를 찾거나 만들 수 있고,

문장을 읽고 추리해서 순서를 정할 수 있고, 수를 가르고 모을 수 있어요.

연산을 통해 식을 완성할 수 있고 연산 추리를 통해 연산 게임과 퍼즐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수 일까요?

 

주인공 아이가 설명하는 수를 써 보는 문제인데

50과 60 사이의 수를 써라는 문제에서 "~ 사이 " 라는 개념을 알지 못해서 막혔어요.

그다음은 홀수와 짝수~

홀수와 짝수를 우리는 알고 있지만 아이에게는 어떻게 설명을 해줄까 생각하다가

둘씩 짝이 되는것은 짝수, 아닌것은 홀수 이렇게 개념을 알려주고 블록을 가지고 연습을 하고 풀어 나갔어요.

그다음은 일의 자리와 십의 자리를 이해시키고 문제를 풀게 되면 답이 나와요.

단계별로 기본개념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문제라 아이는 좀 어려워해요.

확실히 기본편보다 난이도가 높아지고 개념을 확실히 다져주는거 같아요.

 

 

 

 


 

 

순서를 생각해요

다섯마리의 동물들이 누가 어느층에 사는지 붙임딱지를 붙이는 문제

세마리가 설명하는 것을 모두 듣고 추리하며 풀어야 하는 문제라 처음에는 한참 생각을 하며 어려워하더니

낑낑거리며 혼자서 풀더라구요.

물어 볼때마다 오른쪽 왼쪽이 헛갈려 하는데 아이인데 확실히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되었네요.



 

측정과 분류

길이, 무게, 넓이, 들이를 비교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가지 상황에서 경우의 수를 구할 수 있고, 공통점을 찾을 수 있어요.

기준을 정해 분류할 수 있고 표와 그래프를 이해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소를 타요

무거운 동물부터 순서대로 번호를 쓰는 문제~

1대 1로 시소를 탔을때는 무게를 확실히 알 수 있는데

동물2마리가 1마리와 탔을때, 물건을 가지고 탔을때 무게가 같은것은 누가 가장 무거운지

처음에는 이해를 못해서 똑같다고 하면서 답을 체크해서 틀렸어요.

그래서 다시 설명을 해주고 풀었어요.

역시나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문제들~


 

 

어느 쪽일까요?

넓이가 넓으면 둘레의 길이도 더 길다고 생각할 수 있어 틀리기 쉬운 문제예요.

넓이는 똑같은 크기라 세어보면 쉽게 알 수 있었는데

둘레도 넓이가 넓으면 길다고 생각해서 저와 아이 둘다 정답이 틀렸어요.

그래서 쉽게 풀이 된 해설집의 설명을 본 후에야 이해하게 되었네요.

 

 

 

규칙성

모양, 색깔, 크기 등이 어떤 규칙으로 변하는지 다음에 올 모양을 예측하고

수가 변하는 규칙, 평면에서의 수 규칙등 규칙을 찾아 문제를 해결,

수나 문자의 관계, 퍼즐의 규칙을 이해하여 규칙에 맞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수 규칙

 

쉽게 알 수 있는 규칙부터 일정한 수단위로 커지는 규칙등 2가지이상 생각을 해야 푸는 문제까지 있어

다른때 같았으면 안한다고 했을텐데 재미있다고 시간이 좀 걸리지만 끈기있게 풀어나가네요.

 

 

 

 

 

바둑돌 규칙

 

규칙을 찾아 바둑돌을 그려넣는 문제와 숫자가 커지면서 바둑돌을 그리고 숫자를 표기하는 문제가 나와요.

저는 숫자를 세어 커지는 규칙대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이는 아이만의 방법대로 그림을 그리며 문제를 풀더라구요.

오~호 갈수록 다양한 생각으로 문제를 푸는 아이를 발견했어요^^

 

 

 

 

초등학교 과정이 스토리텔링식으로 모두 바뀌었다고 해서 어떤 유형인지 감을 잡지 못해 걱정이었는데

스토리텔링 창의영재수학 7세에는 즐깨감 실력편을 풀어보니

기본개념과 원리 그리고 이해력이 뒷받침 되어야겠음을 실감하는 시간이었어요.

기본편에 비해 난이도도 높아지고 처음으로 접하는 개념도 많았고 이해력도 많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도 있고 놀이처럼 쉽게 받아들이며 재미있게 즐기더라구요.

만나보지 못한 다른 즐깨감 시리즈도 어떤 내용인지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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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가족 - 알파벳과 같은 모양을 찾으며 쉽게 알파벳을 익혀요 | 기본 카테고리 2014-06-1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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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파벳 가족

에바 몬타나리 글/박선주 역
푸른날개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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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무렵 영어에 거부감이 생겨서 무던히도 애를 태우더니

7살이 되어서야 유치원에서 영어시간이 즐겁다고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요즘 냉장고에 붙여둔 알파벳을 가지고 아는척을 하는데 아직 완전하게는 알지 못해요.

 물론 알파벳을 하나씩 가리키며 알려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그나마 관심도 없어질까봐 조심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알파벳을 익힐 수 있는 책이 있어 만나봤어요.



알파벳 가족

 

 

작고 귀여운 빠알간 지붕 집에는 오순도순 알파벳 가족이 살아요.
두꺼운 두께의 빨간색 책이 세워져 있어요. 그것도 보통 우리가 세우지 않는 모양으로~
가족이 사는 집을 표현해서 이렇게 세워져 있지? 궁금함이 일게 만드네요.
 
 

 

 

알파벳 A인 엄나는 오늘 밤에 어떤 이야기로 아기들을 즐겁게 해줄까 고민에 빠져요.
웅성웅성 와글와글 알파벳 아기들의 소리에 아래층으로 내려가요.
 
 

 

 

 

알파벳 아기들이 연주를 하고 있는데
B의 모양을 닮은 피아노, 트럼펫, C를 닮은 북과 아코디언등을 통해
 알파벳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아이는 동화책을 보면서 그림을 먼저보고 연상하고 기억하기를 좋아하는데  
그래서 알파벳 가족을 더 재미있게 보고 쉽게 알파벳을 익힐 수 있을거 같아요.
 
 
 
 

 

 

달팽이를 타고 느릿느릿 가는 d, 고슴도치 등에 올라 탄 e, 악어 등에 업힌 f등
경주가 한창이거나 음식을 먹고 있는 알파벳들~  
알파벳을 닮은 귀여운 동물과 사물들~
어떤 알파벳을 닮았는지 비교하며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칫솔을 들고 이를 닦고 있는 알파벳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다음 장면에는 어떤 알파벳이 나오고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궁금함을 일게 만드는데요^^
 


 

 

엄마의 아야기를 들을 시간이라 알파벳 아기들이 한데 모였는데
어디선가 드르렁드르렁 쿨쿨 코 고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런데 알파벳 아빠는 누구이며 어디에 있을까요?


 

 

엄마와 아빠 사이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알파벳 가족~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알파벳 가족 같은 모양찾기 놀이도 하고 이야기도 따라 읽다보니 알파벳을 저절로 터득하게 되는거 같아요.
냉장고 앞에서 열심히 알파벳을 외쳐가며 배열하더니 혼자서 맞췄다며 좋아하는 아이~
알파벳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서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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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 - 우리아이를 생각나게 하는 개성 넘치는 올리비아 | 기본 카테고리 2014-06-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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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

이안 팔코너 글/김소연 역
주니어김영사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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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를 불끈 들어 올리는 작지만 에너지 넘치는 올리비아~
올리비아의 행동들과 말은 우리아이를 저절로 생각나게 할만큼 엉뚱하면서도 정곡을 콕찌르는 재미가 있어서

저도 좋아하지만 우리아이도 시리즈를 다 볼정도로 아주 열광한답니다. ​

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을 보니 
아이가 앵그리버드 인형을 시골까지 가지고 가서 놀정도로 아끼며 좋아했는데 놓고와서 어찌나 속상해하던지...
언제나 당당하고 깜찍한 올리비아의 인형사랑을 통해 아이와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고 싶었어요.

 

 

 

 

 

낙타를 타고 이집트를 여행하는 장면인데 인형과 무슨관계가 있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꿈속이었네요. ㅎㅎ
아이는 이집트가 나오자 한창 세계지도를 보며 수도찾기에 재미를 붙인 상태라
이집트의 수도는 '카이로'라며 얼른 찾더라구요.
 
 


 

 

잠에서 깬 올리비아는 축구연습을 하러가는 날인데
초록색 축구복이 마음에 안드는지 빨간색 축구복으로 만들어 달라고 졸라요.
엄마는 팀 아이들과 달라보일거라며 만류하지만 올리비아는
"맞아요. 전 달라 보이는게 중요해요." 라며 역시 올리비아의 톡톡 튀는 개성이 묻어나죠.
​올리비아의 방에는 다른 시리즈에서도 종종 예술작품들이 걸려있는걸 볼 수 있는데..
옆으로 걸린 무용수의 그림~​
올리비아의 남들과 달라보이는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한거 같지 않나요^^



 

 

엄마가 축구복을 만드는 동안 기다리다 지친 올리비아가 고양이와 놀려고 밖에 나갔다 온 사이

올리비아가 좋아하는 인형이 없어졌어요.
소파와 고양이를 들춰보고, 동생들을 다그쳐 봤지만 결국 찾지 못했는데...
 


 

 

폭풍우 치는 밤. 섬뜩한 소리가 나서 촛불을 들고 가보니 무시무시한 이장면은 무엇이었을까요?

가장 오싹하면서 재미있는 장면인거 같아요.
범인이 누구인지? 감이 오시지요.ㅎㅎ 
 
겁이 많은 아이는 요장면을 보면서 무섭다고 하더니 다음장면을 펼쳐보고는 깔깔거리며 웃더라구요.
책을 유심히 보면 사실 범인을 미리 짐작할 수 있거든요.
 


 

 

엉망이 된 인형을 다시 사지 않고 올리비아는 나비 모양을 달고 정성껏 실로 꿰매
훨씬 예쁘고 귀여운 모습으로 바뀌었다며 좋아해요.
하지만 아이가 보기엔 너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는지 깔깔거리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은 강아지 대신 고양이 책을 보겠다는 올리비아의 말에 다시 한번 웃게 되네요. 
 
 

 

 

 

인형과 강아지 페리와 함께 잠든 모습~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인형을 망쳐 놓았지만 결코 미워하지 않는 올리비아의 마음이 정말 예쁘지요^^

싸우다가도 금새 언제 그랬냐싶게 함께 놀고 있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마음~

 

 

 



 

 

 

아파서 3일째 유치원에 빠지고 있었는데
올리비아의 잃어버린 인형을 받자마자 깔깔거리며 3번을 연거푸 읽고 있는 아이.
그림과 내용을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는 듯 꼼꼼히 읽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마냥 기쁘더라구요

올리비아의 조금은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이 우리아이들을 연상시켜서 더 공감이 되고 

웃음을 주는 간결한 내용에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강조한 개성있는 그림이
올리비아를 더 빛나게 해주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이와 어린시절 인형에 대한 에피소드도 상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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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폴 - 남극 펭귄 구하기 대작전 | 기본 카테고리 2014-06-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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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녕, 폴

센우 글,그림
비룡소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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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엔 목도리를 둘러 맨 가녀리고 쓸쓸해 보이는 아기 펭귄 한미리가

고개를 숙인 모습이 보호해 주고 싶은 보호욕구를 자극해요.

 

도서관에서 다큐멘터리식의 영화를 상영한 적이 있는데
제목이 황제펭귄의 남극의 눈물이였던거 같은데 그때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에요.
그때 이후로 아이는 펭귄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거 같아요.
펭귄들이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멀리까지 엄마와 아빠가 교대로 먹이를 구하러 가는
사투를 벌이는 그 장면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안녕, 폴은
볼로냐 아동 도서전 Most Unique Books5 선정
입체 일러스트와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림책이라고 해서
어떤 책일까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온통 하얀 세상의 이곳은 남극기지.
남극기지의 모양이 고슴도치의 가시같다며 여기서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지 관심을 보이는 아이.
 
 
 

 

 

저녁을 준비하던 요리사 이언과 쓰레기 통을 뒤지고 있는 아기펭귄 폴의 첫만남.
안쓰러워 보이는 아기펭귄에게 폴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따뜻한 머플러도 둘러주며
이언과 폴은 친구가 되죠.
사진위에 그림을 그려넣은 일러스트가 독특해요.
 
 
 

 

눈 폭풍 소식에 걱정되는 이언은 음식도 먹지 않고 쓰레기 봉지를 들고 기지 밖으로 가는 폴을
친구들과 따라가며 멋진 남극의 광경도 만나게 되고...
 
 

 

 

부화되지 못하고 얼어버린 수많은 알들을 보며 지구온난화로 인해
아름다운 자연이 파괴되어 고통받고 있는 대자연을 보게 됩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지구가 뜨거워지면
남극의 얼음이 녹아내리지만 다른 한쪽은 더 추워져서 바다가 얼어붙게 되어
먹이를 구하기 위해 펭귄들은 더 먼 바다까지 나가야 하고 먼 여정에서 돌아오지 못해
알들은 버려지고 부화되지 못하는거랍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황제펭귄의 남극의 눈물을 보면서 먹이를 구하기 위해 왜 그렇게 먼 바다까지 가야하는지
궁금했는데 그 원인이 지구온난화 때문이었다는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남극기지에서 버린 물병, 캔, 옷가지 그리고 갖가기 버려진 온갖 쓰레기들로 만들어진 이것은 무엇일까?
참 궁금함이 일었는데...
아기 펭귄 폴이 아직 살아있는 알들을 모아 따뜻하게 지켜 주고 있는 모습에
감동과 함께 왠지 모를 안쓰러움이 밀려오더라구요.
엄마로써 아기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 때문인가~


 

 

알을 지키기 위한 폴과 남극대원들의 펭귄 알 부화작전이 시작되었어요.
침대 밑의 포근한 둥지, 따뜻한 장화 속에도 알을 넣어주기도 하고
아픈 알들을 치료하고 따뜻한 곳이면 어디라도 좋아요.
 
알 속에서는 하루하루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알속에서 생명이 점점 자라는 모습을 보니 배속에서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초음파로 보면서 설레임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던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거 시간이 되었어요.
 
 
 
 

 

 

와글와글 와글와글
대원들과 아기펭귄들로 가득찬 남극의 모습이 훈훈해 보이지 않나요?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야하는 현실에 자연을 왜 보호해야하는지 필요성을 더 실감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지구가 오염이 되는것을 막기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었어요.
아이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쓰지 않는 전기는 전원을 끈다. 평소 아빠가 화장실 전원을 자주 켜놓아서 아이가 항상 잔소리를 하거든요^^
일회용품(젓가락,종이컵등)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닌다.
생각해 보니 평소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색종이로 펭귄을 접을 수 있다며 후다닥 접더라구요.
아이만의 펭귄도 만들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도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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