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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재미있어 지는 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역사 속 낙타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3-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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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역사 속 낙타 이야기

설흔 글/안재선 그림
스콜라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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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역사 속 낙타 이야기 / 이야기 역사왕 3

설흔 글 / 안재선 그림

 

 

낙타하면 햇볕이 내리쬐는 뜨거운 사막에서 짐을 가득 고 걸어가는 모습이 연상되어

아프리카의 사막에만 사는줄 알았는데 우리 역사 속에서 낙타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여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더라구요.

학창시절 사건과 연대를 외워야하는 역사는 너무나 재미가 없고 따분한 과목이라 생각에

별로 친하지가 않았는데 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역사 속 낙타 이야기는

우리의 조상들이 낙타를 어떻게 생각하고 역사적인 사건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번째 역사책으로 좋답니다.


 

 

고려 충선왕은 낙타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라고 낙타전쟁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발해와 가깝게 지내다가 갑자기 공격해서 발해를 무너뜨린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에서 화친의 증표로

낙타를 50마리 보냈는데 태조왕건은 발해의 꼴이 될까봐 요나라 사신들은 귀향 보내고,

낙타들은 만부교 밑에 매어 모두 굶어 죽게 되었다는 사건~

그로인해 고려와 요나라사이에 싸움이 벌어졌고 피해가 많았다고 해요.

 

 

 

충선왕은 만약에 낙타를 죽이지 않고 길렀다면 요나라와 싸우지 않고, 힘을 길렀다면

원나라의 지배를 받지 않았을수도 있다고 생각했던거지.

이야기 속 역사 읽기를 통해 이야기의 핵심에 대해 생각도 들어보고, 다른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네요.

 

 

 

조선의 제9대 왕 성종은 낙타를 사려다가 못 사 못내 아쉬워했어요.

꼬불꼬불하고 좁은 산길이 많은 우리나라에는 무거운 짐을 싣고 멀리 갈 수 있으니 요긴하게 쓸 수 있고,

군사를 일으킬때 양식을 나르면 좋겠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인데

하지만 신하들은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먹을 것도 부족한 판에 콩 4백섬은 주어야 사는 비싼 낙타를 산다는 것에

반대를 해서 결국 무산이 되었다는 이야기~

모든 권력을 다 가진 왕이지만 자신의 의견을 무작정 내세우기 보다는 신하들의 의견을 수렴했던

성종의 인품이 엿보이기도 하는 이야기인거 같아요.

 

 

​고려 말에는 낙타가 제법 많았는데 조선 시대에는 낙타가 보기 힘든 희귀 동물이 되었다지.

낙타를 보고 싶어 안달복달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중에는 근엄한 조선의 제19대 왕인 숙종 임금님과

조선의 학자이자 문장가로 유명한 박지원에 대한 이야기도 있네요.

​숙종 임금님은 낙타가 보고 싶어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몰래 새벽에 궁궐에 들이게 해 그것을 본 신하들이 혼비백산 했는가 하면,

박지원은 낙타를 보기 위한 애타는 마음이 열하일기에 담길 정도로 애잔하더라구요.


 

 

​그런가 하면 원래 임금님이 머물던 궁궐이었던 창경궁이

일본의 지배를 받으면서 동물원으로 바꾼 슬픈 역사속 이야기도 있지.

궁궐을 동물원으로 바꿔 창경원으로 부르며 조선의 흔적을 없애 버리려는 꿍꿍이를 생각하면

마음속 깊은곳에서 화가 부글부글 끓기도 하네요.​

 

 

역사속 낙타 야기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적 지식이 쑥쑥~

역사퀴즈도 풀어보고, 낙타와 관련된 활동을 해보고, 역사용어 풀이를 통해 개념도 확실히 알게 되네요.

초등 1학년생인 처음으로 접하는 역사적인 이야기지만 옛날 이야기를 듣듯이 아주 재미있어 하네요.

저도 낙타와 관련된 재미있는 역사 속 이야기가 흥미로웠고, 머리에 쏙쏙~

역사에 대한 어려움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창경원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유래를 알게 되니 마음이 좀 착잡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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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자! 수학 지능 1학년 :: 꼭 풀어야 할 논리수학퍼즐 | 기본 카테고리 2015-03-1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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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깨우자! 수학지능 1학년

서지원,임성숙 공저/김현민 그림/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와이즈만북스(와이즈만 BOOKs)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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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 / 깨우자! 수학 지능 1학년 :: 꼭 풀어야 할 논리수학퍼즐 / 초등생 수학

예전의 나의 수학 공부방법은 공식을 잘 외우고 대입만 잘하면 수학을 잘하는줄 알았는데

역시 수학은 개념의 이해와 합리적이고 논리적 생각이 중요함을 책을 보니 알겠네요.

요즘 대두되고 있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게 해 주는 고마운 지능 논리수학지능!

아이들의 논리수학지능을 높일 수 있는 10가지 퍼즐 문제들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퍼즐을 풀고 수학적 대상에 몰두화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을 소개할께요.

 

 

깨우자! 수학 지능 1학년 :: 꼭 풀어야 할 논리수학퍼즐

 

 

논리수학지능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지능이고,

장래의 직업이나 전공 선택에 관계없이 꼭 계발해야 하는 지능이라고 합니다.

선천적인 특징이 강한 다른 지능들과 달리 논리수학지능은 훈련과 교육을통해서도 잘 발달시킬수 있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죠^^

 

 

 

 

스토리를 따라가며 수 타일 퍼즐, 방진 퍼즐, 징검다리 퍼즐, Yes, No 논리게임, 수수 퍼즐,

분류게임, 순서 추리, 덧셈 퍼즐, 가로 세로 수 퍼즐, 친구 추리등 처음으로 접해 보는 다양한 재미있는 퍼즐도 하고,

어떤 내용의 스토리가 전개될지 예측하며 상상하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같은 캐릭터들도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는 요인이 되는거 같아요.

 

 

 

Step1은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수 있는 도입 단계의 퍼즐로 구성.

 

아이는 처음으로 접해보는 스타일이라 처음에 혼자서 읽고는 개념이나 원리를 이해를 못해서

천천히 읽어주고 힌트를 줬더니 금새 이해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더라구요.

아이는 징검다리 퍼즐에 관심이 많은지 요걸 해보겠대요.

징검다리는 가로와 세로로만 지날 수 있고 다리가 없는 곳으로는 뛰어넘을 수 없어요.

다리를 한번씩 모두 지나서 모든 금화를 얻을 수 있는 길을 표시하는건데

문제가 아주 쉬워서 한번에 성공~

 

 

 

Step2는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퍼즐들로 구성.

빨간돌에서 출발해서 파란 돌에 도착한다고 할때 모든 금화를 얻을 수 있는 길을 표시하는건데

요것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풀고 있는 문제라서 그런지 쉽게 성공~

​점점 자신감이 생기는지 아주 재미있어해요.

 

 

Step2는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퍼즐들로 구성.

 

출발지점을 정해서 징검다리를 한 번에 건널 수 있는 길을 그려보는건데

1번은 쉽게 하는데 2번부터는 난이도가 있어서 그런지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해보던데요.

포기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풀어가는 아이에게 박수를 쳐줬어요.

 

 

 

학부모와 함께 보는 친절한 해설집이 있어서

이책을 공부하기 전에 부모는 아이를 어떻게 믿고 기다려 줘야하는지 안내해 주고,

상세한 풀이와 다른 풀이, 생각열기, 틀리기 쉬워요, 참고를 따로 구성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네요.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듯 수학퍼즐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논리적수학지능을 깨우는 둣한 느낌이 들어요.

재미있는 스토리와 다양한 수학퍼즐이 어우러져 아이들이 상황에 몰입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레벨-업의 경험을 하면서 자신감도 얻고 재미를 높여주는거 같아요.

하나하나 해결하는 재미가 있는지 열심히 몰입하며 혼자서 즐기더라구요^^

​초등1학년생인 우리아이 반에도 수학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보이던데 문제를 풀기에 바쁜 그런 학습보다는

아이가 재미있어 하는 스토리가 있고, 논리수학지능을 깨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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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미라의 저주 -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이집트에 대한 상식도 쑥쑥~ | 기본 카테고리 2015-03-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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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집트 미라의 저주

티모시 냅맨 글/안드레아 다 롤드 그림/김경덕,박순화 역
주니어RHK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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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냅맨 글 / 안드레아 다 롤드 그림

 

 

제가 이집트에 관련된 책들을 좋아해서 자주 얘기도 해주고 영화를 보여주고 하거든요.
최근에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를 보면서 이집트에 관해 호기심에 발동이 걸려서 파라오, 미라에 관련된 책도 빌려 읽고 있어요.
신비로운 이집트 문화도 접하고, 퀴즈를 풀면서 게임을 하며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책~

이집트 미라의 저주를 만나보았어요.

 

<HISTORY QUEST> 시리즈 전 4권 중 첫 번째 책

이집트 미라의 저주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다보면 어느새 한권을 뚝딱~

​해박한 세계사 지식으로 모험 성공!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고대 이집트로 뚝 떨어진 당신,

으스스한 무덤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세계 역사 지식을 종합해서 활용해야 합니다.

도굴꾼들이 보물을 훔쳐 가기 전에 그림 문자 암호를 해독해서 그들을 막아야 해요!


 

 

아이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모험에서 살아남기 위한 게임이 시작된다~

이집트에 대한 지식은 잠깐씩 본 그림책이 전부인 8살 아이지만

하나씩 풀어가는 게임같은 문제를 풀어가며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에요.

 

틀려도 이집트에 대한 공부를 하며 왜 틀렸는지 알아보고,

맞으면 아이의 어깨에 한껏 힘이 들어간답니다.


 

 

이집트하면 파라오를 빼놓을 수 없는데...

파라오는 '거대한 집' 이란 뜻으로 '왕이 사는 궁전'을 말하는데 왕자체를 가리키는 말로 바뀌었대요.

저도 파라오의 뜻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이집트의 나일 강은

이집트를 통과해 흐르는 가장 큰 강인데,

고대 이집트 사람들에게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 주는 아주 고마운 강이란걸 알수 있어요.

 

 

 

아이가 가장 관심을 보이는 장면인 미라만들기~

영혼이 사후 세계로 무사히 갈 수 있도록 시신을 보존하는 과정이에요.
미라를 만드는 과정을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이가 아주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미라를 만들때 나머지 장기는 모두 제거 하지만

심장은 사후 세계로 가는 의식을 치를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심장은 남겨둔대요.

 

 

책 뒷부분에 모험에 필요한 역사 상식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책을 읽고 난 후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찾아보며 익힐 수 있어서 좋네요.​

수수께끼를 풀면서 모험을 하기 위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다보면

어떤 문제가 나올까 궁금해서 한권을 그자리에서 뚝딱 보게 되더라구요.

게임처럼 즐기며 자연스레 세계사 상식도 쑥쑥 늘어나고 재미도 있어서 마음에 쏙 들어요.

다음편은 어떤 내용일까 기대가 되고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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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비빔밥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3-08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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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김자연 글/유영주 그림
살림어린이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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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 전통음식 / 비빔밥이야기

 

 

남편은 점심 도시락을 비빔재료를 싸가지고 갈정도로 좋아해요.

입맛 없을때 커다란 양푼에 냉장고를 뒤져 있는 나물을 ​다 집어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 먹으면 그맛이 또 일품이죠.
그런데 우리아이는 야채는 거들떠도 안보고 편식이 심해서 먹는 반찬이 몇가지로 고정이 되어있을 정도예요.
당연 비빔밥의 맛을 제대로 알리가 없지요.
아이에게 비빔밥을 먹이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결국 실패했어요.
요즘은 화장실 가서도 힘주는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개똥할멈의 비빔밥은 식욕을 자극하는 그림이 마구 마음에 와닿고,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 재미있게 먹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에게 꼭 읽어주고 싶던 책이랍니다.


개똥 할멈과 고루고루 밥

 

혼자 먹어도 맛있어 꼴깍, 둘이 먹으면 더 맛있어 꿀꺽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비빔밥 이야기!

 

 

며칠째 숲 속을 돌아다니느라 배고픈 아기 반달곰은 어느날 개똥 할멈이 비벼 놓은 고루고루 밥을 발견했어요.

솔솔 풍겨오는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여기까지 풍겨오는것 같아 침이 꼴깍~

개똥 할멈이라는 이름도 구수하게 느껴져서 더 친근감이 들고,

저도 어렸을적 일을 하다 배가 고프면 빨리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을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요.​

 

 

 

개똥 할멈과 곰이 먹는 모습만 봐도 저절로 군침이 도는 장면이에요.

"음음, 꿀맛이다! 세상에 이렇게 맛난 음식은 처음이야."

저도 당장 커다란 양푼 찾아서 각종 야채 넣고 고추장에 참기름 팍팍 넣고 쓱쓱 비벼 먹고 싶더라구요^^

왜 비빔밥은 양푼에 비벼야 제맛이 나는지~

그리고 혼자보다는 여럿이 모여 앉아 시끌벅적 이야기에 양념을 쳐가며 나누며 먹는 그 맛이 또 일품이죠.

 

 

 

비빔밥의 맛을 보게 된 동물들~

동물들이 먹는 도토리, 벌레보다 맛있다며 입맛을 다시며 아쉬움에 개똥 할멈을 찾아가는데...

 

 

 

"우리도 맛있는 고루고루 밥 좀 주세요!"

동물들의 행동에 겁을 먹은 개똥 할멈은 배가 고픈가 싶어

감자, 고구마, 옥수수를 던져줬지만 동물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할머니 고루고루 밥!"을 외쳐대요.

 

양푼을 두드리며 비빔밥을 달라며 외쳐대는 동물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죠.

비빔밥을 고루고루 섞어서 먹는 밥이라는 의미의 고루고루 밥으로 표현했는데 예쁘기도 하고,

정겹게 느껴져요.

 

 

 

숲속의 큰동물, 작은동물 모두 함께 둘러 앉아 사이좋게 쓱쓱 비벼 나눠먹는 비빔밥 풍경~

융합과 상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부록에는 비빔밥은 언제부터 먹었는지, 어떻게 먹게 되었는지, 어떤 종류들이 있는지

비빔밥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주고 있어 심화학습을 할 수 있어요.

 

 

 

동물들과 맛나게 먹는 비빔밥을 보며 맛있겠다며 입맛을 다시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로 우리 음식을 친근하게 알려주는 전통음식 그림책~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와 식욕을 자극하는 그림들로 아이가 평소 먹지 않던 음식들도 관심을 갖게 해주네요.

아이의 식습관도 고치고~ 우리 고유의 음식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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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언덕에서의 특별한 모험 - 환경오염과 생명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3-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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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래 언덕에서의 특별한 모험

막스 뒤코스 글그림/길미향 역
국민서관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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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언덕에서의 특별한 모험 / 막스 뒤코스 글.그림

호기심은 많은데 처음으로 무언가를 하는것은 왠지 겁내하는 우리아이.
낯선 모험으로 소년의 인생이 바뀔 수 있고, 아이에게도 호기심을 잃지 않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반전을 맛볼 수 있고,
요즘 환경오염으로 인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환경과 생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책~
호기심과 모험속으로 떠나는 책으로의 여행~ 함께 떠나 보실래요!

모래 언덕에서의 특별한 모험

 

 

간지부분에는 프랑스의 아르카숑 만과 필라 모래 언덕의 지형과 주변

한 눈에 알 수 있는 지도가 있어서 아이가 이해하기가 좀더 쉬운거 같아요.

 

 

 

초등학교 저학년쯤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글로 쓰는 장면부터 시작해요.

그만큼 인상깊고 잊을 수 없는 이야기란 생각에 책장을 빨리 넘기게 되더라구요.

부모님과 캠핑카로 여행을 하던중 밤새 폭풍우가 몰아쳐서 안전을 위해 필라 모래 언덕 근처에서 밤을 보내기로 하는데...

아침에 불쌍한 모습의 흥분한 까만 개 한마리가 뭔가 신호를 보내듯이 짖어대고 있어요.

 

우리가족도 여행겸 캠핑을 종종하는데 아이가 캠핑카를 보면 캠핑카에서 캠핑을 해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역시나 너무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네요.ㅎㅎ

 

 

 

 

궁금증에 따라 나선 아이와 중간에 만난 아이들을 향해 뭔가를 알리듯 짖어대는 까만 개~

다른 아이들은 제정신이 아닌 개로 취급하며 무시하지만

아이는 개가 아무 이유없이 짖지 않는다는 것과 똑똑한 동물이란걸 알기에 끝까지 따라가요.

 

 

 

 

끝없이 아름답게 펼쳐진 모래사장과 푸른 빛깔의 모래~

바다의 아름다운 이면에는 이렇게 쓰레기들로 뒤옆여 바다가 오염되고 있는 대조적인 모습이 펼쳐져요.

 

요즘 토양과 바다오염의 심각성으로 인해 사람들의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자신이 가져간 쓰레기는 되가져 오기만 해도 한결 나을텐데...

나 하나쯤이야 하는 정신이 나은 결과물이란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도 들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도 참 창피스러운 모습이라 고개가 절로 숙여져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에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궁금증이 일게 만들어요.


 

 

개가 알리고자 하는 것은 깊은 모래 구덩이에 갇힌 그물에 얽혀 꼼짝 못하고 있는 돌고래의 모습이었어요.

아이의 기지로 SOS의 목걸이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아이와 돌고래를 어떤 방법을 이용해 구해낼 수 있을지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더라구요.

 

 

 

한사람으로의 힘으로는 하기 힘든 일도 여러 사람들이 모이니 가능하다는 것~

돌고래를 구출하고 한마리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자연으로 되돌아가는 돌고래의 모습을 보니 아이도 안도의 한숨이 저절로~

까만 개의 신호와 호기심에 따라나선 모험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한 생각과 생명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뚜렷했던 계절의 변화를 점점 무너 뜨리고 있고,

사람들까지 위협받고 있는걸 느끼면서 아이들에게도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일찍부터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이번에 초등생이 된 우리아이도 새로운 환경과 친구들이 낯설어 힘들어 하는데

새로운 환경에 호기심을 가지고 환경에 빨리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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