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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8-2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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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예스24 블로그 축제 - 힘든 순간 나를 위로해준 책ㆍ음악ㆍ영화 공연 참여

[도서]디즈니 겨울 왕국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편집부 저
꿈꾸는달팽이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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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겨울왕국 /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겨울왕국의 열풍이 온나라를 들썩이게 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아직까지 주인공들의 이름과 특징들을

기억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의 영향이 어떠함을 잘 알겠더라구요.

  영화를 보고 스토리북에 이어 조립하기, DVD등을 줄줄이 보고 또 보았던 아이~

 그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서 못내 아쉬웠는데...

엘사의 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가 나왔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네요.

 

 

 

 안나와 엘사의 신나는 이야기

 

겨울왕국에서 항상 여름을 동경하며 꿈꾸던 울라프의 여름이야기와

안나와 엘사의 바다여행 두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가장 궁금해 하고 주목했던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울라프가 상상하고 꿈꾸던 완벽한 여름날을 만끽할 수 있는 이야기 울라프의 완벽한 여름날은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와 어른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던 울라프를 통해 호기심 많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보는듯 하고, 

동심에 부채질을 해주는것 같아요.

덥다고 투덜대고 힘겨워 할때 울라프만의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호기심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힘이 솟게 하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아이가 가장 즐거워하며 보는 장면들인데

모래 천사도 만들고, 따가운 햇살아래 달궈진 모래를 밟는 그 느낌들이 재미있게 전해져서  

이번 휴가에는 바다를 가지 못한 아쉬움을 나타나더라구요.

크리스토프와 스벤, 모래성 쌓기, 파도 도망치기등 울라프의 여름이야기는 아주 완벽한거 같아요.

바다의 붉은 노을을 보며 "뜨거운 해를 한번 꼭 안아 보고 싶어. 정말 굉장한 기분일 거야!"

상상하며 무엇이든 불가능은 없어 보이는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들을 보는것 같죠.

 

 

 

 

 

 

두번째 이야기는 안나와 엘사의 바다 여행~

순풍에 돛 단듯 가볍게 물살을 헤치며 나아가는 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바다여행에 대한 설레이는 기쁨을 주는 동시에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일게 만들어요.

 

 

 

 

 

울라프를 꼭 닮은 꽃, 다양한 문화와 기후, 동물들~

요즘은 다문화 가족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 그만큼 세계를 향한 시야도 점차 넓어져 감을 느끼게 되는데

아이들에게 색다른 이국적인 문화를 만날 수 있어서 더 호기심을 갖고 보게 되네요.

 

 

 

 

 

 

더위에 지친 바크레타 왕국의 사람들에게 시원한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겨울을 선사하는 마음씨 고운 엘사~

마법을 단지 눈요기가 아닌 어려운 백성을 위해서 쓰는 현명함과 누구나 함께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장면은

우리모두가 본받고 바라는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썰매를 타고 신나게 내려오는 장면은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데요.

겨울왕국에 이어 궁금했던 안나와 엘사의 이야기를 만나니 동화속으로 더 쉽게 빠져들게 되네요.

직하고 시원시원한 그림과 간결한 내용은 어린 유아들도 볼 수 있어서 그 인기가 실감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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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8-2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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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

이한음 글/이경석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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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STEAM 5 / 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

 

 

요즘 한창 대두되고 있는 스팀교육~

'STEAM'은 여러 과목 사이의 통합적인 교육을 강조하는 교육 방법으로 '융합 교육' 이라고 하는데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로 예를들면 빛과 그림자를 배울 때 미술 교과의 명암 표현 방법을 배우고,

계절의 변화를 배울 때 사회 교과와 관련하여 각 나라의 기후와 생활에 대해 배우는 식이라고 해요.

똑똑 융합과학씨 시리즈는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하나로 융합하여 일상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능력을 키워 주는 통합 지식 교양서입니다.

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

 

융합의 시대, 새로운 과학 책을 만나다!

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즐길 수 있다! 즐기는 과학

배워서 남 주자! 좋은 건 나누는 과학

 

 

 

 

가만 있어도 심장은 하루에 10만 번이나 뛰고, 우리 눈은 약 100만가지 색깔을 구분하고,

하파는 하루에 약200만 리터의 공기를 마시고, 피부에서 뇌까지 신호가 전달되는 속도는 시속 200킬로미터, 혈관을 모두 이으면 1,000킬로미터 정도가 된다 등등 정말 그동안 몰랐던 신비한 우리 몸~

 

 

 

 

 

 

자칫 어렵게 느껴져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우리 몸을 설명하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명화를 비롯한 비교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재미와 흥미를 갖게 해줘요.

 

사람의 놀라운 능력은 바로 '뇌'

다른 동물들보다 지혜롭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사람의 뇌는 동물과 다른점이 있는데 생각을 하고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는 곳인

바깥층인 새겉질(신피질)이 매우 발달해 있답니다.    

 

 

 

 

 

 

울퉁불퉁하고 주름이 많아서 꼭 호두 알맹이를 닮은 뇌~

대뇌, 두정엽, 후두엽, 전두엽, 측두염, 소뇌, 뇌줄기등 뇌의 구조와 하는일과

좌뇌와 우뇌의 기능등을 알 수 있어 아이의 뇌가 골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더 신경쓸 수 있겠네요.

 

 

 

 

 

 

아이가 흥미있어 하는 부분인 미라 만들기~

이집트 인들은 죽으면 사람의 영혼이 잠시 육신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사후의 삶을 산다고 믿었기 때문에 시체를 방부처리하여 미라를 만들었는데... 

이집트 인들은 영혼이 뇌가 아니라 심장과 창자에 깃들어 있다고 생각했대요.

고대 메소포타미아 인은 간, 아리스토텔레스는 심장이라고 생각했다는 사실이 뜻밖이라 흥미롭더라구요.

 

 

 

 

 

 

아이를 낳고 난 후 자주 깜빡 깜빡하는 기억력~

중요해서 잘 보관한다고 둔것을 찾지 못해 헤매는 건 저만의 일이 아니지요?

 

기억을 더 잘하기 위한 방법을 배워보아요.

무엇을 학습할때 행동, 소리 같은 다른 자극을 곁들이면 기억이 더 잘되는데

나중에 그 행동이나 소리를 떠올리면 학습한 내용을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래요.

일정한 시간에 맞춰 복습하는 것도 중요한데 복습은 1시간뒤, 24시간 뒤, 7일 뒤 이렇게 세번 하는것이 좋다고해요.

배운것의 90%는 24시간 안에 잊어버리므로 그 시점에서 다시 떠올리면 오래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

뇌는 오래 기억할 내용과 버릴 내용7일째에 결정하기 때문에 7일 뒤에 한 번 더 되새기는게 중요하답니다.

 

 

 

 

 

 

생각이 크는 숲에서는 내용과 관련하여 또다른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고,

기초 꽉에서는 단원에 나오는 핵심내용들을 짧게 총정리 되어 있어 다시 한번 내용을 떠올리며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아요. 

 

 

 

 

 

 

뼈가 움직이는 원리를 알아보는 간단한 실험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해보면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어요.

 

 

 

 

 

 

온몸에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는 순환계인 심장을 설명하면서 색을 달리하여 순환과정을 표시해주어

아이에게 쉽게 설명하기도 좋고 이해도 빨리 되네요.

 

 

 

 

 

 

오래된 피를 분해하고, 몸에 들어온 여러 가지 해로운 물질을 분해하는 소화계에 속하는 간을 설명하면서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독수리에게 뜯어 먹히는 그리스 신화를 인용하여 예술분야로 자연스레 관심과 학습영역을 넓힐 수 있어요.

 

 

 

 

 

 

약 150년 전만 해도 의사들은 손을 씻지 않고 환자를 만지다가 환자의 상처에 세균이 감염되어

병에 걸려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고, 그래서 감염되어 죽는 사람도 많았다고 해요.

페니실린 항생제의 개발로 질병을 치료하고, 녹색혁명으로 굶주림을 해결하고, 인체공학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과학, 기술, 공학과 관련한 내용들을 풀어서 설명을 해주니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를 바꿀 수 있다는 것!

최근에 TV를 통해 걷기를 하면서 발생되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어주는 기계를 통해

핸드폰을 충전하는 모습을 보고 자주 밧데리가 방전되어 못쓰는 저에게 그게 일상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기뻤어요.

 

걸을 때 바닥에 전달되는 압력을 전기로 바꾸는 군중 발전소의 원리, 구를 하면서 생기는 전기에너지,  줄넘기, 운동에너지, 빛에너지, 열에너지, 전파에너지등 무심코 흘려보내는 에너지를 모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에너지 수확기술등 조금만 생각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네요.

 

 

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는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등과 연결되어 있어 아이가 다양한 분야에 지적 호기심을 보이고

자연스레 지식 확장이 되는것 같아요.

인체와 관련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 내용과 예술작품, 사진들로 이해를 돕고 있어

아이는 물론 어른까지 다양한 상식과 지식을 쏙쏙 흡수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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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일등이 된 꼴찌 - 자기 주도 공부법을 배워봐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8-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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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부 일등이 된 꼴찌

홍인영 글/김다희 그림
재미북스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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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 / 공부 일등이 된 꼴찌 / 초등학생을 위한 인성 교과서 / 자기 주도 공부법

 


초등1학년인 우리아이는 마냥 놀기에 바빠 학습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데

아직까지는 엄마가 옆에서 도와 주어야 할 것들이 투성인거 같아요.

저도 첫아이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잘 모르겠고,

아이도 목표에 대한 뚜렷한 생각이 없어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더더구나 몰라요.

공부 일등이 된 꼴찌는 목표를 세우고, 자기 주도 노트 정리법이나, 핵심, 시험 잘 보는 비법등을 소개하고,

친구와의 우정과 사랑등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기 주도 공부법을 배울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성 교과서랍니다.

 

 

 

 

공부 일등이 된 꼴찌

 

초등학생을 위한 인성 교과서

 

 

 

 

활달한 성격으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공부 이야기만 나오면 늘 작아지는 공주!

얼마 전 받은 빵점 시험지는 공주만의 비밀이에요.

어느날 수학학원에서 아이돌처럼 멋진 찬호를 보게 되는데 찬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공주는 공부 일등 대작전에 들어갑니다.

 

같은 반 공부를 잘하는 한빛에게 도움을 청하고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비밀을 털어 놓으며

시크릿 파이브를 결성하고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빵점을 받았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생각하니 창피함에 학교 다니기가 싫었을것 같아 공주의 마음이 공감이 돼요.​

그림이 제가 중학교때 열심히 보았던 하이틴 소설 같은 느낌이 나서 그때의 생각이 떠오르네요.

 

 

 

 

 

 

한빛의 공부방법을 묻는 아이들에게 한빛은 목표를 세우고, 선언이 필요함을 말해줘요.

목표가 있으면 공부가 더 재미있어지고, 선언을 해야 그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을 한다는거죠.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작심삼일로 끝나 버린다는것을 저 자신이 너무 잘알고 있어서 공감이 가네요. 

 자기 주도 노트 정리법은 아직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이나 저에게도 참 유용한거 같아요.

자기 주도 노트 정리를 하면서 복습까지 자연스레 해결이 된답니다.

 

 

 

 

 

 

학습뿐만이 아니라 친구와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내용이라 한창 이성에 눈뜨는 아이들에게

건전한 이성교재를 이끌어줄 수 있을거 같아요.
 

 

 

 

 

 

공부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단기간에 열심히 노력을 하면 성적이 쑥~ 올라갈것 같은 기대감이 있는데

역시 공부는 한계단 한계단 기초를 쌓으며 매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

집에가서 놀고 싶고 공부를 하기 싫어 억지로 시간을 정해놓고 예습과 복습을 하곤 하는데

쉬는 시간,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등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면 효율적이라는 것!

 

아이들이 대부분 참고하며 공부하는 참고서 고르는 팁!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자기 실력보다 너무 높거나 낮으면 공부에 흥미를 떨어 뜨린다는 것.

그림이나 사진이 많아 이해하기 쉽고, 핵심 내용이 한눈에 쏙쏙 잘 들어오는 게 좋아요.

더불어 교과서 기본 내용은 물론 심화 과정까지 들어 있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면

금상첨화!

 

 

 

 

 

부모는 물론 아이들이 가장 민감한 부분인 시험 잘 보는 노하우!

저도 자격증 시험을 보던때가 있어서 시험 잘 보는 노하우를 읽어보면서 그때를 떠올리니 일찍 좀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ㅋ

시험은 볼때 너무 긴장해서 아는 문제도 생각이 안난다던지, 어려운 문제를 끌어 안고 씨름했던 생각,

알쏭달쏭 헷갈리는 문제등 시험 잘 보는 노하우 소개와 시험 잘 보게 해주는 음식등이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를 지도하기도 쉽고 따라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친구와의 우정은 물론 힘들때 곁에서 위로하고 웃고 울어 주는 친구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어요.

 

 

 

 

 

부록으로 나의 공부 스타일을 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충할지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유용하네요.

 

 

 

우리 아이들에 대한 교육열은 대한민국을 따라 잡을 수 없다는 우스개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무조건 책상에 앉는다고 공부가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아이가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매일 꾸준이 노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것이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자기 주도 노트 정리법과 시험 잘 보는 노하우를 생각하며 예습과 복습이 따라준다면

만족할 만한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부모와 아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자기 주도 공부법을 배워보고

친구와의 우정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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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짜증 나지? -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5-08-1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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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자꾸 짜증 나지?

양지안 글/김다정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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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짜증 나지? / 생활동화 /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한창 열대야에 잠도 설치고 몸은 무겁고 정신은 몽롱하고 방학은 거의 끝나가니 숙제할 생각에 마음은 바빠지고...

좀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해보지만 잘안되니 짜증이 저절로 나는지 얼굴이 울그락불르락~

그 짜증을 다 받아주자니 정말 울화통이 저절로 나는거 있죠.

사실 저도 더운 날씨에 아이 삼시세끼 챙겨 먹이랴 집안일 하랴 가뜩이나 지치는데 말이죠.

가벼운 스트레스는 생활에 활력을 주지만 쌓여가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아갈 수는 없지만 나쁜 스트레스는 덜 받고 어떻게 풀어 내야하는지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알아 보고, 슬기롭게 탈출해 보아요.

 

 

 

 왜 자꾸 짜증 나지?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가슴 뛰게 만드는 민규~

다영이의 두 눈 가득 민규라는 글자가 담겨 있는 모습을 보니 누군가를 짝사랑하던 그때의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그런 민규와 다영이네 집에서 방동안 만화 그리기 특강을 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겉모습만 보고 민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던 다영이는 마냥 기쁘기만 한데

사실 알고 보니 짜증 대장이었어요.

얼굴은 잘 생겼지만 잔뜩 찡그리고 불만이 가득 찬 얼굴~

 

요즘은 아이들이 외모를 더 중시여겨 마음과 행동이 비뚤어진 나쁜 남자를

더 좋아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데 외모 보다는 진실된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 사실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구요.


 

 

 

 

 

갈수록 심해지는 민규의 짜증은 함께 수업을 받는 다영이와 가르치는 언니에게도 그대로 전염이 되나봐요.

다른 사람들의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얼마나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모르는가봐요. 

우리아이는 짙은 먹구름에서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고 짜증 먹구름이 이렇게 크다니 큰일이라네요.

자신의 짜증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마음이 상할수도 있고 힘들어진다는것을 알게 해주고,

때론 친구에게 호의를 베푼다고 대신 해준 일이 그 친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는것도 알 수 있었어요. 

 

 

 

 

 

알고보니 시작한뭐든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민규에게 마음의 부담이 되었나봐요.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자꾸 짜증만 나고...​

민규의 생각을 들으면서 저녁 늦게까지 학원을 전전하며 축처진 어깨와 파김치가 되어 돌아오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나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학원에 다니면 돈이 아까운 생각에 당연 잘해야 된다고 모든 최고만을 외치는 부모들의 교육방식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당연 성적이 나아지고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보내는건데 하면서... 부모의 자기만족인거죠. 

 그래서 우리아이에게 즐거우면서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면 그걸로 된다고 말해 주었어요.​

 

 

 

 

 

 

자꾸만 쌓여가는 스트레스!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안받고 살 수는 없지만 이왕이면 나쁜 스트레스는 덜 받고,

시원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으면 좋겠지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그림으로 그려 표현하여 서로 퀴즈로 맞추는 시간을 갖었는데 아주 재미있어서 아이와 함께 해보면 좋겠더라구요.

수다떨기, 잠자기, 가슴 두드리기, 손과 발을 흔들며 온몸 털기, 노래부르기, 햇빛 쪼이기, 산책하기,

음악듣기, 그림그리기, 운동하기, 춤추기 등 아주 다양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있네요.

 

 

 

 

 

 

부록으로는 나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아이일까, 스트레스를 잘 푸는 아이일까? 나의 유형도 알아보고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는 방법등을 배워볼 수 있어요.

 

 

 

 

 

초등1학년인 우리아이.

자기도 학교에서 또는 친구들과 놀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며 투덜거리는걸 봤는데

나름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이 많았네요.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활력을 주지요.

하지만 점점 쌓여가는 나쁜 스트레스는 그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지 기분만 바꾸면 같은 일이 또 반복되더라구요.

때론 왜 자꾸 짜증이 나는지 이유를 잘 모르는 미성숙한 우리아이를 자세히 관찰하고 도와주는 세밀함이 필요하던데요.

아이는 물론 저도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배워보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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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밀기지로 놀러와 - 자연과 소통하는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15-08-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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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비밀 기지로 놀러 와

구세 사나에 글,그림/이기웅 역
길벗어린이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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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비밀기지로 놀러와 / 구세 사나에 글.그림 

 

 

 

저의 초등시절엔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술래잡기는 기본 들판을 뛰어 다니면서 놀기, 냇가에서 물고기 잡기, 뒷동산에 굴을 파고 비밀기지를 만들고 소꿉놀이, 전쟁놀이를 하며 참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도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몰려 다니며 놀기를 좋아하는데 우리 비밀기지로 놀러와 책으로 

엄마,아빠의 추억도 공유하고 아이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비밀기지로 놀러와

 

 

 

놀이터에서 거북을 발견한 유토.

그 주인은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는 한 살 많은 오하시 형.

  아들램이 지금 집에서 물고기를 키우고 있는데 거북이도 키워보고 싶다네요.

 

 

 

 

 

 

거북을 갖고 싶어하는 유토를 위해 오하시는 좋은 것을 보여주겠다며 개천가로 향하는데...

캉통 속에는 들어있는 가재들~

빈 캉통 안에는 생물이 잘 숨어든다는 사실을 저도 처음으로 알았어요. 

 

어른시절 들판을 가로질러 맑고 깨끗한 시냇물이 졸졸 흐르던 냇가에서 실발짝을 벗어 들고

 미꾸라지, 붕어, 가재를 잡던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우리아이는 가재를 처음 본다며 물놀이를 가면 가재 꼭 잡아보고 싶다며 벼르고 있어요.  

 

 

 

 

 

 

거북이 좀처럼 보이지 않자 둘은 비밀기지를 만들어 거북을 키우기로 하는데

풀을 뜯어다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종이 상자를 펴서 올리고 근사한 둘만의 비밀기지가 완성되었어요.

꼬북이란 이름도 지어주고, 거북이의 놀이터도 만들어 주고, 꼬북이를 그리며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은 보내는 아이들과 달리 스마트폰 게임과 TV를 보며 주로 노는

요즘의 아이들과 너무 비교가 되지요.

우리때는 자연과 소통하며 자연이 최고의 장난감이자 놀이터이고 감정이 풍부했다면

지금은 최신 전자기기와 소통하며 놀다보니 감정도 점점 메말라 가는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하지만 어느날 애지중지 하던 꼬북이가 사라졌다.

샅샅이 찾아 보았지만 보이지 않던 꼬북이가 비밀기지 근처에서

다른 거북이와 함께 해바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유토가 잡으려 했지만 오하시 형은 눈물을 흘리며 그냥 바라 보기만 했는데...

"우리 꼬북이, 친구들한테 보내 주자." 

 

꼬북이를 단지 놀이대상이 아닌 구이자 동생처럼 진심으로 아끼는 오하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장면이에요.

요즘 아이들은 동물들을 호기심에 다가 갔다가 마구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동물들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체이고 아껴줘야하는 대상임을 느끼게 해주네요.

 

 

 

 

꼬북이가 언제든 비밀기지에 놀러올 수 있게 다리를 만들어 주는 모습은 보기에도 흐뭇해요.

저부터 자연에서의 즐거움을 알고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거북이가 햇빛을 좋아하고, 얼마나 헤엄을 잘 치는지 책을 통해 저도 알게 되었고

자연과 소통하는 순수한 마음, 자연이 주는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우리아이도 예전엔 개미나 메뚜기, 잠자리를 보면 잡아서 가두어 놓고 놀았는데

지금은 관찰하고 바로 자연으로 돌려 보내는 모습을 보게돼요. 

요즘은 아파트 단지안에 비밀기지가 만들었다며 대원들을 이끌고 우르르 몰려다니더라구요. ​

엄마, 아빠의 어린시절 추억담도 얘기하고 자연이 주는 고마움,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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