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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모험가가 될 수 있는 [한밤의 왕국] | 기본 카테고리 2017-11-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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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밤의 왕국

막스 뒤코스 글그림/류재화 역
국민서관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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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왕국 / 창작 그림책 / 막스 뒤코스




프랑스 아동청소년문학상 '앵코륍티블상' 2연속 수상 작가 막스 뒤코스의 신작! <한밤의 왕국>

매일 그저그런 평범한 학교생활, 뭔가 흥미롭고 재미있는 반전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죠.

<한밤의 왕국>은 학교 최고의 말썽쟁이 아쉴과 모범생 마시모 너무나 다른 두 아이가 한밤의 왕국을 건설하여 둘 만의 비밀 모험을 하며 친구가 되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깜깜한 밤 아무도 없는 학교를 탐험하며 흥미진진 스릴 넘치는 모험을 할 준비 되셨나요?


 

 

 

 

 

넓은 숲 한가운데 자리 한 숲속학교.

요즘은 주말에 시간을 내어 찾아 가야만 볼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 싶네요.

제가 항상 동경하는 맑고 쾌적한 자연속 학교라서 더 눈길이 가는데 아이도 이런 학교에 다니면 매일 숲에서 놀 수 있어 신나겠다며 마음이 붕붕 날아다녀요.



어떤 아이는 너무 느리거나, 아님 너무 빠르거나, 너무 수다스럽거나 말을 거의 하지 않는

이 학교 아이들은 뭔가 특별하대요.

그중에서도 엄청난 말썽꾸러기 아쉴의 활약은 대단해요.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교실의 건드리지 말아야 할 물건을 가지고 놀이를 하고,  어린 학년의 아이들에게 겁을 주며 하루 종일 장난을 쳐서 결국 옆방에 혼자 격리가 되죠.

반마다 아쉴처럼 개구지고 톡톡튀는 아이들이 한 명씩 꼭 있는데 그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하죠.


 

 

 

결국 학교애 혼자 남게 된 아쉴은 오히려 이 기회를 반기는데요.

학생들에게 압수한 물건을 보관해 두는 사감실을 평소 가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교장 선생님의 아들 모범생 마시모와 마주치게 되고 둘 만의 비밀 모험이 시작돼요.

한밤의 왕국을 건설하여 직접 중세시대의 왕과 신하가 되어 전쟁놀이를 하고, 해골과의 전투를 벌이기도 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요.

 

 

 

 

 

 

 

 

이번에는 숲으로 탐험을 떠나는데요.

학교의 말썽쟁이 아쉴과 공부만 하며 숫기가 없어 친구조차 없는 겁 많은 마시모.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친구는 평소 같으면 친구로써 전혀 어울릴 수 없는 존재인데 함께

어두컴컴한 숲을 탐험하면서 위기의 순간을 서로 의지하고 헤쳐나가며 끈끈한 친구의 우정을 느낍니다.

아이들은 전혀 몰랐던 사이라도 무엇인가 아주 작은 공통점을 찾아내면 금새 친구가 되는 친화력을 가진것 같아요.

아쉴과 마시모는 함께 탐험을 하면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진흙탕 속에 빠진 마시모를 도와주고, 아쉴의 믿음직한 동료가 되어준 두 아이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존재같습니다. 친구끼리 부족한 부분을 놀리고 헐 뜯기 보다는 서로 배려하고 보듬어 주고 채워주는 그런 사이가 더 보기 좋다는 것을  아이도 느낄 수 있었겠지요.

한창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신들만의 비밀기지를 만들어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와 

친구란 내게 어떤 의미이고 존재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노는 시간조차 낼 수 없는 아이들에게 호기심만 있다면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일상속에서도 충분히 모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마음껏 모험을 할 수 있도록 상상의 세계를 존중해줘야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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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삶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이시대의 고전『모모』 블랙 에디션 | 기본 카테고리 2017-11-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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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모 블랙 에디션

미하엘 엔데 저/한미희 역
비룡소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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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독일 첫 출간이후  47개 언어로 번역,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기록적인 베스트셀러!

모던하고 감각적인 해석, 새로운 본문과 표지로 만나는 국내 150만부 판매 돌파 기념 한정판! 『모모』 블랙 에디션

 



시간과 삶, 사람과 사랑에 대한 이 시대의 고전이라 불리는 모모.

모모는 옛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극장이었고 지금은 폐허가 되어 누구도 찾지 않는 원형극장 터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작은 키에 말라깽이 깔끔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나이조차 가늠할 수 없는 아주 이상한 소녀.

하지만 주변에 사는 가난하지만 인정많은 사람들은 그런 모모를 받아들이고 도움을 주며 더불어 살아가는데 모모가 머무는 기간이 길어질 수록 사람들에게 모모는 더 필요한 존재가 되어간다. 바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는 특별한 재주 때문이다.


"아무튼 모모에게 가보게"

오직 모모가 하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진정으로 귀를 기울여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줄 줄 알고, 따뜻한 관심을 갖고 온 마음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줄 뿐이다.

마을 사람들은 모모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것만으로도 다시 자신의 마음속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샘솟게 해주며 상상력을 불어 넣어주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남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이 뭐 어려울까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 사람의 마음의 소리까지 들어주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다른 사람이 말을 할 때 이야기에 집중해서 듣기 보다는 나는 무슨 대답을 할까 딴 생각을 하기도 하고, 나에게 유리한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해 버리는 오류를 범하기도 하는 등등 온 마음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아이임에도 그런 능력을 갖고 있다니 부럽다.



 

 

 

 

 

그런데 평화로운 마을에 사람들도 모르게 몰래 스며 들어온 회색 신사들의 정체가 수상하다.

시간을 빼앗아 목숨을 이어가는 회색 신사들은 순간순간 사람들의 약해진 마음을 파고들어 무책임하게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며 죽은 시간들을 조목조목 들어가며 시간으로 환산하여 보여주면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온 인생 결산표를 보며 허무하게 느껴진다.

회색 신사의 교묘한 속임수의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은 시간저축은행에 자신들의  시간을 저축하게 되고 사람들은 점차 허비하는 시간을 없애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바빠지고, 불평은 늘어나고 삶의 즐거움은 점차 빼앗긴다.


“세상에서 아주 중요하지만 가장 일상적인 비밀, 시간.”

 


회색 신사에게 시간을 점령당한 사람들의 변화를 보면서 점차 편리한 생활과 빠른 변화로 살아남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어 가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했다.

혹시 내가 흐지부지 낭비하는 시간은 없는지, 남들보다 뒤처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전후좌우 살펴보지도 못하고

불안에 휩싸여 앞만 보면서 달려가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나름대로 열심히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며 잘 살아가고 있는데도 너무 조급해 하는 것은 아닌가 말이다.

 

 

 

 

 

 

 

"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


회색 신사의 비밀을 알게 된 모모는 거북 카시오페아의 인도로 시간 관리자 호라 박사를 찾아가게 되고, 호라박사는 시간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지만 관리는 자기 시간을 지키는 것은 사람들 몫이란다.

호라 박사, 모모, 거북 카시오페아는 사람들에게 시간을 되찾아 주기 위해 위험한 모험에 나선다.


"진짜 주인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시간은 말 그대로 죽든 시간이 되는 게야.

모든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시간을 갖고 있거든. 시간은 진짜 주인의 시간일 때만 살아 있지."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호라 박사의 시간에 대한 표현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시간의 꽃, 세상의 모든 시간을 멈춘 상태에서 모모가 자신의 시간의 꽃을 가지고 회색 신사들의 시간 창고에서 그들이 훔친 시간을 풀어주는 ​위힘한 모험이다. 혹시 모모가 성공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긴장감과 누구나 주어지는 시간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내어 심장이 쫄깃해지는 흥미진진한 상상의 세계에 푹 빠져드는 느낌이 들었다.

세상은 사람과 사람들의 관계로 이어가며 살아가고, 24시간 모두가 공평하게 똑 같이 주어지는 시간. 너무 당연하게 받아 들였던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더 알차게 사용해야겠다. 시간의 중요성을 책을 읽으면서 많이 느끼게 되었다.

 내 시간, 내 삶의 온전한 주인으로 살고 싶은 사람들이여 모모가 전하는 위로를 들어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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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초등 소프트웨어 교육 [놀이동산의 슈퍼컴퓨터를 작동시켜라] | 기본 카테고리 2017-11-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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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놀이동산의 슈퍼컴퓨터를 작동시켜라

유경선 글/김미선 그림
한빛미디어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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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의 슈퍼컴퓨터를 작동시켜라 / 초등 소프트웨어 교육 / 코딩 교육



 

2019년 코딩교육이 정규 과목으로 채택되면서 주변의 학부모들이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게 돼요.

3학년 저희 아이는 방과후 과정으로 로보로봇부 수업을 받고 있고, 코딩 교육에 도움이 된다는데 아직은 어떻게 도움이 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미래엔 소프트웨어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중요하다는데 저에겐 너무 생소한 코딩 교육.

아이랑 함께 배운다는 생각으로 관련 책들을 하나씩 만나보고 있어요.

요즘은 문제해결능력과 컴퓨팅 사고력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베프 시리즈를 꾸준히 보고 있는데 <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작동시켜라>에 이어 2번째 시리즈

<놀이동산의 슈퍼컴퓨터를 작동시켜라>를 만나 보았어요.


 

 

 

 

 

동화로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부담이 없는 소프트웨어 왕국과 꼬마베프 시리즈~

1권 <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작동시켜라>에서 데이터와 데이터 분류, 문제 분해, 알고리즘에 대해, 2권 ​<놀이동산의 슈퍼컴퓨터를 작동시켜라>에서는 빠른 길 찾기 알고리즘과 변수의 개념에 대해 배웁니다.

햄버거 성의 셰프봇을 성공적으로 성공시킨 민이와 리, 베프가 ​두번째 미션을 해결하러 놀이동산으로 향하는데 슈퍼컴퓨터의 고장으로 놀이동산 놀이기구가 멈추어 있네요.

놀이기구를 고칠 수 있는 유일한 박사님은 롤러코스터 조종실에 갇혀 있는데 웜바이러스 형제의 방해를 뚫고 어떻게 미션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박사님이 갇혀 있는 롤러코스터 ​조종실의 비밀번호는 놀이동산 성부터 롤러코스터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이 힌트예요.

 

 

 

 

 

 

 

​미션이 무엇인지 체크해 보고, 컴퓨팅 사고력을 UP 시킬 수 있는 미션 해결하기,

놀이동산 지도를 보고 놀이 동산 성부터 롤러코스터까지 가는 가짓 수 즉 경우의 수 알아보기,

지도 속 정보 찾기, 지도 속 데이터 정리하기 등을 통해 어느 길이 가장 빠른 길인지 아이가 직접 세어보고 계산하고 확인하며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복잡한 지도를 단순화 화고, 갈 수 있는 모든 길을 찾은 다음 가장 빠른 길을 찾으면서 컴퓨팅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프의 두 정점을 연결하는 경로 중 가장 빠른 경로를 찾는 절차를 '최단경로 알고리즘'이라고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빠르다고 생각되는 길을 선택하고, 남은 길 중에 가장 빠른 길을 선택하여 비교하여 고르며 놀이동산 성과 롤러코스터라는 두 정점을 이용한 최단경로 길 찾기 알고리즘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게 길을 찾게 하기 위한 순서도 또한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여 해답을 알려주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저 또한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자세한 설명으로 이해를 높이고 있구요.

변수를 각 설탕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것 등.

가장 빠른 길을 찾기 위해 열심히 경우의 수를 찾으며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QR코드를 활용하여 아이가 직접 계산해 보면서 재미와 흥미를 더해가며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길 찾기 알고리즘에 대해 예를 들어 이해를 높여주고 있구요.

아빠가 운전할 때 애용하는 네비게이션으로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알고리즘 덕분이란 사실도 배우게 되었어요.


아이 스스로  놀이동산 성부터 롤러코스터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을 찾아내어 롤러코스터 ​조종실의 비밀번호를 알아냈다며 아주 신나하던데요.

문제해결능력과 컴퓨팅 사고력 향상을 위한 초등 소트프웨어 & 코딩 교육을 재미있는 동화로 만날 수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부담없이 받아 들이고 퀴즈를 풀 듯 재미있게 집중하게 되네요.

어떤 교육이든 쉽고 재미있게 하는 것이 정답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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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부자 수업 (RICH KIDS) | 기본 카테고리 2017-11-2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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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수업

토마스 콜리 저/박인섭,이연학 감역
봄봄스토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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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성공과 행복으로 이끄는 부자 수업 / RICH KIDS / 재테크 /  자기계발




부자 습관을 배우며 자란 아이들은 더 부유하고 더 행복한 삶을 산다.

세계 5% 최상류층만 알고 실천하는 아이를 행복한 부자로 만드는 비법!


 

저자는 회계사이자 재무설계사로 장기간에 걸쳐 부자들의 성공 비결을 추적하여 그들이 실천한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을 공식화 한 책이 바로 <부자 수업>이다.

<인생을 바꾸는 부자 습관>에 이어 아이들에게 행복한 부자가 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실천위한 책이다.

부자들이 부를 쌓는 방법, 목표설정, 자기계발, 인간관계, 마인드, 습관 등 아이가 삶에서 행복을 찾고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부자 습관을 수반하는 부자 사고방식은 부의 원천이 된다"  


 

'부자는 삼대를 못간다'라는 말도 있지만 어떤 교육을 받고 습관을 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따로 경제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으며 부모님이 하시는 것을 보시고 자연스레 따라하며 체득된 것이 지금의

나의 경제 관념이 되었다. 만약 나도 부자들처럼 부자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는 교육을 받았다면 지금쯤 나의 인생도

달라져 있지 않았을까.... 지금이라도 아이와 함께 부자 습관과 사고방식을 연습해볼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행운인가 싶다.

책을 읽는내내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똑 같이 주어졌는데 그것을 활용하는 부자들의 습관과 사고 방식은 보통 사람들과 확연한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매일 하는 사소한 행동이 성공을 만든다.

우리가 매일하는 행동의 40%는 습관에 의한 것인데 부자가 되기 위한 핵심 습관이 많다면 부자로 가는 길을 빨리 앞당길 수 있다. 

긍정적, 낙관적이며 감사할 줄 아는 마인드를 가지고 목표를 세우고 매일 선언하며 시각화하고 내가 거둔 작은 성공에서부터 모든 성공을 기록하는 성공일지 쓰기, 10년, 5년, 1년 미래편지등 삶에 대한 세밀한 인생 설계도를 그리며 부자들은 실수나 실패가 아니라 오로지 성공에만 집중한다.

자기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건강을 지키는 운동, 미루는 버릇 없애기, 인간관계, 자원봉사, 저축, 감정컨트롤 등

부자 사고방식을 유지한다. 스스로를 타인과 다르게 만드는 특정한 습관을 매일 반복하며 성공의 길로 나아간다.

또한 멘토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세 가지 특징은 몰입, 끈기, 인내를 들 수 있다.

성공은 아주 가까이에 있으며, 산더미 같은 실수와 실패 뒤어 숨어 있어 내가 결코 그만두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생길 때, 비로소 성공은 수줍게 인사를 건넨다고 한다.

부를 쌓는 세 가지 방법으로는 버는 것보다 적게 써라, 더 많이 벌어라, 더 많이 벌고, 더 적게 써라.

 월급의 20%는 따로 떼어 놓고 나머지 80%로 사는 80:20 법칙은 쉬운 규칙이고 부자가 되는 습관인데

재테크 서적들을 읽으면서 강조하는 부분이라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기가 쉽지 않다.

우선은 나의 경제 규모에 맞게 생활하는 부분부터 고쳐나가야겠다.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잡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말이 있듯이 재산을 물려주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부자 습관을 길러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최선이란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자 습관 10가지를 언급하고 있는데

1. 좋은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매일같이 지킨다.

2. 일별, 월별, 연도별, 장기적 목표를 세운다 매일 목표에만 집중한다.

3. 매일 자기계발에 힘쓴다.

4. 매일 일정 시간을 투자해 건강을 지킨다.

5. 매일 일정 시간을 할애해 평생 인연을 만든다.

6. 항상 중도를 지킨다. (절제하며 분수에 맞게 산다)

7.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는다.

8.  부자의 사고방식을 유지한다. (긍정적, 낙관적, 목표 달성에만 집중)

9. 소득의 10~20%를 저축한다.

10. 매일 생각과 감정을 컨트롤한다. 


부자 습관과 비교가 되는 빈곤 습관도 언급하고 있는데 빈곤 습관은 원인이고, 빈곤은 그 결과이다.

살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아는 것도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부자 습관에 대해서만 아는 것은 반만 아는 것이라 빈곤 습관도 알아보며 줄여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빈곤 습관은 하루에 한 시간 이상 TV보기, 할 일을 미루는 습관,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충분히 듣지 않는 5: 1 규칙 위배,

생각을 거르지 않고 말하기, 인간관계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데 인색, 버는 것보다 많이 쓰고 빚에 허덕임, 소망과 목표를 착각, 생각과 감정을 컨트롤 못함 등등이다.




심심하다며, 시간을 때우기 위해 종종 TV를 틀었던 때가 있었는데....지나고 보니 시간이 아깝고 허무하단 생각에 지금은 필요한 것만 선택해서 보게 되었고, 그날의 할 일을 미루지 않고 처리하기, 대화를 할 때는 말하는데 1분, 듣는 데는 5분을 쓰는 5:1 규칙도 나름 연습하고 있다. 부자 습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활 습관을 체크하여 빈자 습관을 줄여 나가는 것이 수반 되어야한다.

더불어 모든 부자들의 공통분모인 '쉼 없는 자기계발 습관'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겠다.

시중에 부자가 되기 위한 많은 책들이 나와 있지만 아이에게 부자 습관을 길러주고 실천하기 위한 책은 처음이라

더 인상적이었고 누구든 생각만 조금 달리하면 부자가 되는 길은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습관과 마인드를 체크하고 되돌아보며 깨닫는 바가 많았던 부자 수업!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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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12 :: 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난 짜릿짜릿한 캠핑 여행 | 기본 카테고리 2017-11-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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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난 짜릿짜릿한 캠핑 여행

제로니모 스틸턴 글/이승수 역
사파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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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2 / 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난 짜릿짜릿한 캠핑 여행 / 창작동화




제로니모 시리즈는 아이가 애니와 책으로 즐겨보는 시러즈인데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과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TV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전 세계 100개국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죠.

끊임없는 웃음과 재미, 쏠쏠한 감동을 선물하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이번에는 전 세계 탐험가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이아가라 폭포로의 특별한 모험이야기입니다.

자주 캠핑을 다녀서 캠핑의 맛을 아는 우리아이는 짜릿짜릿한 캠핑 여행이라며 더 좋아하고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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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벤저민의 학교 친구들에게 자신의 <찍찍 신문사>를 견학시켜 주려던 제로니모는 개구쟁이 트립포가 발을 걸어 넘어져 안경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칠판에 쓰인 글씨를 착각해 나이아가라 폭포로 수학여행을 가게 돼요.

말썽꾸러기 생쥐들과 난생 처음하는 캠핑을 무사히 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ㅎ


나이아가라 폭포는 나이아가라 강에서 따온 것으로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서로 잇닿아 있어요.

미국의 아메리칸 폭포, 영국의 호스슈 폭포.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겨울에도 얼지 않고, 수력발전을 이용해 도시에 전기를 공급해주고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죠.

나이아가라 폭포의 역사와 전설, '천둥소리를 내는 물'이란 이름의 유래를 알 수 있어요.


 

 

 

 

 

 

텐트도 칠줄 모르고 캠핑 요리도 할 줄 모르는 제로니모의 수난이 시작되는데요.

동생 테아의 도움을 받아 이 모든 것을 훌륭하게 해내는 제로니모.

아이는 제로니모 혼자 끙끙되며 해결하는 모습이 불쌍해 보인다네요. 

텐트 칠 장소를 고르고 텐트 치는 법, ​캠핑 요리를 위한 모닥불 요리법, 화장실 만드는 법 등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겠더라구요.

전기가 없고 야외라서 조금 불편할 수 있는데 자연을 그대로 느끼며 호흡하는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걸요.

 

 

 

 

 

 

'천둥소리를 내는 물' 나이아가라 폭포를 여행소개 프로그램에서 보면서 그 웅장하고 멋진 모습에 꼭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책을 통해 보니 더욱 관심을 보이네요.

​일곱 빛깔 무지개까지 뜬걸 보면 정말 좋은 일이 생길것 같고, 폭포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이 부럽대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특별한 모험을 하고 싶은 전 세계 모험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기도 했는데요.

외줄타기를 하며 폭포를 건넌 사람, 나무통을 타고 폭포를 건넌 모험가 할머니,

드럼통, 강철통을 타고 폭포 위에서 뛰어내린 사람~  다들 모험가 정신이 대단하죠.

나무통을 보니 제가 어릴 때 푹 빠져 보았던 용감무쌍 말괄량이 삐삐가 나무통에 들어가 강물을 따라 여행을 하던 생각이 나네요. 나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용기를 주는데요.

 

 

 

 

 

 

 

자연은 우리에게 어떤 댓가도 없이 무한하게 제공하는 귀중한 보석과도 같은데요.

단풍나무 껍질을 이용해 만든 단풍나무 수액은 캐나다의 명물이죠. 캐나다 국기에까지 등장한걸 보면 얼마나 유명한지 짐작할 수 있죠. 

나무와 나뭇잎, 그 주변에 어떤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숲 속에서 땅에 떨어진 아기 새를 구하는 방법, 불이 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등도 배워볼 수 있는데요.

몇 번의 여진으로 놀란 아이는 위험한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꼼꼼히 읽어보네요.

산불이 났을 때는 바람이 어느 쪽에서 불어오는지 살펴보고, 수풀이 없는 맨땅에 구덩이를 파거나 도랑을 파서 불길이 번지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벤저민의 담임 선생님인 쥐틸라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그곳에서 만난 쥐틸라 선생님의 초등학교 때 짝꿍 쥐발도에게 사랑을 빼앗겨 버리죠.

하지만 폭포에 빠진 트립포를 구해내 영웅이 되고, 꼬마 생쥐들의 멋진 삼촌이 되었죠.

자연의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

좌충우돌 짜릿짜릿한 나이아가라 폭포로의 캠핑 여행~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 단숨에 읽게 되지요.

벌써 다음 편이 기대된다는 아들내미.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제로니모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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